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5개 받는 미국인 초대-캐주얼 디너파티 노하우

글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말씀 드리면, 이글의 제목을 '별 5개 받는 미국인 초대, 캐주얼 디너파티 노하우' 라고 정한건 결과론입니다. 당일 디너중에 테이블에서 그리고 파티가 끝난 다음날, 오신분들로 부터 받은 메세지를 종합해 사실에 근거해 정해본 것이니까요. 그렇다고 제가 그 만큼 했으니까 뭐 당연한것 아니냐? 는 듯 자신감에서 당연하다 그렇다는 것도, 평가를 받기위한 파티를 연것도 절대 아닙니다. 제가 사는 일상의 한 단면을 지나고 보니, 이런 일도 있고 또한 제 직업이 여러분들과 이런 정보도 공유하는 사람이므로, 나름대로 파티 경력자로서 How to 글을 쓰기 위해, 파티 호스트이자 쉐프로서 진행과 서빙을 하면서도 짬짬히 시간을 내서 사진을 찍어 두었죠. 

지나고 보면 늘 아쉽고 부족했던 집안으로의 손님 초대, 그러기에 또한 다음엔 바로 잡고 스스로 배울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죠. 그러면서 호스트(파티의 주인이자 보스)이자 쉐프로서 능력이 발전되기도 하구요.


Canon EOS REBEL T2i | 2017:01:21 20:27:24

디너 테이블 본 코스 메뉴중,  3번째 코스 서빙중에 순간 포착.


저로서는 올해들어 두번째 초대행사인데, 지난번엔 아침식사(Breakfast)초대였고, 이번엔 디너(dinner)입니다. 두 파티의 간격은 2주이므로, 테이블 세팅은 아직 싱싱한 이전에 세팅해둔 센터피스를 그대로 쓰기로 했고, 집안 분위기도 아직 할러데이(크리스마스에서 연말까지)분위기입니다. 두번 다 같은 건 초대된 분들이 100% 유럽계 미국인들이라는 것이고, 제가 정한 메뉴도 코스요리라는 점에서 비슷합니다. 그러나, 지난번엔 이번처럼 세세한 전과정 설명이 부족했기에 보완되었고, 이번엔 디너전 칵테일 파티가 열린 관계로 메뉴자체는 더 다양하고 달라요.


Canon EOS REBEL T2i | 2017:01:21 12:25:30

손님 맞을 준비가 완료된 디너 테이블.


참고로 한국의 많은 분들은 파티라고 하면, 파티복을 입고 오는 그런 큰 행사로만 생각하시는데, 미국선 크고 작은 모임을 파티라고 부르기가 보통입니다. 드레스나 연미복등의 파티복을 입고 하는 파티는 무도회나 포멀(formal)한 파티로서 미국서는 볼(Ball)이라고 부릅니다. 그래도 파티 용어에 대한 오해가 있을까봐, 이번 경우는 캐주얼 파티라고 이름해 두어야겠군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제가 이번 초대를 준비하고 진행한 모든 것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항상 How to를 설명할때는 시간 순서별이 좋겠는데, 파티 전일과 당일날 준비 상황 및 6종의 코스 요리에 대한 자세한 레시피까지 세 파트로 나누어 사진과 함께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별 5개 받는 미국인 초대, 캐주얼 디너파티 노하우


1- 파티 전날

테이블 세팅:

Canon EOS REBEL T2i | 2017:01:20 23:42:29

칵테일 바 세팅과 안주 서빙장소 세팅: 그동안 별도 가구로 장만해 쓰던 바(Bar)가구를 인터넷에 내놓아 팔고난 후,  옆지기가 오래전 독일서 공수한 수제 조각 거실장(이것도 너무 커서 팔려고 내 놓았다가 못판 것)의 한 코너에 모든 알콜음료 서빙에 필요한 것들을 정리해 두었더니 아주 요긴하다. 위 아래 접이 문이므로 평소에는 문을 닿아둔다. 칵테일 바는 언제나 옆지기 담당이다. 안주를 서빙할 공간은 주방과 거실 사이에 있는 칸막이 바와 고가구위에 세팅하였다.


집안과 소품 점검:

Canon EOS REBEL T2i | 2017:01:23 16:05:44

집안 전체 청소는 물론, 게스트용 화장실은 더욱 더 철저히 점검하고, 화장실에는 천연 아로마 향을 덥힐 티트리도 세팅해둔다. 이번에 냅킨 세팅은 처음 빨강색으로 다림질까지 다해놓고 보니, 백색으로 가야겠다고 변덕이 와서 다시 백색 면냅킨을 꺼내,  깨끗이 스팟점검하여 표백 후, 세탁기에서 세척하고 건조 후, 다림질하여 준비함. 

내가 생각하는 초대 노하우중 매우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냅킨준비이다. 테이블에 세팅된 냅킨을 보면, 주인의 청결도나 손님을 존중하는 정성의 척도가 거의 나온다(전에는 요리에 온통 신경쓰느라 이렇게 까진 세심하지 못했다).


집 안 밖 환영 분위기 조성:

Canon EOS REBEL T2i | 2017:01:21 17:31:00

집안에는 천연향과 자그마한 티트리를 캔들 홀더에 넣어 과하지 않은 캔들 장식, 스낵바 옆에는 작지만 현란한 할러데이용 트리, 거실에서 내다 보이는 뒷 마당쪽 데크 테이블의 디자인도 점검...

Canon EOS REBEL T2i | 2017:01:21 17:44:04

현관은 소나무 향이 나는 멜팅(Melting)캔들을 피우고, 할러데이 연말 분위기의 조명이 켜진 아이비 화분, 사진엔 보이지 않지만 크리스마스때 지붕테두리에 두른 카페스탈 조명도 있다... 단, 모든 촛불과 라이트는 당일 파티 시작 1시간 전에 켜둔다. 늦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먼저 오는 사람도 있으므로...


테이블 세팅 재 점검:

구상하거나 생각했던 대로 배치를 해보면 맘에 안드는 점이나 결점이 보이므로, 테이블 세팅은 당일 전날 몇번이고 점검해 두는 것이 좋다. 약간 귀차니즘으로 지난번 세팅인 레드 앤 화이트로 가려다가 보는 내가 지겨워 블루를 섞기로 하여 배치해보니, 동일한 디자인의 접시가 집에 없어 믹스 앤 매치를 하면서 전체 조화가 맘에 들때까지 이래저래 디자인 하였다. 

접시와 물잔, 모든 실버(포그, 나이프, 스픈등)는 깨끗히 세척후, 와인잔 닦는 크고 부드러운 면타월로 윤기나게 닦는다. 나는 초대 파티 경력자라 모든 파티 장비는 충분히 소유하였다고 생각하지만, 무져두고 안쓰면 그 무슨 소용이 있나? 있는 것 써먹는다는 차원에서라도 이렇게 테이블 세팅을 바꿔주는 것이 낫다는 생각에 다른 분위기로 연출한 것이다.


2- 파티 당일

초대일시: 토요일 5시

초대 손님: 유럽계 미국인(미국서는 칵테일(알콜) 파티에 어린이나 23세 이하의 손님은 절대 초대하거나 데려오지 않는다.)

테이블 세팅수: 7인

코스 메뉴: 안주 2종 및 디너 코스요리 4종 등 총 6 코스. 

초대요리에 대한 나의 신념: 우리집에 와야만 맛 볼수 있는 특별한 요리를 한다. 요리재료는 신선함이 기본이며, 가능한 모든 소스들은 내가 만든 수제 소스나 양념을 사용한다. 시중에 파는 완제품 음식을 사다가 내가 만든 것 처럼 세팅하지 않는다는 철저한 3 원칙. 


Canon EOS REBEL T2i | 2017:01:21 12:25:30

파티 당일, 손님이 도착하기 한시간 전, 준비 완료된 디너 테이블.


Canon EOS REBEL T2i | 2017:01:21 18:24:39

손님이 모두 도착할 시간에 맞추어 내놓은 안주 2종. 바에서 옆지기로 부터 알콜음료를 서빙 받으면, 사람들은 장작난로 주변에 서서 혹은 소파에 앉아서 대화를 하면서 안주를 갖다가 먹는다.


3- 여섯 가지 코스 요리에 대한 자세한 레시피


1) 칵테일 파티 안주- 레인보우 생채소 꼬치

만드는 법/ 방울 토마토, 당근, 노랑 파프리카, 샐러디대, 수제 매운 오이피클, 적 양배추, 블랙 올리브등 무지개 컬러의 싱싱한 채소와 모쩌렐라 치즈를 준비하여 큰 채소와 치즈는 큐빅으로 썬 다음, 꼬치에 예쁘게 끼워 둔다. 나는 조금 남은 멜론에 채소 꼬치를 모두 끼우고, 마당에 나가 솔가지를 조금 꺽어와 함께 장식하였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므로 파티전 최소한 2시간전에 미리 완성해 받침접시에 담아 비닐로 커버하여 냉장고에 넣어 둔다. 


2) 칵테일 파티 안주- 타코피자(Taco Pizza)

만드는 법/ 

건강 수제 도우( 12인치 정도 크기): 생채소 가루와 콩가루, 통밀가루와 약간의 효모를 섞어 반죽), 피자 반죽의 농도는 수제비 정도로 보면 된다. 달걀과 우유나 물로 농도 조절하여 가장자리는 체다 치즈를 길게 토막내어 배치한후, 말아서 감아 올려 치즈 크러스트를 만든다. 나는 이틀전에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비닐을 씌어 넣어 두었다. 당일날에 꺼내 애벌구이 400 F( 202 C)에서 약 10분 구워 둔다. 

타코미트(taco Meat)만들기: 그라운드 비프(Ground Beef, 갈은 소고기)약 500 그램에 나는 수제 타코소스(삶은 칠리용 콩에 커리와 타코가루등의 양념을 한후, 브랜더에 갈아서 만듬)로 양념하여 팬에 볶아 흘러나온 기름은 제거하고 양념고기만 사용. ( 수제타코가 힘든 사람은 시중의 타코 가루를 사서 양념할때 쓰면 된다. 한국선 그것도 힘들면, 매운 라면스프에 커리가루를 섞으면 비슷하다).

굽기: 애벌구운 도우에 먼저 피자용 체다치즈를 뿌리고, 그위로 볶은 타코미트를 골고루 얹는다. 나는 이대로 다시 10분 구워, 시원한 곳(실내)에 두었다가 손님이 오기전 15분전에, 자른 방울 토마토와 치즈를 뿌려 다시, 초벌때와 같은 온도에서 15분 정도 구워 완성하였다. 


Canon EOS REBEL T2i | 2017:01:21 18:24:39

토핑하기: 서빙시에는 8등분 웨지로 자르고 아보카도, 양상치, 방울 토마토, 할라피뇨 자른것을 토핑해 낸다. 할리피뇨는 매우 매운고추라, 씨를 빼고 최대한 잘게 잘라 피자의 반정도만 토핑해 손님들에게 알려주고 Hot(매운맛)한것과 Mild(순한맛)한 쪽중 선택하도록 했다. 셀프 서빙이므로 개인 접시와 포크, 종이 냅킨도 준비한다. 이때 조심할 것은 만든 피자는 8조각으로 잘랐으므로 초대된 모든이들이 한개씩 맛을 보도록 안내한다. 이번에 온 먼저 사람 중, 두개씩 가져가는 바람에 ㅠㅠ  맛을 제대로 못본 사람이 있어 미안했고, 또 이래서 파티는 항상 아쉬움이 남고 다음번에 같은 실수가 일어나지 않도록 스스로 배운다. 어쨌든 인기절정의 안주 였다는 건 분명했다.


3) 디너스타터(Starter, 에피타이져, 전채): 완탕식 새우 만두

Canon EOS REBEL T2i | 2017:01:21 19:55:19

완탕식 새우 만두국:  너무 바빠 과정 사진은 빠졌고, 서빙중에 한컷 찍은 것.

만드는 법: 가장 중점인 육수는 우리집 특징인 얼려둔 B채소를 뭉근히 끓여 우려낸 채소국물에 약간의 추가 양념후 달걀을 2개 풀고, 송송썬 파를 1 T 넣어 만든다. 육수는 최소한 3시간전 미리 완성해 둔다. 만두와 길게 자른 아스파라거스, 새우는 뜨거운 물에 익혀 따로 담아 두었다가, 서빙직전에 육수에 넣어 맛이 배게 한다. 비교적 깊이가 낮은 국대접이나 스프 접시에 만두 2개와 새우 한개, 아스파라거스 2~3쪽, 달걀이 보이도록 디자인하여 낸다. 가루후추는 테이블에 배치해 둔다. 나는 아래에 설명할 두부 부침을 하고 남은 쌀가루 달걀물 1T 정도를 육수에 풀어 미국인들이 친근한 완탕스프에 가까운 약간의 걸죽함을 강조하였다. 


4) 디너스타터 2 또는 사이드: 샐러드 스타일 겉절이 김치와 두부구이

만드는 법: 청경채와 케일을 사다가 담아 먹는 평소 우리집, 효소 양념 봄동 스타일 겉절이 김치에 두부구이를 곁들인 아이디어로, 원래는 두부를 데워 두부김치를 하려다가, 초대 손님 특성상 두부부침으로 변경하였다(미국인들은 생두부 안좋아하고 못먹는 사람 많아요). 먼저 단단한 오가닉 두부(1모)를 사다가 낱개 서빙 사이즈로 자르고, 소금, 후추를 뿌려 간을 한다음, 반죽 옷(달걀2개+ 쌀가루 1/2T)을 입혀, 올리브 유를 두른 팬에서 노릇노릇하게 부친다.

김치에는 참기름과 통깨를 뿌리고, 두부는 조금씩 충분히 즐기게 하려는 목표인 코스요리 특성상 한조각만 서빙하였다. 단, 추가로 먹고 싶은 사람을 위해 나는 여유있게 준비한 것. 본 요리 접시에 함께 내려던 사이드를 따로 담아 한가지 코스로 더 했는데, 비주얼상이나 진행된 상황으로 봐서 이렇게 한것이 깔끔해던 것 같다.


5) 디너 메인: 불고기와 5컬러 채소 볶음밥

만드는 법:  

볶음밥/ 5가지 컬러채소(당근, 빨강 파프리카, 적양배추, 샐러리+약간의 풋고추, 노랑파프리카 등)를 잘게 다져 올리브 유를 두른 팬에 볶다가, 방금한 밥(굵게 빻은 옥수수가루(Grits)가 섞인 흰쌀밥)을 섞고 약간의 새우젓으로 양념한다. 디너 시작 30분 전에 미리 만들어, 뚜껑이 있는 커다란 유리볼에 담은후, 물을 담은 스테인레스 함지박안에 넣어 스토브의 약불에서 중탕하듯 데워 둔다.

불고기/ 내가 사용한 고기는 등심 스테이크용 3~ 4인분을 불고기 스타일로 길게 일일이 잘라서 사용. 양념은 수제 불고기 양념으로 내가 만든 파인애플 수제 진간장을 사용하여 굉장한 효과를 보았다. 불고기 용, 자른 소고기에 먼저 양념을 한후, 마늘, 양파, 당근, 파를 채썰어 넣고 재워둔다. 3시간전에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해둔다. 디너 코스가 시작되기 전에 바로 팬에 익혀 완성해 약불에 둔다.

칵테일 바에서 디너 테이블로 이동해 본격 디너 메뉴를 서빙할때 쓰는 접시는 디저트외에는 모두 바로바로 따뜻하게 데워(전자랜지나 끓는 물에 잠깐 넣었다 물기를 딱아서, 나는 주로 오븐의 저온에서 그릇을 덥혀둔다) 음식을 서빙한다. 이번에는 스프, 샐러드, 디저트는 주방에서 담아내고, 메인접시는 장식처럼 테이블에 두었다가 스타터가 끝나고 가져와 전자랜지에 데워 음식을 담았다.


6) 디너 - 디저트: 치즈 프렛(Flat) 브레드와 과일 베리에이션(variation, 과일 변화디자인). 

만드는 법: 초대된 사람이 다르므로 지난번 아침 초대에 호평받은것을 다시 응용하기로. 요거트 베이스에 과일을 빙둘러 배치하고, 가운데는 치즈 브레드. 이번엔 민트잎에 설탕페이팅(달걀 흰자+백설탕)해 건조한 바삭한 민트잎과 다크 초콜렛이 포인트.

치즈 플렛 브레드/ 파쇄한 체다 치즈(Shredded Cheddar Cheese) 1컵에 말린 3종 베리 과일, 머핀용 밀가루(케익 가루써도 됨) 1/4C과 달걀 1개, 우유 1T정도로 반죽하여 얇게 펴서 약 380 F(195 C)예열한 오븐에 노릇하게 굽는다. 그동안 만들어본 치즈 쿠키의 변형인 오늘의 창작 아이디어...음하하!

자를때는 손으로 뜯어 잘랐고, 디저트 접시에는 한조각씩만 담아내고, 더 먹을 사람은 오븐 시트째 테이블로 가져가 보여주며 가져가게 했다. 대부분 배가 불러 더이상 못드심. 다들 아쉬워 해서, 남은 치즈브레드도 브라운 샌드위치백에 넣어 가족별로 집에 가져가게 싸 주었다.


Canon EOS REBEL T2i | 2017:01:21 20:57:15

디너 메뉴 마지막 코스 디저트 서빙중에 순간 포착.


이상 6종의 내가 산택한 메뉴의 레시피를 생각나는 대로 다 적었는데, 그래도 빠진 부분은 수시로 업데이트 하기로 한다.

메뉴로서 코스요리를 택한 이유는, 먼저 초대 인원수가 8인 미만이기때문이다. 그러나 좋은 점은 서빙할 요리재료의 계량이 비교적 정확해 불필요하게 음식이 남을 일이 없으며, 호스트와 테이블에서 함께 앉아 요리에 대한 질문과 대답등 친밀한 대화를 자유롭게 주고 받을 수 있고, 이때 섬세한 요리라면 그에 대한 장점도 충분히 돋보이게 된다. 무엇보다 바로 곁에서 요리를 준비하는 것을 보여줄 수 있으며, 한사람 한사람에게 존중하는 배려와 정성을 다 할수 있으므로, 초대 받은 사람들이 감동받을 여지가 많다. 나의 경우 초대 손님이 8인 이하일때만 코스요리를 하고, 그 이상은 뷔페식으로 하는 편이다. 


끝으로 오늘의 쟁점인 5 스타 인증확인? 시간... ㄷㄷㄷ

파티가 끝나고 나서, 그 다음날...이런 메세지가 !!


감사 메세지 요약해 태그로 만들면 #5star #definitely #awesome flavor

 " 그 음식은 확실히 5 스타 레스토랑에서와 같은 것이었고, 아주 가득찬 굉장한 맛 !!" 

이렇게 메세지를 주신 분은 사실, 요리에서는 2등하라면 서러운 40대 여성 지인으로, 테이블에서도 음식이 하나하나 서빙될때마다 맛을 호평해주고, 놀랍다고 하고 맛을 내는 재료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보였는데, 이런점은 비단 감사할일만이 아니고, 내가 남의 집에 초대되어 가서도, 나에게 정성을 다한 주인에게 보여줄 예의라고 생각되며, 나 또한 크게 배울점이다.

그동안 각각 다른 그룹의 지인들을 초대하여 호스트이자 쉐프 역할을 했지만, 테이블에서 듣거나, 다음날 보내온 메세지는 어찌이리 짜고 친 고스톱같나요? ㅎㅎㅎ 평가받고 싶어서, 별을 받고 싶어서 한일이 아닌 소셜(사교적인 활동)로서 일상의 한 단면을 진행했을 뿐인데, 덤으로 칭찬까지 받으니 너무 기분좋은 일이며, 사는데 활력소가 되기도 합니다.


페북 계정이 있으신 분들은 페이스북에 쓴 저의 생생 리얼사생활과 파티 후기도 더 보세요^^

코스요리는 조금씩 서빙해야 하는 이유?

캐주얼파티 호스트이자 쉐프로서 나는 무엇을 입을까?

(미국인들이) 화장지, 페퍼타올은 필수로 ! 수제피클, 와인, 축하카드들을 집들이 선물로!!

유진의 모든 파티요리에 나온 수제소스, 그 원천 아이디어는? 목소리로 설명한 비디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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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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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대 미국대통령 취임식 프로그램과 관심 끄는 캡쳐 사진들 정리

미국땅에 정식으로 발들여 놓고 사는 동안, 오마바 대통령때부터 정식으로 선거 캠페인부터 취임식까지 관심있게 전 과정을 TV로 보게 된 것 같다. 오바마 재선 당시에는 오바마가 당선된 요인이라는 글을 쓰기도 했고, 패션 트렌드에도 관심있는 나는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에 부인인 미셸이 하고 나온 헤어스타일과 입고 나온 의상까지 자세히 보게되는 계기도 되었다. 

오늘, 미국 시간으로 2017년 1월 20일, 금요일, 오바마이후 8년만에 다시 미국 새 대통령 취임식이 거행되었고, 전국에 생중계 되어 나도 TV를 보면서 관심있는 사진들은 캡쳐하고, 더 알고 싶은 것들은 미국내 방송과 뉴스들을 리서치하면서 미국 45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느낀 것들을 기록으로 남겨본다.

먼저, 뉴스 리서치와 미국 행정부 사이트를 들락거리며 자료를 얻어 번역해본 취임식의 총체적 스케쥴에 의하면, 사실 미국 대통령 취임식 행사는 전야제부터 본행사와 종교 단체의 마무리 행사까지 총 3일간에 걸쳐 이루어진다. 

이 3일간에 걸쳐 행해지는 취임식 관련한 총 스케줄과 세부내용을 순서별로 나열해 보고, TV로 라이브를 보면서 캡쳐한 해당사진들은 각 일정별 사항에 삽입하여 설명하기로 한다.


2017년 1월 19일 목요일(THURSDAY, JAN. 19) 취임식 전야제 일정:

전야제 행사이름: 사람들의 목소리("Voices of the People")

장소: 링컨 기념관(Lincoln Memorial)


취임식 이브 또는 취임식 전야제(Pre-Inauguration Performances)라고 불리는 행사에서 캡쳐한 사진들. 사진 캡쳐 by Yujin Hwang


10시 35 분: 행진 밴드, 합창단, 군악대 이벤트가 

3 : 30-4pm : 알링턴 국립 묘지 (Arlington National Cemetery)에서 화환 참배

4 ~ 6Pm: 환영 콘서트 제목:  "다시 한번 미국을 만들어라! 

공연연주자: R & B 가수 크리스 테 미쉘(Chrisette Michele), 컨츄리 가수 토비 키스(Toby Keith),

락 밴드, 뜨리 도어스 다운( 3 Doors Down), 소울 가수 샘 무어(Sam Moore), 복음 가수 트래비스 그린(Travis Greene ) 등



2017년 1월 20일 금요일(FRIDAY, JAN. 20) 취임식 당일 일정:

6 a.m 보안 차단 게이트가 개방.

9:30 a m. 마이크 펜스 (Mike Pence) 부통령의 대법원 부장판사 클라랜스 토머스(Supreme Court Associate Justice Clarence Thomas )앞에 선서와 뮤지컬 공연.

11:30 a.m 미국 종교 지도자들이 개회사 및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의 대법원장 존 로버츠(Chief Justice John Roberts)앞에 선서와 입회식, 취임식 연설.

참석자: 티모시 다란(Timothy Dolan)추기경, 뉴욕 대주교 플랭클린 그램(Franklin Graham)목사; 

몰몬 합창단, 애국가 재키 이반초(Jackie Evancho).

의사당에서 오찬에 이어...

3시p.m 새 대통령과 부통령을 위한 펜실베이니아 애비뉴 (Pennsylvania Avenue)의 국회 의사당에서 백악관까지의 1.5 마일을 따라 퍼레이드. 참가자 8000명 이상 추정.

7 to 11 p.m. 컨벤션 센터(Walter E. Washington)에서 2 개의 공식 취임식 파티가 열릴 예정이며, 트럼프는 약 오후 8시에 합류예정, 트럼프와 퍼스트 레이디 멜리니아 트럼프(Trump and first lady Melania Trump)는 이 두개의 파티에서 백악관 취임 첫 댄스 예정.  취임식 당일날, 세번째 파티인 국립 빌딩 박물관 (National Building Museum)의 군무도회(Salute to Our Armed Services Ball)에 마지막으로 참석예정.


트럼프 패밀리 사진 캡쳐 by Yujin Hwang


취임식(inauguration) 테마:  "Uniquely American"

장소: 미국 국회 의사당 서쪽앞 (West Front of the U.S. Capitol)

참석인원 추정: 80 만에서 90 만 명


미국의 상징 캐딜락 의전 차량. 사진 캡쳐 by Yujin Hwang


클링턴 부부, 취임식장에 들어오기전 시무룩한 표정(아나운서 표현)과 들어온 후 미소를 띤 표정(카메라를 의식한 프로페셔널한 태도(아나운서 표현), 힐러리 클린턴(Hillary Clinton)이 하필이면 항복의 상징인 백색의상을 택했냐고 안타깝다(뉴스해설 패널들 표현)는 등의 조롱? 하는 듯...  사진 캡쳐 by Yujin Hwang


취임식에 입장하는 전직 두 대통령 부부, 카터와 부시. 사진 캡쳐 by Yujin Hwang


트럼프 부부. 사진 캡쳐 by Yujin Hwang


부인들이 받쳐주는 성경에 손을 얻고 선서를 하는 미국 대통령과 부 대통령. 취임식 연설과 참석자들은 카톨릭이나 기독교 적인 언어가 자주 언급되고, 트럼프도 GOD BLESS AMERICA로 연설을 마무리 했다. 사진 캡쳐 by Yujin Hwang


취임식 연설. 특유의 손짓. 자세히 보니 트럼프의 손은 남자 치곤 꽤 작고 그의 얼굴보다 깨끗했다. 사진 캡쳐 by Yujin Hwang


애국가를 경청하는 태도? 오바마 부부와 조지 부시 전 대통령. 사진 캡쳐 by Yujin Hwang


취임식 장소, 미국 국회 의사당 (US Capitol)의 돔의 자유의 여신상(Statue of Freedom). 사진 캡쳐 by Yujin Hwang


백악관은 워싱턴 DC의 1800 년 존 아담스(John Adams) 대통령 이후 모든 미국 대통령의 거주지로 1600 Pennsylvania Avenue NW에 위치한다. 사진출처/ 영어백과사전


전 대통령과 새 대통령. 사진 캡쳐 by Yujin Hwang


전 대통령 오바마가 백악관을 떠나는 순간, 배웅하는 트럼프와 부대통령 부부. 헬리콥터가 하늘로 나를 때까지 그 자리에 서서 지켜봐 주는 예우.  사진 캡쳐 by Yujin Hwang



2017년 1월 21일 토요일(SATURDAY, JAN. 21)

10 to 11 a.m.: 워싱턴 국립 대성당의 전국 기도회.

(National Prayer Service at Washington National Cathedral)

10 a.m.: The Women's March on Washington begins. 

워싱턴의 시작, 여성 행진



이글을 쓰기 위해 참조한 자료:

1-Nation NEWS  (2017) Donald Trump inauguration schedule:   (Events, inaugural balls, Jackie Evancho and more performers)   Retrieved from  http://www.newsday.com/news/nation/donald-trump-inauguration-schedule-events-inaugural-balls-jackie-evancho-and-more-performers-1.12965518

2-washington.org (2017)  GUIDE TO THE 2017 PRESIDENTIAL INAUGURATION  Retrieved from  https://washington.org/DC-guide-to/presidential-inauguration-washington-dc

3- en.wikipedia.org  (2017)  White House  Retrieved from  https://en.wikipedia.org/wiki/White_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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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의 영양분을 결정하는 흙! 기본이라도 알고 뭘 재배하자

서울에서 화분에 뭘 기르는 일로 시작하여, 미국에서는 야생 노지에 텃밭 만들기, 울타리 안에 흙을 채워 넣고 만든 반듯한 텃밭, 심지어 캘리포니아의 커뮤니티의 주말 농장에 나가 봉사활동을 하기까지...흙을 파고 만지고, 돌을 일구고, 흙과 씨름하는 동안 과연 나는 얼마나 토양에 대해 알고 있었나? 초기 몇년간은 아마도 0% 였을 것이다.  


그나마 미국 공인 영양학 컨설턴트 시험공부를 하던 2년전부터 지구의 피부라는 흙에 대해 눈을 뜨고 난후, 토양의 중요성을 실감하였다. 어느정도냐 하면, 그동안 수경재배로 키워 먹던 새싹키우기를 이제는 화분흙에서만 키우는 것을 고수하고 있을 정도 이다. 토양의 영양가가 즉, 재배 식물의 영양가로 직결된다는 것을 믿게 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그와 같은 공부한 증거들를 글로 정리한 적이 없기에, 유진의 실용 영양학에 토양편을 반드시 짚고 넘어가기로 한다. 토양에 관해 알고자 하면 너무나 방대한 전문지식을 동원해야하지만, 여기서는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뭘 기르고자 할때 기본적으로 알아두면 좋을 정도의 기본만 압축해 알기쉽게 해설하기로 한다.



1, 토양의 개념과 기능

공학 용어로, 토양(흙, Soil)은 고체 지형위에 있는 느슨한 암석 물질이다. 일반적으로 토양을 가리키는 용어(페도리쓰 pedolith)는 돌을 의미하며, 고체, 액체, 기체의 형태로 나누는데, 토양의 미네랄과 고형 유기물(고체) +토양 용액(액체)+ 토양의 가스 (기체)가 그것이다.


토양(Soil)은 지구상의 생명체를 지원하는 생물체의 셀수없이 많은 혼합물로 미네랄, 유기물, 가스, 액체를 포함하는데, 기후의 영향, 지형의 고도, 방향, 기울기와 유기물과 오리지널 미네랄의 꾸준한 상호작용을 통해 만들어 진다. 토양은 지속적인 부식과 풍화 작용을 포함하여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 과정을 거쳐 지속적으로 개발되며, 토양 1 그램 당 10 억 개의 세포를 가지고 있는 성분의 복잡성으로 인해 토양은 하나의 생태계로 간주한다.



Canon EOS REBEL T2i | 2015:04:05 11:50:57

토양의 기능, 식물성장, 생물의 서식지 공급. 사진은 유진의 유기농 채소 가든. Yujn's Vegetable Garden WA, USA



토양의 중요한 기능은 다음 4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첫째, 식물 성장을 위한 매개체로 물의 저장, 공급 및 정화의 역할을 한다.

둘째, 지구의 공기를 수정하는 역할을 한다.

세째, 생물을 위한 서식지를 공급한다.

네째, 토양은 지구의 피부 역할을 하는데, 지구의 암석(Rock)권, 수(Water)권, 대기 및 생물권을 연결된다.



토양은 식량 자원확보의 기초. 사진은 미국의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주말 무경작 유기농 채소 가든. Vegetable Garden, CA, USA




2. 토양이 형성되는 원리


토양이 형성되는 광물질을 모재라고 하는데, 모재(돌이나 바위덩어리등)가 화학적 및 물리적으로 풍화, 운송 및 침전되면 토양으로 변한다. 일반적인 토양 모재는 석영, 방해석, 장석, 운모 (흑운모)등이며 모든 돌과 바위는 토양 무기질 원료의 원천이며 질소, 수소 및 탄소를 제외한 모든 식물 영양소의 근원이 된다. 토양의 성분은 토양 유형, 위치 및 깊이에 따라 크게 다를 수 있고, 식물, 동물, 균류, 박테리아 및 인간은 토양의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




토양 유기농 영양제, 동식물을 이용한 유기농 퇴비(유기물). WA, USA



동물과 미생물은 토양을 혼합해 습기와 가스가 움직일 수 있도록 토양내 구멍을 만들고, 식물 뿌리는 이를 수로(물의 통로)로 이용해 성장한다. 깊은 뿌리 줄기를 가진 식물은 토양층을 통해 더 깊숙한 곳에서 영양분을 끌어 올 수 있는 원리이다. 섬유질의 뿌리가 깊은 식물은 토양에 쉽게 분해되어 토양에 유기물을 첨가하며, 곰팡이와 박테리아등의 미생물은 뿌리와 토양 사이의 화학적 교환을 일으켜 영양분의 보존 역할을 한다. 경작은 내부 토양층을 혼합하여 풍화가 더 개발 된 상부층과 섞이면서 토양 형성 과정에 개입한다. 지렁이, 개미 및 흰개미도 온몸으로 토양을 뚫고 섞으면서 토양 형성에 중대한 영향을 준다. 


토양 자원은 식량 확보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전세계 인구의 식량 안전을 보전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토양 관리를 통한 지속 가능하고 책임있는 사용이 요구된다.




iPhone 4S | 2015:03:13 16:43:18

탑소일(Top Soil,표면흙)과 피트모스, 유기물 퇴비들로 채워 만든 미국 워싱턴주 유진의 채소 밭. WA, USA



3. 토양의 영양소가 곧 재배 식량의 영양소!


이산화탄소와 물에 의해 공급되는 탄소, 수소 및 산소를 제외하고, 식물의 영양물은 원래 토양의 미네랄 성분으로부터 기인한다. 영양분은 토양의 액체와 함께 이온 형태로 흡수된다.

식물이 생명주기를 완료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를 필수 영양소(essential nutrients)라고 하고, 식물의 성장을 촉진시키기는 해도 식물의 생명주기를 완료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는 아닌 것을 비 필수 영양소(non-essential)라고 한다.



iPhone 5s | 2016:09:04 12:59:52

밭흙의 높이를 높이거나 화분에 사용하는 유기농 흙. WA , USA



밭흙의 높이를 높이거나 재배시 토양의 보충제로 사용하는 유기농 흙과 피트모스. WA , USA



토양의 필수 영양소(essential nutrients): 

식물의 성장 및 번식을 위해서는 16 가지 요소의 영양소가 필수적이다. 탄소 C, 수소 H, 산소 O, 질소 N, 인 P, 칼륨 K, 황 S, 칼슘 Ca, 마그네슘 Mg, 철 Fe, 붕소 B, 망간 Mn, 구리 Cu, 아연 Zn, 몰리브덴 Mo 및 염소 Cl .


토양과 미네랄 메카니즘의 예: 

장석 및 인회석을 토양에 첨가하는 것은 (대부분 영양소가 돌의 결정체에 갖혀 방출하지 못하는 관계로) 식물 성장에 필요한 칼륨과 인을 공급할 수 없으며, 점토(진흙)에는 식물 영양소 (예 : K, Ca, Mg, P, Zn)가 더 잘 보존되어 있는 경향이 있다.


식물은 토양에 존재한 수분을 통해 영양분을 흡수한다. 즉, 토양의 영양분은 식물의 뿌리를 통해 식물에 흡수되는데, 이때 영양소는 뿌리 표면 근처에 있어야 한다. 단, 식물의 뿌리에 직접 접촉하여 영양분을 공급하면, 토양의 영양분은 급격히 고갈된다.




iPhone 5s | 2016:08:02 12:22:18

토양의 필수 영양분을 보충하는 무기물 영양제, WA, USA



탄소 Carbon

식물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로부터 탄소를 얻는다. 식물의 건조 질량의 약 45 %는 탄소이다.


질소 Nitrogen

질소는 식물이 토양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질소 부족은 식물의 성장을 제한한다. 질소 함량은 기후, 지형, 토양 나이, 관리 및 토양 유기물 함량에 달려 있다. 토양 질소는 온도가 10 ℃ 올라갈때마다 0.2 ~ 0.3 % 감소한다. 경작은 토양 유기물을 미생물 분해로 노출시킴으로써 토양 질소를 감소시키므로 무경작 토양이 경작한 토양보다 질소를 더 많이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



DMC-TZ4 | 2010:07:01 01:13:38

무경작 토양에 심은 채소들. 사진은 유진의 테네시 노지 채소밭.  2010년 TN, USA



Canon EOS REBEL T2i | 2016:08:25 11:08:22

무경작 토양에 심은 들깨. 사진은 유진의 워싱턴 홈 뒷마당.  2016년 WA, USA



인 Phosphorus

인은 질소 다음으로 토양에 부족할 가능성이 큰 영양소이다. 인은 토양 무게의 약 0.1 %이지만 그 중 단지 1 % 만 사용 가능하며, 인의 결핍은 식물의 잎의 정상적인 공기구멍(기공)을 여는 것을 방해하여, 식물 온도가 정상보다 10 % 상승하게 한다.  


칼륨 Potassium

칼륨의 일반적인 광물 원천은 운모 흑운모와 장석등인데, 칼륨은 점토가 낮은 토양에서 발견된다.


칼슘 Calcium

모래가 적고 여과된 강산성 미네랄 토양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마그네슘 Magnesium

마그네슘이 포함된 재료는 각섬석, 흑운모 및 질석등이다. 토양의 마그네슘 농도는 일반적으로 식물 성장에 충분하지만, 심한 풍화 및 모래 토양은 마그네슘 결핍이 될 수 있다.


황 Sulfur

모래 토양 등 일부 토양에는 황 결핍이 나타날수 있다. 소량의 질소를 함유하는 밭에 다량의 질소를 공급하면, 한창 자라는 식물들에게 황 부족을 유발할 수 있다.


미량 영양소

식물 생활에 필수적인 미량 영양소에는 철, 망간, 아연, 구리, 붕소, 염소 및 몰리브덴이 있다. 매우 소량이 필요하지만 대부분 식물의 신진 대사 속도를 높이는 효소 시스템에 필수이다. 인산염의 과도한 투입은 아연과 철분 결핍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철분 결핍은 토양에 과도한 양의 중금속이나 칼슘 광물 (석회)이 생길 수 있다. 과량의 붕소, 몰리브덴 및 염화물은 유독하다.


토양의 비 필수 영양소 Non-essential nutrients

식물의 건강을 증진시키지만 없어도 성장를 멈추게 하지는 않는 영양소, 즉 비 필수 영양소로는 코발트, 스트론튬, 바나듐, 실리콘 및 니켈(cobalt, strontium, vanadium, silicon and nickel)이 포함된다. 중요성이 평가되면 필수 식물 영양소 목록에 추가 될 수 있다.



이 글을 쓰기위해 참조한 자료:


1.  Wikipedia (2017) Soil (Plant nutrition and Soil pH § Effect of soil pH on plant growth)   Retrieved from  https://en.wikipedia.org/wiki/Soil#Nutrients


2.  Rudolph Ballentine, M.D. Ph.D.  (2014). Diet & Nutrition( a Holistic Approach) :  Honesdale, PA USA: Himalayan, Institute. 


저자 황유진, 미국 영양컨설턴트협회(ANNC) 전문가 회원, 미국 공인영양 컨설턴트( C N C(Certified Nutritional Consul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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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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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여성지 Queen -ORGANIC LIFE(오가닉 식탁편) 2017년 1월호 기고글

About Me/In Media 2017.01.12 16:36


월간 여성지 Queen -ORGANIC LIFE(오가닉 식탁편) 2017년 1월호 기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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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스타 브랙퍼스트라고 칭찬받은 아침 초대 상차림

새로운 커뮤니티로 이사온지 1년이 되었지만, 자가 집수리와 정원수리등으로 너무 바빠 단 한번도 이웃을 초대할 여유가 없었다. 어쩌면 2년 후에나 집들이 초대할까 했는데, 여러 이웃들이 번갈아가며 우리를 초대하는 바람에 어차피 답례초대를 해야하는 상황이 되어 앞당겨지게 되었는데...

지난 크리스마스 이웃집 파티에 갔을때, 생각난김에, 모두가 모인자리에서 " 새해 1월 7일 토요일 아침 9시 30분 여러분을 우리집 아침식사에 초대하오니 일정들을 확인하시고 와주십시요" 라고 구두로 초대한 바 있다. 아침 식사초대라...아침에 레스토랑에 가서 브랙퍼스트를 하는 것은 흔한 미국문화이지만, 개인집에 아침식사를 초대받는 것은 그리 흔한 일은 아니다. 

나는 예전에 한국에서 비지니스하던 시절에 습관적으로 하던 초찬미팅이 생각나 이런 아이디어를 냈다고 설명하니까 모인 사람들도 아하! 아침에 초대받으면 오후 일정이 있어도 방해받지 않고 그거 괜찮은데? 하면서 맞장구를 쳐주니, 아침식사 초대는 따로 초대장을 보내는 번거로움없이 만장일치로 가결되었고, 그날이 바로 오늘이다.  2017년 1월 7일... 처음으로 우리집에 이웃을 초대한 날. 집들이 아침식사...?? ㅎㅎㅎ

사실은 이 보다 일주일전엔 한국서 오신 지인들의 아침식사 미팅이 있었기에 테이블 세팅은 그때의 컨셉, 그러니까 크리스마스에서 년말, 새해를 잇는 할러데이(명절) 분위기를 그대로 가져가기로 하고, 다만 다이닝룸의 식탁을 재정비하기로 하여, 2인용+ 임시 4인용으로 구성했던 복잡한 식탁을 치우고, 단순한 벤치 스타일의 6인용 식탁으로 교체하였다. 


Canon EOS REBEL T2i | 2017:01:06 21:01:00

좁은 공간이 복잡해 보이는 4개의 의자대신 두개의 벤치를 양쪽에 배치한 6인용 테이블. 


미국으로 이사와 식탁을 처분하고 새로 사는 일은 이번이 3번째일인데, 테네시에서는 4인용에서 8인용까지 늘리는 줄였다 늘였다 하는 식탁을 사용하였고,  워싱턴으로 이사온 후엔 파티가 줄어 식탁을 온라인에 내놓아 처분하였다. 그 후엔 지인이 준 소박한 라운드 테이블을 쓰다가 개인적인 취향으로 나는 라운드 테이블을 싫어하는 사람이라 그것도 다시 필요한 사람에게 가져가라고 도네이션(기부)한 후 이곳으로 이사왔다.

지금 이사온 곳의 다이닝룸은 예전의 다이닝룸의 1/3정도의 크기인지라, 그동안 4인용 사각테이블을 창가에 붙여 놓고 의자 두개만 배치하여 2인용 식탁으로 사용했던 것인데...그렇게 소박하게 둘만 오손도손 살려던 계획?을 무산해야만 하는 계기가 바로 다시 6인용 식탁을 들여놓으면서 시작된 것이다. 식탁, 테이블 이야기가 길어졌다. 하지만, 식사 초대에는 편안한 테이블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라 어쩔 수 없다. 

이제부터 이번 이웃 조찬미팅을 위해 준비한 집안 정리, 테이블 세팅 및 요리들을 시간순서별로 정리해 보기로 한다. 이전에도 파티 테이블, 초대 상차림등에서 많이 언급된 내용이 있지만, 이번엔 2017년 버젼이라고 보면 되겠다. 참고로 이번에 초대된 이웃은 모두 유럽계 미국인들이고 내가 정한 메뉴는 음료- 스타터(에피타이져)- 메인- 디저트까지 코스로 내기로 하였다. 


5 스타 브랙퍼스트라고 칭찬받은 아침 초대 상차림 노 하우


1- 집안청소와 출입구 환영 분위기 내주기

이 사진들은 초대가 끝나고 나가서 찍은 것이라 촛불이 꺼진진상태인데, 현관입구에 배치된 아이비 화분위로는 잔잔한 트리 불빛과 솔향이 나는 멜팅 초와, 티트리 초를 켜두어 손님이 들어오는 입구까지 신경 쓴 것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7:01:04 17:29:46

사진은 거실 커피 테이블의 천연향 무 납성분 파라핀 티트리 초. 집안청소는 미리 이틀전부터 해두었고 하루전엔 게스트 화장실을 점검하였다. 물론 티트리 촛불위로 천연향이 나는 오일과 솔잎을 담은 접시를 올려 실내에서 나는 향이 아로마 자체이구나...할 정도로 천연 향을 강조하였다. (화장실 사진은 누락).


2- 테이블 세팅

Canon EOS REBEL T2i | 2017:01:06 19:56:53

하루전날, 식탁을 비롯한 모든 서빙 도구들은 식기전용 타올로 반짝반짝 윤이나게 닦아두고, 냅킨도 세탁하여 다림질해 두었다.


센터피스는 뒷마당에 나가 소나무 가지에 떨어진 전나무 가지를 주어와 마대천과 함께 장식하고, 블루 허클베리 에버그린 가지를 잘라와 두개의 초록 컵에 꽂았두고, 2개의 티트리 초를 곁들여 마무리 하였다. 

다른 모든 소품 재료들은 계절별로 파티를 자주하던 예전에 쓰던 것들로 평소에 집에 구비해 둔 것들이다. 이번 초대를 위해 소비한 뭉치 돈은 오히려 테이블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이 테이블은 평소에 다양하게 작업공간으로 활용할 것이며, 벤치 형식이라 언제든지 엉덩이를 밀어 넣고 앉기 좋기에 게으름으로 인해 높은 식탁 의자에 앉는데 걸리는 시간과 불편함도 줄어들 것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7:01:07 11:05:40

Canon EOS REBEL T2i | 2017:01:07 11:05:56당일날 아침, 일단 물컵에 워터(Water)만 부어 놓고 대기한 상태.


3- 환영- 손님 코트 걸어두기

Canon EOS REBEL T2i | 2016:12:20 01:54:58

손님들이 집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면 코트를 받아 코트걸이에 걸어 두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집은 이점에서 다른 어떤집보다 완벽히 준비된 집. 7명의 손님의 코트와 핸드백을 걸어둘 수 있는 현관 입구. 아직은 할러데이 분위기를 가져가는 분위기라서 크리스마스때의 장식을 그대로 두었는데, 사실 장식만 해놓고 손님이 온적은 한번 밖에 없어, 1월 한달동안에 있을 손님 초대까지 쓰고 치우려고 한다.


참고로 그 전날 나의 페이스북에는 이렇게 적어 두고 있었다.

내일 아침 브랙퍼스트 이웃초대 
테이블 세팅은 이렇게...
메뉴는 모두 미국인들이라 코스로 낼 예정.
음료는 수제 과일주, 커피 or 티
스타터는 만두국, 
메인은 스킬렛, 
디저트는 
레몬포피씨 머핀+과일+ 에스프레소.

아침에 사진 찍을 시간되면 
블로그에 포스팅 예정!! 
Goodnight ...


4- 아침식사 코스요리

음료/ 물, 커피, 식전 과일주.

Canon EOS REBEL T2i | 2017:01:07 10:43:38

기본, 워터= 물병에 얼음, 로즈마리와 체리토마토를 넣어 장식효과.  내용물의 신선함이 오래가고 물맛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초대한 사람들이 집안에 들어오기 시작하자 옆지기는 커피바로 사람들을 모아 한명씩 에스프레소 커피를 뽑아 주어, 모닝커피를 마시면서 거실에서 인사하고 담소하면서 시작. 집안을 둘러보기도 하고 질문에 답하기도 하면서 식사 테이블로 안내한다.


Canon EOS REBEL T2i | 2017:01:07 15:47:01

식전주= 요즘 내가 실험중인 수제 꿀 효소 와인 2종, 크린베리 자두와 호박 와인, 대단한 호응을 얻었다.


스타터(Starter)/

Canon EOS REBEL T2i | 2015:02:13 17:40:50

에피타이져는 만두국이었는데, 이제보니 서빙하느라고 바빠 사진을 놓치고 말았다. 이번에도 이전 설날 상차림에서 보여주었던 방식대로(사진) 서양식 스프 접시에 담아 냈다. 단, 이번에는 완탕(미국인들에게 친근한 중국식 만두국) 스타일로 하고 아스파라거스로 장식하여 냈다. 역시 대단한 호응!! 


메인/ 

메인은 스킬렛이라는 요리로 나의 오가닉 식탁 책에도 레시피가 나오고 페이스북에도 자주 올린 요리이다.  재료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토핑도 자유로와 아침 초대 메뉴로 낙점되었다. 감자와 고구마를 큐빅썰어 베이컨과 함께 팬에 굽듯이 익히고, 양파, 마늘, 브로컬리, 파프리카는 올리브유에 볶아둔다. 블랙퍼스트용 납작 소시지도 인원수별로 준비하여 새우와 함께 익혀 둔다. 요리후 모든 재료는 따뜻하게 보온해 두는데 신경을 썼다. 채소와 고기종류는 티트리초로 데우는 파티용 볼에 담아 뚜껑을 닿아두고, 달걀도 인원수별로 후라이 하여 접시에 담아 저온의 스토브에서 보온해 둔다. 메인 서빙용 그릇에는 미리 감자와 고구마 볶음과 야채 볶음 일부를 담아 가장 저온의 오븐에 넣어 보온해 둔다. 

스타터가 비워지면 메인을 내가는데, 이때 메인용 그릇에 달걀을 비롯한 모든 재료를 보기 좋게 담고, 치즈를 뿌려낸다. 추가로 토핑할 재료(토마토, 아보카도, 실란츠로, 버섯)는 각자 취향대로 가져가도록 했다. 메인은 완전 대박의 칭찬을 받았다!! 

특히, 모든 서빙 그릇이 아주 따뜻하게 보온되어 있다고 칭찬하셨다. 이것은 뜨거운 음식을 내거나 겨울아침식사에서의 내가 강조하는 중요한 포인트!!


디저트/

Canon EOS REBEL T2i | 2017:01:07 10:06:32

디저트로 낼 레몬 포피씨드 미니머핀(lemon poppy seed muffins) 초대 시간 30분전에 미리 구워 역시 스토브의 저온에서 따뜻하게 보온 중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7:01:07 12:01:01

디저트 담아내기/ 디저트 접시에 플레인 요거트를 빙둘러 깔고, 준비한 과일(사과, 멜론, 딸기, 블루베리)을 둥글게 돌려 담은뒤에 가운데 머핀을 배치하였다. 이번 디저트의 악센트로는 로즈마리 얼음과자. 로즈마리잎에 달걀흰자를 칠한 후, 백설탕을 뿌려 하루 실온에서 말린후 사용하는 것인데, 얼음과자 처럼 바삭하고 달콤하다.  이 디저트는 에스프레소와 함께 냈다. 손님들이 감탄하며 받은 디저트!! 6개 접시중 아무거나 한개 후다닥 찍은거라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쁘다.

디저트를 하면서 사람들의 대화가 계속이어져, 나는 생강차까지 더 내오기도 했다.


그렇게 아침식사 미팅이 흐르고...

이웃이 가져온 샴페인 선물, 디저트까지 마친후, 에스프레소를 놓고 계속 대화를 이어가는 이웃들...


초대후 반응...

멜라니: 어제 당신들의 아름다운 집에서 훌륭한 시간을 가진것에 대해 고마워요. 우리 모두 대단한 시간을 보냈고, 우린 당신이 만든 아침요리를 정말 좋아했어요. 모두 즐거웠어요. 이제 우리도 이렇게 함께 아침식사하는 것을 전통적으로 시작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벨라리: 아름다운 아침을 만들어 준것에 대해 당신에게 그냥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그것은 5 스타였어요. 당신의 집은 진실로 당신들을 반영하며 아름다워요. 다시 한번 고마워요. - 이 메세지를 주신 분은 당일 테이블에서도 본인 인생의 최고의 브랙퍼스트를 했다고하셨는데...나로선 부끄럽고도 믿을 수 없는 극찬이지만, 브랙퍼스트 레스토랑 문화의 나라에 사는 미국인으로부터 그런 찬사를 들었다는 자체가 나로선 신기하고도 대단한 경험이었다.


집안으로의 손님초대는 총체적 예술인것 같아요. 초대한 시간, 집안 전체의 청결한 분위기, 신경쓴 듯한 세심한 요리, 모인 사람들에 걸맞게 모든것이 맞아 떨어져야 결과도 좋을테니까요. 이번 초대에 정한 메뉴는 물론 제 머리속에서 쓱쓱 스케치하여 낸 것들입니다. 메인은 평소에 자주 먹는 우리집 아침 메뉴이기도 하구요. 음료와 디저트 역시 나의 창작 디자인 ...이번 초대도 모두들 감탄해 주고 호응해 주니까 또 한번의 파티 요리 실험자로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그러고보니, 5 스타 브랙퍼스트는 몇년전 초대 손님들에게서 들은 적있는데, 제가 그냥 붙인 제목이 아니라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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