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의 오가닉 텃밭과 정원 이야기 사이트 이전안내

여러분 안녕하세요.

현재 유진의 오가닉 음식과 라이프(홈피)에 

저장된 글과 사진이 넘쳐

홈페이지의 글이 늦게 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진의 오가닉 정원과 텃밭의 이야기는

다음 의 새로운 사이트로 이전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My Rustic Garden(유진의 소박한 정원)



Canon EOS REBEL T2i | 2015:05:08 08:53:22


사진과 비디오로 보는 

유진의 오가닉 정원과 텃밭이야기...

위의 유진의 새로운 사이트 Paleo Color의

오가닉 가든 편에서 계속 글을 구독하시기 바랍니다.


유진의 오가닉 식탁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5년 5월 미국, 워싱턴주에서

황유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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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초간단 디톡스, 스팀 좌욕과 족욕법

세상은 지금 디톡스중이다.

오염된 공기, 과다한 음식, 스트레스...

이런것들로 잠시 이탈하기 위한 디톡스법은 

이제 더이상 디톡스 쥬스가 해답이 아닐만큼,

다양한 디톡스 법에 눈을 돌리게 하고 관심을 갖게 된다.


지난해말, 서울을 방문했을때

대부분은 즐거운 일들이 많았지만

한편으로는 몇몇 가까운 친구나 친지의

암발병 소식으로 우울한 날도 있었는데,

그로인해 나도 모르게 관련 암에 관한 자가치료법등을

많은 시간을 들여 리서치해, 그중에서 나름대로

이해가 가는 몇가지를 선택해 환자용 선물을 보내기도 했다.



Canon EOS REBEL T2i | 2015:01:27 14:37:52

나만의 디톡스, 집에서 스팀 좌욕하는 법



자자치료법으로서 가장 수긍이 가며

쉬운 법으로 내가 발견한 것은 

차가버섯으로 차를 만들어 마시는 법과 쑥찜질이었다.

두가지다 면역력을 강화하고

몸의 독소를 해독하는 법이라고 여겨졌기때문이다.

차가 버섯에 관한 리서치와 레시피는 

나는 이미 2년전에 알고 실행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였고,


관련글/ 

면역력에 좋은 버섯~차로 맛있게 마시는 법

쑥찜역시 7~8년전 테네시 살적에 

실험실에서 다음과 같은 글을 올린적 있다.


세균방어-유산균, 약쑥으로 집에서 좌욕하는 법


재료 연구를 하면 할수록  내가 조심할것이 생기는데,

나는 아는 것만큼만 말하며,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고 믿는 것이다.

사자 성어로 표현하자면, "과유불급 [過猶不及]"-

정도가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으므로, 중용의 도를 지키는 것이다.


오늘주제는 쑥찜질에 관한 것이다.

한국사는 여러분들은 쑥뜸이나 쑥탕등 

맘만 먹으면 어디든 영업용 업소를 찾아 나설수 있을것이지만,

나 같은 경우는 많은 면에서 아직도 재래식 자가해결방법으로 해야만한다.

그래서 나의 쑥찜질 하는 방법을 

"나만의 디톡스, 집에서 스팀좌욕과 족욕하기"라고 불러본다.


이 방법은 한국 방문시, 호텔에 머물면서 시작해

미국집에 도착한후 지금까지 약 1달정도 실험한 내용이다.

쑥찜질에 사용한 재료는

온라인으로 구입한 국내산 인진쑥과 스테인레스 대야만 있으면 된다.

그러니까, 값비싼 쑥찜질 기계도 필요없는 데다가

휴대용이라 초간단하기까지 한 것이다.



iPhone 4S | 2014:12:12 20:35:47

호텔 변기위에 대야를 척 걸쳐놓고 앉아 15분 독서했던 한달전 처음시작했을때의 쑥찜질 좌욕법.

사실, 대야위로 변기의 속뚜껑은 덮어야 너무 뜨겁거나 앉았을때 불편함이 없다



미국에서 찾은 스팀욕 관련 자료에 언급된 효과에 대해서도 

면역증가와 암세포 배출,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대항,

혈액 순환의 증가, 피부 표면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하여,

천식, 기관지염,  알레르기, 여드름 치료, 피부 질환에 좋고,

몸에 축적된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 및

근육을 이완과 스트레스를 푸는데 도움이 된다고 쓰여있다.


스팀욕과 비슷한 원리인

쑥좌욕에 관한 것은 미국과 한국자료를 동시에 찾아보니, 

좌욕은 혈액 순환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혈액에 더 많은 영양을 공급하고 냉증을 치료한다.

질 증기 목욕에 사용하는쑥은 여성의 자궁 수축과 질건강과 관련있다.


또한, 과용하지 말아야 할 이유로서(미국자료)

* 세균, 바이러스 성 질 감염의 반복되는 여성의 치료제로 사용시;

쑥의 활성 성분은 아르테미신인데, 이것은 신경에 독성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한국과 미국 공히 

쑥 (또는 허브) 좌욕은 자연스런 허브테리피라는 점에서 일치한다.



Canon EOS REBEL T2i | 2015:01:23 14:01:56

인진쑥 또는 라벤더등 허브, 커피지꺼기를 활용한 나만의 디톡스 법.


이제부터 한국의 작은 호텔서 부터 실험해온 나의 쑥찜질 법이자

나만의 초간단 디톡스, 집에서 스팀 좌욕하는 법을 설명하고자 한다.

여기에는 쑥외에도 겨울 허브와 커피지꺼기를 활용한 

해외사는 이들을 위한 대안법도 제시되었다.

커피지꺼기를 사용한 이유는 커피의 카페인 역시

미국서는 간을 해독하는 디톡스요법(커피관장)으로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5:01:27 14:10:23

당신이 해외살고, 정원에 널린 허브들이 있다면? 반드시 인진쑥을 구하라는 법은 없다.



겨울 정원에서 저절로 반건조된

라벤더로 해보니 향도 비슷하고 향기 테라피 효과도 좋다.


인진쑥, 쑥찜좌욕, 커피디톡스 관련 자세한 리서치 내용은

유진의 부엌사전에 등록해 두었다. 


관련글/ 쑥찜/인진쑥/스팀목욕/스팀 맛사지/ 스팀 좌욕



나만의 초간단 디톡스, 스팀 좌욕과 족욕법


디톡스하는 법/

재료(7 회분): 커피지꺼기 3컵, 물 6~7 리터, 인진쑥 또는 라벤더등 건조 허브 약 3컵.



커피물준비

Canon EOS REBEL T2i | 2015:01:23 14:03:52

커피지꺼기는 약 2주분을 모아두었다가 큰 냄비를 준비해 많은 양의 물을 부어,


Canon EOS REBEL T2i | 2015:01:23 14:23:01

높은 온도에서 팔팔 끓인 후,


Canon EOS REBEL T2i | 2015:01:27 14:02:50

하루밤 그대로 두면 커피가 밑에 가라앉는데, 윗물만 따로 따라내고

커피는 정원이나 텃밭에 거름으로 버린다.



Canon EOS REBEL T2i | 2015:01:27 14:05:12

다시 맑은 커피물만을 들통냄비에 붓는다.


Canon EOS REBEL T2i | 2015:01:27 14:06:11

그리고, 인진쑥이나 허브를 1회당 한줌을 넣는다.


Canon EOS REBEL T2i | 2015:01:27 14:29:14

중저온에서 스팀을 내면서 끓이다가 저온에 두고 계속 스팀이 나오도록 뜨겁게 해둔다.


Canon EOS REBEL T2i | 2015:01:27 14:09:08

변기에 걸쳐 앉는 스테인레스 대야를 준비한다.

나는 온라인에서 쑥찜질용 스테인레스 대야로 검색해 찾았다.



Canon EOS REBEL T2i | 2015:01:27 14:31:55

1회용 좌욕 재료 분량(쑥+ 물)을 국자로 떠 옮겨 담는다.

잔여국물은 계속 냄비에 남겨두고 다음회차부터는 여기에

허브나 쑥을 한줌씩 넣고 끓여 5~7회 반복사용한다. 물을 더 추가 할 수도 있다.



Canon EOS REBEL T2i | 2015:01:27 14:33:11

재료담은 대야를 변기에 걸쳐둔다.



Canon EOS REBEL T2i | 2015:02:03 15:43:05

그위로 변기속뚜껑을 덮어야 편안하게 찜질을 할수 있다.

안그러면 너무 뜨겁거나 자세가 매우 불편하다.

열어둔 변기 뚜껑은 수건등으로 감싸서 몸에 닿는 부분이 차갑게 느껴지지 않도록 한다.



Canon EOS REBEL T2i | 2015:01:27 14:37:52

속옷은 벗고 가운등으로 갈아 입는다. 스팀 대야 위에 앉아 15분 좌욕한다.

너무 뜨겁게 하여 데지 않도록 조심.


Canon EOS REBEL T2i | 2015:01:27 14:45:08

좌욕이 끝나면 나는 건더기를 정원에 퇴비로 버리고 뜨거운 스팀 재료물을 더 담아

발맛사지(족욕)에 들어간다.


Canon EOS REBEL T2i | 2015:02:03 15:52:23

발맛사지 용은 뜨거운 허브커피물을 충분히 추가하여야 효과가 있다.

너무 뜨거우면 데일수 있으니 앉아서 발을 넣을때를 조절해 넣는다.



Canon EOS REBEL T2i | 2015:01:27 14:47:08

같은 장소(욕실)에서 족욕중...매우 뜨거으므로 데지 않게 조심한다.

약 5~ 10분정도 한다.



Canon EOS REBEL T2i | 2015:01:27 14:52:16

뜨거운 족욕후에 바로 옆의 세면대에서 찬물로 발을 헹구면 끝. 초간단!!!

이렇게 날마다 일주일 하면 내몸의 디톡스는 물론 혈액순환을 느낀다.


스팀욕이나 좌욕전 주의점/

스팀욕전에 물을 충분히 마실 것.

한번에 십오 분이상 스팀욕을 하지 말것.

스팀욕을 권장하지 않는 사람= 심장 질환자, 발열있을때, 어린이, 임산부, 노인.


나는 일주일 이렇게 디톡스후엔 다시 커피지꺼기가 쌓이는 2주후에 다시 반복실시한다.

그러니까 한달에 1번꼴로 일주일간 스팀좌욕및 족욕하는데,

이정도만해도 전혀 안했을때보다는 어디냐? 몸이 좋아한다.

그리고 세상엔 완벽한 것이 없으므로 매일 한다고 해서 좋은건 아니다.



Canon EOS REBEL T2i | 2015:01:27 14:13:22

한국서 사온 인진쑥을 아껴쓰려면 정원에 무한대로 자라는 허브, 라벤더, 로즈마리등을 쑥대신

병행하면 된다. 해보니, 이것들도 디톡스나 스팀좌욕에 있어 비슷한 원리를 지닌 허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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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영화 5편 본날, 시차(Zet lag)를 극복하는 나만의 방법

하루에 영화 5편 본날.

여행하면서 시차(Zet lag)를 극복하는 나만의 방법. ^^





요즘 영화를 보면 현실보다 더 현실같다.

현실은 이미 공상과학 수준을 넘어서있고,

품위, 자존심, 참을성들로 가려진 인간의 내면을 실랄하고,

인간적으로 보여주는 이런 영화들...

10시간 이상 깊이 영화에만 빠져본 날이었다.


랜덤으로 골라 본 5개 영화가 정말 다 맘에 들었는데,

각 영화별로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점은...


비긴 어게인, Begin Again/ 

흔한 러브스토리보다는 

남자주인공 댄(Dan/ Mark Ruffalo)의 한마디;

친구가 사람들에게 댄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칭찬하자

 "저놈이 하는 소리는 다 헛소리야"하며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마지막까지도 자신의 공을 남들에게 돌리는 자세에 감동.


라이프 오브 크라임, Life of Crime/

제니퍼 애니스턴(Jennifer Aniston), 팀 라빈스(Tim Robbins)의 연기보느라

다른것에 별로 집중못했으나,

모든 인간의 비열한 모습들...그리고

마지막에 반전되는 물고 물리는 인간의 악(죄, Crime).


루시, Lucy/

먼저 최민식이 나와 반가웠으나 악역이라 끔찍했으며,

주연급이라 다행이었던...

모건 프리먼(교수역)을 통해 보여주는 

사람의 뇌의 사용능력 브리핑 장면이 의외로 가장 관심있었음.


미스 씩스티, Miss Sixty/

독일 영화가 이런거야? 정말 깜짝놀란 수작이다.

맥주, 빵만 먹는 뚱뚱한 독일인만 주변에서 보다가

이렇게 세련되고 잔잔하게 공감되는 영화는 처음이야. 맘에 쏙드는 영화.


더 그랜드 시덕션,The Grand Seduction/

요즘 어디서나 있을법한 방사능 환경오염 이슈를 

바닷가 마을 사람들과 잘생긴 젊은 의사를 통해 

코미디로 보여준다. 

처절한 삶에 무너지는 어부들의 도덕성, 정치인들 비리, 부패들...

순진하고 마약에도 약한 젊은 의사. 

한마디로 현실성이 철철넘치는 대단한 코믹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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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본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영화평

나는 지금...

상하이에서 유학하다 한국에 들어온 아들과 

지구의 한쪽, 아~~ 대한민국에서 도킹( docking) 중...^^



구석에서 엄마가 몰카한 아들 사진...ㅎㅎ



차도남, 까도남? 그러나...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ㅋㅋ 내 아들과 함께 

(헉!! 나는 159인데, 아들키가 어느새 183-5, 

진짜 내가 가장 닮고 싶도록?  잘~ 생긴...ㅎㅎ ) 

압구정 씨네OO에서 인터스텔라( Interstellar)를 관람하다.





아들과 함께 봐서인지...

나의 인터스텔라(Interstellar) 영화 리뷰는 다른이들과 좀 다르다.


=============================

지금부터 유진의 인터스텔라 영화평 시작.


일단, 영화제목인 인터스텔라(Interstellar)의 뜻부터 보자.

인터스텔라란? 행성간, 별과 별사이라는 뜻이다.


영화의 주요장면은 

우주의 블랙홀 주변을 도는 3개의 

행성의 정체를 파악하기위해 나사(NASA)에서 파견된

전 나사 우주조종사 쿠퍼(매튜 매커너히, Matthew McConaughey) 

생물 학자 아멜리아 (앤 해서웨이),

물리학자, 지리학자, 로봇들의 우주탐험기가 주를 이루는데...


공상과학영화 (Adventure | Sci-Fi)의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통해 내가 받은 메세지는 사뭇 감성적인 것들이 많다.


1- 미래 인류의 식량문제.

초반부에 황폐/황사등의 농업환경을 통해 암시한 

미래에 전개될 인류의 식량문제 메세지,


2- 인류애와 모성/부성애

내 가족만 챙기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되든 상관안한다?며

거창한 인류평화를 외치는 자들에게도

자녀를 가진 사람만이 해줄 수 있는 한마디가 있는데,

그것은

내 자식의 안전만은 반드시 지켜주겠다는 신념, 즉

모성/부성애야 말로 나아가서 진정한 인류애라는 메세지.

또한, 

자녀에게 부모란? 

좋은 메모리(기억)를 남겨주는 것과 동시에

유령같은 존재,

즉, 시공간을 초월해 자녀와 소통하는 중력같은 것.


3- 사람의 사랑, 느낌, 영감

로보트, 미션, 우주비행, 상대성 이론, 모르스 부호...

그 어떤 것보다 우위에 둘수 있는것이

인간의 감정, 느낌(Feeling), 영감,사랑이다.


그밖에...

웜홀(wormhole, 블랙홀과 화이트홀로 연결된 우주 내의 통로)에서

우주에서의 한시간이 지구의 7년에 해당하는 

심각한 중력시간의 팽창을 겪게 되고,

딸과 아빠는 동시에 120세가 넘은 나이에 결국 만나게 되나...

지구에 있던 딸의 모습은 노파의 모습이고,

우주에 있던 아빠는 단 몇십시간(약 16.4 정도?)만 

지났을 뿐이라 지구를 떠날 당시의 모습그대로 인점은

이 영화에서 가장 충격적인 장면이라 할 수 있겠다.


블랙홀/ 웜홀...현실에서 구지 경험했다면...

얼마전 건강 검진(수면 내시경)할때 격은 

황홀/블랙홀같은 곳으로 떨어지는 짧은 경험, 그리고

마취에서 깨어나보니 

이미 한 두시간이 눈깜짝할새에 지나있던 그런 느낌?

이 느낌은 사실 우리 아들이 지적해 주었는데,

" 엄마, 마취할때와 깨어날때가 마치 블랙홀 같지 않았어?"

그러고 보니...정말 그런것 같았기 때문.


마지막으로 

주인공의 딸의 이름을 구지 머피라고 지은 작가의 메세지는 무엇이었을까? 


영화에서는 아버지가 아이들에게,

머피의 법칙(Murphy's Law= 나쁜일은 항상 일정시간 같이 온다)이란,

나쁜일은 그냥 오게 될 나쁜일일 뿐이다라고 위로 말했지만...

원래의 머피의 법칙에 대한 용어 역사를 살펴보면

인간의 안전은 기계에게 소홀하게 맡겨두어서는 안되며,

(기계 보다 인간의 뇌(감정)가 더 중요하다는 얘기)

나쁜일에 안전하게 대비하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머피의 법칙, 영어백과 용어역사 해석중의 내 생각).


PS. 

이 영화는 미국서는 소음이 심해 대화 내용이 잘 들리지 않는 다는 

관람객들의 불만에 대비해 

미국 극장들은 " 우리 극장의 음향시설은 아무 문제가 없고

인터스텔라 영화가 원래 잘 안들리고 그런거다" 라는 경고문구를

써붙인다고 한다. 이 영화의 감점이유로 꼽는다.(Ratings: 8.9)


참고로 영화에 나온 시계 브랜드는 나의 조사결과 

미국 브랜드 해밀턴(Hamilton)이다.


아마존에 나와있는 이 시계의 최저가는 약 35~7 만원 

11월 말에 생일이었던 아들에게 이 시계 생일선물할까? 물어보니...NO라네.

(돈 없는 엄마가 비싼 선물을 사는 것이 부담스러웠던 모양...ㅠㅠ)



유진의 (지난 11월) FB에 올린 인터스텔라 영화평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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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의 " 이방인" 을 읽고, The Outsider, Albert Camus

알베르 카뮈의 " 이방인" 을 읽고...

The Outsider, Albert Camus


원제는 The Stranger 이지만, 

영한대역에서는 "이방인"이란 제목이다.

이책을 잡은건 오래전( 4주전?)으로 이번엔

상당히 시간이 걸린 것 같다.

그래서 결국은 여행지까지 이책을 싸들고와 

바로 조금전 읽기를 마친책이다.


카뮈의 책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나의 개인 상황이 책읽기에 어려웠던 상황인데,

강조해두자면, 카뮈의 글은 논리적이라 

쉽고 눈과 귀에 쏙쏙들어와 

딱 내가 읽기를 좋아하는 그런 스타일의 작가이다. 


이방인을 읽은 소감에 앞서 나는 한가지 의문이 들었다.

그가 책에서 묘사한 사형수의 생활, 

재판과정, 죽음을 대하는 심정이 어찌 그리 적나라한가?

혹시 그가 사형수였지는 않았을까 할 싶어

가장 먼저, 카뮈라는 사람에 대해 알아보길 했는데...

그런 우려는 하지않아도 될것 같다...ㅎㅎ


"이방인" 이라는 말을 우리는 많이 써왔고

카뮈의 소설, "이방인" 도 많이 들어 왔다.

이방인이라는 말은 상황에 따라 뜻을 달리 하는데,

카뮈가 말하는 이방인,

소설의 제목으로서 이방인은 무엇인가?

이 한가지만 알아내도 카뮈의 이방인의 요지는 파악될터인데...

내가 속시원히 여러분들께 알려주겠다.


결론부터 말하면,

카뮈의 이방인은 

재판장에 선 사형수의 입장에서의 이방인이다.

살인죄를 진 죄수로 재판장에 섰을때,

웅성거리거나 심지어 인사와 농담까지 주고 받는 

판사, 배심원들과 특히 신문기자들을 바라보는 

사형수, 주인공 뫼르쓰(Meursault) 본인이다. 


카뮈의 이방인을 읽기전, 그가 쓴,

"아랍인 ( 원제; The Guest, L'Hôte)" 이라는 단편소설을 읽었는데, 

이방인에도 여러명의 아랍인이 등장한다.

이는 카뮈가 태어난 곳, 알제리(아랍어 사용)의 상징이기도 할 것이다.

앞선 단편소설에 나오는 아랍인은 

형을 살해한 존속살인죄를 지은 죄수였고,

이방인에서는 주인공이 아랍인을 살인하였는데,

이 두가지 연관성에서 독자로서 나는 

카뮈가 설정한 아랍인의 인식은 왠지 좋을 수가 없었다.

(알제리 출신인 카뮈가 아랍인을 왜 이렇게 묘사한건지는 모르겠으나...)


이방인의 살인 사건은 간략히 하면 이렇다;

파리시내의 한 회계 사무직에 근무하는 

주인공 뫼르쓰는 우연히 알게된 

아파트 윗층 친구(레이몽)의 여자 문제 사생활에 관련되고,

그가 초대한 프랑스 남부, 바닷가의 친구집에 함께 갔다가,

레이몽을 따라붙는 여자의 오빠 친구 무리들인

아랍인중 한명을 우연히 살해한다.


아랍인을 죽인후, 살인죄 재판은 

다른 존속살인 재판건과 동시에 행해진다는 점,

주인공 뫼르쓰가 살인을 정당화 할수 없는 이유, 재판에서 정상참작의 여지가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의 어머니의 장례식에 보인 냉당한 태도인점.

그런점에서,

카뮈는 핏줄 혹은 존속의 존엄성과 살인을 상반된 위치에 두고 있다.

즉,

부모를 잘 섬기는 것이야 말로 

사형수의 형량도 감해진다는 것일까?

아니면, 어머니의 장례식에 

사람들 앞에 대놓고 슬퍼하지 않을 인간의 자유를 방해하는

부조리에 대항하는 메세지인가?

카뮈의 견해로보면 후자일 듯 하다.


이책의 마지막에서는

사형수가 뭐 대수냐...하는 

약간의 허무주의 또는 비관론(pessimism)도 나오는데,

우리 모두는 어떻게든 죽기때문에 모두가 사형수라는 것.

그러나, 카뮈는 그의 일대기에 나온대로

허무주의 철학(philosophy of nihilism)에 반대한 

개인 자유주의(individual freedom)를 추구한 사람임은 분명하다.


카뮈의 나이 33세(1924년) 에 쓴 이방인에는

그의 어린시절의 어머니와의 기억들이 잠깐씩 

등장함을 그의 일대기를 읽은후 나중에 알았는데,

(가난해서) 가구없이 살았던 방, 

(반귀먹어리라서) 소통(대화)이 없이 지낸 부자사이...

알제리의 소도시 풍경등이다.


PS. 

알베르 카뮈(Albert Camus, 1913- 1960, 47세에 교통사고로 사망)는

프랑스령 알제리 Dréan (Mondovi)에서 태어났다.

44 세(1957년)의 나이에 노벨 문학상.

프랑스 작가, 소설가, 수필가, 극작가, 기자, 철학자.


- 유진의 2014년 11월 독후감.


Yujin A. Hwang http://en.wikipedia.org/wiki/Albert_Camus
Albert Camus (French: [albɛʁ kamy] ( listen); 7 November...
EN.WIKIPEDIA.ORG



Yujin A. Hwang 알베르 카뮈(Albert Camus, 1913- 1960, 47세 사망) 는 
프랑스령 알제리 Dréan (Mondovi)에서 태어났다.
44 세의 나이에 노벨 문학상.
프랑스 작가, 소설가, 수필가, 극작가, 기자, 철학자.
카뮈의 견해는 부조리에 대한 철학으로 알려졌고,
인간의 양심 문제를 문학으로 조명한 공로로 1957 년 노벨상을 수상했다.
가난한 소작농이던 아버지는 카뮈가 2세때, 
1차 대전전투에 보병으로 참가해 싸우다 전사한후,
청소부일을 하던 반 귀먹어리 스페인 어머니와 살았다.
10 세에 알제리 대학에 입학허가서를 받은 후
돈을 벌기 위해, 가정교사, 자동차 부품 서기, 조수등의 허드렛일을 하면서
파트 타임으로 공부하여 22 ~ 23 세에 철학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다.
21 세에 첫 결혼하였지만 양쪽의 부정으로 끝나고, 27 세에 피아니스트이자 수학자와 결혼하여, 32세에 이란성 쌍둥이 자녀를 얻었지만,
결혼이라는 부자연스러운 제도에 대해 부정한 태도를 보였다. 
스페인 출신의 여배우 마리아 카자 레스등 공공연하게 수많은 여자들과 염문을 일으켰다. 
카뮈는 프랑스의 작은마을(Villeblevin, Fossard) 근처에서 일어난 
교통 사고로 46 세의 나이(1960년 1월 4)일에 사망했다.- 번역 by 황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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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스토리(Love story) by 에릭시걸(Erich Segal)


Love story 를 다시 읽었다. 
물론 영화로도 유명한 명작인데, 요즘 예전에 읽었던 소설을 읽을땐 그 글을 쓸 당시의 사회적 배경, 작가의 백그라운드, 나이를 중점으로 보기에 전과는 완전 다른 각도의 감상력을 갖게된다. 
그런각도에서 내가 평가하는 이 소설은 에릭 시걸은 그가 창조한 제니란 여성을 통해 예술적 재능을 가진 여성, 지식인이면서도 조용한 내조라든가, 성격좋은 아내, 참을성많은 천사를 표현하려고 한것같다.

하버드출신 에릭시걸은 20 대의 젊은 시절에 겪은 자신의 연애담을 쓴 것인지는 모르겠다. 
러브스토리는 그가 33 세 나이에 썼고 그후 5년후 Karen Marianne James 란 여성과 결혼했고, 에릭시걸은 42세 부터 아프기 시작한 걸로 알려졌는데, 
그의 아내는 그가 72세에 심장마비로 세상을 뜰 때까지 34 년간 같이했다. 
그러나, 그가 창조한 천사같은 제니는 겨우 25세에 백혈병으로 죽었다. 아마, 당시 그는 제니같은 착한 여성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했을까?

암튼, 이소설은 부유한 집안의 하버드생이 서민이자 이태리계 이민자인 제니를 만나 이루는 사랑, 그러나 상류층과 서민, 두집안의 피가 섞인 자식을 낳지도 않은채 제니가 죽어야 했으므로 결코 못이루어지는....젊은날의 불같은 사랑? 이다.

나의 또다른 평가는 이 소설은 호밀밭의 파수꾼(the cacher in the rye)을 쓴 Jerome David Salinger 의 화법에 대화법이 추가된 것 같은...후대작가들의 글은 선대작가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모든 분야가 그런것 처럼...

— reading Love story by Erich Se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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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Pride and Prejudice),Jane Austen(1775~1817)

PrideAndPrejudiceTitlePage.jpg

오만과 편견 (Pride and Prejudice) 읽기를 마치고...
영국작가 Jane Austen(1775~1817)이 21세( 1796년도 )에 처음쓰고,
38세(1813년)에 다듬어 출판한 소설.
(이 소설을 쓴후 병에 시달리다가, 4년후 42세로 사망한 비운의 작가).

나의 첫마디 독서소감은,
나의 취향은 절대아니라는 것 한가지이다.
아침 드라마의 소재로 딱 쓰면 좋을것 같은 가쉽드라마이다.

사회적신분이 비교적 낮은 집안의 딸을 둔 어머니가
상류층 사위을 차지하려는 
(뭐, 사람은 속물근성 다있고, 그녀가 사기성은 아니지만)술수...
결혼할 여자를 소개시켜주면 해라마라 남의 결혼에 초치는
남자들의 가쉽들...

저자는 상류층 신분인 주인공 디아시를 통해
오만과 편견을다루고 있는데...
디아시는 그곳(예를 들면 서민들의 장소, 지역저작거리등)에 가지않기에
다른사람들의 편견에서 오는 오만하다는 지적,
또는 디아시가 다른 젊은이들이 흔히 하는 말과 행동을 하지않기에
오만하게 보인다는 점등을 적고 있다.
그러나, 
디아시가 엘리자베스에게 청혼을 하면서,
"당신집안은 천해 맘에 안들지만" 그래도 청혼하다는 
이런 솔직함은 그가 타고난 오만한 부자임을 말해주고 있다.

소설을 읽는동안 처음엔 
맏딸 제인과 빙리가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느닷없이 둘째딸 엘리자베스가 대부분 소설을 주도한다.
영국의 집안 가계도라든가
수많은 등장인물에 치여서 소설의 맥을 놓치는줄 알았다...ㅠㅠ

우연히도, 앞서읽은 "달과 육펜스( The Moon and Sixpence)"의 저자,
서머셋 모옴(Somerset Maugham)은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Pride and Prejudice)"을 세계의 10대 소설중 하나로
예술적 완성도가 높은 소설이라고 칭찬했다는데...
서머셋 모옴은 달과 육팬스에서 지극히 남성우월적이고 
여성 비하적인 말을(너무 솔직히...ㅎㅎ) 많이 해 
내 눈밖에 난 작가이기도 하다...ㅎㅎ

사실 나는 이 소설은 예전에 2번이나 시도했지만 
중도에 읽기를 포기한 소설이었는데,'
이번엔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독파하였다. 그러나!!
과연, 소설을 읽는데도 이젠 내가 읽고 싶은 것만 골라 읽고 싶다.

중고교시절, 나는 자유교양반(독서대회선수)에 지목된 학생이라,
다른 학교 학생들과 독서후 얻은 지식을 
시험으로 강제?경쟁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독서문제 시험때문에 억지로 읽던 시절도 아니니...ㅎㅎ
세계 명작이고 뭐고..내 취향에 맞는 것만 골라 읽어야지...

요즘에 하는 독서취향은, 
"유리동물원",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쓴
테네시윌리엄 혹은 세일즈맨의 죽음을 쓴
아더 밀러(Arthur Miller)의 사람을 우울하게 하는 소설이나
이번에 마친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같은
쓸데없이 정신 사나운 드라마쪽은 아닌것 같다.
내인생은 이미 충분히 드라마이다....ㅎㅎ

나는 아무래도 전기작가들의 글이거나
아니면 서정적인 소설이 좋다.
암튼...이제부터는 소설읽다가 내 취향 아니면
과감히 중도에 포기하기로 함^^

지금까지 두달간 15권 세계명작책 읽으면서, 
가장 내맘에 든 작가는 의외로...
스케치북(The Sketch Book)을 통해 읽은 
워싱턴 어빙(Washington Irvin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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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에어(Jane Eyre),샤롯테 브론테(Charlotte Bronte)


Jane Eyre title page.jpg

Title page of the first Jane Eyre edition


제인에어(Jane Eyre) 읽기를 마치고...
제인에어는 빅토리아 시대(소설 출판년도=1847년)에 
짧게살다간, 영국작가 
샤롯테 브론테(Charlotte Bronte; 1816~1855)의 소설이다.
그녀가 31세에 전반은 어릴적(10세)기억, 
후반은 23~26세의 기억을 바탕으로 썼다.

1인칭의 담담하고 또는 냉담하거나 서정적으로 
자신의 의견과 가치관, 판단등을 서술하고 있는데,
그녀의 표현기법은 너무나 훌륭해(공감대가 많아)
소름돋듯 오싹하고 읽을수록 다음장이 기대되는 
독서가 긴박해지는 재미도 준다.

그녀가 살아온 전기를 따라 가보면,
이 소설은 다분히 그녀의 생애의 경험과 성격을 바탕에 두고 있다고
짐작할수 있는데,
남에게 들은 이야기를 제 3자의 입장에서 쓰는 게 아니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듯 풀어놓는 소설은 
언제나 소설의 신뢰감?과 진정한 흥미를 일으킨다.

그녀의 소설에서 또하나 매력은
자연과 근접해 살아보지 않거나, 경험하지 못하면
표현하지 못할 독자적인 생생하고 구체적인 자연의 묘사가 인상적이다.
(1819년도 워싱턴 어빙이 스케치북에서 표현한 글을 표방하거나...)

마지막으로 가면서 잠깐,
로체스터(가정교사로 취직한 집의 주인)가 제인에게 청혼하는
과정과 갈등에서 나는 "사운드오브 뮤직"의 한장면이 떠올랐다.
사운드오브뮤직은 1949년도 미국 소설을 1965연도에 영화화 한 것이나, 제인에어 스토리를 표절했다고 여기서 따지긴 좀 그렇고ㅎㅎ

우연의 일치, 헤피엔딩...등, 
전형적인 고전소설의 내용을 담고 있지만,
이소설은 과연 내 스타일이다.
지난번 힘겹게 읽은 오만과 편견보다 100배 낫다.

소설에서 그녀는 20세 많고 
거의 불구자가 된 첫사랑, 부자 로체스터와 결혼하지만 ...
그녀의 실제 인생은
프랑스어를 배우려고 브뤼셀로 가서 공부할적엔 
(그녀는 빅토리아 시대에 최고의 지성, 지식인 여성의 모습이다)
은사를 사모하는 괴로운 경험? 그리고,
목사였던 아버지의 부목사로 있던 가난한 남자와 결혼하였고,
결혼후 1년뒤 입덧으로 인한 탈수 혹은 전염병으로
38(또는 39세)에 태아와 함께 사망한다.

천성적으로 가만히 있지 못하고 
몸부림치고(특히, 가치관의 진실게임에 있어) 산 제인에어를 닮은 이들은 
공감할 내용들이 많다.

- 독후감은 바로 바로 남겨야해서...공장에 일하러 가기전 남김^^

  • 29 people lik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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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지드( Andre Gide), 좁은문(Strait is the Gate)


앙드레 지드( Andre Gide)
좁은문(Strait is the Gate)을 마친후...

노벨문학상 수상(1947년, 78세때)자 이자,
프랑스 파리 태생의 앙드레 지드(1869~1951, 82세 마감)가
36세부터 39세까지 3년에 걸쳐 완성한 소설로,
다분히 자전적 소설이자 젊은날의 러브스토리라고 볼수 있는데,
실제 그의 아내는 소설에 나오는 알리사 처럼,
두살연상의 사촌누이, 
마들레에느(Madeleine Rondeaux Gide, 1867~1938, 71세 마감)였다.

소설과 다른 점은, 
실제로 앙드레지드는 16세(18세)에 청혼하여 
사촌과 결혼에 골인하였으나,
소설에서는 사랑보다 숭고한 종교적인 이유로 약혼녀가 죽음을 택한다.

이 소설의 대부분의 내용은 두 주인공 제롬과 알리사가 
주고받은 (연애)편지로 채워져 있는데...
소설에 등장하는 그들의 나이는 
제롬이 두 부모를 잃고 조숙해진 11세 부터 알리사가 
좁은문(둘이서는 걸을 수 없는 길, 하나님에게로 들어감, 죽음=나의해석)을 
택한 25세까지이다.

썼다가 지우고 찢었다가 또 쓰고, 부치려다 만 편지들...
오늘밤 부치지 않고, 내일이 오면 찢어버릴 것 같던...
한참동안을 쓰고도 태워버린 일기들...
단테의 시를 읊조리고...
문학가가 된것 처럼 긁적여 보던...(소설을 읽으면서 생각난 나의 표현)
우리 모두에게 이런 젊은 시절은 있었을 것이다.

이런 평범한 우리모두와 소설가가 다른점은 무엇일까?
지드는 젊은 날의 감성을 모아모아 기억해내고, 상상을 붙여
30대 후반에 지고 지순하고 숭고한 러브스토리로 완성했다는 것이다.

물론, 앙드레 지드는 소설이나 글을 쓰기 위해
11세부터 준비된 인물이었으며, 
아프리카, 이탈리아, 팔레스타인, 러시아등을 여행하는 등
죽는 날까지 번역과 작품을 쓴 세계의 위대한 작가이다.

소설을 읽는 동안 성경을 읽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성경 귀절이 많이 나오는데, 사랑보다는 하느님의 교리사랑, 
기독교에 심취한 알리사의 편지를 통한 것이다.
그러면서, 위대한 대자연으로 들어가보면 하느님외에 뭔가 다른
경외심으로 이교도를 의심하는 등...
내면적인 종교적인 치열한 갈등이 있었음을 보여주는데...

이 소설은 어리거나 젊은날의 러브스토리를 중심으로
한 가정과 친인척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지극히 단편적임에도 알리사의 편지는 왠지 너무 지루하다.
차라리 성경을 읽는 편이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신앙심이 부족한 사람은 참을성을 가지고 읽어야 하고,
종교에 심취한 사람들에겐 최고의 선물일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는(멸망)의 문으로 가지말것이며,
사람들이 가지 않는 그길...좁은문(생명)으로 가라...
사랑은 둘이 걷기엔 너무 좁은 길이라, 알리사는
좁은문(하느님에게로 가는 죽음)을 택한 것(유진 해설).

"내가 죽으면, 너의 딸을 알리사라고 이름짓고
너와 나의 추억이 깃든 보라 목걸이를 그 아이에게 주길..."
약혼녀와 어떻게든 결혼까지 가려고 노력하는 남친(제롬)에게
알리사가 남긴말;
이건 숭고한 사랑을 넘어 종교적인 (정신나간)우울증이다(유진해석).

정리해보자.
앙드레 지드는 어쨌거나 11세부터 조숙해
사모한 두살 연상의 사촌과 결혼을 해서 거의 말년까지 같이 보냈다.
이 글을 쓰기 시작한 시점은 지드가 결혼을 한지 20년후(36세)인데,
왜 소설에선 그의 부인이 자신의 청혼을 거부하고 
25세에 종교에 심취= 귀의= 죽어야했나?
아마, 정신적인 사랑을 추구한 부부생활이었던가.
아니면, 누구나 그리워 하는 젊은 날의 지고지순한 그런 사랑은
없다는 걸 강조하거나 추억하고픈 마음에서였을것.

좁은문...읽고나서
뭐? 이게 이런거야? 하고는...
독서평을 한자도 쓰지 못할것(사실, 쓰고 싶지않았음...) 같았는데...
그래도 이 만큼이나 적은 걸 보니, 미련이 많은 소설이다.^^

일단 "좁은 문" 을 읽어낸 어려운 문은 이제 통과!!
다른 명작을 집으려니, 힘이 없다...
좁은 문은 약간의 우울증을 부추키는 소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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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육펜스(The Moon and Sixpence)


The Moon and Sixpence.jpg
Cover of the first UK edition

달과 육펜스(The Moon and Sixpence)의 작가
서머셋 모옴의 자서전 격인 The Summing Up(서밍업)을 반정도 읽다가,
나는 그만 그의 문장력(긴박감)에 숨이 막혀(모옴의 글은 그렇다)
잠시 쉬는 시간을 가져야만 했는데...

8세에 불어, 독일어, 이탈리어를 알았지만, 
극도로 교육받지 못함으로 인한 무식함을 자각하고,
닥치는 대로 읽기시작한 독서목록, 
그가 살아오면서 만난 유명인사 목록...
1938년 그의 나이 64(65)세에 써서 그런지, 
삶의 연륜에서 충고하는 한마디 한마디에 매일 띠웅하고 
얻어 터지는 느낌, 한없이 동의하게되는 그의 통속적인 솔직함들
이책을 읽기도 전에 돌아버릴 것 같은 너무많은 독서 정보와 
산문쓰는 노하우, 언어, 국가, 문학, 여행, 사상의 이야기들...

모옴의 개인인생을 자세히 모르고는 
도저히 이 책을 마칠 능력이 없어, 전보다 좀더 심도있게 
그를 들여다 보니...
아!! 그가 그렇게 여행을 많이 한 이유,
그가 17세에 독일, 하이델 베르크 유학시절에 만난 
글쓰기 지도선생격이었던, 캠브리지대 출신 26세 선배 청년
결국, 그는 호모였구나...
달과 육펜스를 통해 나는 그가 무신론자인것 정도만 파악했는데...

그가 자서전격인 서밍업을 쓰면서, 
이 책에서 그는 자신의 행실을 드러낼 생각도 없고,
독자와 친밀도에도 한계를 둘것이며,
숨김없이 그 자신을 모두 말하지 않는것은 허영심이 아니고,
관점의 차이이니...자신에 대한 실망이나,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일들, 
자신이 할수 있었던 것에 대한 놀라움,
생각하는 것보다 훨신 평범한 것들을 지나치게 강조하다가, 
진의를 전달하지 못한채,
기록할만한 가치가 없는 룻소의 고백록같은
글을 쓰지 않겠노라고 말했다.
(이는 자신이 동성애자로 살았다는 이야기 라든가,
불륜관계였던 여인과의 결혼과 이혼에 대해 쓰지 않겠다는 것이구나...
라는 것도 그의 생애를 들여다 본후 나는 알았다. )

그러면서..
자기 자신의 선한 행동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자신이 행한 악한 행동에 대해 괴로워 하는 사람들이 주로 
자기 자신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하는데, 
그런 이들은 자신의 장점을 삭제해버리기에,
약하고, 절제가 없고 악한 사람으로 보여지게 된다고 했다.

그래서 이책은 산문쓰는 법이라는 주제로 한 그의 자서전이다.
모옴은 항상 그가 만든 작중 인물이 무슨 생각을 하나를 통해 
자신을 말해왔고, 그 일은 즐거운일이었지만,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를 쓰는 일은 노동이라 여태 미루어 왔으나,
더 이상 미룰수가 없어, 유서를 쓰는 마음으로 쓴다고 했다.
유서를 쓴다고 해서 곧 죽는 것은 아니며,
유서는 예방책으로 앞날을 걱정하지 않고 여생을 보내기 위한
준비차원에서 쓴다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그는 이 책은 쓰고 난후, 28년이나 더 살았다.
부모 가족력(모 41세, 결핵, 부 58세 암 사망)으로 따지면 오래살지 못할것 같은데...
그 ~ 옛날 사람이었던 그가 91(93)세까지 장수한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나는 그 이유가 뭘까 하다가... 책을 통해 그가 한 한마디가 생각나는데,
그는 일생에 성공을 피해다닌 사람이었다고 자술하고 있다.
스트레스를 피해 다닌 사람 정도라고 해두자...ㅎㅎ

아직 책은 반정도 더 읽어야 하지만...
이제 좀 미칠것 같던 모옴을 향한 쿵닥거림
(지성, 교양, 겸손, 선, 명료, 간결, 로코코 양식등 그의 개인 의견 동질감)
을 재우고 편안하게 나머지를 읽어야 겠다.

PS.
모옴이 이책에서 말하는 " 산문쓰는 법" 은 
그가 평생 읽은 수천권의 독서와 여행, 사람, 독학을 통해 배운 것이다.
나는 저널리즘을 공부하면서 학교에서 배운 것이기에,
크게 놀라기 보다는 다만, 깨닫고 
내가 쓰는 글을 통해 실천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는 중.

서밍업을 다 읽은 후에는, 
64(65)세의 나이에 성공한 작가가 말하는 
정치, 이성, 세계, 추천 독서, 언어, 여행, 문학, 예술의
관점을 정리할 수 있을것 같다.

10월에 쓰는 황유진 독서 비평^^
-------

내가 여기저기서 리서치해 알게된 
모옴의 생애 원문 편집(요약)...댓글에 계속됨.

William Somerset Maugham (1874 – 1965) 
Maugham's father, Robert Ormond Maugham, was a lawyer who handled the legal affairs of the British embassy in Paris.
Since French law declared that all children born on French soil could be conscripted for military service, his father arranged for Maugham to be born at the embassy, technically on British soil.

His grandfather, another Robert, had also been a prominent lawyer and co-founder of the English Law Society.
His elder brother Viscount Maugham enjoyed a distinguished legal career and served as Lord Chancellor from 1938 to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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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A Doll's House)


A Doll's House.jpeg
Original manuscript cover page, 1879

A Doll's House(인형의 집) 읽기를 마치고...
작가는 노르웨이 태생, 헨릭 입센(Henrik Ibsen: 1828-1906)

이책은 처음 책장을 넘기자마자 느낌이 좋아
단숨에 읽어 버렸다.
물론, 뒤로 가면서 약간 시시콜콜한 결론(나의 의견)으로 나서
흠...이게 다야? 가정주부 가출로 끝나는 소설, 간단하군! 했지만...

이책의 처음 느낌이 좋은 이유는 
그동안 읽은 명작에 비해 굉장히 사람을 편안하고
안정적인 구도, 설정, 언어선택, 합리성등이 보였기때문인데,
뒤적여 보니...
역시, 작가가 이글을 쓸때의 나이(51세)가 중요했다.

다른 명작을 쓴 작가들 나이가 20대면,
예: 해는 다시떠오른다(헤밍웨이), 위대한 개츠비(스콧 피츠제럴드)
주로 반항(또는 반향), 실현 가능성 없는 환타지를 꿈꾸고,

30대면
예: 러브스토리(에릭 시걸), 좁은문(앙드레 지드), 
제인에어(샤롯 브론테)...등등 셀수 없이 많다.
자신이 지닌 지적충만함을 맘껏 펼친다.
참고로, 세계의 유명작가들은 30대에 소설대박을 냈다.

40대면 
톰소여의 모험(막스 트윈), 달과 육펜스(서머셋 모옴)
돌려 비판하거나 지극히 객관적인 관점을 보인다.

- 다 그렇다기 보다는 대체적으로 그랬다(나의 생각)-

입센의 인형의 집은 (책임감에 의한 자아혼란?)인생 40대를 넘긴 
작가의 연륜(51~52세)이 드러난다.
물론 그는 20세 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앞서 내가 느낀 젊은 시절의 글들을 섭렵해 썼을것이다.

그럼, 이제 입센의 인형의 집을 소설과 
작가가 글을 쓴 시점의 실제상황을 비교해 보자.
입센은 30대 중반에 조국인 노르웨이가 싫증나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28년을 살다가
60대 후반에 노르웨이로 돌아와 78세에 생을 마감했는데,
(나의 작가 조사 정보)
인형의 집은 이탈리아 시절에 쓴 글로 추정된다
(나의 날카로운 추적에 의함)

인형의 집은
결혼, 육아, 남녀평등, 남존 여비, 부부생활을 다룬 소설인데,
입센의 실제 결혼은 2년의 약혼기간을 거쳐
그의 나이 30(31)에 22(23)의 부인과 결혼하고
둘사이 자녀는 외아들(1남)이 있다. 
입센은 부인보다 8년먼저 세상을 떠나고(78세에) 
부인도 8년후 사망(78세)했으니, 실제론 평생 함께한 부부.
그런면에서 이 소설은 아마도 
작가의 회상기를 통한 사회의 경고 혹은 깨달음일 것이다.

자, 이제 나의 결론을 내릴때다.
인형의 집에 나오는 로라(헬메르의 부인)은
유모, 하녀를 거느리고 (적어도 3명의 어린) 자녀와 사는
전직 변호사, 현직 은행장(으로 부임하려는)의 
30대(소설과 작가인생을 통해 본, 나의 추정)의 가정 주부인데,
8년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집을 나가
엄마집에 기거를 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살겠다고 선언한다.

노라가 집나간 배경은 전업주부로서 
무엇(심지어 남편 목숨을 살리는 일)을 해도
인정 받지 못하는 남편(또는 사회)에 대한 배신감이다.
"내 명예가 떨어지면 부인(여자)을 가차 없이 버릴준비가 되어 있으며,
와이프(여자)는 내 명예만 땅에 않떨어질만큼만 해야 한다".
이것을 실날하게 보여주듯,
5초만에 손바닥 뒤집듯, 비는 남편의 야비함...
그것이 그녀를 떠나게 했다.

이제 다른이들의 평가를 기다려 보자.
그래... 여자도 자존심은 있어야 하는 거야와
먹고 살기 편하니, 별 지*들을 하는 군...
이렇게 나눠질 것 같다.

매맞고도 다음날 아무일 없는듯 히히덕거리는
돼지같은 여성들을 비하한(달과 육펜스에 나오는 것중 나의 표현)
서머셋 모옴이 좋아할 여성상이 바로 주인공 로라 이다^^

3달에 걸쳐 20권이상 읽은 명작읽기는 이제 여기서 일단락.
명작에서 영감얻은 음식에 관해 레시피 쓸것도 엄청나다.
이제 진짜 오늘 하루를 시작해야지....^^

Just demo- video for a practice of my new project. 그냥, 요즘 해야할 작업, 비디오 편집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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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밍업(The Summing Up), 윌리엄 서머셋 모옴(Somerset Maugham)


윌리엄 서머셋 모옴(W. Somerset Maugham, 1874~1960, 91세 사망)의 
주제(산문쓰는 법)가 있는 자서전 격인 
서밍업(The Summing Up)을 마치고...

이책은 그의 장황하고 스펙터클 [spectacle]한 
엄청난 문학/ 인생에서 성공한 인생의 자서전적인 드라마이기에,
두번에 걸쳐 독후감을 써야했고, 두번째에는
그의 정치/문학/인생/ 음식/ 사랑에 관해 주는 메세지를
주제별로 적어보려 했지만...역시 그러기엔 내글이 방대해져
일일이 여기에 그 느낌을 다 적기엔 무리가 있다.

그래서, 내가 느낀 서머셋 모옴을 딱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인간은 누구도 완벽할수 없기에 
삶에 있어 중용을 지키라는 것이다.
그리고, 개인들은 적어도 하나의 전문적인 일에 종사해야 한다.
(구두쟁이는 구두를 계속 만들고,
글쓰는 사람이라면 취미로 할것이 아니고, 전문가가 되길 권한다.
한 나라의 위대한 문학은 아마추어가 만드는 것이 아니기에...)

서밍업을 마친지는 며칠되었고, 
지금은 그의 반 자서전격인 인간의 굴레를 읽고 있다.
이책(인간의 굴레)에는 약간씩 주인공의 나이, 이름, 직업을 뒤틀어
소설적인 형식과 의미로 쓰여졌지만,
나는 이미 그가 실제 살아온 인생을 전기와 
100% 자서전으로 읽었기에 인간의 굴레에 나온 모든 것들을
퍼즐 맞추면서 읽을수 있어, 나 스스로 참 대견? 신기했다.

그는 프랑스에서 태어난 법조계 집안의 영국인인데,
10세 이전에 부모를 읽고, 큰 아버지밑에서 자라면서
학교에서는 말더듬이, 절름발이로 놀림을 당하고 살았지만,
17세부터 독일, 이탈리아, 그리스, 영국, 프랑스을 전전하며
그의 인생관을 키워왔고, 산부인과 의사가 된지 6년만에 
의사직을 포기하고 글쓰기에 전념해 소설가와 희곡작가로 
명성을 얻음은 물론, 수많은 명사들과의 네트워크로
한때는 미국의 스파이로 러시아에 파견되기도 한 사람이다.
글쓰는 일외에 그의 겸직(정보분석 관련일등)이 
세상을 (더 나쁘게도) 바꿀수도 있었던 
그가 그런일들에서 발을 뺀건 우연이자 필연인 듯하다.
그는 성공을 스스로 피함으로서 성공한 사람이다.

많은 나라를 여행했고 8세 부터 독일, 그리스어, 영어, 프랑스어등
여러 언어를 공부했지만, 사람들에게 모국어처럼 할것 아니면
다른나라 언어를 배우는데 시간 낭비하지 말라고 충고하고,
여행으로 인한 쓸때없는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아마도 내 생각엔 그는 러시아와 중국의 문화와 음식에 
매력을 못느낀 사람으로 느껴졌다.

독서를 할때, 세익스피어와 철학자들의 글을 읽을 것을,
여행을 할때 이탈리아 피사, 피렌체를 가볼 것이며,
(남이 쓴글을) 비평할땐 폭풍독서가는 물론, 
그 모든것을 포용할 작가보다 더 위대한 자가 될것이며,
글쓰는 사람은 정치가가 되지 말아야 한다고 그가 강조했음을
나는 그의 자서전을 통해 감잡았다.

다음은 그동안 읽은
달과 육펜스와 서밍업, 읽는 중인 인간의 굴레를 통해
그의 명언들을 내 수준으로 정리해 보았다.

-----

(디너(음식) 파티에서) ...아주 잘~먹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현명하게 먹어야 하며,
말할땐 너무 현명하게가 아닌, 잘~ 말해야 한다.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했던 누군가) 처럼, 
사랑한다면 우리는 아름답게 늙을 수 있다.

(인생이란) ...참 웃긴것인데,
최선이 아니면 어떤것도 받아들이길 거부할때, 
웃긴 그런 일이 자주 일어난다.

(성공은) 사람을 허영심과 이기심, 자기만족을 하게하여 
망치게도 하지만, 겸손, 인내, 관용을 베풀게도 한다.
실패는 사람을 잔인하고 모질게 만든다.

(글쓰기)전통이란 안내서 일뿐, 죄수를 지키는 교도관이 아니다.

음식과 여자가 제공된 상태에서 (예술이란),
일상의 단조로움을 탈피하고자 하는 
발명된 창작활동을 위한 피난처이다.

(삶이 나쁘다고?) 우리는 언제나 오르막과 내리막을 겪었고,
항상 힘들고 가난했지만, 또한 가치가 있었다.
특히, 우리의 아이들을 바라볼때 100배 더 가치가 있었다!!

(돈)을 경멸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왔는데, 
그렇게 말하는 그들은 한번이라도 돈없이 살려고 했는지 그게 궁금하다.

다른 사람의 충고에 의해 올바르게 가는 것 보다 
(자신의 실수)로 인해 얻는 이득이 더 크다.

나는 (찬양하거나 비난)하지 않는다.
나는 받아들이며 나는 모든것의 척도이다. 나는 세상의 중심이다.

- 서밍업에 대한 독후감을 아무리 짧게 쓰려고 해도 
이렇게 길어져 버린이유는... 
서머셋 모옴은 그리 짧은 사람이 아니기에...^^
(모옴은 사실, 단신과 추남인 자신의 콤플렉스를 표현함)

- 서밍업 읽기를 마친후, 인간의 굴레를 중간쯤 읽은 상태에서
유진의 독서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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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에 빼꼼, 아기개구리와 오가닉 정원 가을 풍경

산책을 마치고 앞마당에 들어서는데,

보통때 같으면 작은 새가 푸드덕하고

내앞을 날아가는 것을 보았겠지만,

오늘은 뭔가 이상한것이 새장 구멍사이로 보여서 가까이 가보니...

아니 새장에 넌? 

아기 청개구리였다. 

빼꼼히 얼굴을 내민 고놈 신기하다...ㅎㅎ

한참 쳐다보다가, 카메라를 가지러 집안으로 들어갔다 나올때까지

아기 청개구리는 그대로 멈춰서 나를 기다려주고 모델까지 되어주길래 

아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Canon EOS REBEL T2i | 2014:10:01 10:49:54

빼꼼히 고개를 내민 아기 청개구리 모델.



우리집 새장에 뭐가 사나 했더니...ㅎㅎㅎ



가을이 찾아든 우리집 정원은 

단풍잎이 하나둘 쌓이면서 아주 조용한 휴식을 하는 듯하는데,

아직도 아침엔 지지배배 거리는 새들의 브랙퍼스트(아침식사) 회의소리,

요즘엔 거기에 앞마당 개구리 울음소리도 더해지고,

저녁엔 자주 가이오리(코요테) 포효(으르렁 거리는)하는 소리가 

가끔씩 정막을 깨뜨린다.


그런데, 뒷마당에 전혀 생각지 못한 

굉장한 일이 벌어졌다.

봄에 피는 아이리스가 핀것이다.

그것도 내 정원에서 난생 처음 보는 순백의 아이리스...





아이리스는 향기로 치면 꽃중의 꽃!!

아이리스 향을 모르면 꽃향을 아직 모르는 것이다.


하얀 아이리스가 피자

그이와 나는 아침이고 저녁이고 날마다 나가서 향을 맡아 보았다. 

상쾌하면서도 시원한 꽃향이 나는 아이리스꽃향은 

블랙병의 유명 향수에서 맡아본 향의 기억도 떠오르게 하지만,

죽인다라는 말 외에 더이상 떠오르지 않는다.


Canon EOS REBEL T2i | 2014:10:09 11:54:40

여인의 향기, 웨딩드레스...

순백의 아이리스를 대변할 단어가 저절로 상기되면서 나도 모르게

카메라를 수도 없이 들이대게 된다.



그밖에 10월이 오면서...

아래는 잠잠한 뒷마당의 풍경들을 담아 본 것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10:01 11:02:33

3년째 연못에 사는 금붕어. 올 겨울도 잘들 이겨낼꺼지?

너희들 이름은 다 못지어 주었지만...12~ 19(새끼까지 쳐서...) 마리 아이들아 아자아자!!



Canon EOS REBEL T2i | 2014:10:01 11:09:25

장미정원...

내가 뭐라고 그랬나.

우리집 장미는 연중 피고 진다고 그랬다. 이건 미니 장미이고...


Canon EOS REBEL T2i | 2014:10:09 11:56:12

로얄장미라고 불리는 장미도...

정원의 모든 장미도 여직 5월말 이래 피고지고를 거듭하고 있다.



Canon EOS REBEL T2i | 2014:10:03 15:11:23

글라디올러스는 참 강인하다.

아니 독하다. 아무 벌레들도 먹지않는다.

줄기가 꺽이고도 땅에 누워 자란다. 보통은 꽃꽂이 용으로 쓰지만 이건 그냥 두었다.



Canon EOS REBEL T2i | 2014:10:03 15:13:04

우리집 딸기밭...딸기꽃이 지면 꽃술안의 봉긋한 씨방이 딸기가 되는 것이다.

텃밭을 반정도 점령해 자라는 딸기밭.

5월부터 심지어 어제가지도 우리집 딸기 공급처였다.



Canon EOS REBEL T2i | 2014:10:03 15:13:49

국화는 화분에 자라는 걸 옮겨심었고, 아직 자리를 못잡아 내년에 두고 봐야 한다.



Canon EOS REBEL T2i | 2014:10:03 15:14:24

테네시 시절에는 국화꽃은 야생화 처럼 막 키웠더니, 해마다 커다란 수풀처럼 자랐는데,

여기는 아직 처음시작이라 두고봐야 겠다.



Canon EOS REBEL T2i | 2014:10:09 11:56:37

허브 구역의 라벤더 꽃...이 사진 한장으로

우리집 정원이야기를 사진으로 찍어 이야기 할때,

내가 Water Colors( 수채화) 라고 이름지은 이유를 말해준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9:07 10:36:58

겨울이 오고 정원이 완전 휴식기에 접어들때를 대비해

요리에 쓸 허브(실란트로)와 관상용 고추모종을 사서 창가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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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기적같은 실험, 고구마 키우기

고구마를 키워보고,

대충 잎을 따서 쌈싸먹고 그러던...

테네시 시절의 실험실의 짓이었으니,

벌써 7년도 넘었다.


그후 켈포냐나 워싱턴에서도 

몇번 고구마 키우기를 시도했는데,

번번히 썩어버려, 

그후엔 사온 고구마탓을 하고 아예 잊고 있었는데,

지난 봄(5월), 페이스북에 같은 경험을 하고 있는

친구를 보고선 그 이유(자꾸 썩고 마는...)가 뭘까...하고

마침, 사다둔 고구마로 재시도를 하기로 했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9:05 17:59:15

고구마 한뿌리가 집안을 이렇게 화사하게 하다니...



실패없이 확실히 하기위해 나는 아이러니하게도

2008년도에 실험한 나의 다음 블로그를 

다시 들여보게 되었는데...

여러분들도 이런 경우 있을테니 웃지 마시길...

처음 간길은 잘 갔지만 다음에 갈때는 

길을 헤메던 기억들 다 있지 않은가?...ㅎㅎ



이제 고구마 키우는 법에 대해 똑똑히 기억하시라...

반은 물에 잠기고 반은 공기중에 떠있어야 한다!!



그러면서,

올 봄에 고구마 뿌리내리는 법으로 확실히 해둔건,

바로!! 다름아닌, 처음에 시작할때는 

고구마의 일부(반정도)는 공기중에 뜨고 

반만 물에 잠기게 하여 키워야 하는데,

처음에 싹을 낼때는 고구마를 반을 걸칠 수 있는

입구가 좁은 병에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해놓고도 기억도 않나 다시들여보다니, 

그걸 실험이라고 했나? 아마도 그때것은 우연한 발견이라고 해두자.

오늘  발표하는건 진짜 실험이다.

이것을 보라!!  지난 5월부터 키운 고구마가 이렇게 무한정 컸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8:30 10:02:48

집안 분위기를 압도적으로 사로 잡는 고구마 한뿌리의 위력.

카메라를 자꾸 들이대고 싶은 그런 실내 덩쿨 식물로 자라났다.



그것도 중간(지난 7월)에 자란 만큼이나 가지 치기를 한것이다.

앗, 가지치기해서 정원에 심은 것도 있는데 !!

다들 기다려 보셈.

내가 잠깐 달려가서 찍어와서 보여주겠으니...



Canon EOS REBEL T2i | 2014:09:12 18:27:35

지난 7월에 뿌리가 내린 가지를 몇개를 잘라 

정원나무아래 심어 둔게 아직도 저렇게 잘 자라고 있다.현재 3곳에서 자란다.






그럼, 병에서 싹이 나기까지 일주일에서 이주일 정도 맘은 조렸지만...

그후 지금까지, 3달 넘도록 딱 한개의 고구마가 

어떻게 크고 변해왔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이해를 돕기위해 다음 사진을 다시 보여주기로 하자.

이건 매우 중요한 사진이므로.



입구가 좁은 병에 물을 담고 그안에 고구마를 반정도 병안에 잠기도록 한다.

반드시 반 쯤은 고구마가 공기에 노출되어 숨을 쉬도록 해야 안썪는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6 10:23:05

뿌리가 나오면서 바로 줄기로 변하는데,

그 줄기에서는 또 저렇게 꺼끌꺼끌한 뿌리가 쪼르르 안에 감춰져 자라난다. 

저 줄기를 가지쳐서 땅에 심으면 고구마식물로 자라난다.



가지 치기 하여 땅에 심은 고구마

가까이 당겨봐도 장난 아니고 싱싱하게 이렇게...자라는 중.



Canon EOS REBEL T2i | 2014:07:25 09:01:54

줄기가 마구 뻣어나가 도중에 계량컵에 옮겨심어주었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8:30 10:02:06

그 다음에는 뿌리가 감당 못하게 자라 일부 잘라주면서

커다란 꽃병으로 옮겨주었다.



덩쿨 숲을 이루며 자라기 전후 비교사진.



Canon EOS REBEL T2i | 2014:09:05 17:58:44

여러분은 이런걸 경험해 본적 있는가?

고구마 하나가 집안 분위기를 이렇게 화사하게,

비발디 사계같은 경쾌한 음악을 들려주는듯 생생한 발랄함.

볼때 마다 기특한  고구마녀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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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들려주는 유진의 장미정원 이야기(September Roses)

내가 장미라는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장미는 나로부터 너무나 먼 곳에 있었다.

서울살때, 이촌동 아파트 담벽에 

5월에서 6월까지 흐드러지게 피고 나면 

그 다음은 거기에 장미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생각조차 못한적도 있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8:28 10:38:10

9월의 장미는 5월에 갓 피어난 때 처럼 유난히 맑고 깨끗하다.


나는 꽃집의 흔한 장미보다는 백합을 더 선호했다.

백합은 아직도 미치도록 좋아해 처음부터 내 정원에 빠질수 없는 꽃이지만,

장미는 그렇지 못했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8:29 11:15:13

장미는 자세히 보면 여인의 얼굴처럼 모두 다른 얼굴을 가지고 있다.


내가 장미를 택한 이유는 순전히 가시가 있기때문이었는데,

테네시 땅밟는 집에 내집을 갖고 살게되면서 

밖으로 난 아래층  반지하방 창문의 방호역할로서 심게되었다. 

그러니까, 혹시라도 들어올 도둑을 찌르기위해

창가에 장미를 심기로 한것이다...ㅎㅎ

(사실, 지금껏 장미가시에 가장 많이 질린 사람은 심은 사람(나)이지만...)


그러면서, 키우는 장미종류와 숫자를 점점 늘려갔는데,

이젠 장미없는 정원은 금붕어없는 연못이나 마찬가지로

허전함이 있을것 같다.

장미가 주는 향기, 기쁨...!!



Canon EOS REBEL T2i | 2014:09:06 10:31:29

향이 짙은 장미를 소유한 부부만의 나누는 대화는 따로 있다.



"자기야, 이리로 좀와 장미 향기좀 맡아봐..."

장미키우는건 한두해 겪는일도 아닌데,

우린 정원에서 노닐때면 상대에게 

"가까이와서 장미향기를 맡아보라"고 늘 서로를 불러댄다...ㅎㅎ

 

5월의 장미라는 말에 속아 ?

장미는 5월에만 보는 것으로만 알고 있었지만,

내가 키우는 장미는 5, 6,7,8,9...

심지어 한겨울 얼음속에서도 피는 것을 보았으며,

무한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9:06 10:30:33

장미? 칫 너무 흔해 빠진거아냐?

오래전 나는 5월 장미조차도 무시했는데, 9월 장미를 상상한 적이 있었던가?

e="text-align: left;">


그후 나는 장미를 오랫동안 천연제품에 써왔고,

성가신 벌레가 시작되기전 6월과 

벌레가 떠난 이즈음 9월의 깨끗한 장미잎으로는

힐링차, 효소, 디저트를 만들기도 한다.


커피지꺼기가 내가 키우는 장미거름의 전부인

유진의 오가닉 정원의 9월의 장미밭 풍경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8:17 10:50:38


Canon EOS REBEL T2i | 2014:08:29 11:14:45

며칠전 깨끗한 장미잎을 다따서 수확한후에 다른 가지에서  다시 핀 장미들...



Canon EOS REBEL T2i | 2014:09:07 11:58:55

향이 가장 좋은 장미 한그루는 화분에 심은 것인데,

많이 커 내년봄에는 땅으로 옮겨야 한다.


나에게 장미란?



Canon EOS REBEL T2i | 2014:08:29 11:14:31

1- 장미가 없는 정원은 꽃의 향기가 빠진 정원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8:29 11:17:56

2- 장미는 사람을 즐겁게하고, 부부사이를 행복하게 해준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9:06 10:32:22

3- 년중내내 피어나는 장미때문에 자연에 대한 감사와 가족간의 행복한 향기 대화가 많아 진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9:06 10:32:45

사진으로 내가 맡고 있는 이 장미향을 전달 할수만 있다면...

꽃집에서 맡은 가장 고급스럽게 좋은 장미향으로 기억하면 좋겠다.




다음으로 향이 좋은 장미는...


Canon EOS REBEL T2i | 2014:08:29 11:16:14

장미 잎에는 반점도 생기는데,

그럴때마다 가지치기를 해주면 새군이 올라와 깨끗한 꽃이 피어난다.

요즘은 장미병을 치료하려고 노력한적은 아예 없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9:06 10:30:49

벌레들이 극성이었던 7,8월의 장미보다는 아주 많이 깨끗하다.

내년부터는 7,8월에는 가지치기나 해주고 아예 잎을 수확하지 말까 싶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8:29 11:15:51

전에는 장미 이름을 기억하는라 바빴는데,

어차피 지금은 재배자가 교배종을 개발하면서 이름을 붙이는 경우(로열,임페리얼, 링컨 등...)가 많아,

이제는 그것이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다. 

요즘은, 오히려 야생 들장미를 보면 그것들의 이름이 알고 싶어진다.


모양이 찔레꽃 같은 넝쿨 장미...


Canon EOS REBEL T2i | 2014:08:29 11:16:37


Canon EOS REBEL T2i | 2014:08:29 11:16:52

정말 넝쿨처럼 머리카락 처럼 자라고 또 자라고 ...

꽃잎 떨어지면 새꽃이 또 피고...그렇지만 색은 진 핑크이며 향은 다른 것에 비해 약하다.



미니어처장미



Canon EOS REBEL T2i | 2014:08:29 19:17:40


Canon EOS REBEL T2i | 2014:09:06 10:30:03

장미식물 전체는 늘 일정한 크기를 유지하는데,

꽃을 피울때는 다른 장미 못지않게 피고 지고를 거듭한다.

9월에 핀 미니 장미와 피어날 꽃봉오리들...



장미 가지 한편에서는 열매(로즈힙)이 산고?를 겪는 중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8:29 11:15:33

장미열매(로즈힙, Rose hip)은 (다른 사과나 호박등 열매들 처럼)꽃잎을 받치고 있던 받침대 아래 씨방이

부풀어 크게 불어나면서, 배가 불룩해진다. 마치 임신한 장미를 보는 듯하다...ㅎㅎ

이것을  바로 엄청난 항산화 기능을 가진,

로즈힙이라고 부른다는 것을 알게 된지는 오래되지 않았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8:29 11:18:28

허브를 수확한 날 배경으로 찍은 향좋은 장미.



Canon EOS REBEL T2i | 2014:09:02 14:55:14


9월의 장미...

5월의 기운을 이어 받아 맑고 깨끗한 꽃잎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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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라고 써본 유진의 9월초 오가닉 정원풍경

제법 쌀쌀해진 지난 일요일 아침,

우리는 뒷마당에서 캠파이어를 하면서 아침식사를 하기로 했죠.

마치, 캠핑장에서 처럼말이죠.



iPhone 4S | 2014:09:07 08:51:14

선데이모닝, 캠파이어를 하면서 먹은 뒷마당에서의 우리집 아침식사.



가을기운이 느껴진 일요일 아침식사는

따뜻한 오트밀 죽을 끓이고, 텃밭(Kitchen Garden, Vegetable Garden)에서 따온 딸기,

그리고, 커다란 머그컵에 담은 모닝커피 한잔이 전부입니다.

오늘아침은 옷차림도 운동복이 아닌 파자마예요.




파자마와 맨얼굴, 세상에서 가장 편한 아침에...Good Morning? ^^

테네시 보다 추운 이곳은 파자마없이는 살기 힘든 곳, 

내 인생 처음 파자마를 시지 시작한 곳도 이곳이다. 지금, 내 옷장엔 파자마 패션도 가지가지 있다.



그리고 레몬슬라이스를 넣은 물병을 들고 

정원을 어슬렁거리고 돌아보니, 간밤에 서리에 가까운 

아주 차가운 이슬이 정원의 잎에도 장미꽃에도 내렸더군요.

정원 한가운데 들어가 만난 커다란 타파니 블루잎(내 FB 친구가 이렇게 불러주기 시작)에 

손가락으로 Fall(가을)이라고 써보았어요.




iPhone 4S | 2014:09:07 09:00:14

티파니 블루(Tiffany Blue) 잎사귀를 가진 잎에 Fall (가을) 이라고 쓰다. 아이폰 사진.




iPhone 4S | 2014:09:07 09:00:49

우리집 장미는 년중내내(겨울에도!!) 피고 지는데, 

서리같은 찬이슬이 하얗게 내린 일요일 아침에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다.

장미정원은 아직도 피고지는 화려한 꽃송이들로 보여줄것이 많아 따로 포스팅할 예정.



그럼 유진의 9월 초 오가닉 정원은 어떤 모습일까...

8월 말부터 엊그제까지 찍어둔 사진들로 보여드릴께요.



Canon EOS REBEL T2i | 2014:08:17 10:20:51

뒷문으로 나가 뒷마당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을때, 

왼쪽 코너를 돌면 나오는 나의 손바닥 텃밭.

지금은 딸기밭이 1/3를 차지하고, 대부분은 수확이 끝난후 남은 토마토, 호박, 깻잎들이 있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8:17 10:49:01

장독대라기보다는 한국 항아리 집합소...ㅎㅎ

이중에 내가 담은 간장, 고추장, 된장 항아리도 있긴 있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8:17 10:49:56

정원한가운데 배럴 화분에 한창인 하얀팬지와 하얀 데이지.


Canon EOS REBEL T2i | 2014:09:07 10:52:40


Canon EOS REBEL T2i | 2014:09:07 10:50:52


씨를 뿌려 키운 팬지는 씨가 다시 번져 정원의 여기저기에 자라난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8:29 19:37:04

이름이 일본단풍나무는 이런식으로 빨강으로 변하는 중이고,


Canon EOS REBEL T2i | 2014:09:07 10:51:58

노랑 데이지나리는 여름부터 피고지고...요즘 우리집 가을식탁에 센터피스로 쓰인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8:29 19:37:33

여기 워싱턴주의 특색인 꼬부랑 가문비나무 종류(스프루스, Spruce).



Canon EOS REBEL T2i | 2014:09:07 10:39:32

일요일 아침에 캠파이어 앞에서 본 정원의 한면,

왠지 아련한 몽상적인 분위기가 나길래  잡아본것.




Canon EOS REBEL T2i | 2014:09:06 10:33:19

아침햇살에 땅에 드리운 그림자가 진한 이때는 마치 필터를 써서 찍은 사진 처럼 나온다.



잠깐 앞 마당으로 나가보자.


Canon EOS REBEL T2i | 2014:08:30 10:16:43

앞마당 단풍나무도 물들기 시작하고 있다.

미니 나무새장은 봄과 여름에는 이끼 꽃잎으로, 가을에는 낙엽으로, 겨울에는 눈으로 덮여

사계절을 말해주는 우리집 앞마당의 앙증맞은 장식이다.

어떤 미국 소년이 7세에 손으로 만든 것을 선물 받은 것이라 소중히 간직함.



Canon EOS REBEL T2i | 2014:08:30 10:15:29

앞마당 패디오(Patio)에 놓인 베고니아(Begonia).



학명은 히포에스테이트 필로스타키야(Hypoestes phyllostachya)

부르는 이름은 콩페티 핑크( Confetti Pink), 핑크 색종이라는 뜻.

잎은 실제로 핑크빛 색종이가 뿌려진듯하고 꽃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의 앙증맞은 보라꽃이 핀다.



다시, 연못가 우리집 뒷마당, 캠파이어 가까운 곳으로...



Canon EOS REBEL T2i | 2014:08:29 19:40:13

연못가의 야생단지에 마지막 패랭이? ...씨가 터질듯 하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8:29 19:40:39

여우장갑(Foxglove,Digitalis purpurea plants)이라는 야생화, 

여름에 연못가 전체를 보라빛으로 만들던 이것도 끝물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8:29 19:15:52

연못가 자갈길에 피어나는 야생화 한송이!!


추운 겨울이 오고 이어서 하얀 눈으로 덮을때에도...

나의 정원의 가족들은 굳세게 피고 지기를 거듭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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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중에 들른 와이너리, 바닷가 식품점 그리고 컨츄리 바 레스토랑

여러분들도 어느 지역의 캠핑을 오고갈때면 반드시 들러보는

좋아하는 상점이나 식당 그런곳이 있죠?

저희도 이곳으로 캠핑 갈때와 올때 

우리가 꼭 들르자고 약속한 4장소가 있어요.


첫번째, 캠핑지 도착 20분전 거리에 위치한 와이너리,

두번째는 바닷가에 위치한 아기자기 식료품 점

세번째는 캠핑 그라운드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컨츄리 레스토랑

마지막은 집으로 돌아오면서 점심하는 시푸드 레스토랑.

이중 네번째 장소는 이미 포스팅하였죠.


레스토랑 이름은 테일러 정거장(Taylor Station) 


혹시라도 이곳으로 가실 분들을 위해 캠핑지 정보는 계속 공유해두기로 하고...

도스왈랍스(Dosewallips State Park, on the Olympic Peninsula in the U.S. state of Washington);

미국 워싱턴주의 올림픽 반도의 후드운하에 위치한 425 에이커(약 52만평)의 연중 야영공원이다.

이곳은 강(민물)과 바닷물 활동을 모두 즐길수 있다는 점에서 특이하다.

모든 캠프 지역은 잔디와 풍경, 소박한 시설을 갖추고 있고,

주립 공원으로 하이킹을 가면 후드운하와 올림픽 산맥의 여러 아슬 아슬한 전망을 볼 수 있다.

캠핑객들은 낚시, 래프팅, 모터 보트, 스쿠버 다이빙을 할 수 있다.


공원 개장시간:

여름 : 6: 30 am ~ 10 pm 겨울:  8 am~ 5pm


캠핑은 연중 무휴 

캠핑  체크인 시간=  2:30 pm, 체크아웃 시간 = 1 pm 

정숙(Quiet hours, 조용해야할 규칙시간) 시간 : 10 pm ~ 6: 30 am 


이곳의 지도와 위치는 아래에 링크해 두었다.

DOSEWALLIPS STATE PARK 



Canon EOS REBEL T2i | 2014:07:16 17:40:40

주차하고 길을 건너가려는 중에 찍은 건너편 와이너리 전체 모습.



먼저, 가는 도중에 들른 와이너리 샵입니다.

이 와인샵은 포도밭과 제조시설은 다른곳에 있고,

이곳에서는 와인테스팅이나 일부 와인 관련 작업장이 있는 곳입니다.

지역의 와인제조자로 유명한 곳이라 샵안에 수년간 표창장이 주렁주렁...

외부 모습이 아주 예쁜 곳이예요.



Canon EOS REBEL T2i | 2014:07:16 17:41:17

창고 직원 출입구앞.




Canon EOS REBEL T2i | 2014:07:16 17:41:30

손님 출입구.



Canon EOS REBEL T2i | 2014:07:16 17:42:04

후드스포트 와이너리(Hoodsport Winery)

와인테스팅 룸이 있으며, 10시부터 6시까지 문을 연다라고 되어 있어요.

여기는 미국 북서부, 워싱턴주입니다.



내부는 이렇게 와인과 와인 관련 기념품, 와인 대회 상장전시등.

우리가 여기서 사는 와인은 꿀와인(honey wine), 오가닉 애플 사이더(apple cider), 배 사이더(pear cider).


Canon EOS REBEL T2i | 2014:07:16 17:52:47





Canon EOS REBEL T2i | 2014:07:16 17:51:40


Canon EOS REBEL T2i | 2014:07:16 17:52:12

여기 올때마다 약간씩 분위기가 달라, 이맘때 언제오나 싶어 몇컷 더 찍었어요.

7월 말경입니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6 18:11:59

와이너리 건너편은 이런 시골 스타일 바(Bar)나 상점들이 있구요.



Canon EOS REBEL T2i | 2014:07:16 17:51:15

길건너 세워진 우리 RV로 건너가는중...이곳은 바닷가 마을입니다.



와이너리 찍었으니, 다음 장소로 이동입니다.

바닷가 식료품점...왠지 아담하고 아기자기 한 곳이예요.



Canon EOS REBEL T2i | 2014:07:16 18:12:58

미국 살면서 IGR 수퍼? 첨 보는듯한데...

옆사람이 당신이 눈여겨 못봐서그런거야...하는걸 보니, 

전에 살던 테네시에도 있었다는 체인점이네요?



Canon EOS REBEL T2i | 2014:07:16 18:13:17

우리동네 세이프웨이(Safeway)랑 별반 다를게 없지만,

바닷가라 그런지 분위기가 좀더 컨츄리 합니다. 바닷가 사람들이 손님인듯 가족적이고...



Canon EOS REBEL T2i | 2014:07:16 18:27:56

파머스 마켓 같은 분위기도 짙은, 시골향이 나는 참 포근한 곳 입니다.

캠핑때 쓸 바베큐 고기와 팝콘등은 여기서 사죠.



캠핑갈때 우리가 가는 곳은 이 두곳이고...

이제 캠핑지에서 하루 보내고

다음날 점심에 들른 컨츄리 바, 레스토랑으로 모시죠.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5:29:02

지오덕(GEODUCK)이라는 컨츄리 레스토랑.

이런 모습이 이주 전형적인 미국의 컨츄리 바 레스토랑 풍경이죠.

앞에는 언제나 저런 트럭이 반드시 주차되어 있구요...ㅎㅎ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5:19:20

날씨는 바닷가가 멀리 보일정도로 약간은 흐린듯 맑은 날씨입니다.



이번엔 우리는 야외 데크로 가서 앉았어요.

멀리 보이는 바다풍경, 데크그림자가 비친 민들레 들, 데크에 앉은 사람들, 

레스토랑 지붕에 달린 허밍버드(Humming Birds, 벌새) 설탕물 먹이통.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5:04:22

오늘 시킨 점심은 시푸드 굴튀김 요리와 샐러드였는데, 지난번보다 주방장이 다른지?

별로 찍고 싶지 않게 나와서 패스하고...

제가 시킨 커피를 찍었어요...왜냐?

커피잔과 철철 넘치도록 부어주는 웨이츄레스 행동까지...이것도 진짜 미국의 전형적인 컨츄리 레스토랑의 풍경이죠^^

오, 또 한가지...코카콜라 빨강 플라스틱 물컵도!!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5:28:04

미국 컨츄리 바가 있는 레스토라은 주로 내부는 이래요.

앉아 있는 여자분은 웨이스츄레스같고, 다른 쪽엔 부스테이블이 있는 곳엔 낮에도 손님들이 꽤 있어요.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5:28:32

안에서 야외 데크쪽을 내다보면 이렇구요.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5:10:01

레스토랑을 옆 공터는 이런 풍경인데요.

귀신나올것 같은 빈집...ㅠㅠ 그러나 수많은 새들이 지저귀는 곳.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5:30:02

이곳, 숲에는 말할것도 없고...

캠핑지 주변에서 흔히 보는 풍경중 하나가 이것, 자른 나무위에 새순이 자라 또 다른 나무가 자라는 것.

하늘에는 점이 된 새?가 찍혔네요.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마치고 우리는 강으로 탐험의 길을 나섭니다. 

그리고 다시 바다로...이날은 점심후 약 5시간 이상 밖에서 보낸 날.


다음 캠핑관련 포스팅은 강, 바다, 그곳에서 자라는 꽃들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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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지에서, 놀고 먹고 읽고 걷고 찍고...^^

올해 캠핑지에서 제가 한짓들입니다...ㅎㅎ

RV( Recreational Vehicle) 에 비친 모습이

왠지 맘에 들어서?

셀카짓 좀 하구요.



RV 차량에 비친 이런 현실과 비현실같은 이중성이 

묘한 신비감을 주길래...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17:34:42

카메라 눈으로 보이는 걸 잡고 있어요^^.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17:29:33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17:30:57

마찬가지로

거울속은 비현실, 거울밖은 현실이 되는 사진 놀이...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6:29:48

2시간 강으로 하이킹중에 쉬어가는 중...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7:43:50

강에서 다시 바다로...

이렇게 이날은 산, 강, 바다로 탐험을 나간지 5시간만에 캠피지로 돌아왔죠.



그 다음은 캠핑지 주변의 

지극히 편하게 널브러진 모습들...



바다로 하이킹 마치고와서 젖은 옷가지 말리는 중,

음악과 독서,

RV 방문 출입구,

테이블과 그릴...

이렇게 난장에서 며칠 사는 것은 평화롭기도 하지만, 두고 온 것들...

특히 집을 한층 더 그립게 해줍니다...ㅎㅎ



바다 하이킹후 가져온 기념품들과 테이블 세팅놀이를...


괴목, 사과, 로즈힙등으로 야외 테이블을 세팅해 놓고 여기서 저녁을 먹었죠.

그 다음날 아침도...

그러나 3일 만에 끝난...신선놀음이라고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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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리칸캠핑, 100년전 철로가 땅에 박힌 숲으로 하이킹- 3

사람들은 놀러온 캠핑지에서까지 등산을 하느냐고 하겠지만,

캠핑지 주변에, 경관 좋은 산이 코앞에 펼쳐져있고,

마냥 쉬고 먹고 앉아 있기만 하는 캠핑뒤에 오는 

몸의 무거움을 상상한다면,

아침마다 운동삼아 하이킹을 가는 것이 당연하다.

이것이 나에겐 진정한 힐링캠핑법이기도 하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1:54:05

우리가 선택한 마지막 트레일의 사인, 아이젵(IZETT)

아이젵은 공원이 조성되기전, 114년전 벌목한 나무를 배에 싣기위해 

강과 바다사이에 있는 운하로 이동시키던 철도회사이름이다.


이번 캠핑지는 유네스코 유적지중 하나인

주립공원내에 있어 하이킹을 갈때도 

여러 트레일로 나누어져 하루에 다 돌아볼 수가 없어,

1일 한개의 트레일을 하이킹했는데,

그중에 마지막날에 가본 아이젵(IZETT)이라는 곳이다.

이 트레일은 이곳이 주립공원으로 조성되기전에

나무 벌목을 하여 열차에 싣고 운반하던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이다.

그일은 1900년의 일이니 지금으로 부터 114년전의 일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1:57:07

이곳에서 발견한 벤치, 오래전 벌목회사나 철도회사 인부들의 쉼터였을까?

다른 트레일에 등산객을 위해 놓여진 것과는 완전히 다른 통나무 3개를 깍아 

철뚝길에서 보던 쇠나사못으로 고정해 둔것이다.


관련글/

유네스코 문화유산지에서 그린 수채화, "숲의 겹"

태고의 숨소리가 들릴것 같은 숲으로 하이킹 첫날

캠핑지주변, 유네스코 유적지 숲으로 하이킹- 2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1:12:50

나무를 운반하던 철도회사에 대한 설명 표지판은 땅속에 남겨진 철도조각옆에 세워 두었다.



도스왈랍스(Dosewallips State Park, on the Olympic Peninsula in the U.S. state of Washington);

미국 워싱턴주의 올림픽 반도의 후드운하에 위치한 425 에이커(약 52만평)의 연중 야영공원이다.

이곳은 강(민물)과 바닷물 활동을 모두 즐길수 있다는 점에서 특이하다.

모든 캠프 지역은 잔디와 풍경, 소박한 시설을 갖추고 있고,

주립 공원으로 하이킹을 가면 후드운하와 올림픽 산맥의 여러 아슬 아슬한 전망을 볼 수 있다.

캠핑객들은 낚시, 래프팅, 모터 보트, 스쿠버 다이빙을 할 수 있다.


공원 개장시간:

여름 : 6: 30 am ~ 10 pm 겨울:  8 am~ 5pm


캠핑은 연중 무휴 

캠핑  체크인 시간=  2:30 pm, 체크아웃 시간 = 1 pm 

정숙(Quiet hours, 조용해야할 규칙시간) 시간 : 10 pm ~ 6: 30 am 


이곳의 지도와 위치는 아래에 링크해 두었다.

DOSEWALLIPS STATE PARK 



 아이젵(IZETT) 트레일의 특징은 이것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1:50:28

땅에 박혀 모습을 드러낸 나무를 묶던 철심.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1:34:30

걷다가 또 한군데 더 발견...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1:57:19

나무를 벌목하던 인부들의 쉼터로 만들었을것 같은 통나무 얹어 만든 벤치...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2:30:38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2:32:52

이곳에는 가뭄에도 동물들의 목마름을 해결해줄 샘물을 막아 저수지를 만들어 두었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2:50:36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1:42:03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2:26:18

이곳은 어딜가나 참죽나무 (Cedar), 더글러스 전나무 (Douglas Fir), 단풍나무 (Maple)의 숲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2:20:42

이렇게 잘라져 산길에 누운 나무...당신은 몇살이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1:59:13

당신은 또 몇살에 이렇게 되었소?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2:22:16

이렇게 깊은 숲에서도 나무뿌리가 뽑히는 폭풍우도 있나보다.

두 그루의 나무가 뿌리째 가로로 넘어져 있는데, 뿌리가 나무의 무게를 견디지 못할만큼 약했나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2:07:27

나무껍질이 몇겹인 이것, 단풍나무 기둥이던가...??

3일동안 숲을 가보고나서, 마지막날에서야 나무이름을 구별하고 기억하려고 노력중.



이 산에서 자라는 나무들의 종류를 

마지막날에는 총정리하고 넘어가는 날이다.

참죽나무 (Cedar), 더글러스 전나무 (Douglas Fir), 

가문비 나무(Spruce).  오리나무 (Alder), 단풍나무 (Maple)

사리( Ferns), 이끼(Moss)...



잎으로 구별하는 참죽나무 (Cedar) VS 더글러스 전나무 (Douglas Fir)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2:01:24

왼쪽이 참죽나무 (Cedar)  오른쪽이 더글러스 전나무 (Douglas Fir) 혹은 가문비 나무(Spruce)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1:30:44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2:00:42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1:07:09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1:19:12



더글러스 전나무 (Douglas Fir)/

Canon EOS REBEL T2i | 2014:07:16 20:40:29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09:05:36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2:00:04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1:29:59



더글러스 전나무 (Douglas Fir) VS 가문비 나무(Spruce)/


더글러스 전나무 (Douglas Fir) Height: From 8 to 20 feet Width: To 30 feet wide





가문비 나무(Spruce)/ Height: From 8 to 20 feet  Width: 20-30 feet wide



대부분 전나무와 가문비나무 구별/

산의 초입에 있으면 전나무일 것이고, 높은 산위에 있는 것이 가문비나무라고(추측).

전나무는 잎에 찔리면 아프지만 가문비나무는 덜하다.

전나무는 잎끝이 바늘 처럼 뾰족, 가문비나무는 끝이 두 갈래로 살짝 갈라진다. 

어린 열매 색상이 가문비 나무가 끝이 붉은기가 있고 짙다. 



캠핑그라운드안에 있는 나무/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15:11:58

전나무일까 가문비나무일까?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15:11:58

더글러스 전나무 (Douglas Fir)라고 추정됨.
대부분 전나무와 가문비나무 구별은 키워보지 않고선 구별이 너무 힘드네...ㅠㅠ



단풍나무 (Maple)와 이끼(M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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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 Ferns)/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2:43:31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2:42:28



오리나무 (Alder)/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2:06:35

나무 구별하는 재미는 좋으나 몰라도 답답하지만, 너무 알려고 해도 머리 아프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1:32:32

다시 시작한 자리로 돌아나와 마지막 날의 하이킹을 무사히 마침.


다음편에는 캠핑지 주변의 강, 바다, 꽃, 들렀던 바, 스토어, 와이너리 샵,

캠그라운드에서 한일...인증샷 등등 포스팅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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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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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지주변, 유네스코 유적지 숲으로 하이킹- 2

도스왈랍스라는 이름은 미 인디언의 한 부족들  신하에 나오는 

강의 근원지에서 산이 된 남자이름을 말한다고 하는데,

이름을 풀어 발음하면, 도스-왈-압스(Dos-wail-opsh ).


인디언 언어로,

뜻을 구지 파악하려들면...Do Wail= 통곡해?...

다만, 이건 나의 추측일뿐이다...ㅎㅎ


올해 3번째 캠핑은 강과 바다, 산이 어울어진

유네스코 유적지에서 였기에, 직어온 것도 많고 보여줄것이 많아

몇부로 나누어 포스팅하는 중인데,

오늘은 하이킹(Hiking, 미국서는 등산(Climb Mountain)이란 단어는 없다= 엄밀히 말하면, 이것은 콩글리쉬이다).

정확히 하려면, 앞뒤를 바꿔 어법에 맞게,

마운튼 클라이밍(mountain climbing)이라고 해야한다.


이 용어부터 확실히 하기위해,

구지, 백과 사전적인 의미로 영어의 등산이란 말을 찾아보면,

마운테니어링(mountaineering)이라고는 쓸수는 있다.

이뜻이 바로 산을 오르는 스포츠( the sport of mountain climbing)란 정확한 뜻이 된다.

여기엔 스키 마운테니어링(ski mountaineering)도 포함된다.

산하이킹(Hiking in the mountains)은 기본적인 암벽등산이나 빙벽오르기도 포함된

등산(mountaineering)이란 용어대신 간략화 시킨용어이다.

(참고사이트/http://en.wikipedia.org/wiki/Mountain_climbing)

또한 한국서 쓰는 트래킹 용어는

트레킹 [trekking] ...

히말라야에서 마차에 짐을 끌고 가는 백패킹 혹은 암벽등반등, 장기간 천천히 시골이나 험한 지역을 하이킹하는 여행

Trekking is an activity in which people take multi-day hiking trips through rural, often rugged territory. 

Many people who are trekkers engage in longer trips through entire regions of the world, using trekking as a way of getting from place to place. It also can be incorporated with other outdoor sports, such as rock climbing or backpacking.


올해 세번째 캠핑지에서 두번째 하이킹을 포스팅 하기전에

등산이란 용어를 구지 풀어서 길게 설명한 이유는

첫째는 요즘, 한국 인터넷 뉴스글을 보면 영어로된 용어나 

심지어 문장에 영어를 많이 쓰는걸 보게되는데, 

그로벌시대라 그런지, 한국에서 쓰는 영어가 이 정도로 일반적일거면 

이제 콩글뤼쉬를 배제하고 정확성을 기해야할때가 된것 같아서이다.


둘째이유는 오래전에 내가 미국와서 처음으로 

이 사람들과 등산을 주제로 얘기를 했을적에 

당한 창피함을 여러분들은 미리 피해가라고 조언하기 위함이다.

"클라임마운틴갑시다" 라고 영어로 얘기해도 

이 사람들 무슨소리인지 모른다. 다만, 

아! 하이킹을 뜻하는 콩글뤼스(브로큰랭귀지)구나라고 감을 잡을 뿐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2:44:44

둘째날 하이킹 코스는 메이플밸리 트레일이다.


적어도 미국을 방문하거나 유럽등 영어권의 사람들을 만나면

클라임 마운틴 대신 하이킹이란 단어를 쓰시라는 것이다.

하이킹이란 단어는 한국인들사이엔 가벼운 등산이라고 오해할 수도 있지만,

여기선, 가볍건 무겁건 등산은 다 하이킹이다.

구지, 전문용어를 쓰려면 "마운테니어륑(mountaineering)이라고 해야하는데...

글쎄...미국선 별로 쓰는 이가 없으니 알아서 하심된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2:17:54

전망대와 쉼터역할을 하는 산속의 듬직 투박한 통나무 밴취(Bench).


본의 아니게, 등산을 영어로 표현하는 법에 비중을 두게 되었는데,

하이킹에서 찍어온 사진 설명으로 나머지글은 대신한다.

주로 이산(워싱턴주, 주립공원)에서 자라는 이끼와 나무 풍경들이다.


관련글/

유네스코 문화유산지에서 그린 수채화, "숲의 겹"

태고의 숨소리가 들릴것 같은 숲으로 하이킹 첫날


도스왈랍스(Dosewallips State Park, on the Olympic Peninsula in the U.S. state of Washington);

미국 워싱턴주의 올림픽 반도의 후드운하에 위치한 425 에이커(약 52만평)의 연중 야영공원이다.

이곳은 강(민물)과 바닷물 활동을 모두 즐길수 있다는 점에서 특이하다.

모든 캠프 지역은 잔디와 풍경, 소박한 시설을 갖추고 있고,

주립 공원으로 하이킹을 가면 후드운하와 올림픽 산맥의 여러 아슬 아슬한 전망을 볼 수 있다.

캠핑객들은 낚시, 래프팅, 모터 보트, 스쿠버 다이빙을 할 수 있다.


공원 개장시간:

여름 : 6: 30 am ~ 10 pm 겨울:  8 am~ 5pm


캠핑은 연중 무휴 

캠핑  체크인 시간=  2:30 pm, 체크아웃 시간 = 1 pm 

정숙(Quiet hours, 조용해야할 규칙시간) 시간 : 10 pm ~ 6: 30 am 


이곳의 지도와 위치는 아래에 링크해 두었다.

DOSEWALLIPS STATE PARK 

여기서 본 나무들의 종류,

참죽나무 (Cedar), 더글러스 전나무 (Douglas Fir), 

가문비 나무(Spruce).  오리나무 (Alder), 단풍나무 (Maple)

디기탈리스(Foxglove),진달래(Rhododendron), 

베리류(Berries), 나사말(Eel Grass), 고사리( Ferns),

이끼(Moss). 미역해초 (Seaweed), 엉겅퀴 (Thistle)들을 기억하면서...



우리가 자리했던 캠핑 그라운드에서 100 미터 앞에 서 있었던 거대한 더글러스 전나무 (Douglas Fir).


더글러스 전나무 (Douglas Fir)는 7월말경 캠핑시, 어린 솔방울이 달려있고 바람에 우수수 떨어지기도 하며,

잎의 모양은 소나무잎의 비침잎이 몽글몽글 둥글게 달려 있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1:45:44

하이킹이 시작되는 곳, 여러개로 나눠진 트레일(등산로)이 시작되는 사인은 트레일,

즉 등산로로 가는길이라는 표시가 되어있다.

미국서는 해안길이든 등산길이든 인위적으로 만든 길을 따라 걷거나 등산하는  

트레일이라고 한다. 그길을 따라 걷는걸 구지, 명사로 트레일링라고 할것 같지만, 그런말은 쓰지 않는데...

한국서 트레킹이라고 쓰는 건 어디서 온지는 몰라도 분명 그것도, 콩글뤼시이다. 

여기선, 트레킹(Tracking) 은 우편물 추적할때나 쓰는 생활 용어일뿐이다.

이 용어도 여러번 애기했지만, 미국오는 사람들은 알아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1:49:05

이 트레일의 입구, 혹은 끝나는 지점은 바다와 산이 만든 강의 줄기를 배경으로 하는데,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둔 천연의 자연스러움이 물씬 풍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1:55:41

오래된 이 숲의 여름은 이끼(Moss)가 매우 인상적인 곳이다.

많은 나무는 이끼를 마치, 가운처럼 머플러 처럼 두르고 있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3:09:06

특히, 여름의 숲에 선 단풍나무의 기둥은 이끼들이 좋아하고,

잎은 다른 거대한 나무사이에서 가장 싱그럽고 초록이 선명하다는 걸 알았다.



단풍나무잎들의 살랑거림, 밝고 선명한 초록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2:06:05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2:49:12

오래전에 잘려진 거대한 나무, 그 기둥사이로 새로운 나무가 자라는 일은 이숲에선 보통일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2:38:48

넘어져 쓰러진 오래된 거목, 당신은 몇살에 이렇게 되었소?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2:05:12

숲에 있는 습지는 등산객들이 미끄러 지지 않도록 나무다리를 견고하게 만들어 두었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2:10:10

가벼운 하이킹을 하고 있지만, 충분히 위험스런 곳, 어떤곳은 절벽이 보이는 깊은 산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2:17:36

숲속에 설치한 통나무 쉼터.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1:52:17

아마도 미국서 본 허클베리(Huckleberry)나무중 가장 큰 숲일것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2:32:21

하이킹 같이간 분의 손에 놓인 숲에서 딴 야생 베리들,

블랙베리, 허클베리, 라즈베리...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1:56:57

햇살에 눈부신 야생 씀바귀종류, 씨앗번식중.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2:45:26

이정표, 다른 길의 이름은 생소한데, 사냥하러 들어가지 말라고 쓰여있는걸로 봐서 이숲으로 가면

야생동물을 만날수 있을것 같다. 나는 패스하고 싶은...ㅎㅎ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2:01:24

상쾌한 아침 산행을 마치는 길에는 작은 계곡도 만난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3:13:19

저쪽으로 가면 내일 가볼 다른 트레일이 나온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2:46:08

숲길의 산행을 마치고 돌아서 나오면 캠그라운드로 가는 길이 일자로 뻣어있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2:53:49

이길을 계속 따라 나오면 캠그라운드로 가기에 숲에서  길을 잃을 수는 없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11:01:56

캠그라운드로 가는 길목에도 거대한 나무 한그루가 그냥 가로질러 누워버렸는데...

치우거나 하지 않고 그대로 두는 곳이 이곳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8:18:34

이웃의 캠그라운드 테이블이 보이니, 이제 우리 캠핑홈그라운드가 가까워 온 것.

오늘 산행은 이것으로 끝. 그래도 왕복 2시간정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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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그리고...8월 중순의 유진의 오가닉 가든 풍경

7월말부터는 제 정원의 아이들이

서서히 열매를 맺으려는 노력들인지...

한층 성숙해지고 차분해지는 모습들입니다.

라벤더는 지난 5월에 이미 한차례 수확의 기회가 있었는데,

당시에 민트와 함께 하얀거품같은 벌레인지 곰팡인지가 하얗게 피어

모두 아기 머리 깍아주듯 대머리처럼 바싹 잘라 

정리해 모두 팔팔 끓여서 제가 쓰는 개인 천연샴푸를 만들어썼구요.

민트는 어찌나 전 허브 구역을 다 차지하려고 점령하는지(땅속 줄기 번식력 끝내줌)

아예 이발후에 뿌리채 뽑아 다른구역으로 옮겨 여기 허브구역엔 없어요.


Canon EOS REBEL T2i | 2014:08:11 10:09:11


Canon EOS REBEL T2i | 2014:08:11 10:10:43


Canon EOS REBEL T2i | 2014:08:11 10:05:38


Canon EOS REBEL T2i | 2014:08:11 10:05:21

라벤더 수확중에 우연히 가까이 있어 담아 펼쳐둔 한국 항아리위의 라벤더...




벌들에겐 천국, 나에겐 무시무시한 지옥?을 만든 우리집 작은 라벤더 구역.




Canon EOS REBEL T2i | 2014:08:11 10:09:35



라벤더는 그후 또 다시 무럭무럭 자라 꽃피는 수확기가 되었네요.

라벤더가 꽃을 피우기 시작하면

전 커뮤니티의 벌떼가 우리집으로 몰려오는듯...벌이 장난에 장난이 아닙니다.

벌이 최고 좋아하는 꽃인가 모르겠어요.

벌들이 좋아하는 꽃들은 향기도 좋은데,

맛도 좋을것 같아 수확하는 중에 꽃을따서 껌씹듯 씹어가면서 ...

입안에 라벤더 꽃향기 가득 퍼집니다. 

너무 작아 민감하게 느껴야하지만 꽃맛도 살짝 달콤합니다.^^


앞마당엔 버스형 RV가 주차되어 있고, 옆으론 발을 내리쳐 사적인 공간이 포근한 이곳, 

앞마당 패디오(patio)에서도 뒷마당 못지않게 자주 앉게 된다. 


그외, 지난 8월 초부터 찍어둔

아직도 피고지는 꽃들 글라디올러스, 장미와

정원의 8월 중순 풍경입니다.



8월 중순의 유진의 오가닉 가든 풍경



정원전체를 찍으려면 파노라마나 비디오가 필요한데....

6장 찍어서 붙이면 이런 왼쪽 측면에서 정면 모습이 나온다.

왼쪽 코너를 돌면 텃밭이 있고, 오른쪽 코너를 돌면 뒷마당 다른 구역이 나온다.



4장 찍어서 붙이면 완전 정면.



7월 말, 8월의 글라디올러스/

Canon EOS REBEL T2i | 2014:07:25 14:57:45

7월에 가장 먼저 시작한 글라디올러스 핑크는 사과나무와 키겨루기를 하는 듯하다.




새로 피어난 글라디올러스...주황



복숭아색


복숭아색, 주황, 노랑...이런색들은 7월초엔 못보던 색.


장미/

6월에 흐드러지게 피던 장미는 풍성함은 잃었지만

붉은 찔레꽃같은 새순이 지금도 계속 나오는것은 꽃을 피우겠다는 의지라고 믿었는데...


Canon EOS REBEL T2i | 2014:07:25 15:55:00

역시 그 새순에서 봉오리가 나오고 꽃은 지금도 계속피어난다.



장미의 다른 가지에서는 드디어 이런 로즈힙열매를 맺고 있다.

열매는 꽃이 지고난 자리아래 씨방이 부풀어 마치, 호박이 생기듯 그렇게 만들어진다.



올해 과일나무엔 잎만 무성하고...별로이다.

사과나무.


상록수로 심은 나무... 드디어 향기로운 꽃이 피다.



독초임이 밝혀진 아주 앙증맞은 보라꽃...

작고 귀여운 보라꽃이 뒷마당 오른쪽 코너 부지에 넝쿨로 피는데, 열매까지 하도 이뻐 그냥두고

찾아보았더니...

미국 북서부에서 많이 자라는 솔라늄 둘카마라 (독초) Bitter Nightshade (Solanum dulcamara)

절대 먹진말고 감상만 해야함...ㅠㅠ 하긴, 먹지못하는 꽃이 이것뿐은 아니잖나 슬퍼하긴...ㅎㅎ



Canon EOS REBEL T2i | 2014:07:25 14:56:42

뒷마당으로 나가는 주방의 커다란 유리문에 비친 그림이 좋은

화창한 8월의 어느날의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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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캠핑지에 설치한 텐트로 알 수 있는 민족성?

한국서 살때 내가 대학 2학년까지만해도

우리가족은 거의 매해 여름마다 계곡으로 피서를 갔던 기억이 나는데,

아마도 누군가가 지프차를 몰고 여러개의 텐트를 가지고 갔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계곡까지 엄청나게 걷던기억도 나고...

그후 텐트캠핑의 기억이라면

결혼전 데이트할때, 결혼후 아이와, 그리고 

마지막은 서울의 마포 지구 난지도를 개조하여 만든

캠핑장에 온가족이 다시 모였었다.

그때도 우리 가족은 텐트를 가져가거나 빌리거나 하였는데,

당시 한국서는 오토캠핑이라는 것이 시작될 쯤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소위 말하는 캠핑카를 난지도 캠핑장에 가져온 사람들은 

선망의 눈초리를 받기도 했는데...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11:06:14

미국서는 텐트족보다 더 흔한 RV 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