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아름다운 초간단 과일 피자만들기

오늘 레시피는 과일먹이기 처절한 프로젝트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는 천연의 컬러가 만들어낸

연노랑 분홍이 마치 진달래와 개나리가 연상되기때문에 그런 제목을 붙여 보았어요.

아무리 봐도 이건 정말 색이 이쁘거든요...

게다가, 피자하면 크러스트 발효시키는 복잡한 과정이 있지만,

 

이건 생활에서 발견한 아주 간편한 원리로 만든 초간단 바나나(과일) 피자입니다.

집에 남아도는 과자부스러기들을 모아 크러스트를 반죽해 7~8분 굽고

요거트와 잼을 피자소스로, 과일을 토핑하여 차갑게 먹는 디저트로 먹는 획기적인 피자죠.^^

굽고나서 크러스트 차갑게 냉동실에 넣어두는 30분 제외하면

실제 작업시간은 20분도 안걸려요.

 

저는 집에 바나나가 많아 사용했지만, 딸기나 블루베리와 적당히 섞으면
완전 꽃보다 이쁜 과일피자가 되는 거죠^^

 

 

진달래, 개나리?? 천연컬러가 만들어낸 꽃보다 아름다운 초간단 바나나(과일) 피자~

 

 

초간단하여 보여드릴것도 별로 없으니, 여담으로 한마디만 하고 레시피로 넘어가죠.

어느날, 한국에 계시는 요리의 달인 한분이 제게 물어왔어요(사실, 요리 좀 제대로 하신다는 분들한테 그동안 자주들었던...).

왜 한국 포털사이트에는 치즈 쭉쭉늘어나게 하는 요리나 나쁜 햄버거, 기름에 튀겨내는 요리 올리면 메인에 뜨냐?

제가 그 질문에 여러 의견을 내놓았지만, 그중 한가지만 알려드립니다.

 

한국에 사시는 분들은 미국에서 그런 요리가 아직도 각광받는 다고 생각하시면 오해입니다.

미국은 현재, 나쁜음식과의 전쟁중입니다.

만약 한국 포털메인에 뜬 나쁜 성분의 햄버거,튀김, 피자가 미국의 한포털에 동시에 떴다고 해봅시다.

메인에 뜬건 같은데, 그 사진이나 글을 클릭해 읽어보면 180도 다른 반대의 주제로 다루는 걸 보게됩니다.

한국은 내가 그런 (나쁜)요리를 만들었으니, 당신도 해보라고 친절히 레시피를 알려주지만(과거 선진국형??),

미국은 이런 독이든 음식을 절대로 먹지말자(현재 선진국형!!)...이런식으로 풀어갑니다.

최근, 오바마정부도 채소, 과일, 곡물위주의 친환경으로 바뀐 미국 학교급식을 아침까지 제공하는 예산을 내놓았는데,

그 이유는 시장에서 파는 건강에 나쁜 성분의 음식을 더이상 미국 아이들에게 먹이지 않겠다는 의지입니다.

미국현지에 살아보니, 음식문화에 있어 미국은 (햄버거, 피자...)없어서 못(안)먹던 시절 혹은,

친환경 음식이 강조되는 한국으로 돌아가는 듯하고,

한국의 어린세대들은 (뭔가 선진 외국의 세련된 이미지라고 느끼는건지...?) 미국의 팽창된 정크푸드 시대에 머무는 듯하니,

이제부터는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알려주는 것도 포털사이트의 책임이라고 봅니다.

 

 

 

 

 

오늘 제가 만든 디저트(간식)은 집에 굴러다니는 과자(빼빼로, 라면땅, 프리첼)등을 이용하자는 건데,

모든 과자에는 어느정도 나쁜 성분이 들어 있지만,

이왕이면 돈주고 산 남은 과자도 버리지 말고 알뜰하게 소비하고

피할수 없으면 좋은 성분으로 중화시켜 먹자는 취지가 들어 있으니,

제가 어떻게 순화시켰나 지금부터 잘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레시피 원리는 미국요리채널에서 가져온 것이지만 나쁜 성분(버터, 설탕, 위핑크림)줄이거나 빼고, 

좋은 성분(천연 과일잼, 생과일, 요거트) 바꾸어 시장에 파는 것과는 비교안될 유진식 건강디저트입니다.

입에 당기는 나쁜것들을 4배로 줄여 만들었지만, 맛도 디저트의 나라 미국인들 통해 검증받았습니다.
절대로 건강 디저트는 오리지널 레시피를 따라하지 마시기바랍니다. 사람죽이는 독입니다...ㅠㅠ

그럼에도 친환경 천연디저트 무시하고, 화학성분으로 맛을 낸 나쁜 디저트에 손이 가는 사람이 있다면?

Not anymore....Non of my business...ㅎㅎ(더이상... 제가 상관할바가 아닙니다...ㅋㅋ)

 


꽃보다 아름다운 초간단 과일 피자만들기

 

[만들기, Recipe]

 

재료(12 인치 과일피자 1판)/ 과자(빼빼로, 라면땅, 프리첼) 2+1/2 컵, 차가운 버터 4TBS, 얼음물 3~4TBS,

피자소스: 떠먹는 요거트 1통( 약 5TBS) + 천연 과일잼(딸기, 포도 등등)5TBS.

토핑: 바나나 2개, 파우더 설탕 약간.

 

Tips. 과일잼을 미국에서는 엄격히 두가지로 나누는데, 과일알갱이가 안보이도록 만든 젤리형태를 잼이라고 부르고,

으깬 과일알맹이가 그대로 보이는 건 간단히 프리저브(preserve, 저장식품)라고 부른다.

따라서 지금까지 유진이 만든 과일잼은 모두 프리저브에 해당하고 오늘 사용한 것은 최근에 만든 석류크린베리효소

지꺼기로 만든 과일프리저브이다.( 관련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효소만들기 )

 

만들기/

 

1- 집에 남아도는 과자 부스러기들을 모아 믹서에 곱게갈아 반죽을 준비한다.

 

** 오븐 예열/ 190C= 375 F

 

소스와 토핑바나나 준비/ 요거트에 과일잼을 섞어두고 바나나는 얇게 슬라이스 썬다.

 

 

반죽: 과자 가루에 차가운 버터 4TBS, 얼음물 3~4TBS을 넣고 요리용 비닐장갑을 끼고 주물러 빵반죽처럼 만든다.

얼음물은 한꺼번에 넣지 말고 1 TBS 씩 넣으면서 농도를 조절한다. 반죽에 버터를 넣어야 크로스트가 판에 붙지않고 잘 떨어진다.


2- 피자판에 반죽을 요리용 비닐장갑낀 손으로 눌러 가며 펴준다음, 예열한 오븐에 7~8분 굽는다.

구운 크러스트는 완전히 식힌 후, 냉동실에 30분 넣어둔다.

3- 차가운 크러스트위에 피자소스(떠먹는 요거트 1통( 약 5TBS) + 천연과일잼 5TBS)을 골고루 발라주고, 바나나슬라이스를 올리면 끝!

 

 

바나나 슬라이스는 먹기 직전에 올려야 과일피자를 싱싱하게 먹을 수 있다.

만약, 남는 크러스트가 있으면 그대로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서빙시마다 요거트소스와 과일토핑을 해서 낸다.

 

 

 

집에 바나나가 많아 한가지 과일만 올렸지만, 딸기, 블루베리, 복분자...얼마든지

꽃보다 아름다운 초간단 과일피자를 만들 수 있다.

Tips. 구운 크러스트는 반드시 냉동실에 넣어 차갑게 사용하고, 파자파이모양으로 자를때는 파자칼로 작게 잘라야 서빙시 모양이 깨끗하다.

 

 

서빙시 하얀 파우더 설탕을 채에 내려뿌려 디저트의 화려함을 더해준다.

 

 

 

알뜰 생활의 발견으로 만들었지만...

천연의 컬러 그대로~

진달래 개나리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초간단 과일 피자입니다^^


 

                                                                                   " Thank You for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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