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깔좋고 맛있는 물자절약형 건강김치~ 간단 비결

나에게 있어 김치 만들기란...

재미있는 요리 게임이자 아주 손에 익은 일이다.

전통김치 만들기를 익히고 모두 섭렵해 본결과

이제 김치는 이렇게 만드는 거야...라는

공식에서 많이 자유로와 졌다고나 할까?

그렇다고해서 김치가 이국적일 필요는 없는데,

김치맛은 역시 한국김치가 최고이기 때문이다.

더구더나 요리는 기초를 알아야 응용자격이 주어진다.

 

그럼 나는 무엇이 자유로운가?

김치를 만드는 가장 핵심인

김치는 절이는 법과 양념을 만드는 법에서

나만의 과학적이고 간편한 방법을 추구하는 것인데,

궁극적인 목표는 실용적이고 보다 건강한 김치를 만드는 것이다.

전통도 나쁜것이 있으면 과감히 수정한다는 것이 나의 요리철학!!

 

 

김치만들기가 정말 버거운가?

그럼...쉬엄쉬엄 힘안드는 요리게임, 유진식으로 따라해봐~

 

 

그것의 한예가 오늘 소개할 치레시피인데,

먼저 김치절이기는 늘 하던 대로 배추를 먼저 씻고 소금을 뿌린다음

숨이 죽으면 물을 잠길만큼 부어 천천히 절이는 법이다.

이것은 비싼 물값과 천일염을 절약할 뿐아니라

배추를 가장 맛있게 절이는 법이기도 하다.

 

 

맛있고 때깔좋은 통배추 김치~

 

 

맛있고 때깔좋은 막김치~

모두 물자절약하여 만들어 기특하기까지 하다.

 

두번째 양념만들기는 번거로운 찹쌀풀을 쑤어

만드는 과정이 없어도 되는 아주 실용적인 방법이자

재료절약도 하는 알뜰한 법으로

배추뿌리, 양배추 뿌리, 파뿌리, 레디쉬꽁지, 고추 파프리카씨 등등

버릴법한 뿌리채소나 짜투리를 모아모아 만드는 법이다.

 

 

자원을 아끼는 유진식 배추절이기에 필요한 천일염물의 양은 기존법의 1/10 정도?

그러고도 모자라지 않은 배추 절이기를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소금과 물을 정말 소금과 물쓰듯한다.

좋은 천일염을 구하려면 얼마나 비싸고 어려운데...ㅠㅠ

 

 

 

배추뿌리, 양배추 뿌리, 레디쉬꽁지, 파뿌리, 고추 파프리카속+씨 등등...

버릴법한 이런것들을 김치양념에 써보자. 

 

 

버려지는 채소뿌리, 파뿌리, 고추속등 갈아 만든 김치양념~

찹쌀풀을 쑤어 넣지 않아도 유산균 번식으로 잘익고 감칠맛이 난다.

 

 

이렇게 만드는 김치 양념은 평소 만들어 냉동해 두면 좋은데,

그때그때 나오는 자투리를 쓸모있게 쓰기도 하고

김치만들때 뼈빠지게 힘들게 여러가지 한꺼번에 해야하는

수고를 덜어 주기도 하니, 나에게 김치만들기란 쉬엄쉬엄

그저 재미있고 맛있는 요리게임일 뿐이다.

 


 

때깔좋고 맛있는 (물자절약형) 건강 김치~ 나만의 간단 비결

 

만드는 법/ Recies

 

통배추 김치/ 배추 작은 것(약 2kg 미만) 2 포기 4쪽으로 길게 자른 것, 천일염 1쪽당 약 1TBS.

 

tips. 배추크기를 꼭 참조할 것. 여기서는 작은 크기 기준.

 

 

막 김치/ 배추 작은 것 2 포기 가로로 4등분 자른 것, 천일염 배추 두 줌당 1ts.

 

공통 김치양념/ 절인 배추포기당 약 1~1 +1/2 컵의 김치 양념이 필요.

무우, 배추뿌리, 파뿌리, 양배추뿌리, 파프리카 씨, 붉은 파프리카, 붉은 생고추 등은 평소 모아 까나리 액젓과 갈아 냉동.

기타: 고추가루, (마늘, 양파, 생강) 즙, 과일효소나 매실액, 통깨, 파송송.

 

 

물자 절약하는 배추 절이기 법

 

1- 배추를 먼저 다듬고 자르고 씻어 준다. 배추 뿌리는 잘라 양념에 넣고 겉은 삶아 냉동해 된장국에 쓴다.

2- 통배추김치의 경우 세로로 4등분한 쪽당 소금 한줌(1TBS), 

막김치일 경우 가로로 4등분하여 배추 한줌당 반줌=1ts(티스픈)의 소금을 뿌려둔다.

천일염 사용법배추위에 골고루 얇게 한겹만 뿌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3- 숨이 죽을 때까지 한두번 뒤적여주고, 부피가 반으로 줄면 그때 찬물을 배추가 잠길만큼 부어 둔다.

맛을 보아 원하는 만큼 충분히 절여 졌으면 절임물안에서 흔들어 씻어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완전히 빼준다.

이렇게 깨끗이 절인배추는 더 이상 씻을 필요가 없다= 이것도 액젓과 소금을 줄이는 최대 물자 절약법

 

Tips. 이렇게 하면 배추가 자칫 깜빡하고 오래두어 짜게 절여지는 사고를 피한다.

저녁에 소금 절이기를 마치고 물을 부어 다음날 아침까지 두었다가 버무려도 좋은 여유롭고 서두르지 않는 방법.

이렇게 서서히 저염도(바닷물 짠정도)에서 절여야 배추가 고소하고 맛있다.

배추절이기는 짠것기준이 아니므로, 혹시라도 싱거우면 배추를 물에 담그었을때 입맛에 맛게 염도조절하면 됨.

 

 

 

 

김치 양념을 만드는 과정/ 형식에 구애없이 아주 자유롭다.

까나리 액젓은 뿌리채소 짜투리나 파프리카 갈때 넣어 재료가 부드럽게 갈리게하고 맛을 더하는 용도로 쓴다.

까나리 액젓을 쓰는 양은 재료가 잘 갈릴정도인데, 보통은 자른 배추 한쪽당 1TBS을 잡는다.

무우, 배추 양배추 뿌리채소와 생강 마늘 양파는 평소에 갈아 만들어 냉동해 두고

김치 만들때 고추가루/통깨/ 파/효소(매실액등)를 섞는다. 효소양도 배추 한쪽당 1~2 TBS.

고추가루는 만든 베이스에 빛깔이 좋을 만큼만 쓰는데, 보통 자른 배추 한쪽당 1TBS+ 정도.

평소에 모두 섞어 냉동해 두고 당일에 파/ 통만 섞어도 된다. 번거로운 무채/당근채는 필요없으니 과감 생략!!

 

Tips. 이렇게 할경우 김치 양념이 이미 잘 숙성되어 섞여져 있기 때문에

찹쌀풀을 쑤어 넣지 않아도 김치가 감칠 맛나고 잘익고 맛있다.  무우등 뿌리채소가 들어갔기 때문이다.

나는 가끔 미수가루 한두 스픈을 양념갈때 넣기도 한다.

때깔좋은 김치 양념을 위해 붉은 생고추와 파프리카도 적극 활용한다.

황홀한 김치맛을 위해 평소 만들어둔 수많은 각가지 효소나 매실액등을 무져두지 말고 김치양념에 적극활용한다.

 

 

버무리기

 

물기를 완전히 뺀 절인배추가 준비되었으면...

통배추 김치는 사이사이 김치 양념을 넣어 버무리고 막김치는 포기당 1컵(넉넉케는 1컵이상)의 양념을 넣으면 된다.

나는 김치 서빙시에 붉은색이 나는 효소를 끼얹어 내는데, 이것이 또 김치 맛을 확 다르게 한다.

김치 양념국물이 남으면 순무나 무를 주사위 모양으로 썰어 며칠 두었다가 먹으면 그 자체가 오묘한 깍두기가 된다.

 

 

통김치면 통김치...

때깔좋고 맛있는 물자절약형 건강김치~ 나만의 간단 비결.

 

 

막김치면 막김치...

때깔좋고 맛있는 건강김치 만드는 나만의 비결~

막김치는 작은통에 나누어 담으면

신선도 유지도 하고 한통씩 식탁에 바로 놓고 먹기도 좋기도 좋다.

 

까다로운 계량법도 필요 없고

손에 익은대로 거침없이 단숨에 써내려간 김치레시피입니다.

재미있는 요리게임처럼 쉬우면서도 물자절약과 건강도 잡는 법이죠.

저처럼 절대로 짜지않게 만들어 다이어트에도 적극 할용하세요.

올 김장에 배추절이기를 집에서 한다면 물/ 천일염= 물자 절약법 적극 활용하시고,

김장양념은 2011년 김장레시피도 블로그에 검색하시면 있으니 그것을 참조해주세요.

올해는 어떤 기가 막힌 김장김치를 할까도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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