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편한 초간단 천연조미료 만들기~

맛집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100% 무 조미료로 요리를 하는 식당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조미료가 않좋다면서 왜 그럴까요?

그건 식당운영하시는 분들의 잘못이라기보다는 조미료에

오랫동안 익숙해진 사람들의 입맛에 맞추다 보니 그런것이기도 할겁니다.

일반 가정에서도 조미료를 쓰지 않는 집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지난 김장에 동네에 사시는 한국인 가족에게 김치 한포기를 전달하면서 알게된 것은

아직도 백색 조미료를 쓰는 집들이 허다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반백년 역사를 자랑하는 조미료 시장일테죠..ㅎㅎ

 

유진: " 제가 만든건 조미료가 안든건데...다른 천연재료로 맛을 냈으니 맛을 보세요."

그러면서 제가 무조미료 김장김치를 맛보라고 건내주었더니,

 

동네사람: " 우리집은 조미료를 그래도 조금은 넣어요. 안넣으면 맛이..."

유진: (그말을 듣자니 너무 무안했지만...)" 입에 안맞으면 조미료를 넣고 다시 무쳐드세요..."

 

돌아오면서 이제부터는 내가 만든 김치를 아무에게나 돌려서는 안된다고 다짐을 하였죠.

천연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에게 아무리 천연을 강조한들 내 입만 아프다...ㅠㅠ

 

 

천연조미료로 더 감칠맛나게 하는 된장국이라면 어떨까?

 

 

천연조미료로 맛을 낸 국에 익숙해지면 조미료맛을 단번에 알아채고 화학조미료가 싫어진다.

 

 

천연조미료는 화학조미료와 달리 많이 먹어도 해가없는데, 게다가 비타민과 칼슘덩어리이다.

 

 

그러나!! 요리에 100% 무방부제, 무 조미료를를 주장하는 저이지만,

라면, 멕시칸푸드에 쓰이는 칠리 파우더, 비프 혹은 치킨 스턱을 요리하거나

어쩔수 없이 사용하는 날에는 저도 예외가 아님은 뻔한 사실지만 그냥 모르는 척 묵과하고 지나갑니다.

다만, 가능한한 화학조미료 없는 세상을 향해 노력한다는 것, 그러나보면

조금씩 입맛이 예민해져 화학조미료에 넣은 음식을 바로 알아차리는 민감한 반응을 하는 날이 옵니다.

즉, 조미료 넣은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 그런 상상치도 못한 일이 벌어지는 거죠...ㅎㅎ

 

아무튼, 오늘 제가 하려는 말은 집에서 만든 천연조미료를 쓰자!!인데,

그게 말은 쉽지 잘 안되죠? 그래서 시중에 파는 천연조미료를 구입해 보기도 하는데...

파는 천연 조미료는 왠지 요리 컬러를 다 시커멓게 만들어 버리고 맛도 별로 효과가 없는 듯합니다.

한국나가서 어쩔수 없이 사본 천연조미료는

한마디로 재료의 배합과 조화가 안되었음을 알고는 급실망한 적이 있어요.

그럼 제가 하는 방법은 뭐 특별날까요?

사실, 그간은 좀 어렵게 천연조미료에 접근했음은 사실입니다.

주로 육수에 쓰는 재료를 끓여서 쓰거나, 일일이 다 과일, 채소 말려서 빻아서 사용했으니까요.

그런데...며칠전 짬뽕을 만들면서 순간적으로 천연조미료를 뚝딱 만들었어요.

 

 

 

천연 조미료의 결정판 ~ 쉬운 천연 조미료 만들기로 뚝딱!! 어려운 짬뽕국물 만들기도 이제는 OK ~

 관련글/ 설날후 요리~짜투리 재료로 만든 즉석 얼큰 짬뽕


 

다용도 가루 천연조미료 간단하게 만드는 법~

천연조미료 쓰기 역사 5년 되었지만...오늘처럼 쉬운 원리를 아는데는 단 몇초가 걸렸다. 아니 평생걸렸다고 해야하나?

 

 

그럼, 이제부터 무거운 부담없이 누구나 도전해볼만한 천연조미료 만들기를 보실까요?

 

 

평소에 국물내기에 주로 쓰이는 재료, 마른 해산물과 건 다시마입니다.

이것들을 조화롭게 배합하여 믹서에 갈면 되는데...

 

 

보통 집에 있는 믹서는 곱게 갈기가 어려우니, 채에 한번 쳐서 고운가루와 시판용 100% 양파, 마늘가루를 섞어주면 됩니다.

그래도 미심쩍거니 가족들의 조미료에 길든 입맛이 무섭다면...

기존에 쓰시는 다시다나 소고기맛 조미료등을 아주 조금만(약 3~5%) 섞는 겁니다(97~95% 천연 조미료가 되는 거죠^^).

 

 

제가 발견한 쉬운 천연 조미료 집에서 만들기 팁은 이것이 다예요~

그래서 너무 싱거울까봐...

그동안 제가 노력했던 흔적들을 더 보여드리고.

이제야 발견한 쉬운 원리도 레시피 사진을 통해 자세히 보여드릴겁니다. 



그간 순수 천연조미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흔적들~ 관심있는 분들은 따라해보기

 

1- 과일, 채소 짜투리가 생길때마다 버리지 말고 잘 말릴 생각을 한다.

 

 

2- 말리는 방법은 햇볕드는 창가에서 선풍기 약풍에서 집중적으로 틀어 말리면 100% 성공한다.

 

 

3- 천연조미료로 쓸만한 재료들을 얼리거니 냉동실에 넣어두고 일주일에 한번씩 끓여 육수를 만들어 둔다.



그간 제가 발견한 천연조미료(천연 MSG!!)로 가장 좋은 재료들을 소개합니다.

백새우, 볶음용 멸치, 황태나 명태채, 사과말린것, 샐러리대 얼리거나 말린것.

특히, 샐러리대에는 천연 MSG가 들어 있으니, 조미료 입맛에 맞추는 재료로 의외로 최적이다(유진의 놀라운 발견!!)



천연조미료 만드는 3가지 방법/

1- 모든 재료를 끓여서 육수로 만들기.

2- 믹서에 갈아서 마늘가루, 양파가루와 섞어 만든 다소 굵은 입자 조미료(후리가께용)

3- 한번 채에걸러 만든 입자가 고운 완벽한 조미료, 굵은 입자는 쌈된장을 만든다(오늘 소개하는 천연조미료 레시피).


관련글/

말린야채로 만든 밥짝궁, 후리가케 비빔밥~

보약되는 과일쌈장 만들기

 

 

1년이 편한 초간단 천연조미료 만들기~




재료(약 500g 한병)/

건 백새우 1컵, 볶음용 멸치 1/2컵, 황태나 명태채 2 컵, 다시마 약간(옵션), 양파가루 1/4컵, 마늘가루 1/8컵.

 

 

재료 100% 활용하는 천연 조미료 만들기/

1- 건 해산물(백새우, 볶음용 멸치, 황태나 명태채)를 믹서에 곱게간다.

다시마를 넣을시는 색이 진해지므로 아주 약간만 사용. 멸치 내장(똥??)은 제거해도 좋다.

2- 채에 한번 쳐서 고운가루와 굵은 입자로 나눈다음, 고운입자에는 시판용 양파가루와 마늘가루를 섞는다(입자가 고운 완벽한 조미료).

3- 굵은 입자는 된장에 넣어 쌈장을 만든다.

 

Tips. 그래도 불안하면 기존에 쓰시는 다시다나 소고기맛 조미료등을 아주 조금만(약 3~5%) 섞는다(97~95% 천연 조미료가 되는 거죠^^).

 

물론, 위에서 짜투리 과일,채소 말리는 법도 알려드렸으니, 만약 준비가 된다면, 과일,채소말린것도 건해산물과 싹싹갈아 보세요^^

천연 조미료 보관은 오래두고 먹을시는 냉동실, 보통때는 냉장고에 한다.

 

 

천연 조미료 만들고 덤으로 생긴 칼슘덩어리 쌈장~

 

 

그동안 너무 어렵게만 생각했었던 천연 조미료였지만...

이제는 시중에서 흔한 건해산물과 천연재료(양파가루, 마늘가루 등) 구입하여 한번에 뚝딱 만들어요.

일주일 반찬 만들기 보다 더 중요한

보관하기에 따라 1달~6개월~1년이 편한 천연조미료 만들기에 모두 동참해 보세요^^

PS.
댓글로 올라온 네티즌(tobe님)의 천연 조미료 팁 속보입니다!!

말린 굴을 추가해보세요. 3-5%의 첨가가 필요없어질 겁니다. [비밀댓글]
tobe님, Thank You so much!!


                                                                          "Thanks for the B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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