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원없이 쓴 2가지 창작피자

이 레시피는 본 블로그 특집인 건강피자 시리즈중 작년도 5월경에 올린 창작피자인 '놀랍도다, 초간단 고기도우 김치피자(글루텐 프리)'에 이은 고기피자 2에 해당하는 글로, 포스팅이 예정보다 1년 가까이 늦은 셈이네요. 늦은김에 올해 또 하나 창작한 미트볼 피자와 함께 올려봅니다. 


고기 피자 레시피를 창작한 경위는 작년까지 글루텐프리(Gluten Free) 또는 팰리오(Paleo, 구석기식 고단백, 고지방식), 실용팰리오(Practical Paleo, 엄격하지 않은 건강 팰리오, 또는 유진식 건강레시피)를 서적탐구, 레시피 연구, 실험 중이었거든요. 


제가 2012년부터 약 3년간 팰리오에 심취하다가 요즘은 팰리오식이란 확실히 어떤것이라는 것을 알았으니, 또 다른 나만의 건강레시피 발굴에 집중하고 있네요. 왜냐하면, 저는 뭐 이렇다할 질병치료의 목적을 가진 사람이 아니지만, 세상에 나온 여러 다이어트, 건강, 영양학자들이 주장하는 것들을 그들의 책으로 한번씩은 읽어주고, 내가 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실천하면서 실험해보고 내 몸에 맞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트라이얼 앤 에러(Trial and Error = 시도해보고 알아보는 문제해결법)' 를 따르는 사람이니까요.


저의 고기피자의 창작이유를 아셨으니, 여러분들 중에도 팰리오 식단이나 고단백, 고지방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번 고기 피자 레시피외에도 제 블로그 카테고리 특집편, 팰리오 편(글루텐 프리)을 참조해 주세요.



고기를 원없이 쓴 2가지 창작피자 


1- 미트볼(meat ball)만 준비되면 초초! 간단 미트볼 피자

Canon EOS REBEL T2i | 2016:06:02 19:36:31

재료( 1판기준): 9인치 토띠야 생지 1장, 미트볼( 도는 동그랑땡) 익힌것 8개, 피자소스 약간, 피자치즈 약간, 생 바질잎 약간. 갈아뿌리는 후추 약간.


수제 미트볼 만드는 법은 본 블로그, 고기편을 참조하거나 '미트볼'로 검색하면 많이 나와요.



또띠야 생지는 요즘 한국 코스코에도 있다고 들었는데, 미국선 이제 전 마켓에 깔렸다. 매우 저렴하며, 두꺼운 빵대신 저 탄수화물 피자를 원하는 사람은 사용을 권한다. 미트볼은 미리 많이 만들어 팬에 익힌 것으로 미트볼 남은것을 활용한 레시피이기도 하다. 만드는 순서는 소스-미트볼- 치즈 순으로 올려서 치즈가 녹을때까지 팬이나 오븐에서 구은후, 바질잎을 뿌려낸다. 바질잎이 없으면 가루허브, 갈아 뿌리는 약간의 후추로 마무리.




2- 밀가루빵 대신 바닥에 고기를 쫙 간 피자


Canon EOS REBEL T2i | 2015:05:19 14:14:39

재료( 대형 네무 피자 1판, 오븐 시트 사이즈 ): 

대체 도우(그라운드 뷔프(갈은 소고기) 2컵, 삶은 녹차메밀국수 2컵, 소금, 후추), 토핑( 잘게 자른 케일잎 1/2컵, 슬라이스 버섯 2컵, 슬라이스 올리브 1/2 컵, 모쩌렐라 치즈 2컵), 기타(핫소스, 삶은 달걀 노른자). 

Tips. 소고기와 메밀국수의 양은 오븐 시트 크기에 따라 조절.



Canon EOS REBEL T2i | 2015:05:19 13:35:06

도우로 사용할 고기와 삶은 녹차 메밀국수는 다져서 소금, 후추 양념을 한후에 오븐에 유산지를 깔고 밀대로 밀어 납작하게 쫙깔아준다. 내가 삶은 메밀국수를 쓴 이유는 냉면 만들려고 사다둔 국수가 너무 많아서...냉면을 잘 만들지 않게 되는 때, 냉면 국수 땡처리 방법= 그러니, 아마 다른 국수나 라면도 가능할 것.



Canon EOS REBEL T2i | 2015:05:19 14:12:51

올리브- 버섯- 케일잎(또는 시금치)순으로 토핑하고, 치즈를 뿌린후 오븐에 도우가 노릇하게 굽는다.



Canon EOS REBEL T2i | 2015:05:19 14:14:39

나는 서빙시에 한쪽은 핫소스, 한쪽은 달걀 노른자 삶은 것을 부수어 뿌려 냈다. 바닥이 잘 익었나, 잘 떨어지나? 유산지를 깔고 구웠으므로 모두 OK... 자를땐 네모로 잘라서 서빙. 


헉!! 이건 빵이 아니잖아? 피자라고 불러서 미안해요. 고기를 원없이 쓰고 싶을때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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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IT : MIT: MI 이란 무엇인가?(한국 치약 성분 논란)

메칠이소치아졸리 Methylisothiazolinone(C4H5NOS):


메칠이소치아졸리(Methylisothiazolinone)= MIT 또는 MI (때때로 methylisothiazoline라고 오해표기)는 개인 위생 제품 및 산업 분야에 사용되는 이소치아졸리(isothiazolinones) 군 내의 강력한 합성 항균 및 방부제이며, 세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독소이다.



소비자 안전에 관한 유럽 과학위원회에 의하면, 화장품, 로션, 보습제, 위생 물티슈, 샴푸 및 자외선 차단제 등  21 세기에 들어서 최초 10 년 동안 두 배로 사용이 증가된 첨가제이다. 메칠이소치아졸리(Methylisothiazolinone)는 수분을 함유한 용액에서 미생물 성장을 제어한다.  방부제와 살균, 항균제로서 금속 가공, 광업, 페인트 제조, 종이 제조에도 카톤(KATHON)으로서 사용된다.

카톤(KATHON)은 식품과 접촉되는 종이 팩제품의 점액을 방지하며, 라텍스 접착제의 항균제, 음식포장용 종이코팅에도 사용되어 왔다. 


최근 2012 연구에서  MIT에 노출시 발작과 시각이상의 위험, 신경계 독성, 피부염등을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MIT라 불리는 이 성분들은 대부분의 항균 제품에서 발견된다. MIT가 알레르기 피부염 유발 및 세포에 대해 독성을 지니는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미국의 킴벌리, 존슨엔 존슨, 유니레버등은 메칠이소치아졸리(methylisothiazolinone)를 제품에서 제거하는 방안을, 다른 기업도 일상적으로 쓰는 샴푸 린스등의 제품에 사용된 MIT 항균제를 바로 씻어내 독성을 없애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메칠이소치아졸리(Methylisothiazolinone) 성분은 강력한 항균제로 미생물을 죽이는 화학 물질로 다음의 유사한 이름으로도 사용된다;

Chloromethylisothiazolinone (CMIT)

Benzisothiazolinone (BIT)

Octylisothiazolinone (OIT)

Dichlorooctylisothiazolinone (DCOIT)



퍼스널 케어 제품 구매시 주의해야 할 메칠이소치아졸리(Methylisothiazolinone)계 유사방부제 사용 성분의 이름( PRODUCTS CONTAINING MI / MIT & OTHER ISOTHIAZOLINONE MIXES Alternative names)은 다음과 같다; 

2-Methyl-4-isothiazolin-3-one, 

5-Chloro-2-methyl-4-isothiazolin-3-one, 

Acticide,

Algucid, 

Amerstat 250, 

Benzisothiazolinone (BIT), 

Caswell # 572A, 

Euxyl K 100, 

Fennosan IT 21, 

Grotan, 

Grotan TK2, 

Isothiazolinone (Kathon), 

Kathon CG, Kordek, 

Methylchloroisothiazolinone (MCI), 

Methylisothiazolinone (MIT or MI), 

Mergal K7, 

Metatin GT, 

Mitco CC 32 L, 

Microcare, 

Neolone, 

Optiphen MIT, 

OriStar MIT, 

ProClin, 

SPX, 

Zonen MT


마지막으로 현재, 미국의 몇가지 치약제품을 조사해 본 결과, CMIT : MIT: MI성분을 표기한 제품은 찾아보기 힘들었으나, 실사에서 다음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한국뉴스에서 미국은 이것의 사용이 자유라고 했으나, 사실은 최소한 미국 치약에 있어서는 그렇지 않다).




미국제품 콜게이트 치약, CMIT : MIT: MI 성분은 액티브로서 보이지않으나, 헤어스프레이등에 사용하는 왁스용 독성물질인 PVM/MA copolymer가 사용되었다.




미국에 들어온 한국 LG생활건강 죽염치약 제품: CMIT : MIT: MI 성분은 보이지 않지만, 세척용, 계면활성제 Poloxamer 407, Sodium Lauryl Sulfate 등이 사용되었음이 보여진다.



미국제품 Tom's 치약: CMIT : MIT: MI 성분이 없는 치약이나 화학 계면활성제 Sodium Lauryl Sulfate가 사용되었다.



CMIT : MIT: MI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100% 천연식물성 치약의 성분의 치약을 조사해보니, 유해한 CMIT : MIT: MI 방부제 대신 인체에 해가 없는 유황성분인 디멘틸 설폰(Dimethyl Sulfone), 즉 메칠설포닐메탄(Methylsulfonylmethane)이 쓰이고 있다.




Glycerin, Aqua (Water), Silica, Sodium Cocoyl Glutamate, Xylitol, Aloe Barbadensis Leaf Juice*, Bambusa Arundinacea Stem Powder, Beta Vulgaris (Beet) Root Extract, Carum Petroselinum (Parsley) Extract, Perilla Ocymoides Seed Extract, Stevia Rebaudiana Leaf/Stem Extract, Vaccinium Angustifolium (Blueberry) Fruit Extract, Vaccinium Macrocarpon (Cranberry) Fruit Extract, Eugenia Caryopyllus (Clove) Flower Oil, Mentha Piperita (Peppermint) Oil, Thymus Vulgaris (Thyme) Flower/Leaf Oil, Calcium Carbonate, Cellulose Gum, Dimethyl Sulfone, Menthol, Sea Salt, Tocopheryl Acetate, Sodium Bicrbonate, Sodium Magnesium Silicate.



참고 자료 출처  Methylisothiazolinone

리서치, 번역, 해설, 사진 by 황유진 (CNC,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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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껍질속 비밀, 잡내잡는 초간단 허브치킨 요리법

Regular/Meats(고기) 2016.09.22 14:45
미국에 파는 요리용닭은 미니통닭을 구경하기 힘들어요. 모두 얼마나 튼실한지, 넓적다리한개가 아마 한국의 영계사이즈쯤 될겁니다. 그래서 저는 닭넓적다리(Chicken Tight)이라고 하는 부위를 사다가 자유롭게 요리를 하기도 하는데요, 이번엔 껍질째 그대로 있는 통넓적다리를 요리할때 우려되는 잡내제거에 신경좀 쓴 요리를 해보았어요. 


닭의 잡내는 주로 껍질과 살이 맞닿는 그 지방 부분에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닭살과 껍질사이를 벌려 허브를 배치하여 구운 요리예요. 아주 신기하죠? 이건 제 아이디어는 아니고, 미국 아줌마 한테 들었는데, 오리지널은 칠레사람들요리라고 하네요? 닭의 껍질과 피부사이에 손바닥을 넣으면 껍질이 자유롭게 팽창해 공간이 확보되는데, 그 안에 오레가노나 바질등 잎이 넓은 허브를 까는것인데요, 잡내제거용으로 말이되는 것 같고 멋져보이기도 할것 같아 텃밭에서 한창 자라는 허브들도 쓸겸 유진식으로 해본 것입니다. 



보너스로는 유진의 창작요리, 허브향 닭육수 겸 한닭마리 양픈요리입니다.



Canon EOS REBEL T2i | 2016:06:09 19:46:44

닭껍질이 심상찮다. 저안에 무슨짓을 한걸까?



만드는 법/


Canon EOS REBEL T2i | 2016:06:09 18:10:43

허브양념소금과 허브잎/ 다른날에는 오레가노를 썼고 이번에는 올해 정원에 기르고 있는 한국허브=추어탕에 쓰인다는 방아잎(미국서는 코리언 민트라고 부름)을 사용. 방아잎은 보통의 민트보다 향이 매력적인데, 민트힌트는 있되 고급약초스럽다고나 할까?



요리용 장갑을 끼고 닭넓적다리에 허브소금과 만능 양념맛사지(양념바른후 약 20분 두기), 오븐에 구울것이므로 오븐시트아래 고구마를 편썰어 깔고(고구마에 양념이 배는 효과, 양파나 감자를 이용해도 좋다) 그 위에 닭을 배치한다. 만능양념은 심황가루와 허브씨앗, 후추로 만든 가루 양념. 오븐 예열 온도는 중간온도. 190 C 또는 375 F



Canon EOS REBEL T2i | 2016:06:09 18:15:37

닭껍질아래 허브배치하는 법. 껍질안에 손바닥을 넣으면 자동으로 공간이 충분히 확보된다. 허브잎을 얼마든지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닭살이 잘 익으라고 나는 뼈사이에 칼집을 내주었다. 그런 다음, 손으로 껍질 부위를 잡아 살과 분리를 해준 다음, 손바닥으로 공간을 만들어 그 안에 허브잎을 2~3개 밀어 잘 배치해 준다. 껍질을 원위치한 다음, 오븐에 노릇노릇 속이 잘 익을때까지 구으면 끝.



Canon EOS REBEL T2i | 2016:06:09 19:46:28

닭살과 껍질사이에 허브잎 무늬가? Cool...일단 멋짐!! 



Canon EOS REBEL T2i | 2016:06:09 19:52:22

허브잎대신, 한련화잎으로 해도 좋다는 의미로 표현한 것.


한국에 사시는 분들은 만약 마켓의 닭 사이즈가 작다면, 통닭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통닭의 양옆 등부분을 절개하여 닭껍질아래에 허브를 넣어보시길...




보너스= 허브 닭육수용 닭한마리 양픈요리/


Canon EOS REBEL T2i | 2016:07:06 19:50:42

닭육수만들기 및 양픈 닭한마리 요리.



만드는 법/

스테인레스 양픈에 큼직하게 썬 양파, 감자, 세척한 달걀, 홍고추를 넣고 허브소금으로 맛사지한 통닭을 배치한후 허브(타임= 백리향)줄기를 한줌 넣어 중-약불에서 국물이 맛있게 우러나오고 감자와 닭이 잘 익을때까지 끓인다음 뜸을 들인다. 감자와 삶은 달걀, 통닭은 건져서 먹고 국물은 채에 걸러서 각종 요리에 육수로 사용하기 위해 냉장고에 보관한다.


모든게 초간단해서 레시피 글이 아주 짧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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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건 뭐 이정도~ 단백질이 더블인 검정콩 미트볼

Regular/Meats(고기) 2016.09.18 15:51
내가 평소에 먹는 음식들로부터 영양가를 잘 섭취하고 있나 없나에 대한 것은 이제 더 이상 스트레스를 받거나 복잡하게 생각할것 없이 가장 평범한 영양학 이론을 상기하면 된다. 즉,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적당한 섭취이다. 각각의 영양소에 대한 비율은 현재 나이, 건강상태나 다이어트의 현실을 고려해야할것이지만, 대체적으로 총 하루 필요 칼로리 대비, 탄수화물>지방>단백질 순으로 요구된다. 



물론, 개인의 식성에 따라 가감의 조절이 가능하지만, 이것에 대해 간단히 계산해볼수 있는 영문사이트의 계산에 의하면 나의 경우, 현재의 몸무게와 나이에 맞는 하루 섭취 영양소 비율은 탄수화물 55%- 지방 30%- 단백질 15%정도이다. 이와 관련해서는 지난해 영양학 시험공부를 할때 워낙 다양하게 리서치와 공부를 한바가 있고 이미 포스팅으로 발표도 해두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나의 하루 음식 섭취량 황금비율은 어떻게 정할까? 라는 글에서 확인하면 된다.



오늘은 3종 영양소중에 단백질얘길 하려고 이렇게 서두가 길어졌다. 대부분의 단백질은 생선포함 육류, 콩, 달걀에서 얻는 것이 가장 쉬운일이니, 하루에 섭취하는 영양소중에 빠뜨리지 않으려는 노력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영양가가 갖춰진 균형있는 식사를 하고 있는 것을 알게되는데, 매일 먹는 밥이나 빵, 곡식으로 얻는 탄수화물은 그리 걱정안해도 되지만 지방섭취에도 영향을 주는 단백질은 잘 챙겨먹지 않으면 쉽게 결핍이 되는 것이 뻔한 사실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5:06:07 10:39:09



우리몸에 있어 단백질의 중요성은 이글의 맨 마지막에 언급하기로 하고 오늘의 주제인 미트볼, 즉 단백질 공급원 레시피이기도 한 나의 창작요리를 소개하기로 한다. 나는 언젠가부터 그라운드 뷔프를 재료로 즐겨 요리하고 있는데, 첫째 이유는 가장 저렴한 오가닉 뷔프이기도 하고 둘째는 지루하지 않게 요리의 다양성과 맛의 창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의 미트볼 창작 요리중 역사가 가장 오래되고 인기많았던 두부 참치 미트볼(2012)과 스웨덴 이케아 레스토랑 오리지널 스위디쉬(Swedish) 미트볼(2011)을 비롯해, 이 요리는 블로그에 자주 업데이트되는 것이라서 나에겐 이제 '미트볼의 추억' 같은 것이다. 2010년 부터 업데이트된 나의 미트볼 레시피는 동태 미트볼에서 연어 미트볼등 매우 다양하며 유진의 오리지널 창작 미트볼 레시피에서 볼수 있다.


요즘 나의 생각은 오가닉뷔프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적당한 브랜드를 골라 쓰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가 구매하는 모든 식품이 100% 오가닉이 아닐진대 소고기 한가지만 오가닉으로 구매한들 얼마만큼의 건강적인 효과가 있냐라는 회의가 들기시작했기때문이다. 식품중 오가닉과 비오가닉의 가격차이가 가계경제를 좌지우지 하는 경우라면, 가격에서 경쟁력이 없는 오가닉제품은 일단 제외하는 중이다. 사실, 눈으로 식별하거나, 먹어서 품질을 평가할 수 없는 똑같은 이름과 모양의 농산물에 다른 가격 라벨을 달고 있는 마켓의 현실은 소비자의 지갑을 울리는 것이라 서글프다. 


나의 오가닉 식탁의 이미지는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장의 비싼 오가닉만을 고집하라는 것이 아님을!! 이 기회에 한번더 강조를 하고 싶다. 나는 채소와 과일을 직접 길러 보고, 몸에 바르는 모든 것을 만들어 쓰기 시작하면서 청결함과 신뢰할수 있는 의미로 순수 오가닉이란 용어를 빌려 쓰기 시작한 것이다. 시장의 오가닉은 이제 개인의 취향과 상황에 따라 선택할수 있는 브랜드가 되었다고 본다. 브랜드로서 선택할 오가닉 식품가격이 지금보다 내리길 기대하는 동안, 비오가닉 뷔프를 사다 먹으면 큰 문제가 될것 처럼 비난하거나 길티(죄책감)를 느끼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자, 다시 단백질로 돌아와서...

단백질의 공급이 중요한가? 비오가닉 단백질을 먹지 않는 것이 대단한가? 뭣이 중한디?는 각자 알아서 판단하기로 하고... 미트볼 한가지로 한끼 식사 및 응용 요리 아이디어 또한 한동안 세상에 없었던 단백질이 더블인 검정콩 미트볼까지 그간 미발표된 미트볼 추억을 펼쳐보기로 한다. 순서는 가장 최근 레시피순(1년간 틈틈히 실험하여 실전에 응용한)이다.



바뀐건 뭐 이정도~ 단백질이 더블인 검정콩 미트볼


1- 미트볼로 한끼 식사 


Canon EOS REBEL T2i | 2016:09:10 14:34:40

팬에서 한방에 끝내는 감자와 미트볼.


Canon EOS REBEL T2i | 2016:09:11 12:42:03

나의 미트볼은 그라운드 뷔프에 만능 양념을 하여 반죽을 하는데, 주로 다진 채소(양파, 당근, 샐러리)와 소금, 후추, 달걀, 만능가루(건강컨셉의 채소, 통곡식, 밀가루등), 다진허브로 빵반죽하듯 반죽한다.

볼을 동그랗게 만드는 법은 테이블 계량스픈을 이용하면 쉽고, 오븐시트에 굽는 법과 팬에 굽는 법 둘 다 가능하다.




Canon EOS REBEL T2i | 2016:09:10 14:27:07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잘게 큐빅 썬 감자를 노릇하게 볶은 후, 밑볼을 넣고 익혀준 다음 당근채, 치즈, 토마토, 로즈마리 순으로 토핑해 마무리 한다.



Canon EOS REBEL T2i | 2016:09:10 14:38:19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영양소의 균형을 이룬 우리집 데크에서의 점심 식사.



Canon EOS REBEL T2i | 2016:09:07 19:30:36

미트볼을 약간 크게 만들어 납작하게 눌러 미니 햄버거를 만들어 샐러드와 서빙하면 탄수화물을 줄인 다이어트 식사 한끼가 된다.



2- 미트볼로 파티용 에피타이져


Canon EOS REBEL T2i | 2016:09:11 16:32:33

럭( potluck) 디너파티에 가져갈 미트볼 에피타이져.



미트볼 꽂이겸 장식을 만들었는데, 요리용 나무 꽂이에 로즈마리를 짚푸라기로 묶어 준비하였다.



파티에 온 사람들에게 설명할 이 미트볼 소스는 아주 특별하다. 효소건지(살구와 망고)를 토마토 소스와 약간의 간장, 고추장 약간을 넣고 블랜딩한 후, 레드알 후추를 갈아서 양념한 것이다. 팟럭에 가져갈 그릇은 접시아래에 티트리 촛불로 데우는 것을 선택하여, 소스위에 슬라이스 치즈를 반장씩 얹고 녹이고, 그위에 로즈마리 막대를 꽂은 미트볼을 배치하였다.



Canon EOS REBEL T2i | 2016:09:11 16:24:58

소스위에 미트볼- 색종이처럼 잘게 자른 컬러채소- 아몬드 가루까지 뿌려낸 화려함과 정성이 강조된 파티용 미트볼 에피타이져.



3- 단백질이 더블인 검정콩 미트볼


Canon EOS REBEL T2i | 2015:06:07 10:20:18

식사, 안주, 파티음식등 다양하게 응용하는 검정콩 미트볼.



불린 검정콩 2컵, 갈은 소고기 600 g, 

검정콩은 깨끗히 씻어 물에 3배 불린다음 물기를 빼고, 해바라기 씨앗, 호박씨, 애플사이더나 와인 또는 효소와 블렌딩하여 준비한다. 양념한 갈은 고기와 섞고 묽기는 가루로 조절하여 미트볼을 만든다.



Canon EOS REBEL T2i | 2015:06:07 09:37:38

굽는 온도는 약 30개 정도일때 395 F(220 C) 그 보다 적은 경우는 온도를 약간 낮추어 약 15- 20분 정도 굽는다.



Canon EOS REBEL T2i | 2015:06:07 09:54:38

이번 소스는 딸기 효소에 바베큐소스, 굴소스와 핫소스를 섞은 것이다.


고기맛보다는 어쩐지 두부맛이 나는! 

검정콩 미트볼 레시피는 유튜브에 자세히 올려 두었으니 저자의 생생한 목소리로 감상하세요^^ 





마지막으로 단백질이 왜 중요한가는 '단백질 결핍시 몸에 나타는 7가지 현상들' 이라는

영양학/병리학 관련 리서치 요약으로 대신하기로 한다.


대사부진( A sluggish metabolism)

체중감량의 어려움(Trouble losing weight)

근육량 부족(Trouble building muscle mass)

피로와 에너지 저하(Low energy levels and fatigue)

집중력과 학습능력저하(Poor concentration and trouble learning)

우울, 기분의 교차(Moodiness and mood swings)

혈당변화로 당뇨병의 위험(Blood sugar changes that can lead to diabetes)

더딘 상처회복(Slow wound healing)

면역력 저하(Low immunity) 

리서치 출처 Protein 번역 by Yujin Hwang(CNC,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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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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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웃 디너 초대 문화 엿보기, 전화 메세지에서 풀코스 메뉴까지

언젠가부터 한국에선 이웃끼리 담을 쌓고 사는 것이 보통이다.  가만있어보자...내가 한국 살적에는 어떠했는가? 먼저, 서울에서 살던 아파트 순서대로 생각해 봐야 하는데, 종로구 낙원 아파트- 사당동- 강변현대- 동부이촌동... 오래전 이런곳들에 살적에도 출입문하나 사이의 옆집에 누가 사는지 전혀 모르고 살았으니... 항상 당연했던일인지도 모르겠다.


일년에 한번씩 한국에 나가봐도 옆집과 소통하는 집을 거의 본적이 없다. 옆집에 친인척이 산다면 모르지만 사람들은 내집옆에 누가 사는지를 알고 싶어하거나 그럴 시간조차 없이 바쁘게 내집만 들락 날락하는지도 모른다. 물론, 예외도 있을것이나 나의 경험은 공교롭게도 이웃끼리 담을 쌓고 사는 쪽을 많이 본지라 이곳 미국에 와서 정착하고 살면서 이웃과의 소통이라는 것이 이런것이구나하고 비로서 알게되었는지도 모르겠다. 


미국에서의 나의 주거 이동경로도 상기해야 미국의 대부분 지역이 한국과 다른지 안그런지도 알것같은데, 그러자면 그래도 좀 오래 눌러앉아 살거나 하면서 본것이어야하니까 주로 캘리포니아-테네시-워싱턴주 3개주로 국한되는데, 이 3개주에서 이웃과의 소통의 정도는 거의 비슷하지만 미국인 이웃 베프(Best Friend)인 미셀을 처음만난 테네시에서 가장 활발했던 기억으로 남아 있다. 하지만, 현재 이사온 이곳 워싱턴주, 휴양지에 가까운 평화로운 마을안에서도 나는 미국에 이주한 이래 이웃들로부터 최고의 환영을 받고 있는 듯하다. 


Canon EOS REBEL T2i | 2016:09:11 18:58:15

메인 메뉴가 차려진 미국 가정집 초대 디너테이블.



우리동네 커뮤니티는 각자 에이커의 땅을 소유한 6가구 이웃들이 전체인데, 지난 12월에 이곳에 정착한 후, 집수리와 새정원 만들기에 정신이 없이 우리집 반경안에서만 움직이며 사는 동안, 5가구 이웃들은 우리집을 찾아와 각자 소개를 하거나 작은 화분을 들고와 환영을 표시하기도 했고, 드디어 지난 7월에는 아래집 부인, 멜라니와 카롤 부부가 우리를 정식으로 백야드 와인파티에 초대하면서 부부끼리 이웃 친구가 되기도 했다.


그후 멜라니와 나는 이틀에 걸쳐 미국 전통 동네 그롸즈세일(Garage Sale =차고세일)을 함께 구경다니면서 조금더 가까워진 후, 다시 나는 백야드(Back Yard, 뒷 마당) 정원노동으로, 그녀는 여름휴가로 서로 바빠 연락을 안하고 지내다 며칠전에 멜라니로 부터 깜짝 메세지가 왔다. 


아래 비디오는 전화로 받은 메세지를 컴퓨터로 다시 녹음하여 영상으로 만든 것으로 이렇게까지 한 이유는 메세지안에 많은 미국인들의 예의 바른 초대문화라든가, 심지어 음식문화까지 엿볼수 있는 것이라고 보았기때문이다. 아래 글을 쓰면서 표시한 10가지 밑줄친 문장으로 그것들을 확인할 수 있다.


1) 초대해 주는 것도 고마운데, 초대한 사람은 어떤 음식을 만들것이라고 미리 알려주고, 나에게는 "음식 뭐 가리는것 있냐?" "특별히 다이어트하는것이 있다면 그걸 준비할수 있다" 라고 물어오는 이것은 사실 이곳 미국사람들의 디너 초대문화중에 핵심인 것이다. 그동안 늘 보았던 일이라 무심코 넘겨도 될일이지만, 내가 한번도 이런 미국의 음식-초대문화를 정식으로 거론한적이 없기에 이번엔 멜라니의 메세지를 받은 차에 언급하게 된 것이다.





메세지 전문과 해석:

Hi, Yujin

This is Mellony your neighbor down the street.

and my neighbor Barely who lives across street from me 

wants us come to dinner on Sunday night at five o'clock.


She is doing Pork Ragout  I think it's mashed potatoes.


She wants me to invite you ...

I was wondering if you any dietary requirement.

or if you need me whatever your diet.

So she can fix some for you...


Anyway, if you get a chance...

We just got home from southern california.

and so we want to get together sunday at 5.

If you avail to come give me a call.

My direct line is 898-...

Thank you bye bye.



안녕, 유진

길 아래집에 사는 너의 이웃인 Mellony야.

내 이웃인 우리집 길 건너편에 사는 밸라리가

일요일밤 다섯시에 우리를 저녁 식사에 오라고 하네.


밸라리는 폴크라구를 하고있는데, 

나는 매쉬포테이토 같은 거라고 생각해.


밸라리가 나더러 널 초대하라고했어.

난 네가 식이요구 사항이 있는지 궁금해.

또는 어떤 다이어트 같은것을 해야하는지?

그래서 밸라리가 널 위해 뭘 만들 수 있을거야.


어쨌든, 만약 시간이 되면 ...

우리는 이제 막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집에 도착했어.

일요일 5시에 (이웃끼리) 함께 하려고 하니...

만약 올수 있으면 내게 전화해줘.

내 직통은 898-***이야 

안녕, 고마워.




물론, 내가 뒷마당에서 일하는 동안 전화를 받지 못했기때문에 다행히도? 멜라니가 남긴 메세지를 녹음할수 있었는데, 메세지를 듣고 바로 전화를 하니 일요일에 우리 동네 부부들이 다 모인다는 것이다. 모임의 주최자는 길아래 맨끝집 부부이다.


멜라니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내가 디너에 뭘 가져갈까하고 물었더니, 멜라니 본인은 디저트를 가져갈것이라고 해, 나는 자동으로 에피타이져를 선택했다. 다른 부부는 와인을 가져올것이라고 멜라니가 귀뜸해주었다. 이렇게 2) 파티에 각자 뭘 가져갈런지도 알게되면 내가 가져갈 것들과 어울릴지도 그림이 그려지기에 준비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것이다. 나는 에피타이져로 뭘 만들지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일요일이 오기만을 고대하고 있었다. 사실, 이런 기분은 동네사람들과 아주 친하게 지내던 테네시 시절이래 이래 최고의 흥분이었다. 



Canon EOS REBEL T2i | 2016:09:11 16:32:33

디너파티에 가져가려고 준비한 에피타이져 요리와 정원에서 잘라와 병에 장식한 글라디올러스 꽃.



전날까지만도 나는 이걸할까 저걸할까 생각을 하다가, 특별히 장보러갈 필요없이 현재 집에 있는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메뉴인 수제미트볼 선택하여 출발 30분전에 미리 준비해두고 이층으로 뛰어올라가 약 10분간 얼굴 좀 다듬고, 옷갈아 입고...드디어 우리는 내가 준비한 에피타이져를 들고 길아래까지 걸어갔다. 3) 차를 몰고 멀리 갈필요 없는 이것!! 동네사람들과의 디너파티가 좋은 이유이기도 하다.



Canon EOS REBEL T2i | 2016:09:11 17:39:29

와인과 함께한 내가 가져간 수제 미트볼 에피타이져. 이 레시피도 추후 곧 발표 예정.



멜라니 부부의 안내로 초대한 집으로 걸어들어가보니 백야드 패디오(BackYard Patio= 뒷마당 뜰)에 미리 온 다른 이웃과 주인부부가 이미 와인을 시작하고 있었다. 안 주인은 내가 가져온 에피타이져가 그릇 아래 티트리 촛불로 데워가면서 먹는것이니까, 쌀쌀한 날 백야드 와인타임에 딱 완벽하다면서 사람들이 둘러 앉은 야외 테이블에 가져와 올려두었다. 


우리도 처음 만나는 이웃들과 인사하고 현재 하는일, 과거에 하던일, 나이(민증까기 까지는 안가도 한국인 내가 끼면 미국인들도 나이는 다 깐다..ㅎㅎ 대부분 우리부부보다 나이가 많고, 남여공히 은퇴를 앞두거나 은퇴후 새 직업을 갖은 부부들)등등, 와인(음료)를 마시는 타임에 주고 받을 만한 대화들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우리가 앉아 있는 약 5미터(500 cm) 지점에 사슴 한마리가 나타났다가 숲으로 천천히 점프를 하여 사라지고, 조금후엔 아예 어미사슴이 아이들을 데리고 저녁식사를 하러 나타났는데, 이때는 우리가 앉은 곳에서 1 미터(100 cm) 밖에 안되는 곳에서 사슴들은 우리를 아랑곳 하지않고 지들끼리 할일(남의 정원 망가뜨리기)만 하고 있었다.



Canon EOS REBEL T2i | 2016:09:11 18:16:49

5미터 지점에 나타난 사슴.



Canon EOS REBEL T2i | 2016:09:11 18:32:21

2미터.



Canon EOS REBEL T2i | 2016:09:11 18:33:05

1.5 미터.


Canon EOS REBEL T2i | 2016:09:11 18:33:14

1미터(100cm) 가까이 있는 사슴가족들...도망갈 생각들을 안하는데? 무슨일인가?



주인부부에게 물어보니, 이들은 사슴들을 가족처럼 여기는 듯, 정원 꽃이든 뭐든 먹고 싶은것 먹고 가라고 대부분 환영을 한다고 한다. (아구야... 장미와 채소를 키우지 않으니까 가능한일이다. 우리집 채소는 뿌리째 뽑고 장미는 요것들에게 걸렸다하면 앙상하게 줄기만 남겨놓는 나쁜 놈들인디...ㅠㅠ)


암튼, 모인 이들을 한순간 즐겁게 해준 사슴들을 뒤로하고, 멜라니가 남자들끼리 얘기하라고하고 여자들끼리 주방으로 가자고 내 손을 이끌어(한국이나 미국이나 끼리끼리는 똑 같아...ㅎㅎ) 나도 안으로 들어와 드디어 주인장이 차려놓은 식탁과 주방풍경을 주인의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었다.  함께 모인것이 처음이니 카메라를 가져온 것은 내가 푸드블로거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고, 이번엔 아무도 인물은 안찍겠으니 걱정마시라고 (아무도 묻지도 않는데도) 내가 먼저 나의 태도를 알려주었다. 




Canon EOS REBEL T2i | 2016:09:11 17:21:12

오늘 초대된 식탁의 컨셉은 가을과 추석, 추수감사절 분위기.



Canon EOS REBEL T2i | 2016:09:11 17:22:22

주인의 성격, 깔끔함이 엿보이는 주방.




Canon EOS REBEL T2i | 2016:09:11 17:22:49

아차, 그러다 주인이 전화통화하는 순간이 들어 오긴했다. 이것도 찍었다고 알려주고...나에게 본인 소개를 하는데, 음악을 하신 분이라고 했고, 나에게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처음 만났어도 내가 너무 좋다고 말씀하시어 은근히 기분이 좋은 저녁이었다.



안주인이 메인식사를 만드는 주변에 모여 여자들끼리는 주방에서 수다, 남자들끼리는 아직도 밖에서 풋볼게임이나 자동차관련 수다떨기를 하는 동안 메인 상차림이 차려졌고, 모두 안으로 이동하여 자리를 배치 받았다.



Canon EOS REBEL T2i | 2016:09:11 18:57:24

메인 메뉴는 맬라니가 전화로 말한 '폴크 라구'라는 것이었는데, 멜라니가 메세지에 남긴 그 매쉬포테이토가 아니고, 돼지 고기 스튜 요리를 소스로 한 이태리언 파스타 펜네 폴크 라구 (Penne with Pork Ragout)였다 (내가 요리좀 하니까 이런 것도 정확하게 콕 집어낸다 ㅋㅋ 안그랬으면 뭐가 뭔 소리야? 하고 궁금했을것 ). 바구니에 담아 보자기에 싸인 것은 파스타에 곁들이는 이탈리언 브레드(빵)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6:09:11 18:57:37

디너 테이블에 세 커플 부부가 앉아 먼저 모두 감사의 기도를 하고 가장 최근에 일어난 각자의 이벤트들을 얘기하면서 4) 디너를 마치면, 남자든 여자든 모두 각자의 빈그릇을 들고 주방으로 옮겨준다. 이집의 바깥주인은 아예 개수대에서 디쉬워셔로 정리정돈 등 설겆이 담당을 하고 계셨는데, 굉장히 조용조용, 자상하고도 중후한 멋이 풍기는 67세의 공무원 은퇴 후 또 다른 직업을 가진 남편이었다.




Canon EOS REBEL T2i | 2016:09:11 19:34:30


빈그릇들이 다 옮겨지자 안주인은 샐러드를 만들기 시작한다.  샐러드 이름은 카프라제 이탈리언 샐러드로 신선한 생 모쩔렐라와 토마토 위에 바질, 발사믹식초, 올리브 오일을 뿌려 내는 것(Caprese Salad | Fresh Mozzarella and Tomato‎). 이집 안주인은 오늘의 메뉴 전체를 이탈리언으로 통일한 것이다. 본인은 이탈리아 출신이 아니지만 이탈리언 푸드를 좋아하신다고. 사실, 미국인들 대부분이 파스타나 피자등 이탈리언 푸드를 거의 미국본토 음식인양 좋아하고 자주 즐긴다.




Canon EOS REBEL T2i | 2016:09:11 19:35:03

샐러드는 보통 에피타이져로 내놓는 것이지만 이집에서는 메인메뉴 후에 내놓는 것이 특이했다. 



Canon EOS REBEL T2i | 2016:09:11 19:36:37

메인 메뉴후에 먹는 입가심? 후식 샐러드, 카프라제(Caprese Salad). 


신선한 상추위에 올려내는 아이디어는 컬러와 맛도 조화롭고 아주 괜찮았다. 5) 메인을 먹고 난 자리에 앉아 이어나온 샐러드를 먹으면서 계속하던 이야기를 이어가고...주로 관심사는 방금 남아프리카 여행을 다녀온 커플의 경험담이야기. 오늘 마신 와인도 이 커플이 남아프리카에서 사온 그 와인이다.



6) 샐러드 접시를 비우면 또 모두 각자 일어나 빈 접시를 주방으로 옮겨준다. 역시 바깥주인께서는 주방으로 가서 또 그릇들을 치우고 정리하고 계시고, 한편에서는 멜라니가 가져온 진짜 디저트가 디카페인 커피(decaffeinated coffee= 무카페인)와 함께 차려지고 있다.



Canon EOS REBEL T2i | 2016:09:11 20:06:41

멜라니가 만든 디저트는 카블러 파이( Cobbler Pie)라는 것인데, 파이지를 반죽하지 않고 맨위에 클럼블(crumble, 부스러기 덩어리) 형태로 덮어 굽는 방식이다. 라즈베리와 블루베리 파이. 7) 미국에선 파이에 아이스크림은 필수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6:09:11 20:07:36

8) 파이위에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위에 윕크림도 미국에선 당연한 것!! 


이렇게 나도 모든 코스에 다 참여? 하면서 정식으로 한자리에 만난 이웃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9집으로 돌아가기전엔 각자 돌아가면서 한사람 한사람 허그(hug)하면서 만나서 기뻤다고, 더 잘 알게되어 기쁘다고 서로 굿나잇 인사하고 헤어졌다. 


10) 디너후 길을 따라 쭉 3분만 걸으면 되는 거리에 우리집이 있는 이런 모임... 이것이 바로 미국사람들이 아직도 버리지 않는 '이웃과의 소통의 문화' 이다. 


PS. 마침 한국의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초대받아 가을 분위기 물씬나는 디너테이블에 앉아 몇 발짝 떨어진 이웃들과 가족처럼 도란도란 식사하고 대화한것은 이웃들이 미리 나에게 추석의 기분을 선물한 기분마저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한국이 추석일때도 어제와 다름없는 오늘인 미국에서도 나는 그리 외롭지 않은 추석을 느낀다. 송편구경을 못한 외로움은 조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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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Asparagus)에 관해 알고 싶은 12가지 (2016 버젼, 유진의 부엌 사전)

아스파라거스(Asparagus)에 관해 알고 싶은 12가지  (2016 버젼, 유진의 부엌 사전)



Canon EOS REBEL T2i | 2014:02:17 15:08:04

굵은 아스파라거스. 사진 by Yujin Hwang



1- 아스파라거스는 한때(2014년까지) 식물의 족(Family)및 종속과(Subfamily)에서 백합과로 분류되었지만, 현재는 단독 분류로 아스파라거스 족( Asparagaceae) 과(Asparagaceae)에 속한다.



Canon EOS REBEL T2i | 2016:07:21 10:20:45

유진의 소박한 정원에서 재배중인 아스파라거스 1년생일때의 모습. 사진 by Yujin Hwang



2- 아스파라거스는 다년생으로 봄에 수확을 하며, 암수가 따로 있는데, 암(Female) 아스파라거스는 꽃과 열매를 맺는다.  아스파라거스는 20년이상 살며, 아스파라거스 줄기의 굵기는 재배상황에 따라 다르다.


3- 민간 요법에서 아스파라거스는 섬세한 맛, 이​​뇨 특성으로 인해, 야채와 약용으로 사용되어왔는데,

그리스와 로마시절엔 봄 시즌엔 신선하게 먹고 겨울용으로는 건조저장하였다.

Canon EOS REBEL T2i | 2015:01:25 13:01:28

미국, 워싱턴주 로컬 마켓의 아스파라거스. 사진 by Yujin Hwang



4- 최고의 질감과 섬세한 맛은 아스파거스의 뽀족한 탑(Top)부분이다.


5- 아스파라거스에 상대적으로 풍부한 아미노산으로 인해 아미노산 아스파라긴(amino acid asparagine)이란 이름도 아스파라거스에서 따온 명칭이다.


6- 아스파라거스는 종종 해양의 서식지에 기인하는데, 일반 잡초가 없는 식염수가 있는 토양에서 번성한다. 따라서, 약간의 소금은 전통적으로 아스파라거스 화단의 잡초를 억제하는데 사용되었다 (이는 토양이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없는 단점도 있다).



iPhone 4S | 2013:11:22 15:57:24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파이크플레이스(Pike Place, Public Market)안의 농산물 마켓(Farmers Market)에 진열된 아스파라거스. 사진 by Yujin Hwang



7- 보라색 ​​아스파라거스는 높은 당과 낮은 섬유질 레벨을 갖는데, 보라색 ​​아스파라거스는 원래 이탈리아에서 개발하여 '비아레또 드 알벤가(Violetto d' Albenga)'라는 이름(한국어로 적은 영어식 원어 발음은 정확하지않음)으로 상용화하여 판매된다; 이 발음에 관해 페북에서 의견을 주셨네요;


Kyzbma Yang 보라는 이태리어 음으로는 '비올레또 달베냐'가 되겠네요. ㅋㅋ
UnlikeReply156 minsEdited
Yujin Hwang 감사합니다 !! 맞는거쥬? ㅋ 이대로 제가 수정해서 올려 드릴께요. 안 그래도 미국 사이트에서 발음을 찾아 보았는데, 마음이 급해서 그런지 어디에도 찾을 수 없었어요 ㅠ
LikeReply1 min


8- 영어 단어 "아스파라거스는" 그리스어 아스파라고스(aspharagos, asparagos)에서 유래하였으며 이것은 원래 페르시아어인 아스파라그(asparag)의 "", "새싹"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iPhone 4S | 2013:11:22 15:56:25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파이크플레이스(Pike Place, Public Market)안의 농산물 마켓(Farmers Market)에 진열된 로컬 채소들. 사진 by Yujin Hwang



9- 아스파라거스는 아스파라거스닉( asparagusic)이라는 산을 포함하고 있는데, 소화과정에서 이 화학 물질은 암모니아(Ammonia), 황(Sulfur)로 분리되므로 어떤 사람의 소변에서는 냄새가 진하게 날수도 있다.


10-  아스파라 거스는 100g 당 20 칼로리(kcal)을 지니고, 탄수화물(3.88 g), 단백질 (2.2 g) ,식이 섬유 (2.1 g)등의 영양소를 지닌다.


11- 아스파라거스의 비타민 함량은 비타민 B( 티아민 (B1) 12 %), 리보플라빈 (B2) 12 %, 엽산 (B9) 13 %), 비타민 K (40 %) 순으로 높다. 아스파라거스의 미네랄 함량은 철 (16 %), 망간(Manganese 8%), 인(Phosphorus 7%)순이다.  출처 : USDA 영양 데이터베이스, 100g 당 영양가(Nutritional value per 100 g (3.5 oz))



12- 아스파라거스 요리를 많이 해본 저자(황유진)의 팁(Tips):

시중에서 아스파라거스를 고르는 방법은 비늘이 줄기에 바짝 붙은 밝은 녹색 줄기를 고른다. 잎비늘이 마르거나 주름진 것은 피한다. 아스파라거스는 구입후 3일내 쓰는 것이 좋다. 아스파라거스 요리재료로서 다루는 방법은 뿌리쪽을 잡고 뽀족한 팁쪽을 아래로하여 꺼꾸로 들고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빼서 비닐봉투, 밀폐 보관용기에 담거나, 종이 타월로 싸서 냉장고에 보관한다.  



위 리서치에 사용된 출처는 대부분 저자의 재배와 요리 실험 및 경험, 영양학 교재 독서후의 지식의 기반으로 작성되었고 일부출처는 영어백과사전 아스파라거스 편을 참조하였다.


- 리서치, 번역 및 해설 by Yujin Hwang(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CNC)


저자의 아스파라거스 관련 요리/ 네이버 오픈캐스트에 모아두었어요.

아래사진을 누르면 캐스트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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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의 기술 2- 브랙퍼스트 편

저는 일주일에 다섯번의 아침은 혼밥입니다. 그래서 신경좀 써야해요. 대충대충했다간 이 나이에 큰일납니다. ㅎㅎ  얼마전 혼밥의 기술-1편은 런츠(Lunch, 미국선 발음이 [런치]가 아니예용)편이었고, 이번엔 브랙퍼스트편으로 엮어보았어요. 런츠편에서와 마찬가지로 작년부터 올해 틈틈히 찍어둔 자료들인데요, 대부분의 제 브랙퍼스트가 이번에 소개할 3종류와 다른 한 두종류 더? 그 정도. 그렇게 로테이션되다보니까 오늘은 딱 3종에 대해서만 써봅니다.



1- 컬러를 입힌 추억의 간장 버터밥

Canon EOS REBEL T2i | 2015:06:15 09:09:08

만드는 재료는 이렇습니다. 하얀쌀밥이 아니죠? 밥에 무엇을 섞은지는 아래 사진에 보여드릴거구요, 노랑과 핑크는 제가 만든 피클입니다. 이 피클의 레시피는 본 블로그의 카테고리 피클편에 올려져 있어요. 노랑피클은 깍뚝 썰어담는 초간단 천연염색 노랑 단무지 이곳에서 보시면 되고, 핑크피클은 절임물의 반란 창조적 피클만들기 에서 확인할수 있어요.  그러니까, 오늘 아침밥 아이디어는 간단한 밥이지만 적어도 채소로서 피클이 활용된다는 점이죠. 제가 만든 이러한 피클은 상업적인 피클과 달리 효소로 만든 생피클이라서 채소의 원래 영양가를 보존하고 있다고 보기에 어떤 채소만큼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아침식사에 써본 것이랍니다.


아래 사진이 바로 제가 밥에 사용한 씨앗? 곡식? 수퍼곡물? 그런것인데요...

치아씨 Chia Seed + 메밀 buckwheat= 이 조합을 저는 한동안 쓰고 있습니다. 1년내내 그런건 아니고 약 3개월 정도 이러한 곡물을 섞다가 또 다른 3개월은 다른 곡물로 교체하는데, 치아씨와 메밀을 선택한 이유는 이전에 제가 Paleo(팰리오) 식에 대한 연구를 할적에 사용한 글루텐 프리 곡물로서 써본 것입니다.


만드는 법(1인분)/

Canon EOS REBEL T2i | 2015:06:15 09:16:54

볼에 방금한 밥을 분량껏 담고 버터 1/2T 를 녹인다.


Canon EOS REBEL T2i | 2015:06:15 09:18:47

올리브 오일에 달걀 프라이를 한다.


Canon EOS REBEL T2i | 2015:06:15 09:22:19

색색 피클을 잘게 썰어 밥위에 뿌린다.


Canon EOS REBEL T2i | 2015:06:15 09:23:59

팬에 남은 올리브오일과 함께 달걀 프라이를 얹고...


Canon EOS REBEL T2i | 2015:06:15 09:28:31

다시 약간의 색색 피클을 위에 뿌리면 끝. 양념은 참기름 참깨 동동띄운 유진의 진간장으로. 별거 아닌것을 별거로 만든 블랙퍼스트!! 블랙티(Tea)와 함께...저는 사실 커피나 블랙티를 더 이상 검게 쓰디쓴 차로 못마시니까 밀크티를 즐깁니다. 사진에는 컬러대비때문에 밀크를 섞지 않았시요. ㅎㅎ 



2- 유진식 파르페와 에스프레소


다음은 역시 저의 브랙퍼스트 단골메뉴인 파르페(Parfait)인데요, 이번엔 가장 최근 버젼 에스프레소와 파르페 브랙퍼스트 만드는 법을 제 목소리로 설명한 비디오로 유튜브에 올린것을 다운 받아서 여기에 올려두었어요.  얼마전 페이스북에 라이브로 올린 것이기도 합니다.


신간 <설탕말고 효소> -책에는 이 기본 버젼의 파르페가 나옵니다. 


3- 찬바람이 불때 시작되는 오트밀 식사

Canon EOS REBEL T2i | 2016:03:28 09:05:15

시중에 나와있는 오트밀은 아주 다양합니다. 주로 빨리 익혀주는 납작눌린 오트밀, 올드스쿨 스틸컷, 전자랜지용 인스턴트 오트밀 등 3가지가 있는데요, 저는 이 3종을 상황이나 기분에 따라 선택하고 사용하죠. 요즘은 올드스쿨 스틸컷이고, 이번 사진은 오가닉 납작 눌린 오트밀로 만든 거랍니다.


Canon EOS REBEL T2i | 2016:03:28 09:11:46

진짜 미국식, 유럽식 오트밀에 가까워지는 나를 보는 요즘...걸죽한 오트밀 ㅎㅎ 첨엔 한국식으로 물 첨벙거리게 만들다가 이젠 거의 전문가 수준으로 합니다. ^^ 오트밀을 잘 끓여서 크린베리말린것, 호두나 아몬드 가루, 호박씨, 블루베리를 토핑해 먹어요.


Canon EOS REBEL T2i | 2016:03:30 09:16:00

물론, 이 커피는 파르페의 짝꿍이죠. 에스프레소나 라떼를 만드는 법은 위 2번, 비디오에 나오니까 에스프레소 머신을 한번도 혼자 써본적이 없는 분들은 참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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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과 비빔국수가 어떻게 이렇게 까지 갔냐하면...

Regular/Vegetables(채소) 2016.09.02 18:10
어메리컨과 한집서 살아보지않고선, 도저히 나올수 없는 한국반 미국반 요리...

다시말하면, 한국식으로 그냥 주었다간 우웩하고 뱉는 요리이기에 처절한 요리....

어메리칸을 먹여살려야 할때 머리를 굴리지 않으면 도저히 못먹이는 요리...

(여기서 어메리칸이란 미국시민권을 가진 사람이 아닌, 유럽출신 네이티브 미국인을 말한다).




Canon EOS REBEL T2i | 2015:04:08 14:15:25

어쩌면 나는 갈비탕도 이렇게 어메리컨에게 서빙하다보니, 내가 어메리칸에게 버릇을 잘못들였을지도? 너무 이쁘게만 먹여서...? 그래서 물어보니, 실제로 그렇단다. 뭔가 먹을게 눈으로 확실히 보이는 것만이 좋단다. 갈비탕도 국물이 흥건하게 한국식 그냥은 안된다.


같이 살면서, 뭐든지 다 맛있다고 하길래, 식성이 별로 까다롭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두가지 요리에 대한 타 공격을 당하다 보니 영웅본색인지? 뭔지 난 참나... 

갑자기 어메리칸과 한집서 내가 만든 음식을 나눠먹는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를 실감한 날, 어메리칸이 첫날엔 심히 거부했던 육계장과 비빔국수를 다음날엔 먹이는데 성공한 이야기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6:08:23 19:57:51

이래도 못드시겠다고? 육개장아~ 미국서 고생좀 해라...ㅎㅎ 미국인이 겁나게 잘먹은 창작 육계장.


어느날, 어렸을적 시골 계곡으로 온가족이 캠핑갔을때 엄마가 늘 냇가의 바윗돌에 커다란 솥을 걸치고 닭육개장을 끓여서 온가족이 먹던 장면이 떠올라, 나는 바로 그 육계장을 끓여서 미국인과 먹을 야무진 생각을 하고, 열심히 엄마 스타일의 대파가 왕창들어간 빨강육개장을 머리에 그래픽으로 떠올리며 부엌에서 나름 재현을 하여 야심만만하게 내놓았는데, 어메리칸 왈, 자르지 않고 넣은 파가 흐물흐물 벌레같아 못드시겠단다. 게다가 헤엄칠만큼 물이 흥건한 숨은 고기찾기 스프는 질색이란다.


Canon EOS REBEL T2i | 2016:08:28 20:26:47

어메리칸이 정신 놓고 먹도록 만든 빨강 매운 비빔국수 샐러드.


또 하루는 내가 급땡기던 호박멸치국수를 해서 내놓았더니, 어메리칸 왈, 물속에 첨벙이는 하얀국수가 도저히 흐물흐물 벌레같아 못드시겠단다. 멀겋게 많이 담은 국물은 더러운 물에 불가하단다.

그런데, 이미 끓여둔 육개장은 실수로 엄청난 양을 만들어 적어도 3일은 먹어야 하고, 쌀이 떨어지거나 밥이 떨어지거나 한날엔 국수를 먹어야했고... 안먹으면 먹게해줘야 할것 아닌가!! 그러면서 나도 아차했던 어메리칸 식성을 상기하는 계기가 되었는데, 이리저리 머리굴려 짜낸 아이디어 육계장과 비빔국수가 어느새 우리집 18번 메뉴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는 내가 그토록 그리워 하던 한국식 오리지널 요리가 나은지, 나의 급조한 창작요리가 나은지는 지금 막 헷갈리기조차 한다. 맛과 영양학적으로 따지길 좋아하는 나의 태도로 평가하자면, 어메리칸이 좋아할만한 요리로 재탄생된 나의 창작 육계장과 비빔국수가 오리지널보다 차라리 나아 보인다. 


육개장과 비빔국수가 어떻게 이렇게 까지 갔냐하면...

어메리컨도 먹도록 해봐- 유진의 창작요리 두가지


1- 먹기 좋고 보기 좋은 실용적인 육개장

Canon EOS REBEL T2i | 2016:08:23 19:38:55

한국식으로 맛있게 육개장을 끓이되... 국물은 덜 잡고 파는 잘라 넣는다.


Canon EOS REBEL T2i | 2016:08:23 19:42:30

올리브유에 마늘, 감자를 고소하게 볶고, 컬러플한 채소를 다지고, 달걀 지단을 부친다.


Canon EOS REBEL T2i | 2016:08:23 19:49:40

어메리컨은 스프 접시에 나는 국대접에 밥을 담았다.


Canon EOS REBEL T2i | 2016:08:23 19:57:15

어메리칸용 육개장을 밥위에 담을때는 국물을 흥건하게 담는건 금지. 거의 덮밥수준으로 가야한다. 물론 나는 국물좀 더 담아도 OK이지만, 이것도 자꾸 습관되니 국물은 재미도 없고 배불러 못먹게 된다.


Canon EOS REBEL T2i | 2016:08:23 20:01:55

비록 엄마스탈의 육개장을 먹는 것은 불가능했지만, 양은 쟁반에 담아 먹기...ㅎㅎ 


2- 어메리칸에게 친근해보이려고 노력한 소면=누들, 먹을게 많이 보이는 샐러드 올린 비빔국수.

Canon EOS REBEL T2i | 2016:08:28 20:09:42

나는 소면/중면등 한국국수를 삶을때 넓직한 스테인레스 팬에 삶는데, 이유는 빨리 삶아지고 끓어 넘치지 않는다. 삶은 후에는 흐르는 찬물에 한번 헹구어 소쿠리에 바쳐서 물기를 뺀후, 살짝 매운 고추장과 고소한 참기름에 비벼서 준비. 나는 요즘 통깨없이 살아보는 중이다. 한국요리에 통깨가 너무들어가는데, 통깨때문에 모든 요리가 다 거기서 거기 같아 보일때가 있어서...지난 3개월은 참기름없이 살아보기도 했다. 음식은 길들이기 나름이며, 매일 같은 맛과 모양을 반복해서 먹을 필요가 없다.


샐러드 준비/

Canon EOS REBEL T2i | 2016:08:28 20:18:10

텃밭에 키운 적상추+ 오이피클+양파, 파프리카, 볶은 아몬드, 올리브...맛의 종합! 올리브유 약간 끼얹고... 바다소금, 붉은후추알 으깬것으로 마무리.


Canon EOS REBEL T2i | 2016:08:28 20:24:30

비빔국수를 먼저 담고, 준비한 샐러드 채소와 삶은 달걀을 담아 낸다. 어메리칸이 원하면 샐러드 드레싱=랜츠스탈을 살짝 끼얹어 낸다.


그러니까 뭔고 하니...

어메리칸과 한집서 오래 같이 살아보지 않고선 도저히 나올수 없는 창작요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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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배의 행복, 웃기는 머핀의 법칙

어느날 주말 아침에 일어나니, 언덕아래 바닷가 조그마한 로컬카페, <유니언 컨츄리>에 가고 싶어졌는데, 이런 기분은 나에게 때때로 일어난다. 가끔은 주말의 여유를 즐기고 싶어서이고, 가끔은 그 가게의 낭만적인 분위기에 나를 두고 싶기도해서이고, 때로는 아침밥을 차리기 귀찮아서인데, 그래서 그럴때마다 간곳이다. 이날은 귀찮은 날중의 하나로 그냥 파자마차림으로 거기가서 커피한잔과 블루베리 머핀을 먹고올까? 하는 충동이 일어났지만 꾹 누르고 말았다. 


우리동네 유니언컨츄리에서, 블루베리머핀과 커피를 먹던 날 - 사진은 지난 4월에 페이스북에 올렸던 것.


나는 단 한번 먹어보고 다시는 주문하지않았던 유니언 컨츄리의 블루베리 머핀을 왜 떠올렸을까? 아마도 카페에 들어서면 아침의 싸아한 공기에 퍼지는 머핀의 향때문일 것이다. 그곳의 블루베리 머핀은 큼직하고 진짜 블루베리가 올라가 있어 그집 빵중엔 가장 눈길을 끌지만, 나에겐 솔직히 달아도 너무너무 달아, 먹고 나면 길티(죄책감)이 마구드는 것이었고, 가랑비에 비젖는다고 기분에 젖어 아침마다 밖으로 돌면 브랙퍼스트에, 커피에...나가는 돈도 장난아니다. 그래서, 유니언 컨츄리카페 생각은 잊어버리고, 파자마 차림으로 나의 머핀을 만들기 시작했다. 

브런치를 하러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는 그곳의 빵굽는 향과 커피향이 좋아 나를 그곳으로 이끄는 유혹이 일어나는 것일 때가 많다. 그렇다면 차라리 그렇게 매번 짧게 끝나고 마는 분위기를 사는데 큰돈을 내다 버리지 말고 집에서 머핀이라도 구워보는것이 어떨까? 그런 반전!!

이럴때를 대비해 얼마전에 마켓에서 사다둔 것이 있으니, 바로 라즈베리 머핀가루이다. 이미 성분까지 다 읽고 산것인데, 브런치 식당에서 파는 달달한 것들과 크게 다를바는 없겠지만, 무엇보다 다르게 웃기는 것은 머핀믹스가루 한 박스에 단 2천원으로 유니언 컨츄리 카페에서 파는 브루베리머핀(개당 3천원이 넘는다)에 비하면 20배이하의 가격이다.  물론, 직접 만들어야 이런 답이 나오는 것이지만...


Canon EOS REBEL T2i | 2016:08:28 09:31:47


직접만든다는 것도 나에겐 무지하게 웃기는 것인데, 박스 뒷면에 디랙션대로만 따라하면 되는 것이다. 물론, 디렉션에 '설탕을 한 바가지 넣으시오'라고 써있다고 그대로 따라하는 사람은, '독약을 한컵 넣으시오' 했을때도 그대로 따라할것같아 요리의 모든 데렉션은 절대적 융통성을 필요하다. 이 머핀 가루는 그러한 위험은 전혀 없으나...역시 융통성은 있어야 한다. 반죽에 그릭 요거트를 쓰라고 강요? 하는데, 사실 플레인요거트를 써도 되는 것이다. 설탕은 빼도 박도 못하게 이미 믹스가루안에 포함이 되어 있으니까 이건 좀 더 많이 웃기는 것이기도 하다만...그래도 보기에 괜찮아서 선택한 것이니 믿고 만들어 보는 거다.


빵향기의 유혹에 밖으로 아침이 끌리는 날!!

1- 머핀믹스가루를 산다; 카페의 머핀이 암만 훌륭해보여도 다 거기서 거기다.

2-박스에 적힌 디렉션대로 한다; 배합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없다.

이것이 20분만에 20배로 행복하면서도 웃기는 우리집 머핀의 법칙이다.


20배의 행복, 웃기는 우리집 머핀의 법칙에 의한;

빵빵한 머핀만들기

재료( 큰것 8~ 작은것 12개):

시판용 머핀가루 믹스 1박스( 가루양은 약 2컵, 시장에 나온 좋아할만한 성분의 머핀가루를 뒤져볼것), 플레인 요거트 2/3컵, 올리브오일 1/3컵, 달걀 2개.


재료는 내가 집에서 재료 직접섞어 만드나 믹스 사서 한거나 설탕의 양의 차이정도로 느껴진다. 오히려 자주 안만들면 잊고 마는 빵 반죽 배합의 부담감도 없으니 편안하다. 라즈베리도 인공향을 넣은것이 아니고 말린 라즈베리란다!!


만드는 법은 박스뒤의 디렉션대로 한다. 영어가 어려운 한국에 사는 사람은 한국브랜드의 머핀믹스를 사서 디랙션대로 하심되죠? 여긴 한국어 디렉션이 적힌 믹스를 찾기 어려운 곳, 미국이요...그러고보니, 내가 이거사서 한국으로 보내주면 영어공부 할 사람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듯 ㅎㅎㅎ


내가 선택한 믹스는 플레인 요거트와 올리브 오일, 달걀만이 필요하다. 물론, 여기에 물을 추가하면 다른 옵션으로 퀵브레드(빵)을 만들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굽는 시간도 두배로 필요하므로 가장 쉬운것은 머핀이다.


반죽을 잘 섞어서 머핀틀에 종이 머핀컵을 넣고 올리브오일칠을 해주고, 반죽을 나누어 담아서,

(보통은 스프레이로 오일을 뿌려주라고 하는데, 나는 스프레이 오일을 더이상 사지 않는다. 종지에 올리브오일을 조금 담고 페퍼타올에 기름을 찍어 칠해준다. 요리용 붓도 위생상 별로라...)

올리브오일이라...밖에서 파는 것들도 이런것 넣나 모르겠네?


Canon EOS REBEL T2i | 2016:08:28 09:25:35

중간온도(375F -190C)로 예열한 오븐에 20분 구으면 이렇게 빵빵한 머핀이 탄생된다.

나무막대로 찔러보아 깨끗하게 빠지면 완성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6:08:28 09:26:52

이거 유니언 컨츄리카페에선 개당 3천원짜리이상의 품질인데...


Canon EOS REBEL T2i | 2016:08:28 09:30:05

거기는 요거트와 올리브 오일은 쓰지 않을 것이 분명하니, 품질은 이게 나을 수도...


Canon EOS REBEL T2i | 2016:08:28 09:35:35

어머? 단맛이 그 카페것보다 적당한 것이 설탕도 작작 쓴 이 머핀믹스 어디거야?

믹스도 믹스 나름이군, 난 이거 또 사고 말거야... 비상용으로 ^^


Canon EOS REBEL T2i | 2016:08:29 12:58:43

큰 머핀 8개 만든 첫날부터 이렇게 저렇게 며칠동안 아침식사...


집안에 빵의 향기와 커피의 향이 모지랄때 우리는 밖으로 돈다. ㅎㅎ 20분 만에 만들어 20배로 행복한 우리집 웃기는 머핀의 법칙은 아침에 밖으로 날릴 돈이 좀 모지랄때도 아주 잘 듣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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