상추대량 저장요리, 밥에 걸쳐 먹는 겉절이 김치

우리집 텃밭에 상추는 3가지 종류가 있다.

꽃상추, 청상추, 적상추...

매년 씨를 뿌려 기르는 상추가 모자라는 것 같아,

올해는 상추를 종류별로 모종을 사다 심었는데


꽃상추


청상추


적상추



개체수는 씨를 뿌릴때보다는 작지만

포기를 키워가는 크기에 있어서는 

정말, 내인생 이런 상추풍년을 보았나...

어마어마할 정도로 포기크기가 장난이 아니다.

마트에 가보면 있는 그런 실한 상추가 

내 오가닉 정원에 현재 엄청나게 있다.


상추텃밭 가진이의 필연 요리, 상추대량 저장요리.


처음 수확한 걸로는 샐러드나 쌈을 싸는데 썼는데,

그런식으로는 커가는 상추를 다 소비하지 못해

급기야는 뭔가 상추를 저장하는 요리를 생각해야 했다.

꽃상추까지 수확했다간 그 부피가 엄청날것 같아,

일단, 청상추와 적상추만 따다가...


 밥에 걸쳐 먹는 상추 겉절이 김치.


대량 저장법의 한 방법으로 상추 겉절이 김치를 해보았다.

키운 상추는 생으로 먹으면 쌉쌀하고 고소하고 달콤하기에 

상추쌈이 제일 맛이 좋지만, 

필연적으로 나는 상추 저장요리했어야 했는데,

가끔 밥찬 해먹을 것이 없을때...

상추 겉절이는 밥위에 척척 걸쳐 한그릇 뚝딱한다.



상추대량 저장요리, 밥에 걸쳐 먹는 겉절이 김치


만드는 법/

재료( 4리터 김치통 한통, 무게는 2.5Kg): 청상추 약 5~6 포기 잎, 적상추  5~6포기 잎.

겉절이 양념: (채소, 해물, 다시마) 다싯물 1컵+맛간장 1/4컵+ 까나리 액젓 1TBS,

고추가루 1/3컵,  다진 마늘, 생강 각 1/2ts, 매실액이나 효소액 1/4 컵, 당근채 1/4컵, 양파채 1/4컵, 통깨 적당량.


상추 준비/


상추는 미지근한 물에 약 5분 담그어 잡티 제거를 하고

다시 흐르는 물에 앞뒤잎을 잘 살펴 씻어 물기를 뺀다.

도마를 개수대위에 비스듬히 받히고 씻은 상추를 차곡차곡 얹어 물기를 빼면 잘 빠진다.


상추 담을 김치통 준비/

자르지 않고 상추잎그대로  모양을 살려 담을것이니,

길다란 크기이므로 길고 깊은 김치통이나 넉넉한 유리사각통이 좋다.

줄기는 가지런하게 자른다.

줄기 자른것은 버리지 말고 샐러드에 사용한다.



어린잎과 줄기 자른것은 유리통에 담아 

양파, 당근 자투리 송송 썰고, 호두를 추가해 샐러드 재료로 활용한다.




김치 양념 준비/

양념재료중 (채소, 건해물, 다시마) 다싯물 1컵+ 맛간장 1/4컵+ 까나리 액젓 1TBS은 

냄비에 넣고 끓여서 준비한다. 식혀서 건해산물은 걸러 내고 맑은액만 준비.



나머지 모든 김치 양념을 섞어둔다.

맛을 보고 단맛과 짠맛은 식성대로 가감한다. 



겉절이 담기/

상추 한줌 차고차곡 담고, 양념끼얹기를 반복한다.


바로 냉장고행/

다음날 보면 부피가 많이 줄어있다.


속을 봐도 양념이 배어드는 중.

바로 먹어도 된다. 냉장고에 보관하고 10일내 먹는 것이 좋다.


시간이 지날수록 수분이 빠지고 양념이 배어 부드러워지지만

잎의 힘과 아삭함은 유지한다. 



서빙시는 참기름, 통깨를 추가로 뿌려 내면 더 맛이 좋다.


상추쌈은 손으로 싸먹지만,

상추 겉절이는 밥에 척척 걸쳐 젓가락으로 싸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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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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