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쪼롬한 치즈 누룽지로 완성한 가든 샐러드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면 운동하는 것보다 먼저하는게 있는데,

텃밭(채소가든)에 물주기입니다.

아직은 야드야들~~ 스치다 다칠까봐 거친 호스로 물주기도 겁날만큼

모두가 어린  베이비라서 물조리개로 수번을 왔다갔다 하면서 돌보고 있어요.

오가닉(유기농)법으로 기르는 거라, 화학비료준 채소처럼 쑥쑥 자라나진 않겠지만,

적어도 잔류 농약 걱정없이 먹는 무공해인점이 무엇보다 자랑스럽습니다.

 

 

가든에서 금 막 잘라 따온 샐러드용 채소와 식용꽃, 팬지.

 

 

제가 기르는 가든채소로 요리하는 계절이 본격적으로 다가오니

벌써부터 즐거운 기대감에 들떠 행복해집니다.

어제 장미꽃잎차로 만든 미나리, 돌나물 물김치에 이어,

오늘은 가든에서 아직은 새싹 잎넓이기에 한창인 샐러드 채소(쌈채소)와

식용꽃으로 기르는 팬지를 조금 수확해

홈메이드 가든샐러드를 만들어 보았어요.

 

 

맛조화 극치를 완성한...

바삭한 치즈 크랙커와 가든 샐러드~

 

 

미국서 가든 샐러드하면 보통 길러서 나온 채소로 만든 그린 샐러드를 말해요.

한마디로 풀밭인거죠...ㅎㅎ

마냥 초록인 풀밭에 화사한 꽃(컬러)도 앉히고 치즈크랙커(맛)도 꽂아

맛과 컬러가 완벽히 조화된 그런 샐러드를 추구했는데...

과연~ 그이가 한마디 하네요.

 

그이: "자기, 이거 맨날 만들어 주면 안될까? "...

나: "정말? 내 그럴줄 알았어~"

 

정말이네요.

그린샐러드에 치즈 크랙커는 맛조화의 극치입니다.

초간단 레시피라...

치즈와 식용꽃에 관한 부가정보를 간략히 설명하고 갑니다.

 

 

 

누룽지가 아니예요...ㅎㅎ

치즈에 허브뿌려 바삭하게 구운거예요.

만드는 데 딱 15분 걸려요.

 

유진의 치즈크랙커 역사/

어느날 옥수수볼 치즈구이를 하다가 오븐에 흘러나온 치즈가 바삭하게 구워진걸 먹어본 가족들이 탄성을 질러

그때부터 치즈누룽지라고 불렀는데...

요즘은 이 요리를 치즈구이라고 하면서 미국 푸드채널에서도 유행중이다. (어? 내가 전화한적 없는데...ㅋㅋ)

요리세계는 서로 통한다~ "요리"라는 언어로!!

 

 

치즈에 관한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정보들...

우유의 단백질 카세인의 응고에 의해 만들어지는 치즈는 칼슘, 단백질, 인 및 지방으로 구성된 우유농축제품.

스타일, 질감, 저온 살균여부, 유지방 함량, 세균 및 곰팡이 처리, 숙성, 허브, 향료, 훈제등에 따라 수백종류이다.

체다치즈 30g( 단백질 7g과 칼슘 200mg)은 우유 약 200g과 동일한 영양가이다.


 

저온 살균 의무화(Pasteurization)

미국 식품 안전청은 생치즈는 결핵을 포함한 심각한 전염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1944 년부터 가공 우유 치즈는 적어도 60일 숙성을 의무화하고 있다.
임신부들에게 리스테리아(박테리아) 위험에 노출된치즈와 블루 치즈를 먹지 말리고 경고함(미국 질병센타).


 

심장병

일부 단체에서는 심장질환의 위험을 증가한다는 논쟁으로

일인당 일주일에 57g(2oz)정도로 제한하여 권장하는데,

프랑스나 그리스등 치즈 최대소비국가에서는 일주일에 일인당 400g(14oz)=(일년에 20kg)을 소비하지만

그런 위험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치즈와 동시에 레드와인(심장병 감소) 소비가 높기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치아 건강과 체중
체다, 모짜렐라등 스위스, 미국 치즈가 충치를 방지한다고 주장하는데,
치즈의 칼슘, 단백질, 인이 치아 에나멜을 보호하고,

치즈가 지방산과 설탕을 씻어내는 타액의 흐름을 증가시키기때문이라고.

 

기타

치즈가 체중 감소, 혈압과 혈당을 감소한다는 연구(2009)도 있다.

치즈의 트립토판과 아미노산이 스트레스 해소와 숙면을 촉진하는 것으로 연구.
치즈의 아민 (히스타민과 타이라민=histamine and tyramine) 역반응으로는 두통, 발진, 고혈압이 나타날 수 있다.

 

- 영어백과사전 번역 by Yujin


 

정원에서 막 따온 보송보송 이슬같이 깨끗한 팬지꽃/

요즘 꽃도 실속있게 식용 가능한 꽃으로 길러 보려고 노력중.

식용꽃 종류:  진달래, 국화, 아카시아, 동백, 호박, 매화, 복숭아, 살구(한국원산지). 

베고니아, 팬지, 장미, 제라늄, 자스민, 금어초, 한련화(서양원산지)

관련글/ 식용꽃

 


 

 

짭쪼롬한 치즈 누룽지로 완성한 가든 샐러드

 

[만들기,Recipe]

재료(2~4인분)/ 샐러드용 채소 4컵, 식용꽃(팬지) 7~8 송이, 잘게 간 치즈1컵, 말린 허브 1ts.

드레싱: 화이트와인 2TBS, 사과식초 2TBS, 꿀 1 TBs, 올리브오일 4TBS, 소금, 후추 약간.

 

Tips. 치즈는 파마산 치즈나 체다치즈 모두 사용가능.

드레싱은 집에 있는 시판용 사용가능.

Patio Yujin 블로그 팬들은 드레싱에 효소부산물로 만든 과일 식초, 옥수수 꿀효소를 사용하면 됨.

 

 

누룽지 같은!! 치즈 크랙커 만들기

1- 치즈와 허브를 섞는다.

 

Tips 내가 쓴 허브는 일년전 가든에서 수확하여 잘 말려 부서 병에 담은 것이다.

생허브를 잘게 다져 써도 되고 집에 있는 건조 허브를 사용해도 된다.

 

오븐 예열온도/ 약불(350 F= 170 C)에서 15분.

 

2- 스픈으로 한스픈씩 떠서 꾹꾹 눌러 오븐시트에 엎어 가장자리를 정돈하여 나란히 배열한다.

예열/ 약불(350 F= 170 C)한 오븐에서 15분 구으면 끝~

 

 

가까이 보면 이렇게 생겼고, 고소한 향이 집안에 진동을 한다.

세상에서 가장 얇은 홈메이드 크랙커~

 

 

 

 가든 샐러드 만들기

1- 가든에서 잘라온 채소와 집에 있는 채소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 하고 먹기 좋게 썬다.

2- 샐러리- 양배추- 가든채소- 식용꽃 순으로 샐러드 볼에 담는다.

3- 드레싱재료를 모두 병에 담아 뚜껑닿고 흔들거나 나무 수저로 잘 젓어 섞어 개인접시와 함께 서빙한다.

 

 

개인접시에 그린가든채소를 담고 드레싱을 끼얹어 치즈크랙커를 곁들인다.

 

 

 

평소 간식이나 와인안주로 딱좋은 즉석 치즈크랙커~

치즈누룽지라고 부르고 싶은 사람은 그렇게 불러도 좋다.

단, 맛은 누룽지와는 다르게 짭조롬하면서 허브 로마 향기가 좋아!!

 

 

 

어느 화창한 봄날 유진이 만든,

100% 오가닉 가든 샐러드~

곁들인 즉석 구이 치즈크랙커가

녹색 가든샐러드와 조화해 맛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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