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셀카, 포토그라피 멤버용 연출사진

About Me/Personal Life 2015.03.11 06:24
정글, 숲을 연출한 타이머 작동 포토그라피.

연출, 모델, 사진 by Me, Myself ^^



Canon EOS REBEL T2i | 2015:03:09 14:11:45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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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프로필 사진을 위한 아이폰 셀카

About Me/Personal Life 2015.03.11 06:14
지난 주말, 일요일(3월 8일 2015)에 찍고

페이스북에 올린 셀카 사진들...

프로필 사진 투표중. ^^

https://www.facebook.com/yujinangel.hwang/posts/466909040127823?pnref=story






iPhone 5s | 2015:03:08 15:27:59






iPhone 5s | 2015:03:08 15:49:21




iPhone 5s | 2015:03:08 16: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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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비디오 4종- 유진의 리얼 오가닉 요리와 인생 프로필

About Me/Personal Life 2015.02.0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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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짧은 IQ테스트 결과

About Me/Personal Life 2015.01.25 05:52


이 테스트에 의하면,

나의 IQ는 132.

그래도 최소한 내 머리가 상위 2 % 라네요.^^


(여기 사이트에 의하면 126대 이후부터는 천재...)

짧은 IQ테스트지만 정확도에서는 장난아니라고...ㅎㅎ 





50명 중 1명만 나만큼 똑똑할 겁니다!
MEMORADO.ORG
Unlik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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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가진 도시 선녀와 나무꾼, 유진의 오가닉 라이프

About Me/Personal Life 2014.09.21 06:23
적어도 제 옆지기는 어렸을때

숲에서 나무를 주워오는 법이나

장작 나무를 패는 법을 배웠을 것입니다.

100년도 넘은 캠핑문화를 가진 미국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이기에...

캠핑이나 벽난로에 쓸 장작을 아버지와 함께 준비했을 것이니까요.



DMC-TZ4 | 2014:09:21 02:25:42

가끔은 숲을 바라보고 그냥 생각에 잠겨 있는 도시선녀.



그러나, 저는 태어나기는 강촌에서 태어났지만,

기억나는 강촌에서의 기억은,

산을 구비구비 돌아 몇시간 걸어서 산골에 사는 친구집을 방문해

풀벌레소리 들으며 초가 흙벽집에서 잠들었고,

다음날 아침, 산새소리를 들으며 옥수수밥을 먹은 

어린시절의 아주 강렬한 기억외에는

우리집은 농사하고는 거리가 멀었어요.


제 인생의 대부분도 도시에서 생활했기에,

그냥 미국 나무꾼과 한국 도시선녀라고 해둡시다.

선남 선녀...달리 표현할방법이 없으니...하하^^



DMC-TZ4 | 2014:09:21 01:38:22

뒷마당 대문을 열고 나가면 자연그대로 보존지역 숲이 나오는 우리집.



우리집 나무꾼(비서실장이자 옆지기) 근무 스케줄이 변경되어

약 2달간 새벽4시에 일어나고 9시전에 잠자리에 드는 생활을 하다가

다시 원상복귀된지 이틀째,

잠시 멈추었던 아침산책을 시작했어요.

산책에서 돌아와 우리는 뒷마당 문을 열고 숲으로 나가

각자의 프로젝트를 하였어요.

그이는 캠파이어에 쓸 나무를 구하고,

나는 숲을 배경으로 한 레시피에 넣을 사진을 찍고...



DMC-TZ4 | 2014:09:21 01:58:40

우리집 나무꾼이 캠파이어 땔깜을 마련하는 법.

폭풍우에 꺽여 숲의 땅에 떨어진 나무들을 줍는 것.



테네시 시절부터 이렇게 산지 벌써...8년째이니 

진짜 숲의 나무꾼과 선녀가 되어가나 봅니다.

우리집 숲은 뒷마당과 연결된 그린벨트 지역으로,

노루, 가이요리(코요테),여우 등 동물들 외에는 

누구도 이곳에 발을 딛지 않는...

커뮤니티에서 집주인, 우리에게 주어진 특별선물이자,

내땅처럼 가꾸는 숲이랍니다.



DMC-TZ4 | 2014:09:21 01:41:26

숲과 우리집 뒷마당 울타리 경계 사이의 들판.

오로지, 우리 두사람만이 이곳을 드나든다.



DMC-TZ4 | 2014:09:21 01:40:58

가을이 시작된 우리의 숲.


DMC-TZ4 | 2014:09:21 01:40:53

테네시 시절부터 나는 숲을 드나들며 나의 블로그에 올릴 요리 배경사진을 찍어왔는데...

여기서는 우연히도 거대한 숲을 뒷마당에 거느린 주인이 되었다.




2008~ 2011

8년전 테네시 시절부터 시작한 자연, 정원, 숲을 배경으로 한 요리 사진.

대부분 요리블로거들이 스튜디오안 프로페셔널한 사진만을 표방하고 추구하고 있었을때...

나는 2007년도 부터 과감히 요리배경사진에 숲이나 정원을 끌여들였다.

당시엔 누구도 이런 생각과 시도를 하지않았지만, 내가 그렇게 한 이유는 단순히

사진기술이 없는 아마츄어였기 때문이었기에, 그건 처절한 나만의 사진표현 노력이었다.



2012년. 숲을 배경으로 한 요리사진.


그러다 보니, 오히려 이것은 나만의 독창적 사진기법이 되었는데, 

결국은 전세계의 많은 요리블로거들에게 나를 따라 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런식으로 나를 표방한? 한 유명한 미국인 블로거가 더 뜨고(알아주고...), 

나는 그냥 아마추어 사진을 찍는 요리블로거일뿐이다. 그래서, 억울하면 출세하라고 했나...ㅠㅠ

나는 전달하는 정보나 내용을 중요시한 블로거인지라, 나의 선천적인 디자인 감각만 믿고 

독창적인것 외엔 특별 사진기법이 없었기에 나는 사진표현에 있어서는 사실 너무 느린것은 사실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3:07:15 18:47:44


2013년. 유진의 숲을 배경으로 한 요리 사진.


오래전 처음책이 나왔을때 쓴, 어떤 분의 오가닉식탁 후기에 보니, 

나의 책의 내용도 별 5개, 블로그의 품질도 별 5개인데, 

출판사의 사진 사용 오류를 지적하면서, 

단, 한장의 사진으로 인해 책에 별 4개를 못준다고 썼다...ㅠㅠ

이글은 얼마전에 보았는데, 보여지는 출판물 사진에 관해 많은 자극을 받은 건 사실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9:20 10:57:22

2014. 숲을 배경으로 한 유진의 요리사진.


2011년 첫번째 책이 나온이후에도 수만장의 사진을 통해 사진연습을 하였으니,

다음책이 나오면 그분도 이제는 나의 요리 사진발전을 평가해주시길 바란다.




DMC-TZ4 | 2014:09:21 01:43:51

블로그에 등장하는 사진들의 배경에 많이 나온 숲.



DMC-TZ4 | 2014:09:21 01:43:59

숲의 안에는 천연 동물들이 살고 있어,

보호자 없이는 나는 이곳의 출입을 잘 하진 않지만, 무조건 사진의 배경으로 끌어 들인다.



DMC-TZ4 | 2014:09:21 01:45:00

모든 잘려진 나무의 평평한 면은 내눈엔 모두 

요리 사진을 올려놓을 쟁반이나 식탁처럼 보여...ㅎㅎ



DMC-TZ4 | 2014:09:21 01:47:47

나무의 밑은 이끼식물로 천연의 아름다운 카펫을 입은 듯해서 눈을 뗄수 없다.

이것은 나에게 가끔은 오가닉 식탁의 테이블보라고 여겨진다...ㅎㅎ

오늘 사진은 숲만 찍으려고 똑딱이 사진기를 가져와 표현력이 부족할뿐이다.



DMC-TZ4 | 2014:09:21 02:01:58

뒷마당에서 몇발짝 가보니 블랙베리도 아직 건재하고,



DMC-TZ4 | 2014:09:21 02:11:30

꿀향기 진한 9월의 엉겅퀴도 한창이다.



DMC-TZ4 | 2014:09:21 02:28:09

야생중에서도 꿀을 부르는 향기는 엉겅퀴가 제일이라...

9월의 효소에 천연 효모가 살아있는 첨가제로 쓰려고 잘라왔다.



DMC-TZ4 | 2014:09:21 02:32:50

오늘 산책과 뒷마당의 수확. 

이런것들이 8년간 지속되게 한, 유진의 소꼽장난처럼 즐기는 오가닉 라이프이다.



DMC-TZ4 | 2014:09:21 01:58:31

우리집 나무꾼의 빈수레가 가득채워지니 집으로 돌아갈 준비가 끝났다.

오늘은 오랫만에 둘만의 저녁 캠파이어 축제가 준비된 것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9:20 10:49:55

숲에서 돌아온 나는 애플사이다 레시피를 완성하였다.



원래 숲을 배경으로 요리 사진을 찍어 올리던 요리 블로거는 

프로페셔널 사진가 남편을 둔 겨우 3년짜리, 어떤 미국인 유명 요리블로거가 아니라,

8년째 이일을 하는 오가닉 식탁, 한국의 유진(사진 아마츄어였고, 지금도 아마츄어인)이 

오리지널이라는 것을 대한민국의 미디어가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알만한 사람들은 알것이다...ㅎㅎㅎ

알만한 사람들, 오가닉 식탁 팬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날밤의 뒷마당 캠파이어 비디오 업데이트/


비디오안에서 나는 소리는 코요테라고 알려진 작은 여우소리이다. 미국서 발음은 [가이요리]라고 해야 알아듣는다.
 
coyote [kaióuti]= small wolf native to western North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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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우리집 집구경시켜드릴께요^^

About Me/Personal Life 2014.07.13 14:12

내가 집을 사람들에게 최초로 공개 오픈하기 시작한건 

아마도 미국오기전 2005년도 한국의 이촌동 아파트에 살적부터

간간히 사생활을 일기식으로 블로그에 공개하면서 부터인데,

2007년도로 미국으로 완전히 이주후에는 

집을 보여주기에 있어 집의 안밖에서 내가 행하고 있는

집꾸미기 디자인활동, 말하자면 개인 살림살이 하는 것을

세분화하여 정기적으로 보여주기도 하였다.

그러나, 블로그가 유명세를 타면서 방문객 숫자가

갑자기 100만을 넘자 나는 

그간 다 오픈한 사생활노출를 은근슬쩍 감추기 시작했다.


왜 그랬는지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당시, 댓글 악플러들이 극성을 부린 이유도 하나였다.

악플러들은 뿌리를 찾아 혼줄내기전까지는

참으로 끈질긴데, 나는 주로 그들의 IP 추적과 

집주소를 찾아내 답글로 경고하여 더이상 얼씬을 못하게 만들기도 했다.

그중 가장 생각나는 악플러는 내가 

테네시에서 워싱턴주로 이사온 후 블로그 활동중에

많은 글이 메인에 오르자 잽싸게 내 블로그글을 타고 들어와

거기에 남긴 글이었는데, 내가 쓴 관련내용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는 내가 사는 집에 관한 악플이었다.


그 악플러는 다름아닌 나와 같은 미국땅에 이민온 

한국인 여성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뭐라고 장문의 글을 영어로 썼는데,


주된 요지는 

"본인은 미국 이민온 사람중에 성공한 케이스로 

굉장히 안정되게 잘 살고 있지만,

나는 한국서 배우지 못해? 

별볼일 없이 살다가? 어쩌다 운좋게 미국왔고?,

못사는 블루컬러 동네에 살므로?.

성공한 그들의 한국이민자들 축에 끼지도 못한다" 고 하면서,

마치, 나와 원수라도 되는양 엄청난 화를 풀어놓고 간 것이다.


당시 악플을 보고 나는 성공한 미국 이민자와

버지니아텍의 총격 사건이 떠올라

참으로 그분이 불쌍하다는 생각에

이런 저런 나의 답글의견을 적어두었는데,

" 당신은 나를 아는가?

당신이 말하는 블루컬러는 흑인동네를 말하나?

소수민인 한국인이 여기서 차별받는 건, 아마도 당신같은 이들이

미국와서 흑인이나 블루컬러를 차별하기에 되돌려 받는다는 걸 왜 모르나?

블루컬러가 어때서?...

개처럼 일만해 이민생활에 성공한 당신들의 아이처럼 

그들이 학교가서 총질이라도 했단 말인가?" ... 이런 내용으로

나도 그녀의 악플에 걸맞는 악답글을 썼던 것 같다.

그러면서, 내 블로그에 또한번 그와 같은 악플을 달경우 취해질 경고를 언급하고

I P를 세밀히 추적해 그분의 이름과 사는 주소를 

답글로 적어두었더니 더이상 오지않았다.

 

악플러들은 보통 자신의 처지를 

남의 글에 와서 표현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그분이 적은 댓글은 모두 자신의 경우에 해당되는 것일까?

나를 전혀 알지도 못하면서 따발총 쏘듯,

단순히 내가 쓴 어떤글이 떴다고 해서...

내 블로그에 그토록 원한의 총질을 쏘아댄걸로 보아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참, 그분은 지금도 밥이나 드시고 다니는지...궁금하다...ㅎㅎ


암튼, 오랫만에  집구경하번 시켜주려다가 

악플러 얘기를 꺼내서 미안한데, 

약 2년전 그런일도 있었다는 것을 지금 밝히는 것 뿐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1 06:31:18

올해는 정원에 가른 장미가 여름내내 식탁의 주제가 되고 있다.


많은 이들은 모르지만 내가 미국와 와서 처음 정착한 곳은 

사실, 테네시가 아니고 2000년대 초 캘리포니아의

카라바사스라는 곳으로 꽤나 부촌이었다.

거기선 내가 하는 일이라고는 가정부를 부리는 일뿐이었다.

(한국에서 공부와 커리어 우먼으로 바쁘게 살때도 그랬던것 처럼...)


그집은 당시에 수십억을 하였는데, 불과 몇년후 

버블거품으로 집값이 반으로 떨어졌고, 집의 주인도 바뀌었다. 

더이상 그 이야기는 여기서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보다 중요한건 현실이기에...

그후 내 인생은 거대한 풍파처럼 변화가 일어났는데,

일보다는 가정에 깊숙히 들어와 살림을 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테네시 시절을 거처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나의 소박한 삶이다.

나에게 소박한 삶이란 최소한의 돈을 들여 행복하게 사는 것을 말하는데,

프로적인 활동으로 얻는 금전적인 수입과 소비는 줄고,

행복을 누리고자 하는 아마추어적인 활동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1 15:46:55

이곳은 현관문앞 앞마당 앞의 패디오(Patio), 휴식공간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1 15:50:17

나무로 된 야외 테이블과 푹신한 큐션으로 채운 나무의자.

이곳에서 가끔 차도 마시고 노트북을 가져와 작업도 한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1 15:48:18





Canon EOS REBEL T2i | 2014:07:11 07:27:27

얼마전 로컬 원예상점에 가서 사온 꽃들을 화분에 심어 여기에 두었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1 15:50:42

테네시 시절 실내에서 키우던 벤자민 화분도 여름엔 여기에 내다 두고 있다.



테네시나 캘리포니아에서는 집을 지을때 에어컨시설이 필수지만

이곳은 아예 에어컨 시설이 제외 될 정도로 서늘한 기온의 지역인데.

그렇다고 더운날이 아예 없는 건 아니고,

7월 중순이후 8월사이 일정기간 아주 짧게 지나간다.

그래서 이곳은 기온이 높은 테네시나 캘리포니아와는 달리 집을 지을때,

벽돌이나 돌, 벌레공격에 절대 썩지않는 강력 프라스틱보다는 

참나무나 나무 재질모양을 한 콘크리트를 많이 사용한다.

(당시, 나의 악플러는 캘리포냐의 한 지역에 사는 사람이었는데,

본인이 사는 캘리포냐처럼 우리집에는 비싼 돌을 붙이지 않아서

아마도 내가 미국의 빈민공원에 지어진 

임시 조립주택(트레일러 하우스)에 산다고 본 모양인데?

여기는 나무나 나무 무늬의 콘크리트 재질로 집을 짓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 다음 그 위에 돌을 붙이는 건 옵션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1 07:29:52

앞 마당 페디오에 앉아 있으면 보이는 우리집 앞풍경.

지금은 여름이라 RV 를 집앞에 세워 놓았다.

며칠내로 올해 들어 3번째 캠핑을 갈것이므로...


우리가 사는 커뮤니티는 약 400 가구 정도 살려나...? 

아주 맑고 공기좋은 산밑에 모여 있는데,

매일 아침 산책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


우리집은 아마도 한국의 신도시 35~40 평대? 아파트 값 정도일것이나,

그보다 두배이상 큰 2층집에 앞 마당, 뒷마당 합해 땅도 300평 정도는 된다.

미국은 땅이 넓어 집값이 한국에 비하면 비싸지가 않다.

게다가 지금은 게이트가 있는 커뮤니티로 

오픈공간에 덩그란히 있었던 테네시집 보다는 심리적으로 많이 안전감이 든다.

우리 커뮤니티에 있는 집들의 가격은 다 우리집처럼 그런건 아니고,

그 보다 싼집도 있고, 우리보다 두배이상 비싼집도 있는데,

집의 크기나 혹은 같은 크기라도 집을 지을때 

(자동차를 뽑을때 처럼?)

선택할수 있는 옵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이 집을 선택할때 우리는 아무 옵션도 선택하지 않았다.

남이 정해 놓은 옵션에 값만 지불하는 삶도 좋으련만...

집사는데 무리하지 않으려는 이유도 있었고,

살면서 그 옵션들을 우리 스타일로 만들어 가기 위해서다.


암튼, 그렇게 저렇게 내가 이집을 선택하고 살게 된 이유인데,

어떤 옵션에도 없었던 우리만의 정원과 텃밭을 만들었으니

돈만 있으면 다 선택할수 있는 옵션이 항상 좋은건 아니다.

(2년전 새로 지어 이사온) 우리집은 아직도 디자인이 진행중이다.

그 사이 캘리포냐가 살기엔 좋을 것 같아,

이짐 다 싸들고 그곳으로 평생이주를 할까도 생각하다가,

옛집이자 새집으로 들어와 다시 하나하나 짐을 풀기 시작했다.

그렇게 천천히 재 배치한 후 우리집 모습이다.



오랫만에 우리집 집구경시켜드릴께요^^


아래층/ 접견실, 거실, 다이닝룸, 주방, 커피룸, 음식 저장실, 화장실 1

윗층/ 마스터 베드룸, 패밀리 룸, 서재, 게스트 룸, 세탁실, 화장실 2



Canon EOS REBEL T2i | 2014:07:11 07:32:00

현관문을 열고 이 복도를 타고 들어가면 왼쪽은 주방, 오른쪽은 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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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소지만 저녁엔 분위기가 완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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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쪽도 동양/ 한국풍이다.

이벽에 그림을 걸지 않은 이유는 밤에는 조명이 그럴싸하게 벽화를 그려주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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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를 지나 오른쪽으로 있는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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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엔 TV 는 없고 음악만 튼다.

풍수지리설이 꽤나 과학적이라고 어느정도는 믿는 나는 거실쇼파를 크거나

화려한걸로 강조하지 않는다. 쇼파가 너무크면 하는일이 꼬인다고?...


유진의 풍수지리설 인테리어 리서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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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탁자는 평범한 나무 탁자에 플로리다 여행에서 사온 그림병과 

테네시 로컬화가 갤러리에서 구한 미니 이젤 유채화,

중국함, 유럽인(노르웨이인, 50년된 것)이 물려준 엔틱 쟁반으로 여름스타일로 꾸몄다.

나의 소품의 특징은 어느것 하나 여행이나 역사의 스토리가 없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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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으로 보이는 장식북박이장 한면에는 모두 한국서 사온 

도자기와 엔틱 옹기, 다기 그릇들을 채웠고, 상단에는 한국가족들이 

선물해준 고급 자개 접시와 청자접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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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쪽에는 나의 콜렉션인 유럽엔틱과 한국, 중국, 중동, 인도엔틱들로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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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측면에 위치한 한 코너에도 역시 한국 장식장을 놓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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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매단 매듭은 아주 오래된 것으로 

미국 오기전 답십리, 황학동, 이태원, 인사동을 

돌아 다니며 엔틱에 심취하던때 사 모은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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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가죽재질로 만든 중국그림 가구.

대부분 가구는 한국서 살때 가져온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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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마당 밖으로 나가는 다른 한쪽 코너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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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뒷마당이 보이는 위치에서 이른 아침에 찍으면 이런 풍경이 나온다.

왼쪽이 주방, 오른쪽이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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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의 한켠에는 차의 재료나 건조된 나물을 넣어두는 용도로 고가구들을 배치하였다.

말했지만, 가구들은 한국살때 쓰던걸 다 가져온것인데,

이중엔 진짜 엔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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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화려한 가구보다 이런 느낌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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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블로거로서 유진의 요즘 식탁은 어떤 디자인일까?

테네시 시절에 사서, 창고에 모셔두었던 나무 조각이 새겨진 

미국 남부전쟁시 스타일의 오크 & 마호가니 식탁으로 교체.

덩치가 매우 컸던 모던 사각식탁은 미국 중고커뮤니티 장터에 올렸더니 

바로 임자가 나타나 팔렸다. 

원형 테이블은 내 인생 처음 쓰는 것으로 

풍수지리 인테리리어에서 익히던 것과는 상반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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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옆 복도식 커피바, 여기서 와인이나 커피를 준비한다.

한국서 가져온 엔틱 와인바는 식탁과 함께 인터넷으로 팔아치웠다.

간편하게 살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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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주방의 한코너...

주방은 다른글에 사진들이 많이 공개되어 여기선 생략하고,



지난번 The 4th때 초대한 집의 주방.

손 뻣으면 필요한것 다 있는, 좀 꺼내놓고 사는 이런 주방을 원하는데, 

지금은 깔끔하게 보이는 걸 좋아하는 옆사람이 신경쓰여 너무 썰렁하게 감춰두고 산다.

언젠가 내가 원하는 주방의 옵션들이 완성되면 다시 공개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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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이닝 룸의 한코너인데...

모두 물려 받은 엔틱이거나 인사동 엔틱가게에서 오래전 구입한 것들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1 06:29:22

여긴 접견실의 한켠을 독일여행서 사온 유럽엔틱으로 장식한 것.


접견실 전체를 찍지 않은 이유는 

숨막히는 독일식 오크 장식장이 벽전체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인데,

이 오크장은 내 스타일은 아니고 그이가 독일 여행에서 사온 것인데,

암튼, 너무 커서 대책이 안서서 바로 현관 문앞 접견실에 둘수 밖에 없었다.

우리집은 독일과는 아무런 인연도 없는데, 우연히 접견실이 독일풍의 것들로 채워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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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견실, 누가 오면 여기에서 잠시 기다리거나 평소엔 책을 읽는 장소로 쓴다.

여긴 왠지 사진을 찍고 싶지 않았는데, 임시지만 대충찍어 여기 올린다.



그러니까...우리집은 무슨 무슨실이 이렇게 많은가 하면,

집이 100평이나 되기 때문이다.

먼저 현관에 들어오면, 

왼쪽이 접견실, 

그 앞이 다이닝룸(식당), 커피바, 주방으로 이어지고,

다른 복도는 다시 거실, 주방으로 나뉜다.

이층에는 또다른 패밀리 룸, 거실이 있는데 

우리는 TV, 엔터테인먼트 룸이라고 부른다.

그곳을 쪼개 한쪽은 피아노를 놓고 다른쪽엔 운동실을 만들었다.

이층에는 침실이 4개인데, 그중 한개는 안방, 

두개는 게스트룸, 다른 한개는 서재로 활용한다.

그외, 세탁실, 드레스룸이 있고,

화장실은 3개로, 2층에 풀셋 2개, 아래층 손님용으로 1개이다.

창고는 3대의 자동차를 보관할 차고와 하비샵 공간이 있다.


이렇게 자세히 설명하는 이유는

혹시라도 블루컬러들이 사는 집의 구조에 관해 모르시는 분이 오셔셔

다시 마구 악플을 쏠까봐서 그런다...ㅎㅎ




Canon EOS REBEL T2i | 2014:07:11 07:17:13

이층 거실로 올라가는 입구 장식은 한국가구로 장식.

이곳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이층 패밀리 룸과 침실들이 나오는데..



Canon EOS REBEL T2i | 2014:07:11 19:35:42

이층에 올라와 세탁실옆 벽 장식은 무채색 판넬그림으로 조촐하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1 19:34:31

테네시에선 초보가 집안 살림하는 것 보여주느라 

침대시트, 배게 고르는 요령등, 안방 침대까지 다 공개했는데...

여기선 마스터 배드룸을 공개할건 아니고,

안방에서 화장실로 들어가는 입구의 한쪽벽 장식이다.

한국의 아파트 살때 누가 재활용가구 쓰레기장에 버린것을 주어온 

자개 거울과 오랫동안 사용해오는 모든 브랜드 향수병 그리고 창호문 등불.

외출시 옷매무새와 때로는 향수로 마무리 하는 곳.

 


Canon EOS REBEL T2i | 2014:07:11 19:36:34

찍다보니 마지막 사진은 마스터 화장실의 한코너이다.

우리집 화장실 뷰는 좋은 편...ㅎㅎ


아직, 풀지 않은 짐 박스가 창고에 쌓여있어

주방이나 서재를 다 정리하자면 아직도 멀었기에 여기까지만이다.^^



DMC-TZ4 | 2011:08:12 11:44:13

어느날, 워싱턴주의 몰(Mall)의 푸드코너인 데리야끼 제팬이라는 곳에서.

식당간판은 일본이름, 식당주인은 중국인, 손님은 한국인.


최초에 어메리카라는 나라가 없었듯, 

인디언이 주인이었던 이곳엔 어메리칸도 원래 없는 것이다.

누가 미국인인가? 다국적인들이 모여사는 곳이 미국이고, 

시민권을 얻은 그들이 즉, 융합 미국인이다.

내가 2년전의 악플러를 통해 얻은 교훈은 

평등을 중요시 여기는 자유의 나라가 좋아서 왔으면, 

적어도 여기서는 블루컬러를 폄하하거나,

한민족끼리 신분을 차별하여 테두리를 만드는 일을 하지 말자는 것이다.

그러는 걸 객관적으로 보니, 상당히 부끄러웠다.


무엇보다, 악플러 당신에게 지금에서야 하는 말이지만 

당신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마치 당신을 잘 아는 듯 멋대로 악하게 지껄여 대면,

당신같으면 기분이 어떻겠는가?


PS. 포스팅에 쓰려고 찍어 두었던 1,000개도 넘는 사진,

컴퓨터에 저장해둔 수많은 중요한 화일들이 한순간에 날아가는 사건이 있어

복구하거나 다시 시작하려면 시간이 걸려

오랫만에 우리집 집구경시켜드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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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심플한 일상과 나의 화장대 공개

About Me/Personal Life 2012.02.11 11:25
남의 사생활을 엿보는건 은근히 흥미롭죠?...ㅎㅎ

특히 최근 제가 요리책을 낸후로 줄창 요리만 포스팅하다보니,

저를 추종하는(...아~ 부담되는데...ㅋㅋ)  제 블로그팬 여러분께서는

요리를 안할때 제 평소모습이 궁금하다고들 하시네요.

(이 기회에 유진의 항산화 실험실에 매일 참여하고 계신

제 추종자님들, 블로그팬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천연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제 블로그팬들과 공동투자하여 서로 나눠쓰기를 실천하고 저이기에

저의 화장대가 많이 궁금하시다고 독일에 계신 팬 한분도 수납법을 알려달라고 하십니다.

 

이 이야기를 제 옆지기한테 했더니...

(Are you sure? You Reallly Really want to know??? )

확실히? 정말로 정말로 알고 싶나용? 합니다. ㅋㅋ

이 뜻은 알고나면 실망할거다, 아니면 엉망진창인데, 그래도 보고싶냐?

저를 재미로 약올리려는 뜻이 담겨있죠...ㅠㅠ

(참고로 그이는 정리가 딱딱 안되있으면 병날 정도로 결벽증...

저는 디자인전공에 20년간 관련 비즈니스로 집안 모든 공간디자인에 신경쓰는 직업병있는 사람이라

우리집의 정리정돈 수준이나 인테리어 디자인은 아마도 나름 비교적 괜찮습니다^^.
우리집 스타일은 동서양 조화의 엔틱풍이구요~ 이건 다른 날 잡아 보여드리죠.)

 

그럼, 먼저 제가 블로깅하는 공간과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하는 것들,

일상 부터 보여드리고 화장대아야기가 이어집니다.

 

 

이곳은 제가 블로깅을 하는 서재입니다. 이 방에는 책상이 두개 놓여져 있는데...

 

이 곳이 바로 제 공간이죠.

이사온지 6개월되어 가지만 아직 정리가 덜된 우리집 공간이라면 또 이곳이예요. 아~ 빨리 책장 정리좀 해야징...

아침에 일어나면 습관대로 바로 서재로와 이멜을 체크하기도 해요.

 

 

저기 02 라고 보이는 올해 티스토리 달력보이시죠?

미국에까지 달력을 보내주시는 티스토리는 항상 가족처럼 고객을 챙겨주시네요.^^

 

 

모닝커피 내리는 곳, 아침에 일어나면 때때로 곧장 이곳 1층의 커피바로 내려옵니다.

 

 

 

풀유리 도어, 커다란 창이 있는 브랙퍼스트 공간, 여기앉아 창밖을 보며 커피를 마시거나 심플한 아침을 먹어요.

 

 


그 담으로 아침에 하는 일은 파자마 스타일(사실, 잠옷이 아니고 집에서 입는 편한 옷)로 피아노 연습(때론 줄창 3시간 할때도...)하거나,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운동하는 일. 

우리집은 방하나를 짐(운동실)으로 꾸며 헬스크럽가는 시간과 돈을 줄이고 살아요.

운동할때는 전투복 철저히 챙겨입고 혼자하기보담 여럿이 모여 하구요.^^ 뱃살 0 인 그날까지...으싸~~으싸...평생!!

그외 날씨가 좋은날에는 뒷마당 조경작업, 새 정원만들기에 노동력을 제공하고 있어요.
삽질, 괭이질, 땅파기, 땅고르기하다가 나무심기, 꽃, 채소가꾸기로 이어질 곧 겁니다.

 

이곳이 바로 제가 요리를 하거나 실험을 하느라 하루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입니다.

주방의 아일랜드에서 다이닝룸을 향에 찍은 사진, 아일랜드 뒤와 옆쪽으로 전자랜지와 오븐 싱크들이 놓여 있어요.

평소에 일할때는 카운터가 저렇게 깨끗하지는 않죠, 난리부르스입니다...ㅎㅎ


이제 제 일상은 아셨을테고...

화장대 이야기로 돌아가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몇년전 제가 즐겨쓰던 명품화장품들을 모두

쓰레기통에 버리고, 천연화장품을 만들어 쓰기 시작했기에, 많은 분들이 제화장대가 궁금하다고 합니다.

쓰지도 않는거 전시용도 아니고 가지고 있어봤자 수납하는데 방해만 되니 몽땅 버린것인데,

그런이후 제 화장법은 늘 반복적으로 쓰는 몇가지만 지속적으로 보충되면 끝입니다.

 

 

더이상 화장품을 진열해 두지 않는  나의 화장대~에는 이렇게 보석이나 향수...다른 것들로 채워져 있다.

 

 

서랍을 열어 보아도 더이상 화장품은 보이지 않는다. 모두 향수 보석, 악세서리 좋아하던 과거 나의 콜렉션들...

 

 

미국으로 온 이후 저는 기본적으로 화장대라는 개념이 없어요.

한국서 사용하던 화장대는 채우는 내용물이 악세서리대로 변경되어

현재는 화장대라기보다는 보석가구? 또는 악서세리대라고 불러야 합니다.

대신 마스터 베쓰룸(Master Bathroom= 안방에 딸린 화장실)의 세면대(카운터)에

모든 화장품이 놓여져 있어요. 마스터베쓰룸이 왠만한 방 한개 크기만 하므로,

아마, 대부분 미국사시는 분들은 이렇게 씁니다.

 

 

마스터 베쓰룸의 토일렛룸과 샤워룸 사이공간.

 

 

욕조, 샤워살, 토일렛룸, 커다란 세면대등, 미국의 마스터 베쓰룸은 왠만한 방보다 큰데...

 

 

 부부가 쓰는 세면대도 개인별로 따로 놓여져 있어요.

 

 

이것이 제가 쓰는 세면대이자 실제 화장대 모습입니다.

 

 

제 화장품은 크게 나눠 얼굴 기초화장품 약9종,  색조화장품 약 7종, 바디로션 2종이 다인데

그것도 욕조나 서랍, 싱크대 아래 등에 분산시켜 쓰고 있어

화장대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도 단촐하고 심플하지만

저는 더이상 팔요한것이 없이 만족합니다.

내게 맞는 화장품 찾아 삼만리를 평생을 헤매다 드디어 안착해

저는 최소한 화장품이나 피부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전혀 없어요.

 

지금부터 여러분들이 궁금하시다고한 제 일상과 화장대를 공개합니다만...

너무 심플해 사실보여드릴게 너무 없어 미안할 정도 입니다.

실토하자면 평소 덜 정리된 싱크대아래 공간을 조금 더 정리하고

나머지는 평소그대로이니 누구 말마따나 정말정말 보고싶으시면 보세요...ㅎㅎ

 

 

카운터에 올려둔 실제로 쓰는 기초화장품의 종류는 아주 단촐, 매일 자주 쓰는 것만 정면 카운터에 올려두고,

나머지 세안용은 욕조위에 두었다.

 

 

가까이 당겨보면, 얼굴토너- 로션- 맛사지 장미오일 자주 쓰는 3가지만 키운터에 올려둔 상태.

질좋은 화장솜과 면봉은 화장대의 필수.

가장 좋아하는 향수는 선물받은 프라다에 담긴 랄프로렐 로망스.

 

 

물론, 옆에는 실험용 화장품들이 놓여져 있는데,

현재는 다 쓴 빈병에 내가 만든 천연 화장품들을 담아 쓰면서, 천연화장품 포장용기 연구중임.

내가 추구하는 천연 화장품 용기는 앞으로 저 정도의 퀄리티(녹색병)로 바꿀생각이다.

 

 

 

이 검은 도자기로 된 보석함은 색조화장품 용기로 쓴다.

색조화장품은 밖으로 꺼내놓기엔 언제나 너절한 것들이라 왠만하면 박스 안으로 집어 넣어

화장대를 깔끔하게 보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썬크림-컨실러- 파우더- 얼굴명암- 볼터취- 눈화장- 마스카라가 전부.


 

세면대 서랍에는 카운터에 올려 두지 않는 크림종류,

싱크대 아래에는 화장솔, 바디로션, 네일케어 도구를 정리해 두었다.

나는 풋, 네일케어도 도구를 집에 다 갖추었기에, 더이상 네일케어 샵에 안가고 일주일에 한번은 스스로 꼭 하려고 노력한다.

참고로 샴푸종류 수납법/ 나는 세수대야를 쓰므로 대야안에 샴푸와 바디워쉬 등을 담아 수건 수납 케비닛안 바닥에 두었다;

미국은 화장실에 수납공간이 참으로 많아 밖으로 너절하게 꺼내 둘 이유가 없다.

아주 심플한 나의 화장대~ 이제 제 비밀 다 아셨죠?

안쓰는것은 과감하게 버리고,

필요한 공간에 분산배치하거나 서랍이나 악세서리 박스를 이용하여 최대한 깔끔하게!!

 

이상은 연출이 아니고...제 평소 모습입니다.^^

심플하니까...별로 감출 것도 없는...ㅎㅎ
화장대는
내 피부에 뭘 먹일것인가를 진실하게 생각하는 곳이지,
더 이상 유명 브랜드 자랑하는 진열장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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