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지주변, 유네스코 유적지 숲으로 하이킹- 2

도스왈랍스라는 이름은 미 인디언의 한 부족들  신하에 나오는 

강의 근원지에서 산이 된 남자이름을 말한다고 하는데,

이름을 풀어 발음하면, 도스-왈-압스(Dos-wail-opsh ).


인디언 언어로,

뜻을 구지 파악하려들면...Do Wail= 통곡해?...

다만, 이건 나의 추측일뿐이다...ㅎㅎ


올해 3번째 캠핑은 강과 바다, 산이 어울어진

유네스코 유적지에서 였기에, 직어온 것도 많고 보여줄것이 많아

몇부로 나누어 포스팅하는 중인데,

오늘은 하이킹(Hiking, 미국서는 등산(Climb Mountain)이란 단어는 없다= 엄밀히 말하면, 이것은 콩글리쉬이다).

정확히 하려면, 앞뒤를 바꿔 어법에 맞게,

마운튼 클라이밍(mountain climbing)이라고 해야한다.


이 용어부터 확실히 하기위해,

구지, 백과 사전적인 의미로 영어의 등산이란 말을 찾아보면,

마운테니어링(mountaineering)이라고는 쓸수는 있다.

이뜻이 바로 산을 오르는 스포츠( the sport of mountain climbing)란 정확한 뜻이 된다.

여기엔 스키 마운테니어링(ski mountaineering)도 포함된다.

산하이킹(Hiking in the mountains)은 기본적인 암벽등산이나 빙벽오르기도 포함된

등산(mountaineering)이란 용어대신 간략화 시킨용어이다.

(참고사이트/http://en.wikipedia.org/wiki/Mountain_climbing)

또한 한국서 쓰는 트래킹 용어는

트레킹 [trekking] ...

히말라야에서 마차에 짐을 끌고 가는 백패킹 혹은 암벽등반등, 장기간 천천히 시골이나 험한 지역을 하이킹하는 여행

Trekking is an activity in which people take multi-day hiking trips through rural, often rugged territory. 

Many people who are trekkers engage in longer trips through entire regions of the world, using trekking as a way of getting from place to place. It also can be incorporated with other outdoor sports, such as rock climbing or backpacking.


올해 세번째 캠핑지에서 두번째 하이킹을 포스팅 하기전에

등산이란 용어를 구지 풀어서 길게 설명한 이유는

첫째는 요즘, 한국 인터넷 뉴스글을 보면 영어로된 용어나 

심지어 문장에 영어를 많이 쓰는걸 보게되는데, 

그로벌시대라 그런지, 한국에서 쓰는 영어가 이 정도로 일반적일거면 

이제 콩글뤼쉬를 배제하고 정확성을 기해야할때가 된것 같아서이다.


둘째이유는 오래전에 내가 미국와서 처음으로 

이 사람들과 등산을 주제로 얘기를 했을적에 

당한 창피함을 여러분들은 미리 피해가라고 조언하기 위함이다.

"클라임마운틴갑시다" 라고 영어로 얘기해도 

이 사람들 무슨소리인지 모른다. 다만, 

아! 하이킹을 뜻하는 콩글뤼스(브로큰랭귀지)구나라고 감을 잡을 뿐이다.


둘째날 하이킹 코스는 메이플밸리 트레일이다.


적어도 미국을 방문하거나 유럽등 영어권의 사람들을 만나면

클라임 마운틴 대신 하이킹이란 단어를 쓰시라는 것이다.

하이킹이란 단어는 한국인들사이엔 가벼운 등산이라고 오해할 수도 있지만,

여기선, 가볍건 무겁건 등산은 다 하이킹이다.

구지, 전문용어를 쓰려면 "마운테니어륑(mountaineering)이라고 해야하는데...

글쎄...미국선 별로 쓰는 이가 없으니 알아서 하심된다.^^


전망대와 쉼터역할을 하는 산속의 듬직 투박한 통나무 밴취(Bench).


본의 아니게, 등산을 영어로 표현하는 법에 비중을 두게 되었는데,

하이킹에서 찍어온 사진 설명으로 나머지글은 대신한다.

주로 이산(워싱턴주, 주립공원)에서 자라는 이끼와 나무 풍경들이다.


관련글/

유네스코 문화유산지에서 그린 수채화, "숲의 겹"

태고의 숨소리가 들릴것 같은 숲으로 하이킹 첫날


도스왈랍스(Dosewallips State Park, on the Olympic Peninsula in the U.S. state of Washington);

미국 워싱턴주의 올림픽 반도의 후드운하에 위치한 425 에이커(약 52만평)의 연중 야영공원이다.

이곳은 강(민물)과 바닷물 활동을 모두 즐길수 있다는 점에서 특이하다.

모든 캠프 지역은 잔디와 풍경, 소박한 시설을 갖추고 있고,

주립 공원으로 하이킹을 가면 후드운하와 올림픽 산맥의 여러 아슬 아슬한 전망을 볼 수 있다.

캠핑객들은 낚시, 래프팅, 모터 보트, 스쿠버 다이빙을 할 수 있다.


공원 개장시간:

여름 : 6: 30 am ~ 10 pm 겨울:  8 am~ 5pm


캠핑은 연중 무휴 

캠핑  체크인 시간=  2:30 pm, 체크아웃 시간 = 1 pm 

정숙(Quiet hours, 조용해야할 규칙시간) 시간 : 10 pm ~ 6: 30 am 


이곳의 지도와 위치는 아래에 링크해 두었다.

DOSEWALLIPS STATE PARK 

여기서 본 나무들의 종류,

참죽나무 (Cedar), 더글러스 전나무 (Douglas Fir), 

가문비 나무(Spruce).  오리나무 (Alder), 단풍나무 (Maple)

디기탈리스(Foxglove),진달래(Rhododendron), 

베리류(Berries), 나사말(Eel Grass), 고사리( Ferns),

이끼(Moss). 미역해초 (Seaweed), 엉겅퀴 (Thistle)들을 기억하면서...



우리가 자리했던 캠핑 그라운드에서 100 미터 앞에 서 있었던 거대한 더글러스 전나무 (Douglas Fir).


더글러스 전나무 (Douglas Fir)는 7월말경 캠핑시, 어린 솔방울이 달려있고 바람에 우수수 떨어지기도 하며,

잎의 모양은 소나무잎의 비침잎이 몽글몽글 둥글게 달려 있다.



하이킹이 시작되는 곳, 여러개로 나눠진 트레일(등산로)이 시작되는 사인은 트레일,

즉 등산로로 가는길이라는 표시가 되어있다.

미국서는 해안길이든 등산길이든 인위적으로 만든 길을 따라 걷거나 등산하는  

트레일이라고 한다. 그길을 따라 걷는걸 구지, 명사로 트레일링라고 할것 같지만, 그런말은 쓰지 않는데...

한국서 트레킹이라고 쓰는 건 어디서 온지는 몰라도 분명 그것도, 콩글뤼시이다. 

여기선, 트레킹(Tracking) 은 우편물 추적할때나 쓰는 생활 용어일뿐이다.

이 용어도 여러번 애기했지만, 미국오는 사람들은 알아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 트레일의 입구, 혹은 끝나는 지점은 바다와 산이 만든 강의 줄기를 배경으로 하는데,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둔 천연의 자연스러움이 물씬 풍긴다.



오래된 이 숲의 여름은 이끼(Moss)가 매우 인상적인 곳이다.

많은 나무는 이끼를 마치, 가운처럼 머플러 처럼 두르고 있다.


특히, 여름의 숲에 선 단풍나무의 기둥은 이끼들이 좋아하고,

잎은 다른 거대한 나무사이에서 가장 싱그럽고 초록이 선명하다는 걸 알았다.



단풍나무잎들의 살랑거림, 밝고 선명한 초록들...



오래전에 잘려진 거대한 나무, 그 기둥사이로 새로운 나무가 자라는 일은 이숲에선 보통일이다.


넘어져 쓰러진 오래된 거목, 당신은 몇살에 이렇게 되었소?



숲에 있는 습지는 등산객들이 미끄러 지지 않도록 나무다리를 견고하게 만들어 두었다.



가벼운 하이킹을 하고 있지만, 충분히 위험스런 곳, 어떤곳은 절벽이 보이는 깊은 산이다.



숲속에 설치한 통나무 쉼터.



아마도 미국서 본 허클베리(Huckleberry)나무중 가장 큰 숲일것이다.




하이킹 같이간 분의 손에 놓인 숲에서 딴 야생 베리들,

블랙베리, 허클베리, 라즈베리...



햇살에 눈부신 야생 씀바귀종류, 씨앗번식중.


이정표, 다른 길의 이름은 생소한데, 사냥하러 들어가지 말라고 쓰여있는걸로 봐서 이숲으로 가면

야생동물을 만날수 있을것 같다. 나는 패스하고 싶은...ㅎㅎ



상쾌한 아침 산행을 마치는 길에는 작은 계곡도 만난다.



저쪽으로 가면 내일 가볼 다른 트레일이 나온다.



숲길의 산행을 마치고 돌아서 나오면 캠그라운드로 가는 길이 일자로 뻣어있다.




이길을 계속 따라 나오면 캠그라운드로 가기에 숲에서  길을 잃을 수는 없다.



캠그라운드로 가는 길목에도 거대한 나무 한그루가 그냥 가로질러 누워버렸는데...

치우거나 하지 않고 그대로 두는 곳이 이곳이다.



이웃의 캠그라운드 테이블이 보이니, 이제 우리 캠핑홈그라운드가 가까워 온 것.

오늘 산행은 이것으로 끝. 그래도 왕복 2시간정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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