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인삼 VS 알라스카 인삼( 가시오가피 종합 해설편)

한국에서 '가시 오갈피나무' 혹은 '가시 오가피'라고 불리는 것은

미국서는 '시베리아 인삼' 혹은 '러시아 인삼' 이라고 하며,

한국, 중국, 러시아가 원산지로 알려졌다.

이와 비슷한 식물로는 미국 북서부에서 많이 자라는 

악마의 클럽이라고 부른 것이 있는데, 이 또한 

가시 오갈피나무와 마찬가지로 '알라스카 인삼'이라고 부른다.



Canon EOS REBEL T2i | 2016:04:02 12:41:50

가시오갈피의 종류인 미국 알라스칸 인삼, 식물명은 데빌스 클럽(Devil's Club)이다.



두 가지 다 두릅 나무과이며 자생지만 다를뿐

약재로서 효능도 비슷해

한국사람들은 둘다 가시오가피라고 부른다.

즉, 다시 말하면 '시베리아 인삼'은 '러시안 가시오가피',

'알라스카 인삼'은 '미국 가시오가피' 라고 이해하면 된다.


나는 지난 5월에서 6월사이 내가 사는 워싱턴주 동네의 앞산

하이킹 트래일을 걷다가 어디서 많이 본듯한 

나무를 보고 이것이 두릅이 아닐까 하여

페이스북에 사진을 찍어 올려 사람들에게 의견을 구하기도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가시오가피쪽으로 의견이 모아졌고

나는 그후 다시 앞산 하이킹을 하면서 이 식물의 정체를 파악하고자 했는데

하이킹 트래일에 적혀진 이 식물명은 '악마의 클럽( Devil's Club)'이었다.



Canon EOS REBEL T2i | 2016:03:26 13:16:08

깊은 계곡가 늪지에서 거대한 군락을 이루고 사는 데빌클럽(알라스카 인삼).



데빌클럽의 서식지는 산아래 계곡가 늪지로 

사실상 어마어마한 군락을 이루고 있었지만 낭떠러지 혹은 늪지라서

거기까지 내려가 볼 엄두는 내지 못하고,

트래일을 따라 걷다가 만나는 습지에 있는 

데빌클럽의 줄기를 조금 채취해와 일단 이름부터 분석에 들어갔고

그래서 알게된것이 바로 데빌클럽의 다른 말이 바로 

알라스칸 인삼이라는 것을 확실히 한것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6:03:26 13:16:20

두릅과라서 새순이 두릅과 비슷하고 가시오가피 종류라 가시가 많은 미국 알라스칸인삼.



향은 인삼비슷 하다고 해야하나... 뭔가 한약재의 향이 난다.



알라스칸 인삼은 작년에 페친이자 블로그팬인,  제니(Jenny)님께서

알라스카에서 직접 채취한 것을 보내주셔서 그걸로

차도 끓이고 효소음료도 만들고 해서 알고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내가 채취한 악마의 클럽이라는 것을 알고 나니

기쁘기가 그지 없었다.


Canon EOS REBEL T2i | 2016:04:02 14:29:49

알라스칸 인삼, 즉 미국 가시오가피순은 두릅과 비슷해 삶아 무침을 해보았다.

그런데, 가시가 많아도 너무 많아...먹기가 불편함 ㅠㅠ

민들레 무침과 함께 비빔밥에 사용하여 겨우 먹을 수 있었다.



이름과는 달리 악마의 클럽은 안심하고 식용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으니

뭔가를 바로 만들어 보고 싶어 어린순으로는 삶아 나물무침을 하고

나무 줄기는 말려 두었다가 약불에서 은근히 인퓨전(다려서 우려내기)하여

목욕물과 머리감는데 사용하기도 했다.



아래부터는 영어 백과 사전에서 데빌 클럽(알라스칸 인삼)으로 리서치 한후 

다시 한국의 백과 사전으로 들어가 가시오가피로 알아본 내용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6:04:02 12:24:49



알래스카 인삼(악마의 클럽):


'악마의 클럽' 혹은 '악마의 지팡이'라고 하는 이 식물은

알래스카 인삼이란 명칭으로 알려져있다.

이름= 악마의 클럽, 악마의 지팡이 (Devil's club or devil's walking stick)

애칭= 알라스칸 인삼( Alaskan ginseng)

가족= 두릅나무과( Araliaceae)



알래스카 인삼(악마의 클럽)은 성숙하는데 있어 몇 년이 걸려 느리게 성장하는 식물이며,

주로 퍼시픽 노스 웨스트( 태평양 연안 북서부)의 밀도와 습기가 많은

오래된 침엽수 숲에 존재한다.


미국 원주민 사람들은 알래스카 인삼(악마의 클럽)을 

성인성 당뇨병과 류마티스 관절염등의 질환에 민속 의학용으로 사용했다.

시험관 연구에서는 알래스카 인삼(악마의 클럽) 추출물이 결핵 미생물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쥐의 연구에서는 수명연장과 백혈병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래스카 인삼(악마의 클럽)은 다양한 방법으로 수확하고 사용되는데,

마시는 차의 용도가 가장 일반적이고

상처 회복용 외용 연고로도 쓰인다.


악마의 클럽은 미국 인삼과 관련되므로 일부에선 식물성 강장제라고 여겨지고,

"알래스카 인삼"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따라서, 이러한 목적으로 사람들이 마구 수확한다면 서식지가 손상​​ 될 수 있다.  

(해설: 솔직히 내가 사는 곳의 알라스칸 인삼 서식지는 수많은 등산객들이 쳐다만 볼뿐

누구도 그것을 약용 또는 식용이라 생각하고 채취하거나 하는 사람은 없다.

나 자신도 실험용으로 몇가지 잘라온 것이지만

가시가 많아도 너무 많고, 가시가 날카로와 위험한데, 개인이

그것을 채취해 차 재료료 준비한다는 자체가 나에겐 비 현실적/실용적이라고 여겨졌다.

(연구된 바와 같이) 그렇게 좋은 거라면 의학용으로 재배를 활성화하여 

개인들이 사용하기 좋게 재 가공 판매 할일이 아닌가 싶다.)


종류는 다르지만 

Araliaceous (두릅 나무과)로서

Panax (인삼), 미국인삼(American Ginseng),

가시오갈피 ( 시베리아 인삼-Eleutherococcus senticosus (Siberian ginseng) )

그리고 악마의 클럽( Devil's club, 알라스칸 인삼)은 

민족식물학 야생 보호구역 아래 놓여져 있다.


자료출처/ 영어백과사전  devil's club 

번역, 해설/  황유진(CNC, 미국 공인영양컨설턴트)



가시 오갈피 나무, 가시오가피 (러시아 인삼):


* 사진 자료는 제가 직접 소유한것이 없으나 미국 가시오가피와 비슷할것이며,

 한국의 각 사이트에서 검색자료를 이용하세요.


학명가시 오갈피, 맥심(Eleutherococcus senticosus (Rupr. & Maxim.) Maxim)

분류 / 두릅 나무과(Araliaceous)

원산지 / 한국, 중국, 러시아


꽃잎과 수술, 암술은 각각 5 개이다. 열매는 핵과로 검게 익는다.

강한 햇빛을 싫어하여 깊은 산지 계곡의

나무 그늘 밑 물이 잘 빠지는 곳에서 자란다.

주로 계곡의 작은 개울 주변에 분포한다.

추위에는 강하지만 대기 오염이 심한 곳에서는 생장이 불량하다.


가시 오갈피는 가시가 많은 오갈피 나무라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오갈피 나무에 비하여 줄기를 가시가 빽빽하게 덮고 있고

어린순은 식용으로 쓰고, 뿌리 껍질을 오가피 (五加皮)

잎을 오가엽 (五 加 葉)이라하여 약으로 사용한다.

약용 식물로 알려지면서 자생지가 급격하게 파괴되어 개체수가 많지 않다.

환경부에서는 멸종 위기 야생 식물 2 급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있다.

최근에는 약재 생산 목적으로 중국산을 들여와 재배하고있어

국내 자생종의 보전 대책이 시급하다.


약용으로는 뿌리와 줄기의 껍질을 사용하고 

항 피로 (정신과 육체) 작용, 항 종양 (유선암과 구강암) 작용이 우수하다.

- 자료 출처/ DAUM 백과사전 (민족 문화 + 특산물 대백과 사전)



제가 미국산에서 이런걸 만나고 결국 리서치하게
될줄은 정말 몰랐네요.^^
놀라운 사실이니 다시한번 확인합시다.
미국가시오가피 정식이름은
악마의 클럽(Devil's Club)입니다. ㅎㅎ



이어서 가시오가피 레시피 포스팅 예정:


Canon EOS REBEL T2i | 2015:07:30 13:18:22

유진은 가시오가피...로 무얼 했을까?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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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 솔잎, 솔순, 송화가루




Canon EOS REBEL T2i | 2015:05:08 10:06:40


우리집 뒷마당에 핀 솔순(young pine sprouts)

#green pinen eedles #pine pollen #young pine cone #young pine sprouts




소나무의 

부드럽고 촉촉한, 흰색 안쪽 껍질도 식용;

비타민 A와 C 함유

생혹은 건조하여 

스튜나 스프에 증점제(점액농도 증진)로

빵 등 다른 음식에 사용한다.


젊은 적시기 만든 차,

끓는 물에 녹색 소나무 바늘

(스웨덴 "tallstrunt"로 알려진)는 비타민 A와 C가 높은


소나무는 38종정도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감정의 불균형을 도와주는

바흐 꽃 민간대체 치료법(Bach flower remedies)에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영국 암 연구소에 따르면,

바흐 꽃 민간대체 치료법(Bach flower remedies)는

"암을 포함하여, 모든 유형의 질병을 예방.

증명하는 과학적 증거는 없다" 고 밝힘.



Food

Edible seeds of the Korean pine (Pinus koraiensis)

Some species have large seeds, 

called pine nuts, that are harvested and sold for cooking and baking. 


They are an essential ingredient of Pesto alla genovese.

The soft, moist, white inner bark 

(cambium) found clinging to the woody 

outer bark is edible and very high in vitamins A and C. 


It can be eaten raw in slices as a snack or 

dried and ground up into a powder for use 

as an ersatz flour or thickener in stews, soups, 

and other foods, such as bark bread. 


Biomedical

A tea made by steeping young, 

green pine needles in boiling water 

(known as "tallstrunt" in Sweden) is high in vitamins A and C.


Pine has been listed as one of the 38 substances 

used to prepare Bach flower remedies,

a kind of alternative medicine promoted for its effect on health. 


However according to Cancer Research UK, 

"there is no scientific evidence to prove that 

flower remedies can control, cure or 

prevent any type of disease, including cancer".



>한국에서의 

솔잎/ 솔송/ 송화를 먹는 법은

가루/ 효소/액기스/술 등 다양한데,

인터넷 리서치 결과 다음과  같은 기록이 나온다:


솔잎은 

혈액을 정화하여 색 전을 예방하는 효과와 

루틴성분이 말초모세혈관을 유연하게 강화시켜 

고혈압. 저혈압. 심장병의 예방과 개선 및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솔잎에는 지방을 분해하여 모세혈관을 확장해주는 

효과와 일부 베타카로틴 등은 항암효과.

모세혈관이 확장되면 동맥경화에 좋고 피부가 맑아진다.

솔잎 영양소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엽록소.

특히 조혈작용, 육아 조직(피부의 상처를 치료하여 복원시키는 입자)이

뛰어나기 때문에 상처의 치료, 빈혈, 위궤양 등의 치료에 이용.

솔잎은 콜레스테롤 축적을 막고 동맥경화를 방지하여 말초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호르몬 분비를 도와 

체내 균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판명.

소나무에는 알코올류, 에스테르, 페놀 화합물, 

그리코기닌을 포함해 테르펜틴, 비타민 A, C, K,

클로로필 등이 있으며, 알코올, 에스테르 등은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하므로 신진대사를 촉진.


비타민 A는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도 하는데, 

글로코기닌은 혈당 강하 작용이 있어

당뇨병에 효과적이며, 

아편과 니코틴 해독에 효과적인 아피에틴산도 있습니다.

잎에 비타민 C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으며, 프로보노이드의 퀘르세틴, 켄페롤,

또 정유분으로 피덴과 볼네올, 캄펜 등이 함유되어 있다.

이 중에 특히 비타민 C와 퀘르세틴이 혈압에 효과가 있다.


솔잎에는 철분도 풍부해서 철분 부족 때문에 생기는 빈혈 치료에도 좋다.

<적송잎의 성분에 관한 연구, 에탄올 용해 아미노산에 관하여> 의 

보고에 의하면 적송의 잎에 함유된 아미노산은 24종류, 

이 속에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19종류가 확인.


한국에서는 선식이라 하여 솔잎 끝부분에 있는 

하얗고 부드러운 부분을 쌀가루, 꿀, 우유 등을

넣어 섞어서 먹었는데 이렇게 먹으면 

정력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고승들은 솔잎을 잘게 썰어서 생으로 밥과 같이 먹기도 했다.

중국의 고서 <성혜육>에는, 

솔잎으로 지은 밥은 심신을 가볍게 하고 피로를 없애주며

신선이 이르는 경지를 맛볼 수 있다고 기록.

소나무는 옛부터 절조, 장수, 번무의 상징으로 여겨왔으며, 

잎, 열매, 송진 등은 성인병의 예방 또는 치료에 사용.


생잎 또는 그늘에서 말린 것을 활용되면

위장병, 고혈압, 중풍, 신경통, 천식 등에 효과가 있다.

옛사람들은 비상시에 밥을 먹지 않고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벽곡법에서 솔잎 가루를 많이 응용.

솔잎으로 술을 담근 것을 송엽주라고 하여

(각기 및 중풍에 의한 마비증에 효과)로 되어 있다.

솔잎은 종기에도 좋고 머리칼을 나게 하는 데도 좋다.



솔잎 부작용

1. 솔잎을 복용할 때 탄닌이 많은 음식은 피해야한다.

솔잎에는 탄닌(감같은 떫은)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있는데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면 위장에 부고, 철분을 흡수하는데 방해요인.

솔잎의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 검정콩가루와 함께 먹으면 좋다.


2. 솔잎을 채취하는 소나무의 약물주사 여부를 체크한다.

소나무의 해충을 막기 위해 약물주사를 하는 경우를 체크.


3. 임산부는 솔잎을 삼가한다.

솔잎의 부작용중 하나인 철분 흡수 방해는 

임산부에게 해가 되므로 삼가해야한다.


4. 솔잎의 부작용 방지를 위해 다른 약재와 섞는 것을 삼가한다.

솔잎의 효능 중 밝혀지지 않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다른 약재와 혼합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솔잎의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약재를 섞지 않는게 좋다.


송진은 위의 효과와 반대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송진은 굳으면 호박으로 되 듯이 인체의 온도에는 녹지를 않아

모세혈관을 막아 이상기능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



사진/ 솔순.


솔방울이나 솔잎보다는 솔순효소가 더 추천된다,

송진이 혈관을 막는 위험이 있어 솔잎효소는 송진을 피해 담는다.



송화(松花)가루


옛문헌상 송화의 효능 

송화는 맛이 달고 온하며 독이없다. 

심폐를 윤(潤)하게 하고 기(氣)를 늘린다. 

풍(風)을 제거하고 지혈을 시킨다.『본초강목(本草綱目)』 


송화를 술로 먹으면 몸이 경쾌해지고 병을 다스린다. 

솔잎, 송지, 송피보다 약효가 승(勝)하다.『당본초(唐本草)』 

 

초봄에 소나무에 노란 꽃이 피면 이를 따서 

가루를 큰 그릇에 털고 물을 부어 두면 송화가 가라앉는데,

물을 여러 번 갈아주어 떫은 맛을 없애야 한다. 

말려서 다식 만들 때에 사용한다.  



송화차  

송화차(松花茶)는 중풍·고혈압 및 심장병에 좋은 차.

또 폐를 보하고 신경통, 두통등에도 효과가 있다. 

송화(松花)는 솔잎, 송지(松脂)와 송엽(松葉)보다 약효가 더 좋다. 


꿀을 타먹으면 감기 예방에도 좋고 송화차(松花茶)는 

중풍, 고혈압 및 심장병에 가장 좋은 차이며 

또 폐를 보하고 신경통, 두통에도 효과가 있다. 

 

송화가루 부작용/

분량을 초과하여 마시지 않는다. 

많이 마시면 열병을 발하고 변비가 생긴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주의.


소나무를 정원에 키우면서

식용으로서 생각해보고 리서치 해보니...

송화가루까지는 번거로울것 같고,

봄에는 솔순을따서 효소를 담그고

솔잎은 말려서 가루로 쓰면 될것인데,

다른 약재료와 섞지 말며,

송진을 제거하는 법을 연구해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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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Taraxacum/ Dandelion)에 관한 모든 것

요즘 민들레는 지구 온난화 탓인지?

필자가 사는 지역에서는 계절을 불문하고 나타나기도 하지만,

들에 만개한 민들레는 확실한 봄의 전령사이기도 하다.

민들레는 생명력이 가장 강한 잡초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는데, 

필자가 수년간 관찰해보니, 자연환경에서

민들레는 병충해의 피해도 거의 없고 개체수도 무한대로 늘려간다.


한약재로 쓰이는 민들레는 

포공영(蒲公英)이라고 불리는 꽃피기 전의 식물체를 말하며,

3월 중순에서 5월 중순까지 채취한 것이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다.

인터넷에 떠도는 민들레에 관한 한의학 약성의 정보는 

주로 한국의 민간에서 오랫동안 전래되는 것들인데, 

대부분 ' 본초강목' 이나 '동의보감' 에서 인용된 글들이다.


본초강목[本草綱目]: 1590, 중국, 이시진

중국 명(明)나라의 이시진(李時珍)이 

30년에 걸쳐 지은 본초학(本草學) 연구서(硏究書). 

약용으로 쓰이는 대부분의 자연 분류를 주로 하여, 

1,800여 종을 분류해서 형상, 처방 등을 적은 약학서(藥學書)이다. 

종래의 본초학 책을 정리하여 약의 올바른 이름을 강(綱)이라 하고, 

해석한 이름은 목(目)이라 하였다. 

1590년경에 52권으로 간행되었다.


동의보감[東醫寶鑑]: 1596~1610, 한국, 허준

조선 시대, 1596(선조 29)년에 임금의 명(命)을 받아 

1610(광해군 2)년에 허준이 완성한 의학 서적. 

임상 의학적 방법으로, 내과, 외과 등의 전문 과별로 나누어 

각 병마다 진단과 처방을 내렸다. 동양에서 가장 우수한 의학서의 하나로 평가되며, 

<탕약편(湯藥篇)>에는 수백 종에 이르는 토종 약재의 이름이 한글로 적혀 있다. 

총 25권 25책으로, 금속 활자로 발행하였다.

- 다음 어학사전 인용-



청정지역에서 채취한 서양민들레 사진, 2015 by Yujin



수년간 그린벨트 청적지역에서 민들레를 채취하여,

실험하고 요리해온 필자의 민들레 경험을 바탕으로,

주로 민간에서 언급되는 (본초강목과 동의 보감을 인용한) 

민들레의 특징을 정리해 보았다.


민들레는 맛이 쓰나 독이 없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필자가 8년간이나 민들레를 각종 방법으로

실험 요리하여 먹은 경험으로 비추어 

독성이 없음은 명백히 증명이 된셈이다.


그럼, 민들레의 약성(민간치료제로서)은 어떨까?

이 파트는 너무 방대해 순서별로 번호를 매겨야 할 정도이다.

약 10가지 정도로 축약해 보았다.


1- 간과 위에 좋다

2- 열을 내리고(해열제),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3- 염증을 없애며,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4- 유방염증을 치료하고, (산모의) 젖이 잘 나오게 한다.

5- 독을 풀어 피를 맑게 한다.

6- 호흡기질환에 좋다. 

7-눈병에도 효과가 있다

8- 흰머리를 검게 한다.

9-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한다.

10- 위의 효과로 인해

수종, 천식, 기관지염, 위염, 임파선염, 늑막염, 위담낭염,

식도염, 요로감염, 결핵, 소화불량에 효과적이다.



다음은 

영어백과 사전에 언급된 민들레에 관한 정보인데,

좋은것 나쁜것을 다 적어 보았다.


위키피디아(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에 의하면,

민들레는 터래서큠(Taraxacum /təˈræksəkʉm) 이라는 

민들레 종, 국화과의 민들레속이나 서양 민들레를 말한다.


유라시아와 북미 및 남미 지역에서 유래되어

두 종( T. officinale and T. erythrospermum) 잡초로

전 세계적으로 잡초로 발견되는데, 두 종류다 식용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이름인 민들레의 영어이름은 덴디라이언

(dandelion / dan-di-ly-ən) 인데,

 그 뜻은 프랑스어의 덴트-드-라이언, 즉 사자의 이빨이라는 뜻이다.

(French dent-de-lion,"lion's tooth")


민들레는 무수정 생식에 의해 종자를 번식하며,

원예에 있어 좋은 동반자 식물이기도 한데,

민들레 뿌리가 토양에 미네랄과 질소를 추가하는가 하면

꽃가루 받이를 하는 곤충을 유치하여

과일이 성숙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에틸렌 가스를 방출한다.


민들레의 약효는

역사적으로 다양하고 높이 평가되었으며,

감염, 담즙과 간 문제,이뇨제 등으로

유럽, 북미 및 중국의 한방 치료제로 사용된다.


위험성으로는 

민들레 꽃가루를 식용시,

민감한 개인의 경우, 피부 부작용과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민들레를 준비하거나 접촉 후,

아마도 줄기와 잎의 라텍스로 의해 

피부염을 일으킬수도 있다.


민들레 잎에 든 높은 칼륨 수준으로 인해,

칼륨 유지성 이뇨제로 약용 사용시, 

칼륨 과잉혈(고칼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

민들레 잎의 섭취는 간질증의 발생에 관여하고 있다.


(위험성? 편은 오늘 번역하면서 필자도 처음 본 정보임)



이같은 민들레 민간요법의

역사를 바탕으로 현대의 과학정보를 리서치 해보니,


" 민들레 뿌리에 든 콜린은 간 영양제로 

간염, 간경화, 담석,황달 증세를 치료하며,

동물실험에선 이눌린(inulin) 이란 성분이 

혈당 조절을 돕는 것으로 밝혀져 당뇨병 치료에도 유용하다고 보고된다.

유럽에서 민들레 뿌리를 고혈압 치료에 이용해 왔는데, 

민들레 뿌리에 든 혈압강하 성분인 만니톨 때문이다".


" 민들레(포공영)에 든 망간성분은 체력강화에 도움이 되며,

민들레의 루틴(rutin), 팔미틴(palmitin),세로친(serotin) 등의 성분은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뭉친 기를 흩어지게 한다".


" 민들레의 비타민 A는 예방하고, 

비타민 C는 면역력을 향상해, 

감염성 질환을 예방하고 상처 치유를 도와준다".


" 뼈. 치아 건강을 돕고 혈압을 조절해 주는 칼슘,

빈혈을 예방하는 철분도 제법 들어 있다".


" 잎을 먹으면 소변 보기가 쉬워지는데,

이뇨제약과는 달리 칼륨을 배출시키지 않는다".


-인터넷 뉴스 리서치 결과- 



수년간 민들레를 요리해 먹어본 필자의 경험으로는 

민들레는 동의 보감이나 본초강목에서 말하고 있는 

좋은점이 많아 버릴 게 없다.

민들레의 요리법과 보관법은 수도 없이 많아

이것도 번호로 정리해 보았다.



1- 이른봄 어린 나물은 뿌리째 캐내 무쳐 먹거나 쌈이나 된장국재료로 쓴다.

2-봄에 채취한 민들레 꽃이나 뿌리에 소주를 부어 20일간 담가 술을 만든다.

3- 민들레 술에 꿀을 넣어 한두 달 숙성시켜 피로회복제 음료로 마신다.

4- 유럽에서는 샐러드로 즐겨 먹는다. 

5- 민들레 뿌리를 건조해 볶아 가루를 내어 무 카페인 차를 만든다.

맛과 빛깔은 물론 향기까지 커피와 비슷해 일본에서는 민들레 커피라고 한다.

6- 민들레의 전체 식물로 효소를 만든다.

7- 뿌리는 가을이나 봄에 캐서 된장에 박아 두었다가 장아찌나 김치를 담가서도 먹는다. 

8- 뿌리는 우엉과 함께 조림하기도 하고, 기름에 튀겨 먹어도 된다. 

9- 민들레잎은 살짝 데쳐서 냉동보관하시거나 햇볕에 말려서 보관한다.

10- 공해가 많은 환경이나 제초제가 잔류해 있는 정원에서 자란 민들레는 먹지 않는다.


이외에도 필자의 지난 8년간 실험해온 

특징적인 민들레 인기요리는 

민들레 뿌리가루 된장과 

민들레효소, 민들레 와인과 식초, 

민들레 사과 겉절이 김치,

민들레 피자, 민들레 뿌리고기 버거,

민들레 꽃차, 민들레 쌈밥김밥,

민들레 해독쥬스 등등

필자의 블로그에서 민들레라고 검색하면 

20종 이상 무수히 나온다.



이 내용들은 필자가 유튜브에 올린

20가지 민들레 먹는법에 포함되어 있어, 여기에 링크하기로 한다.



유진의 20가지 민들레 먹는 법


완전 색다른 유진의 2015년 영어 유튜브 동영상 보러가기/

20 Ways to Eat Dandelion at Yujin's Organic Kitchen




PS.

제 블로그 정보는 역사적으로 과학자들이나 

영양학자들이 발표해온 내용들을 기초로 하거나

건강/영양을 주제로 한 개인 연구실험실입니다.

여기에는 의료/의학에 도전하여 심각한 질병을 치료할 목적으로 쓰인것이 아니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과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한 질병예방차원에서 

실험과 경험을 토대로한 생생한 요리/건강 보고서이자 충고들입니다.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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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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