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중에 들른 와이너리, 바닷가 식품점 그리고 컨츄리 바 레스토랑

여러분들도 어느 지역의 캠핑을 오고갈때면 반드시 들러보는

좋아하는 상점이나 식당 그런곳이 있죠?

저희도 이곳으로 캠핑 갈때와 올때 

우리가 꼭 들르자고 약속한 4장소가 있어요.


첫번째, 캠핑지 도착 20분전 거리에 위치한 와이너리,

두번째는 바닷가에 위치한 아기자기 식료품 점

세번째는 캠핑 그라운드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컨츄리 레스토랑

마지막은 집으로 돌아오면서 점심하는 시푸드 레스토랑.

이중 네번째 장소는 이미 포스팅하였죠.


레스토랑 이름은 테일러 정거장(Taylor Station) 


혹시라도 이곳으로 가실 분들을 위해 캠핑지 정보는 계속 공유해두기로 하고...

도스왈랍스(Dosewallips State Park, on the Olympic Peninsula in the U.S. state of Washington);

미국 워싱턴주의 올림픽 반도의 후드운하에 위치한 425 에이커(약 52만평)의 연중 야영공원이다.

이곳은 강(민물)과 바닷물 활동을 모두 즐길수 있다는 점에서 특이하다.

모든 캠프 지역은 잔디와 풍경, 소박한 시설을 갖추고 있고,

주립 공원으로 하이킹을 가면 후드운하와 올림픽 산맥의 여러 아슬 아슬한 전망을 볼 수 있다.

캠핑객들은 낚시, 래프팅, 모터 보트, 스쿠버 다이빙을 할 수 있다.


공원 개장시간:

여름 : 6: 30 am ~ 10 pm 겨울:  8 am~ 5pm


캠핑은 연중 무휴 

캠핑  체크인 시간=  2:30 pm, 체크아웃 시간 = 1 pm 

정숙(Quiet hours, 조용해야할 규칙시간) 시간 : 10 pm ~ 6: 30 am 


이곳의 지도와 위치는 아래에 링크해 두었다.

DOSEWALLIPS STATE PARK 



Canon EOS REBEL T2i | 2014:07:16 17:40:40

주차하고 길을 건너가려는 중에 찍은 건너편 와이너리 전체 모습.



먼저, 가는 도중에 들른 와이너리 샵입니다.

이 와인샵은 포도밭과 제조시설은 다른곳에 있고,

이곳에서는 와인테스팅이나 일부 와인 관련 작업장이 있는 곳입니다.

지역의 와인제조자로 유명한 곳이라 샵안에 수년간 표창장이 주렁주렁...

외부 모습이 아주 예쁜 곳이예요.



Canon EOS REBEL T2i | 2014:07:16 17:41:17

창고 직원 출입구앞.




Canon EOS REBEL T2i | 2014:07:16 17:41:30

손님 출입구.



Canon EOS REBEL T2i | 2014:07:16 17:42:04

후드스포트 와이너리(Hoodsport Winery)

와인테스팅 룸이 있으며, 10시부터 6시까지 문을 연다라고 되어 있어요.

여기는 미국 북서부, 워싱턴주입니다.



내부는 이렇게 와인과 와인 관련 기념품, 와인 대회 상장전시등.

우리가 여기서 사는 와인은 꿀와인(honey wine), 오가닉 애플 사이더(apple cider), 배 사이더(pear cider).


Canon EOS REBEL T2i | 2014:07:16 17:52:47





Canon EOS REBEL T2i | 2014:07:16 17:51:40


Canon EOS REBEL T2i | 2014:07:16 17:52:12

여기 올때마다 약간씩 분위기가 달라, 이맘때 언제오나 싶어 몇컷 더 찍었어요.

7월 말경입니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6 18:11:59

와이너리 건너편은 이런 시골 스타일 바(Bar)나 상점들이 있구요.



Canon EOS REBEL T2i | 2014:07:16 17:51:15

길건너 세워진 우리 RV로 건너가는중...이곳은 바닷가 마을입니다.



와이너리 찍었으니, 다음 장소로 이동입니다.

바닷가 식료품점...왠지 아담하고 아기자기 한 곳이예요.



Canon EOS REBEL T2i | 2014:07:16 18:12:58

미국 살면서 IGR 수퍼? 첨 보는듯한데...

옆사람이 당신이 눈여겨 못봐서그런거야...하는걸 보니, 

전에 살던 테네시에도 있었다는 체인점이네요?



Canon EOS REBEL T2i | 2014:07:16 18:13:17

우리동네 세이프웨이(Safeway)랑 별반 다를게 없지만,

바닷가라 그런지 분위기가 좀더 컨츄리 합니다. 바닷가 사람들이 손님인듯 가족적이고...



Canon EOS REBEL T2i | 2014:07:16 18:27:56

파머스 마켓 같은 분위기도 짙은, 시골향이 나는 참 포근한 곳 입니다.

캠핑때 쓸 바베큐 고기와 팝콘등은 여기서 사죠.



캠핑갈때 우리가 가는 곳은 이 두곳이고...

이제 캠핑지에서 하루 보내고

다음날 점심에 들른 컨츄리 바, 레스토랑으로 모시죠.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5:29:02

지오덕(GEODUCK)이라는 컨츄리 레스토랑.

이런 모습이 이주 전형적인 미국의 컨츄리 바 레스토랑 풍경이죠.

앞에는 언제나 저런 트럭이 반드시 주차되어 있구요...ㅎㅎ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5:19:20

날씨는 바닷가가 멀리 보일정도로 약간은 흐린듯 맑은 날씨입니다.



이번엔 우리는 야외 데크로 가서 앉았어요.

멀리 보이는 바다풍경, 데크그림자가 비친 민들레 들, 데크에 앉은 사람들, 

레스토랑 지붕에 달린 허밍버드(Humming Birds, 벌새) 설탕물 먹이통.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5:04:22

오늘 시킨 점심은 시푸드 굴튀김 요리와 샐러드였는데, 지난번보다 주방장이 다른지?

별로 찍고 싶지 않게 나와서 패스하고...

제가 시킨 커피를 찍었어요...왜냐?

커피잔과 철철 넘치도록 부어주는 웨이츄레스 행동까지...이것도 진짜 미국의 전형적인 컨츄리 레스토랑의 풍경이죠^^

오, 또 한가지...코카콜라 빨강 플라스틱 물컵도!!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5:28:04

미국 컨츄리 바가 있는 레스토라은 주로 내부는 이래요.

앉아 있는 여자분은 웨이스츄레스같고, 다른 쪽엔 부스테이블이 있는 곳엔 낮에도 손님들이 꽤 있어요.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5:28:32

안에서 야외 데크쪽을 내다보면 이렇구요.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5:10:01

레스토랑을 옆 공터는 이런 풍경인데요.

귀신나올것 같은 빈집...ㅠㅠ 그러나 수많은 새들이 지저귀는 곳.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5:30:02

이곳, 숲에는 말할것도 없고...

캠핑지 주변에서 흔히 보는 풍경중 하나가 이것, 자른 나무위에 새순이 자라 또 다른 나무가 자라는 것.

하늘에는 점이 된 새?가 찍혔네요.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마치고 우리는 강으로 탐험의 길을 나섭니다. 

그리고 다시 바다로...이날은 점심후 약 5시간 이상 밖에서 보낸 날.


다음 캠핑관련 포스팅은 강, 바다, 그곳에서 자라는 꽃들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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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지에서, 놀고 먹고 읽고 걷고 찍고...^^

올해 캠핑지에서 제가 한짓들입니다...ㅎㅎ

RV( Recreational Vehicle) 에 비친 모습이

왠지 맘에 들어서?

셀카짓 좀 하구요.



RV 차량에 비친 이런 현실과 비현실같은 이중성이 

묘한 신비감을 주길래...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17:34:42

카메라 눈으로 보이는 걸 잡고 있어요^^.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17:29:33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17:30:57

마찬가지로

거울속은 비현실, 거울밖은 현실이 되는 사진 놀이...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6:29:48

2시간 강으로 하이킹중에 쉬어가는 중...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7:43:50

강에서 다시 바다로...

이렇게 이날은 산, 강, 바다로 탐험을 나간지 5시간만에 캠피지로 돌아왔죠.



그 다음은 캠핑지 주변의 

지극히 편하게 널브러진 모습들...



바다로 하이킹 마치고와서 젖은 옷가지 말리는 중,

음악과 독서,

RV 방문 출입구,

테이블과 그릴...

이렇게 난장에서 며칠 사는 것은 평화롭기도 하지만, 두고 온 것들...

특히 집을 한층 더 그립게 해줍니다...ㅎㅎ



바다 하이킹후 가져온 기념품들과 테이블 세팅놀이를...


괴목, 사과, 로즈힙등으로 야외 테이블을 세팅해 놓고 여기서 저녁을 먹었죠.

그 다음날 아침도...

그러나 3일 만에 끝난...신선놀음이라고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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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리칸캠핑, 100년전 철로가 땅에 박힌 숲으로 하이킹- 3

사람들은 놀러온 캠핑지에서까지 등산을 하느냐고 하겠지만,

캠핑지 주변에, 경관 좋은 산이 코앞에 펼쳐져있고,

마냥 쉬고 먹고 앉아 있기만 하는 캠핑뒤에 오는 

몸의 무거움을 상상한다면,

아침마다 운동삼아 하이킹을 가는 것이 당연하다.

이것이 나에겐 진정한 힐링캠핑법이기도 하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1:54:05

우리가 선택한 마지막 트레일의 사인, 아이젵(IZETT)

아이젵은 공원이 조성되기전, 114년전 벌목한 나무를 배에 싣기위해 

강과 바다사이에 있는 운하로 이동시키던 철도회사이름이다.


이번 캠핑지는 유네스코 유적지중 하나인

주립공원내에 있어 하이킹을 갈때도 

여러 트레일로 나누어져 하루에 다 돌아볼 수가 없어,

1일 한개의 트레일을 하이킹했는데,

그중에 마지막날에 가본 아이젵(IZETT)이라는 곳이다.

이 트레일은 이곳이 주립공원으로 조성되기전에

나무 벌목을 하여 열차에 싣고 운반하던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이다.

그일은 1900년의 일이니 지금으로 부터 114년전의 일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1:57:07

이곳에서 발견한 벤치, 오래전 벌목회사나 철도회사 인부들의 쉼터였을까?

다른 트레일에 등산객을 위해 놓여진 것과는 완전히 다른 통나무 3개를 깍아 

철뚝길에서 보던 쇠나사못으로 고정해 둔것이다.


관련글/

유네스코 문화유산지에서 그린 수채화, "숲의 겹"

태고의 숨소리가 들릴것 같은 숲으로 하이킹 첫날

캠핑지주변, 유네스코 유적지 숲으로 하이킹- 2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1:12:50

나무를 운반하던 철도회사에 대한 설명 표지판은 땅속에 남겨진 철도조각옆에 세워 두었다.



도스왈랍스(Dosewallips State Park, on the Olympic Peninsula in the U.S. state of Washington);

미국 워싱턴주의 올림픽 반도의 후드운하에 위치한 425 에이커(약 52만평)의 연중 야영공원이다.

이곳은 강(민물)과 바닷물 활동을 모두 즐길수 있다는 점에서 특이하다.

모든 캠프 지역은 잔디와 풍경, 소박한 시설을 갖추고 있고,

주립 공원으로 하이킹을 가면 후드운하와 올림픽 산맥의 여러 아슬 아슬한 전망을 볼 수 있다.

캠핑객들은 낚시, 래프팅, 모터 보트, 스쿠버 다이빙을 할 수 있다.


공원 개장시간:

여름 : 6: 30 am ~ 10 pm 겨울:  8 am~ 5pm


캠핑은 연중 무휴 

캠핑  체크인 시간=  2:30 pm, 체크아웃 시간 = 1 pm 

정숙(Quiet hours, 조용해야할 규칙시간) 시간 : 10 pm ~ 6: 30 am 


이곳의 지도와 위치는 아래에 링크해 두었다.

DOSEWALLIPS STATE PARK 



 아이젵(IZETT) 트레일의 특징은 이것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1:50:28

땅에 박혀 모습을 드러낸 나무를 묶던 철심.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1:34:30

걷다가 또 한군데 더 발견...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1:57:19

나무를 벌목하던 인부들의 쉼터로 만들었을것 같은 통나무 얹어 만든 벤치...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2:30:38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2:32:52

이곳에는 가뭄에도 동물들의 목마름을 해결해줄 샘물을 막아 저수지를 만들어 두었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2:50:36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1:42:03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2:26:18

이곳은 어딜가나 참죽나무 (Cedar), 더글러스 전나무 (Douglas Fir), 단풍나무 (Maple)의 숲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2:20:42

이렇게 잘라져 산길에 누운 나무...당신은 몇살이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1:59:13

당신은 또 몇살에 이렇게 되었소?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2:22:16

이렇게 깊은 숲에서도 나무뿌리가 뽑히는 폭풍우도 있나보다.

두 그루의 나무가 뿌리째 가로로 넘어져 있는데, 뿌리가 나무의 무게를 견디지 못할만큼 약했나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2:07:27

나무껍질이 몇겹인 이것, 단풍나무 기둥이던가...??

3일동안 숲을 가보고나서, 마지막날에서야 나무이름을 구별하고 기억하려고 노력중.



이 산에서 자라는 나무들의 종류를 

마지막날에는 총정리하고 넘어가는 날이다.

참죽나무 (Cedar), 더글러스 전나무 (Douglas Fir), 

가문비 나무(Spruce).  오리나무 (Alder), 단풍나무 (Maple)

사리( Ferns), 이끼(Moss)...



잎으로 구별하는 참죽나무 (Cedar) VS 더글러스 전나무 (Douglas Fir)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2:01:24

왼쪽이 참죽나무 (Cedar)  오른쪽이 더글러스 전나무 (Douglas Fir) 혹은 가문비 나무(Spruce)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1:30:44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2:00:42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1:07:09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1:19:12



더글러스 전나무 (Douglas Fir)/

Canon EOS REBEL T2i | 2014:07:16 20:40:29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09:05:36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2:00:04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1:29:59



더글러스 전나무 (Douglas Fir) VS 가문비 나무(Spruce)/


더글러스 전나무 (Douglas Fir) Height: From 8 to 20 feet Width: To 30 feet wide





가문비 나무(Spruce)/ Height: From 8 to 20 feet  Width: 20-30 feet wide



대부분 전나무와 가문비나무 구별/

산의 초입에 있으면 전나무일 것이고, 높은 산위에 있는 것이 가문비나무라고(추측).

전나무는 잎에 찔리면 아프지만 가문비나무는 덜하다.

전나무는 잎끝이 바늘 처럼 뾰족, 가문비나무는 끝이 두 갈래로 살짝 갈라진다. 

어린 열매 색상이 가문비 나무가 끝이 붉은기가 있고 짙다. 



캠핑그라운드안에 있는 나무/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15:11:58

전나무일까 가문비나무일까?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15:11:58

더글러스 전나무 (Douglas Fir)라고 추정됨.
대부분 전나무와 가문비나무 구별은 키워보지 않고선 구별이 너무 힘드네...ㅠㅠ



단풍나무 (Maple)와 이끼(Moss)/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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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2:24:37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2:24:55




사리( Ferns)/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2:43:31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2:42:28



오리나무 (Alder)/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2:06:35

나무 구별하는 재미는 좋으나 몰라도 답답하지만, 너무 알려고 해도 머리 아프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1:32:32

다시 시작한 자리로 돌아나와 마지막 날의 하이킹을 무사히 마침.


다음편에는 캠핑지 주변의 강, 바다, 꽃, 들렀던 바, 스토어, 와이너리 샵,

캠그라운드에서 한일...인증샷 등등 포스팅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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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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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지주변, 유네스코 유적지 숲으로 하이킹- 2

도스왈랍스라는 이름은 미 인디언의 한 부족들  신하에 나오는 

강의 근원지에서 산이 된 남자이름을 말한다고 하는데,

이름을 풀어 발음하면, 도스-왈-압스(Dos-wail-opsh ).


인디언 언어로,

뜻을 구지 파악하려들면...Do Wail= 통곡해?...

다만, 이건 나의 추측일뿐이다...ㅎㅎ


올해 3번째 캠핑은 강과 바다, 산이 어울어진

유네스코 유적지에서 였기에, 직어온 것도 많고 보여줄것이 많아

몇부로 나누어 포스팅하는 중인데,

오늘은 하이킹(Hiking, 미국서는 등산(Climb Mountain)이란 단어는 없다= 엄밀히 말하면, 이것은 콩글리쉬이다).

정확히 하려면, 앞뒤를 바꿔 어법에 맞게,

마운튼 클라이밍(mountain climbing)이라고 해야한다.


이 용어부터 확실히 하기위해,

구지, 백과 사전적인 의미로 영어의 등산이란 말을 찾아보면,

마운테니어링(mountaineering)이라고는 쓸수는 있다.

이뜻이 바로 산을 오르는 스포츠( the sport of mountain climbing)란 정확한 뜻이 된다.

여기엔 스키 마운테니어링(ski mountaineering)도 포함된다.

산하이킹(Hiking in the mountains)은 기본적인 암벽등산이나 빙벽오르기도 포함된

등산(mountaineering)이란 용어대신 간략화 시킨용어이다.

(참고사이트/http://en.wikipedia.org/wiki/Mountain_climbing)

또한 한국서 쓰는 트래킹 용어는

트레킹 [trekking] ...

히말라야에서 마차에 짐을 끌고 가는 백패킹 혹은 암벽등반등, 장기간 천천히 시골이나 험한 지역을 하이킹하는 여행

Trekking is an activity in which people take multi-day hiking trips through rural, often rugged territory. 

Many people who are trekkers engage in longer trips through entire regions of the world, using trekking as a way of getting from place to place. It also can be incorporated with other outdoor sports, such as rock climbing or backpacking.


올해 세번째 캠핑지에서 두번째 하이킹을 포스팅 하기전에

등산이란 용어를 구지 풀어서 길게 설명한 이유는

첫째는 요즘, 한국 인터넷 뉴스글을 보면 영어로된 용어나 

심지어 문장에 영어를 많이 쓰는걸 보게되는데, 

그로벌시대라 그런지, 한국에서 쓰는 영어가 이 정도로 일반적일거면 

이제 콩글뤼쉬를 배제하고 정확성을 기해야할때가 된것 같아서이다.


둘째이유는 오래전에 내가 미국와서 처음으로 

이 사람들과 등산을 주제로 얘기를 했을적에 

당한 창피함을 여러분들은 미리 피해가라고 조언하기 위함이다.

"클라임마운틴갑시다" 라고 영어로 얘기해도 

이 사람들 무슨소리인지 모른다. 다만, 

아! 하이킹을 뜻하는 콩글뤼스(브로큰랭귀지)구나라고 감을 잡을 뿐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2:44:44

둘째날 하이킹 코스는 메이플밸리 트레일이다.


적어도 미국을 방문하거나 유럽등 영어권의 사람들을 만나면

클라임 마운틴 대신 하이킹이란 단어를 쓰시라는 것이다.

하이킹이란 단어는 한국인들사이엔 가벼운 등산이라고 오해할 수도 있지만,

여기선, 가볍건 무겁건 등산은 다 하이킹이다.

구지, 전문용어를 쓰려면 "마운테니어륑(mountaineering)이라고 해야하는데...

글쎄...미국선 별로 쓰는 이가 없으니 알아서 하심된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2:17:54

전망대와 쉼터역할을 하는 산속의 듬직 투박한 통나무 밴취(Bench).


본의 아니게, 등산을 영어로 표현하는 법에 비중을 두게 되었는데,

하이킹에서 찍어온 사진 설명으로 나머지글은 대신한다.

주로 이산(워싱턴주, 주립공원)에서 자라는 이끼와 나무 풍경들이다.


관련글/

유네스코 문화유산지에서 그린 수채화, "숲의 겹"

태고의 숨소리가 들릴것 같은 숲으로 하이킹 첫날


도스왈랍스(Dosewallips State Park, on the Olympic Peninsula in the U.S. state of Washington);

미국 워싱턴주의 올림픽 반도의 후드운하에 위치한 425 에이커(약 52만평)의 연중 야영공원이다.

이곳은 강(민물)과 바닷물 활동을 모두 즐길수 있다는 점에서 특이하다.

모든 캠프 지역은 잔디와 풍경, 소박한 시설을 갖추고 있고,

주립 공원으로 하이킹을 가면 후드운하와 올림픽 산맥의 여러 아슬 아슬한 전망을 볼 수 있다.

캠핑객들은 낚시, 래프팅, 모터 보트, 스쿠버 다이빙을 할 수 있다.


공원 개장시간:

여름 : 6: 30 am ~ 10 pm 겨울:  8 am~ 5pm


캠핑은 연중 무휴 

캠핑  체크인 시간=  2:30 pm, 체크아웃 시간 = 1 pm 

정숙(Quiet hours, 조용해야할 규칙시간) 시간 : 10 pm ~ 6: 30 am 


이곳의 지도와 위치는 아래에 링크해 두었다.

DOSEWALLIPS STATE PARK 

여기서 본 나무들의 종류,

참죽나무 (Cedar), 더글러스 전나무 (Douglas Fir), 

가문비 나무(Spruce).  오리나무 (Alder), 단풍나무 (Maple)

디기탈리스(Foxglove),진달래(Rhododendron), 

베리류(Berries), 나사말(Eel Grass), 고사리( Ferns),

이끼(Moss). 미역해초 (Seaweed), 엉겅퀴 (Thistle)들을 기억하면서...



우리가 자리했던 캠핑 그라운드에서 100 미터 앞에 서 있었던 거대한 더글러스 전나무 (Douglas Fir).


더글러스 전나무 (Douglas Fir)는 7월말경 캠핑시, 어린 솔방울이 달려있고 바람에 우수수 떨어지기도 하며,

잎의 모양은 소나무잎의 비침잎이 몽글몽글 둥글게 달려 있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1:45:44

하이킹이 시작되는 곳, 여러개로 나눠진 트레일(등산로)이 시작되는 사인은 트레일,

즉 등산로로 가는길이라는 표시가 되어있다.

미국서는 해안길이든 등산길이든 인위적으로 만든 길을 따라 걷거나 등산하는  

트레일이라고 한다. 그길을 따라 걷는걸 구지, 명사로 트레일링라고 할것 같지만, 그런말은 쓰지 않는데...

한국서 트레킹이라고 쓰는 건 어디서 온지는 몰라도 분명 그것도, 콩글뤼시이다. 

여기선, 트레킹(Tracking) 은 우편물 추적할때나 쓰는 생활 용어일뿐이다.

이 용어도 여러번 애기했지만, 미국오는 사람들은 알아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1:49:05

이 트레일의 입구, 혹은 끝나는 지점은 바다와 산이 만든 강의 줄기를 배경으로 하는데,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둔 천연의 자연스러움이 물씬 풍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1:55:41

오래된 이 숲의 여름은 이끼(Moss)가 매우 인상적인 곳이다.

많은 나무는 이끼를 마치, 가운처럼 머플러 처럼 두르고 있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3:09:06

특히, 여름의 숲에 선 단풍나무의 기둥은 이끼들이 좋아하고,

잎은 다른 거대한 나무사이에서 가장 싱그럽고 초록이 선명하다는 걸 알았다.



단풍나무잎들의 살랑거림, 밝고 선명한 초록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2:06:05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2:49:12

오래전에 잘려진 거대한 나무, 그 기둥사이로 새로운 나무가 자라는 일은 이숲에선 보통일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2:38:48

넘어져 쓰러진 오래된 거목, 당신은 몇살에 이렇게 되었소?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2:05:12

숲에 있는 습지는 등산객들이 미끄러 지지 않도록 나무다리를 견고하게 만들어 두었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2:10:10

가벼운 하이킹을 하고 있지만, 충분히 위험스런 곳, 어떤곳은 절벽이 보이는 깊은 산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2:17:36

숲속에 설치한 통나무 쉼터.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1:52:17

아마도 미국서 본 허클베리(Huckleberry)나무중 가장 큰 숲일것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2:32:21

하이킹 같이간 분의 손에 놓인 숲에서 딴 야생 베리들,

블랙베리, 허클베리, 라즈베리...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1:56:57

햇살에 눈부신 야생 씀바귀종류, 씨앗번식중.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2:45:26

이정표, 다른 길의 이름은 생소한데, 사냥하러 들어가지 말라고 쓰여있는걸로 봐서 이숲으로 가면

야생동물을 만날수 있을것 같다. 나는 패스하고 싶은...ㅎㅎ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2:01:24

상쾌한 아침 산행을 마치는 길에는 작은 계곡도 만난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3:13:19

저쪽으로 가면 내일 가볼 다른 트레일이 나온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2:46:08

숲길의 산행을 마치고 돌아서 나오면 캠그라운드로 가는 길이 일자로 뻣어있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2:53:49

이길을 계속 따라 나오면 캠그라운드로 가기에 숲에서  길을 잃을 수는 없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11:01:56

캠그라운드로 가는 길목에도 거대한 나무 한그루가 그냥 가로질러 누워버렸는데...

치우거나 하지 않고 그대로 두는 곳이 이곳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8:18:34

이웃의 캠그라운드 테이블이 보이니, 이제 우리 캠핑홈그라운드가 가까워 온 것.

오늘 산행은 이것으로 끝. 그래도 왕복 2시간정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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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캠핑지에 설치한 텐트로 알 수 있는 민족성?

한국서 살때 내가 대학 2학년까지만해도

우리가족은 거의 매해 여름마다 계곡으로 피서를 갔던 기억이 나는데,

아마도 누군가가 지프차를 몰고 여러개의 텐트를 가지고 갔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계곡까지 엄청나게 걷던기억도 나고...

그후 텐트캠핑의 기억이라면

결혼전 데이트할때, 결혼후 아이와, 그리고 

마지막은 서울의 마포 지구 난지도를 개조하여 만든

캠핑장에 온가족이 다시 모였었다.

그때도 우리 가족은 텐트를 가져가거나 빌리거나 하였는데,

당시 한국서는 오토캠핑이라는 것이 시작될 쯤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소위 말하는 캠핑카를 난지도 캠핑장에 가져온 사람들은 

선망의 눈초리를 받기도 했는데...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11:06:14

미국서는 텐트족보다 더 흔한 RV 족.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11:08:33

RV차량을 몰고와서 캠핑하는 시설을 RV 파킹랏(RV Parking Lot)이라고 하거나 그냥 RV 캠핑이라고 하는데,

RV란 너무 흔한 용어라서 여기선 오토캠핑이란 말(한국인들이 만든 영어) 자체가 없다.



미국 살면서는 본격 오토캠핑만 줄곧하고 있을뿐,

아직 텐트 캠핑은 못가고 있으니, 

오래전 나도 다른이들이 가져온 캠핑카에 

선망의 눈길을 보냈었는지 어쨌었는지는 생각조차 나지 않는다...ㅎㅎ


미국선 RV( 레크레이셔널 비히클, Recreational Vehicle, 여가차량)이라고 부르는

캠핑카(사실, 미국서는 이런 용어는 없다)로 캠핑만 하고 있는데,


관련글/ 어메리칸 캠핑 1- 캠핑카(RV) 이름이 다섯번째 바퀴?


지금 소유한 버스스타일, 

클래스 A라고 부르는 RV를 캠핑카 중고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니,

그것을 곧 처분하고 나면 아마 우리도 다시 텐트족이 될 수도 있어

이번 캠핑에선 미국인들의 혹은 미국사는 사람들의 

텐트캠핑 현장을 살짝 엿보는 기회를 갖어 보고자 했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14:25:10

이 텐트의 주인은 의심의 여지 없이 미국인이다.

텐트및 캠핑 제품 브랜드 콜맨(Coleman)와 널어놓은 의자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러다 재미있는 사실 하나를 발견했는데,

텐트로 알수 있는 미국인들과 한국인의 구별법이다.

미국인들이 캠핑장에 텐트를 가져올때는

주로 두가지 이유로 가져오는데,

첫째는 RV( 레크레이셔널 비히클, Recreational Vehicle, 여가차량)캠핑을 하면서 

어린아이들이 있을경우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공간을 주기위해,

두번째는 청소년 자녀가 있을경우 따로 공간을 주기위해서이다.

덧붙이자면 유스그룹이나 단체로 아이들이 캠핑하는 경우도 있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13:44:36

이것도 여러명 아이들을 데리고온 미국인 가족의 텐트.

여기도 콜맨 브랜드(Coleman)...


그러나, 미국인이 아닌 경우는 대부분 RV없이 

보통의 자동차의 지붕에 텐트를 바리바리 싸서 오는데,

아마 미국에 임시로 거주하는 사람일 수도 있다.

텐트나 캠핑도구 브랜드에 있어서도 

미국인들에게는 국민 브랜드라 할만큼 쓰는 

한가지 브랜드(콜맨)가 있는 반면, 

다른 민족들에겐 그 브랜드가 그리 중요하게 보이지 않는다.

또 캠핑장 주변에 빨래를 너는 사람은 대부분 미국인들이 아니고,

천막 천조각으로 만들어 쿨렁이는 

야외의자를 널어놓는? 사람들은 미국인들이다.

그럼, 과연 그럴까? 

캠핑지에 머물면서 찍어온 사진으로 비교를 해보기로 하자.






RV와 분리해 아이들 침실로 쓰이는 미국인들의 텐트캠핑/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0:55:43

청소년 자녀를 둔 RV 캠핑 가족이 설치한 두개의 텐트.

저 브랜드도 뭔가 브랜드인데...??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0:56:05

RV 캠핑하는 사람들이 손님을 데리고 온 경우도 게스트 침실로 텐트가 요긴하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8:30:31

이것도 우리 구역 바로 앞의 RV 캠핑 미국인 가족이 자녀를 위해 설치한 텐트.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11:04:27

이것도 어린이를 데리고온 RV 가족이 놀이터로 설치한 텐트.

테이블에도 그늘막을 설치해 모기와 햇빛을 피하는 장소로 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14:25:27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6:50:15

이 사람들은 강에서 배를 타기 위해 텐트 캠핑하는 미국인들이었다.



미국인들의 캠핑장에 반드시 있는 풍경/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1:40:20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14:25:10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1:42:24

앉아서 캠핑지 사람들을 관찰하는?? 의자에 앉는 좌식생활이 생활화된 미국인들은 캠핑장에 

필수로 챙겨오는 것이 바로 이 캠핑의자들이다.

이게 있으면 미국인, 없으면 미국인 아님...ㅎㅎ

개인적으로 나는 저 의자들 아주 싫어함. 허리가 아파서리...

나는 땅에 나즈막하게 펴서 침대처럼 누울수도 있는 비치벤치같은 의자를 좋아한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14:23:33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14:23:33

암튼 미국인들의 국민 브랜드라 할만큼, 

콜맨(Coleman)이라는 캠핑브랜드는 유명하다.

텐트뿐아니라 하다못해 캠핑지 커피컵까지도...

그러나 여기서 가격은 결코 비싸지 않은 중저가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13:41:31

명당자리? 깊숙히...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1:43:24

몇군데, 미국인들이 설치한 텐트들도 같은 브랜드...


미국인이 아닌 사람들의 텐트장/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6:54:26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6:55:16

그룹으로 온 이들 텐트장. 백인 미국인들은 아니었다.

옆사람에 의하면 하와이언들이라고 한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6:52:43

주로 차 트렁크를 열어서 임시 창고로 쓴다.

이 가족들은 모두 동양인이었는데...

출신지를 물어보지 않아 그들이 한국서 온지 어디서 온지는 솔직히 모른다.

한가지 더 알게 된건, 미국서 동양인하면 중국인이 한국인이나 일본인보다 더 많다는 사실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17:16:08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6:52:11

알 수 없는 다른 브랜드로 텐트를 치고, 빨래를 널어 놓은 가족.

아마도 한국인은 아닐까?

80년대 우리 가족 전체가 계곡으로 놀러 갔을때의 풍경을 미국서도 보다니...ㅎㅎ

나도 언젠가 미국서 이런 텐트캠핑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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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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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캠핑나라 답다, 꼼꼼하게 정리된 미국의 캠핑시설들

100년도 넘은 캠핑문화를 가진 미국땅에서

태어나 자라고 캠핑이 생활인 사람들에겐 이런 풍경이 

아주 사소할지도 모르지만,

한국서 태어나 이곳에 깊숙히 들어와 살게된지 10년도 안된 나에겐

많은 것들이 아직 헐리우드 영화의 한장면일 수가 있다.

특히 캠핑지에서 내눈에 들어온 캠핑 사이트 구석구석은

한국과 비교하면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규모나 시설이 정교하고

잘 정리되어 있으며 관리자가 많아 언제나 주변을 청소해서 그런지

역한 냄새라든가 쓰레기가 방치된 더러운 곳을 본적이 없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09:24:06

캠핑지의 한 코너에 설치된 캠파이어에 쓰이는 장작을 파는 곳.

이곳조차 내 눈엔 어찌나 아름답게 보이던지...아닌게 아니라 자세히 보니

미니 창고형식 스토어에 벽시계같은 온도계며 셀프로 체크를 지불하는 법, 

주변 벤치 테이블엔 그늘막과 꽃화분까지...정말 이런 사소한 것까지 꼼꼼하게 챙기다니!!!



오히려 캠핑지 공원의 관리자나 정원사등 

고용인들이 너무 자주 가꾸고, 치우고, 청소하는 장면을 보게되는데,

거대한 캠핑지가  임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이 기간에 이 지역에 들어온 사람들은 서로 이웃이 되는 것과 같다.

그래서 이곳에 캠핑이란 이름으로 얼마간 사는 동안 

이웃들끼리는 일정한 규칙을, 커뮤니티에 고용된 사람들은 

그들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그런,

이들에겐 오랜기간 몸에 배여서 익숙해진 그런 캠핑문화일 것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10:44:24

캠핑지 숲속에 있는 저 집? 사실, 텐트대신 빌려쓸수 있는 천막집으로

숲의 한 구역에 천막집 구역이 있다. 이것은 텐트보다 한단계 위의 주거시설로 이용된다.



올해들어 3번째 캠핑은 두번째 캠핑지와 같은

미국, 워싱턴주의 올림픽 국립 공원(Olympic National Park)내의 

도스왈랍스 캠핑지였는데, 이곳이

유네스코 천연 보호 유적지로 선택된 곳인줄은

두번이나 다녀온 후에 알았다.

어쩐지 자꾸 끌리는데는 뭔가가 있는 것이다.


관련글/

유네스코 문화유산지에서 그린 수채화, "숲의 겹"



도스왈랍스(Dosewallips State Park, on the Olympic Peninsula in the U.S. state of Washington);

미국 워싱턴주의 올림픽 반도의 후드운하에 위치한 425 에이커(약 52만평)의 연중 야영공원이다.

이곳은 강(민물)과 바닷물 활동을 모두 즐길수 있다는 점에서 특이하다.

모든 캠프 지역은 잔디와 풍경, 소박한 시설을 갖추고 있고,

주립 공원으로 하이킹을 가면 후드운하와 올림픽 산맥의 여러 아슬 아슬한 전망을 볼 수 있다.

캠핑객들은 낚시, 래프팅, 모터 보트, 스쿠버 다이빙을 할 수 있다.


공원 개장시간:

여름 : 6: 30 am ~ 10 pm 겨울:  8 am~ 5pm


캠핑은 연중 무휴 

캠핑  체크인 시간=  2:30 pm, 체크아웃 시간 = 1 pm 

정숙(Quiet hours, 조용해야할 규칙시간) 시간 : 10 pm ~ 6: 30 am 


이곳의 지도와 위치는 아래에 링크해 두었다.

DOSEWALLIPS STATE PARK 



이 아름다운 곳, 역사적인 곳에서

처음엔 2박 3일,

두번째는 3박 4일...약 일주일간 머물면서 찍은

주변경관, 캠핑지에서본 어메리칸 텐트족이라든가 

그곳에 머물면서 한일등은 다른 포스팅에서 

보여주기로 하고,

여긴서는 한국인의 시선으로 꼼꼼히 관찰한 

미국 캠핑지의 시설물들 이야기를 하려한다.


사진을 찍은 시간순서별 또는 같은 항목을 묶어서 

설명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 그렇게 하기로 하면서...



들어가는 입구/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15:13:26

이곳이 캠핑지로 들어가는 입구이고, 도스왈랍이라는 사인이 왼쪽에 설티되어 있다.

도스왈랍 주 공원에 오신것을 환영한다라고 되어 있다.



테이블, 캠파이어, 수도시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10:43:50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09:25:18

어메리칸 캠핑지로 들어와 자리를 잡을때 항상 가장 내눈에 들어오는 것이 이것이다.

테이블과 캠파이어 시설...만약 이게 안보이면 섭섭할테지만, 

사실 모든 미국의 캠핑지에는 이것이 필수적인 시설이기도 하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7:10:49

심지어 사과나무 아래에도 설치해 캠핑온 사람들이 사과를 맘껏 따서 즐길도록 해두었다.

아직 풋사과라서 그런지 누군가 먹다버린 사과가 테이블에 있었고, 

땡볕에 사과를 따는 사람은 오로지 우리(나와 그이) 밖에 없었다...ㅎㅎ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8:27:48

이래뵈도 농약안뿌린 오가닉사과 아니감?? 

사과 몇개 딴걸 집에까지 가져와 아침해독쥬스에 갈아 썼다는...ㅎㅎㅎ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20:00:11

한여름에 왠 캠파이어 하시겠지만...

이곳의 산악지방은 아침저녁으로 매우 쌀쌀하여 캠파이어가 허용된다.

미국은 각주마다 날씨가 다르고 법률도 달라 주마다 캠파이어를 허용하는 기준이 다르지만,

워싱턴주는 특별히 건조한 지역이거나 계절중에 산불주의가 요구되는 건조기만 제외하고는 대부분 허용된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0:55:13

캠파이어 주변엔 잔디를 밀어놓아 안전하고

이곳은 습기가 많아 캠파이어를 끝낸후에 불씨는 자동으로 다 꺼져버리는데, 

무엇보다 여기 사람들은 캠파이어를 다루는 실력은 물론 태도, 예절들이 철저한 것 같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09:25:42

식수는 어디에 있을까?

전용 테이블 바로 앞이나 뒤에 있다.

물론, RV( 레크레이셔널 비히클, Recreational Vehicle)이라고 불리는 

캠핑카(미국서는 이런 용어는 없다)를 가져온 사람들은 그안에 식수가 있지만,

이것은 야외에 설치된 두집이 쓰는 공동 수도라고 보면 된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08:35:23

RV( 레크레이셔널 비히클, Recreational Vehicle)이라고 불리는 

캠핑카(미국서는 이런 용어는 없다)를 가동하는 시설은 일정하게 차의 왼쪽에 있어

가까운 이웃끼리는 서로 얼굴을 마주보는 일이 없도록 

사생활 보호차원의 일정한 차량주차 방향을 정해두엇다.

대신 내가 위치한 정면에서 각자의 RV을 가동하는 전기, 수도, 하수도 시설을 서로 볼수있다.

따라서, 이 사진은 우리 바로 앞집의 모습인 것이다. 

아이가 셋이라 자전거와 텐트를 부수적으로 챙겨온 집의 모습.



공동물 시설, 샤워실, 화장실, 쓰레기 하치장/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1:00:31

많은 사람이 몰리는 캠핑장은 일정한 구역으로 나누어져

구역마다 이런 공동 샤워시설과 화장실이 있는데,

물론 이것도 RV( 레크레이셔널 비히클, Recreational Vehicle)이라고 불리는 

캠핑카(미국서는 이런 용어는 없다)를 가져온 사람들에게는 그안에 시설이 있을테지만,

텐트족들에게는 요긴한 시설이다. 

사람들이 입구앞에 써둔 규칙을 잘 지켜서인지 아주 깨끗하며 늘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다.






쓰레기 하치장/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0:59:55

처음엔 이쁘게 둘러진 저 나무 울타리가 뭔가 했는데...

공동 쓰레기 하치장을 가림막으로 설치한 나무 울타리이다.

어느 한곳 소홀히 하지 않는 시설에 참으로 감탄이 나온다.

한국은 공공장소에 쓰레기통을 없애버려 오히려 쓰레기 공화국을 나았을지도 모른다는 내생각.

미국은 공공장소엔 어디든 거대한 크기의 쓰레기통을 놓아두어 

국민 모두가 쓰레기를 버리는 자유까지 누리는 나라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1:00:59

공공 화장실 한곁에 있는 청소부들이 이용하는 쓰레기 하치장도 팬스로 둘러 미관에 신경썼다.



트레일(Trail), 가벼운 하이킹, 산악길 걷기 장소 안내/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10:42:16

캠핑장 주변은 역사적인 산으로 하이킹을 갈수 있는 곳이 있는데,

각 트레일(Trail, 산악, 바다등 길따라 걷는 것, 한국서는 트레킹을 산악등산하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쓰이는데,

적어도 미국서는 그렇게 말하면 미국인들은 아무도 못알아 듣는다.)에

참고로 미국서는 등산로를 일시적으로 따라가는 걷는 것을 "트래킹"이라 하지않고 

"트레일( Trail)"이라고 한다. 트래킹(Tracking)은 여기서는 우편물을 추적하는 것을 말하는데...


한국서 등산길을 트래킹이라고 부르는건, 아마도...

트레킹 [trekking] 

히말라야에서 마차에 짐을 끌고 가는 백패킹 혹은 암벽등반등, 장기간 천천히 시골이나 험한 지역을 하이킹하는 여행

Trekking is an activity in which people take multi-day hiking trips through rural, often rugged territory. 

Many people who are trekkers engage in longer trips through entire regions of the world, using trekking as a way of getting from place to place. It also can be incorporated with other outdoor sports, such as rock climbing or backpacking.


트레일에 들어서기전 지켜야 할 규칙들을 적어 둔 게시판에는 

자연을 아껴줄것과 자전거는 안되고 개는 된다는 표시등.

이 산길 트레일은 셀수 없이 많았는데, 내가 가본곳은 3개의 트레일로 이것은 

이곳의 각 트레일마다 캠핑지 하이킹편에 연재로 포스팅되고 있다.


관련글/ 태고의 숨소리가 들릴것 같은 숲으로 하이킹 첫날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11:05:44

캠핑장 이용 규칙을 적어 붙여놓은 게시판 조차도 어찌 저리 운치있게 캠핑분위기를 닮았는지,,,,^^


산악 트레일을 걷다가 발견한 것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13:47:40

박쥐를 보호하기위해 나무에 박쥐거처, 집을 지어 제공하고...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3:01:26

캠핑하는 사람들은 개 분뇨를 담는 개용 임시화장실?을 가지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들이 트레일 하이킹을 다니면서 밟거나 냄새를 맡게 하는 일로부터 알아서 처리하는 자세!!

이런것이 제품으로 있다는 자체가 놀라운!! 동물 특히, 개들이 천국인 나라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6:58:25

캠핑장 주변은 바다로 난 길을 따라 산책을 갈수 있는 곳이 있는데,

이런곳은 비치 트레일이라고 한다( 산악길을 걷는 걷는 길은 그냥 트레일이라고 한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7:13:22

비치 트레일로 들어가기전 주의점들을 적은 게시판.

조개잡이철은 끝났고 굴따기는 아직 오픈되고 있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7:15:38

야생에서 자라는 연어와 어린 연어들 보호하자는 캠페인글이 적힌 글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7:14:26

비치 트레일을 이용하는 법, 즉 공짜가 아니라는 것.

캠핑지에 온 사람들, 즉 돈을 낸 사람들만이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 게시판.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8:16:57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8:17:17

비치 트레일로 오가는 어두 컴컴한 콘크리트 굴다리 입구조차도 

이런 물고기 장식을 해두어 오히려 운치가 넘친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7:16:02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7:16:37

비치트레일로 가는길은 야생 꽃나무들로 인해 하나도  심심하지가 않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7:19:42

비치 트레일끝에 다다르면 이런 전망대가 나온는데,

그 아래에도 벤치를 설치해 놓았다.


캠핑지의 놀이 시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1:02:19

단체로 온 사람들이나 이벤트를 위한 공연장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1:02:46

원반던지기? 하는 놀이 시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9 11:03:06

양쪽으로 설치된 게임 놀이 시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09:29:27

이곳은 캠핑지의 관리인들이 이용하는 창고가 숲으로 보이기도 한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8:12:10

9년간 미국 살면서 어디서도 못본 이 표시판은 캠핑장에서 처음 본 노랑(경고) 사인의 하나로,

알고보니, 소방차는 왼쪽을 보고 세운다라는 도로표시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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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문화유산지에서 그린 수채화, "숲의 겹"

올림픽 국립 공원(Olympic National Park)은 미국, 워싱턴주의 

제퍼슨(Jefferson), 클렐암(Clallam), 메이슨(Mason), 그리고 그레이스 하버(Grays Harbor)카운티를

걸쳐 분포되어 올림픽 반도에 있는데, 이지역은 크게 4가지 영역, 즉

태평양 해안, 고산 지역, 서쪽의 온대 우림, 건조한 동쪽의 숲으로 나누어 진다.

( the Pacific coastline, alpine areas, the west side temperate rain forest and the forests of the drier east side).

크기는 922,650 에이커 (37만3천3백80헥타르, 약1,129,511,673 평 ) 

방문자수는 2,966,502 (2011 년).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1:56:06



최초에 미국 대통령 시어 도어 루스벨트(Theodore Roosevelt)가 1909 년 올림푸스 국립 기념물을 만들었고,

1938년 6월 29일, 프랭클린 루즈 벨트 대통령( Franklin Roosevelt)에 의해 국립 공원으로 지정되었다. 

1976 년, 올림픽 국립 공원의 국제 생태학 보전지가 되었고,

1981년에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번역 정보출처/

Olympic National Park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Olympic National Park

Location/ Jefferson, Clallam, Mason, and Grays Harbor counties, Washington, USA


DOSEWALLIPS STATE PARK

306996 US Highway 101

Brinnonton ( in Jefferson County), Washington   98320


UNESCO World Heritage Site,1981 

Area 922,650 acres (373,380 ha)

Establishe June 29, 1938

Visitors 2,966,502 (in 2011)





올들어 세번째 간 캠핑지는 두번째와 같은 장소로,

도스왈랍 주립공원이었는데, 

DOSEWALLIPS STATE PARK 

306996 미국 고속도로 101 

 Brinnonton(제퍼슨 카운티), 워싱턴 98320 

이곳은 제퍼슨 카운티로 역시 올림픽 국립공원내에 위치한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2:55:29


이곳에서 태고의 숨결이 느껴지는 이유는

처음 디자인하고난후 100년넘게 자연그대로 

생태를 보존하고 있기때문이다.

캠핑 그라운드에서 가까이 있는

여러개의 산행길(트레일)로 3일간 하이킹을 가서

찍어온 풍경 사진들은 1,2,3부로 나누어져 올리는 중인데,


1부/ 태고의 숨소리가 들릴것 같은 숲으로 하이킹 첫날


하이킹 2. 3부는 물론 그곳의 시설과 캠핑지의 텐트족들의 모습까지...

올여름 특집으로 연재될 예정인데,

오늘은 사진놀이 카테고리를 만든 후, 처음으로 올리는 글,

숲에서 그리고 싶은 수채화, "숲의 겹" 이라는 

주제로 찍어본 사진놀이들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8 13:06:59



여기 올린 사진들은 

수도 없이 많은 사진들중에서 그래도 조금은

수채화 작품?으로 여겨지는 것을 엄선한 것이기에

사실은 버린 것들이 더 많은데, 그것들은 

그동안 페이스북에서 알량한 사진들을 가지고

작품이라고 올려대던 그런 사진들보다 더욱 우수한것들이다...ㅠㅠ

그러고 놀던 일들이 지금 순간엔 무색해진다...ㅎㅎ


숲으로 가야 진짜 나무도 보고, 

진실의 숨결이 느껴지는 수채화작품을 그릴 수 있다.

가끔은 답답한 공간을 박차고 나가자...

숲의 겹겹, 그리고 나무를 보기위해 숲으로 가자!!!



유네스코 문화유산지에서 그린 수채화, "숲의 겹"

숲에 있는 나무들 이름은...

참죽나무 (Cedar), 더글러스 전나무 (Douglas Fir), 

가문비 나무(Spruce).  오리나무 (Alder), 단풍나무 (Maple)...


숲의 겹 1- 참죽나무 (Cedar), 더글러스 전나무 (Douglas Fir) 잎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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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겹 2-단풍나무 (Maple)잎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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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겹 3- 모든 나무들의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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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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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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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의 숨소리가 들릴것 같은 숲으로 하이킹 첫날

"도스왈랍, 푸왈랍, 우나찌..."등등 이런 이름은 아주 생소하지만

한번두번 자꾸 그곳에 가고 

여러번 이름을 말하다보니, 이제 입에 좀 붙는다.

가 사는 미국 워싱턴주의 도스왈랍 주립공원.

미국에 살아보면 알게되지만,

미국의 많은 산을 낀 동네 이름들은 

그 옛날 인디언들이 부르던 이름을 그대로 따라 쓰는 곳이 많다.

이름도 그렇거니와, 그들이 생업을 할수 있게 카지노산업, 연어등 어업관련,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산업등에 그들만의 특혜를 주기도 하는데,

이땅의 주인이었던 어메리컨 인디언들에 대한 예우일까?

어쨋든, 미국의 인디언식 지역이름은 발음도 그렇지만

스펠링은 더욱 더 난감하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09:26:42

하늘로 쭉쭉벋은 나무들이 많은곳이라,

세로 사진이 더 나을것 같아 한동안 세로 사진만 계속찍어댔다.



올해들어, 세번째 캠핑은 

두번째 캠핑지와 같은 곳, 바로 이곳 도스왈랍으로 정한건

처음갔을때 태고의 숨결이 들릴듯한 이곳을 다 보지 못하고 간다는 

아쉬움을 떨칠수 없었기때문이다.



도스왈랍스(Dosewallips State Park, on the Olympic Peninsula in the U.S. state of Washington);

미국 워싱턴주의 올림픽 반도의 후드운하에 위치한 425 에이커(약 52만평)의 연중 야영공원이다.

이곳은 강(민물)과 바닷물 활동을 모두 즐길수 있다는 점에서 특이하다.

모든 캠프 지역은 잔디와 풍경, 소박한 시설을 갖추고 있고,

주립 공원으로 하이킹을 가면 후드운하와 올림픽 산맥의 여러 아슬 아슬한 전망을 볼 수 있다.

캠핑객들은 낚시, 래프팅, 모터 보트, 스쿠버 다이빙을 할 수 있다.


공원 개장시간:

여름 : 6: 30 am ~ 10 pm 겨울:  8 am~ 5pm


캠핑은 연중 무휴 

캠핑  체크인 시간=  2:30 pm, 체크아웃 시간 = 1 pm 

정숙(Quiet hours, 조용해야할 규칙시간) 시간 : 10 pm ~ 6: 30 am 


이곳의 지도와 위치는 아래에 링크해 두었다.

DOSEWALLIPS STATE PARK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09:31:23

이곳 나무들의 특징은 늘어진 천연 이끼와 공생하는 점이다.



이곳 주립공원의 넓은 평야는 이전에 농지였고,

산에서 나무를 베어 목적지 (퓨젯 사운드 주변, 선박 및 공장)로 운반하기 위한 

1900년대 오래된 철길이 아직도 산자락에 그대로 있다.

이러한 증거는 세쨋날 하이킹에서 발견되었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09:32:06

야생동물들이 금방이라도 튀어 나올것 같은 곳.



이 지역에는 야생 포유 동물, 새, 물고기,  해양 생물들이 존재하는데,

산에는 곰, 산고양이, 다람쥐, 코요테, 노루 사슴이나 엘크, 여우. 담비. 밍크. 

사향 쥐. 수달. 토끼. 너구리. 스컹크. 족제비. 크로우 또는 레이븐. 비둘기. 오리. 독수리.

강과 바다에는 물개, 갈매기. 호크스. 왜가리. 벌새. 제이스. 물수리. 올빼미. 저격. 백조. 딱따구리. 굴뚝새. 

조개. 게. 홍합, 문어. 굴. 가리비. 바다 조류. 바다 오이. 새우. 

오징어. 불가사리. 고래. 연어. 상어. 스틸 헤드. 송어가 살고 있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09:32:52

미국서는 등산로를 트레일이라 부른다.

산의 각각의 이름이 다른 트레일을 따라 가면, 

아슬아슬한 절벽길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기도 하다. 

각자가 알아서 조심해야 하는 곳.






나무, 식물 꽃들의 종류는 

참죽나무 (Cedar), 더글러스 전나무 (Douglas Fir), 

가문비 나무(Spruce).  오리나무 (Alder), 단풍나무 (Maple)

독미나리 (Hemlock), 데이지(Daisy), 디기탈리스(Foxglove),진달래(Rhododendron), 

베리류(Berries), 나사말(Eel Grass), 고사리( Ferns),...

이끼(Moss). 미역해초 (Seaweed), 엉겅퀴 (Thistle) 들을 볼수 있는데,

3일에 걸친 하이킹으로 최소한 이곳에 자라는 나무와 식물들은 거의 볼수 있었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09:33:26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09:33:37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09:34:41

한자리에 서서 내몸을 빙돌려 찍어도 기가막힌 풍경 사진이 된다.


첫번째 왔을때 보다 좋은건

넋을 잃은 야생의 풍경앞에 다시 못올까해서 갖던 

흥분감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다른 각도에서 보니

더 많은 것들이 점차 세세하게 들어왔다.

그래서, 이곳에서 하이킹은 숲을 먼저 본후, 

나무을 보는 두가지 일이 동시에 일어나

각각의 날마다 다른 느낌의 사진들이라 1, 2, 3부로 나눌 수 밖에 없었다.

각날마다 다른 등산길(트레일)로 하이킹을 떠났기때문이기도 하다.

1부는 역시...첫날의 조급함이 뭍어있지만 그래도 숲을 보려고 노력한 것 같다.



태고의 숨소리가 들릴것 같은 숲으로 하이킹 첫날


이제 첫 트레일을 따라 아침 하이킹을 본격시작한다.

여러분들은 내 발자국을 따라 그냥 쭉 따라오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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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트레일 사인은 캠핑지와 소방로를 동시에 표시하고 있어

산속에서 길을 잃었을때의 비상시 안내도 하고 있다.


첫날엔 다리를 감싸는 레깅스에 어그부츠, 등산자켓을 이중으로 입었는데,

내가 미쳤지...이 트레일이 그렇게 험한곳인지 모르다니...ㅠㅠ

암튼, 두번째왔기에, 두번째 하이킹이면서도 첫날이라 깜빡한것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09:36:49


그렇게 조심조심...첫날의 하이킹을 마쳤는데,

그래도 카메라를 갖다대는 것마다 작품이 되는 곳이라 

보고싶은 만큼 맘껏 하이킹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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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하늘로 뻣은 나무들을 좁은 등산로에 서서 다 담을 수가 없다.

세로로 찍는것이 최선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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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걷다가 찍고, 다시 뒤돌아보고 오던길을 찍고...

등산로는 한길의 오솔길이지만 이렇게만 하여도 무수히 다른 풍경이 나온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7:17 09:42:18

내가 각각 사진을 찍은 이유는 다 있다.

다른이들에겐 다른 이유로 보일것이기도 할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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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야생 무상....무념 이런 단어들이 떠오르는 태고의 신비가 느껴지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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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위험한 곳, 동물 출현지에는 

완전 방치하진 않고 트레일에는 나무 손잡이도 설치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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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우리의 임시집, 캠그라운드가 점점 가까와 지는 풍경이다.


다음은 하이킹 간간히 가로 사진으로 담아본 풍경이니,

여유롭게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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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가볼 두번째 하이킹 장소는 메이플 밸리(트레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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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미국서는 등산로를 따라가는 것을 "트레일( Trail)"이라고 한다. 

트래킹(Tracking)은 여기서는 우편물을 추적하는 것을 말하는데...


한국서 등산길을 트래킹이라고 부르는건, 아마도...

트레킹 [trekking] 

히말라야에서 마차에 짐을 끌고 가는 백패킹 혹은 암벽등반등, 장기간 천천히 시골이나 험한 지역을 하이킹하는 여행

Trekking is an activity in which people take multi-day hiking trips through rural, often rugged territory. 

Many people who are trekkers engage in longer trips through entire regions of the world, using trekking as a way of getting from place to place. It also can be incorporated with other outdoor sports, such as rock climbing or backpa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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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리칸 캠핑 기본- 생소한 캠핑카(RV) 이름, 다섯번째 바퀴?

지난번에 쓴글에서 

" 미국사람들에게 캠핑은 생활이다"라고 한적이 있는데,

이곳에 10년 가까이 살아보니 점점 그것이 피부로 느껴진다.

우리집도 올해는 이번달에만 2번 캠핑을 다녀왔는데,

이번에 다녀온 캠핑 그라운드는

지난번 자그마한 숲의 은밀함과는 달리, 

주립공원안의 대대적인 레크레이션 공간에서

지내는동안 캠핑 커뮤니티를 이루고

이웃들과 잘 지내야 할만큼 공개적인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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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된 공간에 조용하고 개인적인 가족만의 캠핑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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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뷰로 한 조용한 캠핑장.

여기서는 개개인이 숲에 감춰져 있는 은밀함이 있어

감춰진 타인의 RV를 자세히 찍을수는 없었는데...



그런관계로 그곳에서 나는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수많은 RV(Recreation Vehicle)을 보게되었다.

한국인들이 알아듣기 쉽게 더 정확히 말하면,

어메리칸 캠핑에 쓰이는 엄청나게 다양한 캠핑카를 본것.

참고로, 미국인들에게 

캠핑카 또는 오토캠핑이라고 하면 잘 알아듣지 못하니,

이 용어는 한국인들만 쓰는 캠핑용어? 이니, 

미국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알아두면 좋을것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6:19 17:27:25

공원안에 지내는동안 캠핑커뮤니티를 이루고,

주변의 바다나 산으로 산책, 하이킹을 가기도 하는,

이웃과 바싹 붙어 지내는 와글와글 공공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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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발짝만 옮겨도 다양한 RV를 구경할수 있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6:19 17:29:24

어떤곳은 그래도 그늘과 나무들이 울창해 은밀함, 사적인 것이 완전 배제되진 않았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6:19 17:30:43


Canon EOS REBEL T2i | 2014:06:20 19:10:53

어휴... 저 RV, 캠핑카들 모양이 다 다른데...이름이 도대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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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튀어 나온 저건 또 뭐지?


Canon EOS REBEL T2i | 2014:06:20 13:26:22

자전거, 그네의자...이런건 언제봐도 이쁜 풍경.


Canon EOS REBEL T2i | 2014:06:20 13:26:41

좌청룡 우백호 제대로 자리 잡은 가족들?



Canon EOS REBEL T2i | 2014:06:20 19:03:30

이곳에서의 저 연기란?

낭만이라 부르는 하용된 캠파이어를 말한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6:20 19:06:03

캠핑지는 언제나 도시보다 서늘해 따뜻한 불이 필요한 곳.

여기서 캠파이어는 건조기에만 빼고 아주 평범한 일.



1800년대 중반에 시작해서,

100년은 족히 넘은 대중화된 어메리칸 캠핑이라서 그런지

역시 미국인들에게 캠핑은 생활이란 말이 또한번 실감하면서,

올해 두번에 걸친 캠핑에서

얻은 것은 블로거로서 보여줄 수많은 

이야기거리들을 사진과 함께 가져온 것인데,

캠핑지 주변 바다, 강, 산으로의 산책때 본

식물, 풍경을 비롯해, 요리, 주변 방문지, 레스토랑등...

아마도 이것은 어메리칸 캠핑 특집 시리즈가 될 것 같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6:20 18:57:10

이 RV 의 이름은 "다섯번째 바퀴"

인디언들이 사는 어메리카라서 그런가?

이름이 왜이래?...ㅋㅋ


그 첫번째로 오늘은

아직, 미국문화에 깊숙히 개입을 하지 않은 

이방인으로서 눈에 비친 RV에 대한 공부?랄까?

캠 그라운드에서 며칠 지내는동안 스치고 지나가기엔

너무도 궁금한 다양한 RV( 레크레이션 자동차, 캠핑카)들...

그중에서 기막힌 이름은

다섯번째 바퀴라는 RV종류인데...

웃기기전에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고,

재래식 캠핑, 텐트에서 집값과 맞먹는 럭셔리 버스 호텔형 클래스 A까지

모두 여러분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것이다.



어메리칸 캠핑, RV 이름이 "다섯번째 바퀴" 라고?

미국 캠핑지 사진으로 본  캠핑 주거지 및 이동수단, " 텐트스타일에서 클래스 A 까지"  


먼저, 규모, 나타난 시기 또는 크기가 낮은 순서로 설명.


1- 텐트의 진화/ 천막집

캠 그라운드 주변 산으로 하이킹 가다가,

숲의 명당자리에 이런 텐트식 주거시설을 보기는 난생 처음이다.

캠핑지 숲 몇곳에 설치된 텐트가 진화된 일시 천막집, 렌트하여 쓴다.


2- 팝업(POP- UP) 캠퍼

이것은 분리가 가능한 설치형 팝업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퍼즐처럼 마추기하여 폈다 접었다, 창고에 보관하기도 한다.



3- 캠퍼( Camper)

Canon EOS REBEL T2i | 2014:06:20 13:32:22

자동차 트럭위에 임시 설치하여 쓰는...

평소에는 자동차, 캠핑지에서는 주거시설로,이것이 바로 캠퍼라고 불리우는 대표적인 것.

참고로, 미국은 세단이 아닌 큰차들을 대부분 트럭이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다.



4- 트레일러(Trailer)

Canon EOS REBEL T2i | 2014:06:20 13:30:49

트레일러야 말로 어메리컨 RV이 원조.

오래된 트레일러의 뒷 모습을 찍어 보았다.


트레일러는 크고 작은 크기로 차량의 뒤에 

기차처럼 차와 트레일러가 몸체가 서로 붙지 않게 연결되어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5- 5th Wheel ( 퓝스 휠), 다섯번째 바퀴

Canon EOS REBEL T2i | 2014:06:20 18:57:10


Canon EOS REBEL T2i | 2014:06:20 13:30:12

먼저, 이름이 지어진 이유가 궁금한데...

이름에서, "다섯번째 바퀴"는 바로 뒤의 "RV를 끄는 자동차"를 말한다.

네개 바퀴가 달린 RV를 끄는 자동차는 다섯번째 바퀴에 불과해?

뭐야 이거...말이 되는 것 같아 웃기고 재미있고...그러다가도 이해가 안되네...ㅋㅋ

네번째 RV인 트레일러스타일과 다른점은 앞통수가 튀어나온 점이고

이 튀어나온 곳이 침실이다. 

보통의 트레일러는 침실이 반대편에 있다.



다음은 버스형태를 띄는 크래스 A, B, C RV들...


6- 클래스 C (Class -C)

Canon EOS REBEL T2i | 2014:06:20 13:28:16

크래스이름이 붙은 것들이 

앞의 RV 들과 다른점은 몸체가 분리되지 않는 버스형이라는 것.

C는 차량 앞 주둥이?가 트럭의 모양을 한 것을 말한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6:05 19:35:55

이것도 크래스 C인데...헉!! 브랜드가 밴츠이다.

크래스 C라고 급도 다 C가 아닌듯.


6- 클래스 B(Class -B)

Canon EOS REBEL T2i | 2014:06:20 13:33:23

크래스 C와 다른점은 차량의 앞이 트럭모양이 아니고 

마을버스?? 형태이다. 아래 보여질A크래스 A 보다는 작다.



6- 클래스 A(Class -A)

Canon EOS REBEL T2i | 2014:06:07 11:51:26

이것은 아부 오래된 적어도 80 년대 이전의 클래스 A.

당시엔 최고급 RV였을 것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6:20 13:27:55

계속 클래스 A 인데...

이곳은 캠핑 그라운드 관리자중 한사람이 캠파이어용 나무를 판매하는 곳에

세워두고, 판매도 하면서, 여름 캠핑기간동안 임시주거를 하고 있는 중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6:20 20:07:04

클래스 A의 최신판의 한 종류.

집 한채에 맞먹는 가격.

굉장히 럭셔리해서 연예인들의 이동수단으로 쓰여지기도 한다.



내부는 주거시설로 완벽하게 거실, 주방, 침실, 서재, 화장실, 샤워실이 있고

냉장고, 세탁기 시설까지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


이제 미국인에게 반복해 질문과 답을 얻고,

또 문제 풀이식 질문에 답을 말해 마스터한 어메리칸 RV 공부는 끝났다.

아~~ 자동차광도 아닌내가!! 

한국에 전파된 미국 캠핑문화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이러고 있다.

이젠 머리 아프다...ㅎㅎ





나는 캠핑중에 주변 산으로 하이킹을 두번 다녀왔는데...



Canon EOS REBEL T2i | 2014:06:20 14:52:21

산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뷰가 좋은 명당자리에 텐트친 

이런 풍경이 역시 낭만적이다.



Canon EOS REBEL T2i | 2014:06:20 14:46:29

이건 어떤가?

차량 천정에 묶어 바리바리 싸들고 온 캠핑? 

어메리컨 캠핑속에 만난 어느 한국인 가족의 캠핑.

내눈에 너무 익숙한 것들이라 정겨운 풍경인데? 

미국인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직 못물어 봤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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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일부인 미국인들의 캠핑 현장 훔쳐보기

미국에 와보시면 아시겠지만

한 가정집에서 소유한 차량은 어마어마하죠.

내차, 엄마차, 아빠차, 동생차, 형차, 언니차, 아내차, 남편차...

거기에 전가족 운반차량이 추가되는데, 

바로 소위말하는 캠핑차입니다. 

미국선 RV(Recreational vehicle)이라고 부르죠.



Canon EOS DIGITAL REBEL XSi | 2011:06:25 03:06:50

기온이 오르면 사람들은 일년치 캠핑계획을 다른 가족들과 논의해 미리 짜 놓고

캠핑지에서 대가족 모임을 갖는 미국인들.



우리집에도 한대가 있는데, 이걸 타고 캠핑다녀온 얘기와 

미국 가정의 캠핑문화를 살짝 훔쳐보실수 있도록 

리얼 캠핑 현장 사진을 공개합니다.

이곳 사람들에게 캠핑은 삶의 일부입니다.

때되면 자동으로 떠나는 일?

깊은 산속에도 캠핑시설이 완벽히 갖춰져 있어

사람들이 안전하게 캠핑을 즐길 곳은 무수히 많아요.

여러분들의 캠핑문화와 비교해 보시기 바래요.

자, 그럼 저와 함께 집채 만한 캠핑카를 타고 

미국의 고산으로 캠핑을 떠나보실까요?



집채 만한 RV 앞자석에 앉으면 이런 시야가 나옵니다.


열심히 달려서 캠핑장소에 도착해 주차를 했어요.

( 이 RV 사실분?...소유할 능력에 부쳐, 팔려고 내놓음(농담아님...ㅠㅠ).

팔릴때까지 열심히 캠핑가긴 해야할텐데...ㅎㅎ).



다른 가족들은 이미 다들 도착해 자리를 잡았네요.



다른 3가족의 RV입니다. 


다들 안전하게 주차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캠핑지를 돌아보러 입구를 가보니, 



Canon EOS DIGITAL REBEL XSi | 2011:06:26 02:35:56

캠핑지 입구에 캠핑장소에 대한 정보와 지켜야 할 규칙, 내야 할 일일 숙박(주차)요금들이 

잘 정리되어 있는 산속 게시판입니다.

이 산에서 시설을 쓰고 캠핑하는데는 하루 10불(주로 캠핑차 주차료) 입니다.

지불은 우편함같이 생긴곳에 수표를 넣어 지불하는 경비원없이 캠핑지의 셀프판매대인거죠.

산악 모터 사이클 트레일에 대한 안내 지도도 부착되어 있고요.

참고로 장소는 미국 북서부, 워싱턴주의 우나치라는 

인디언 이름을 가진 한 깊은 산속의 캠핑지입니다.



주변 경관을 돌아 보려고 산책을 나갔는데...


Canon EOS DIGITAL REBEL XSi | 2011:06:27 04:29:55

계곡물이 흐르는 숲사이 협곡이 길게 펼쳐지고...



DMC-TZ4 | 2011:06:25 00:38:45

아담한 호수같은 풍경도 나와 가족 모임 캠핑이 끝나는 날,

이곳에서 일박 더 하기로 점찍어두고 다시 원래 RV를 주차해둔 캠핑지로 돌아와보니...



미국 사람들은 캠핑지에서 어떻게 놀까요?

저녁 식사전에 산악 오토바이를 타자고 몇몇이 제의를 하네요.

산에서 오토바이 타기에 참여하는 가족은 남여노소 할것 없이 다 탑니다.

산악 오토바이타기가 위험해 보여도,

아마, 어렸을때 부터 이렇게 훈련되어 자연스러운가봐요.



산 오토바이 타기에 참여한 가족들이 산을 한바퀴돌아  하나 둘 캠핑지로 다시 복귀한 

광경을 찍어 봤어요.  어린이도 숙녀도 있었는데, 사진이 빠졌네요.


캠핑지에서는 캠파이어는 필수입니다.

한여름에도 산속은 아주 춥기때문에 말이죠.



Canon EOS DIGITAL REBEL XSi | 2011:06:26 10:29:34

끝없는 캠파이어...

이 깊은 산속에도 이렇게 캠파이어 시설을 해놓은 것.

이것도 바로 캠핑이 이 사람들의 삶의 일부임을 말해주는 거죠.



저녁으로는 각자 가족이 가져온 바베큐를 하여 모여 먹고는 

끝없는 캠파이어 주변의 대화로 점점 밤이 깊어갑니다.



Canon EOS DIGITAL REBEL XSi | 2011:06:26 07:36:56

옥수수는 불 주변 숯에 얹어 구운거예요.



미국인들은 캠핑지에서 아침으로 뭘 먹을까요?

다음 날 아침입니다.



소세지, 감자, 달걀, 빵...커피.

각자 집(캠핑카 주차장소)에서 만들어 가져온 캠핑 팟럭 스타일 아침식사 파티?

아주 흔하고 간단한 것들 입니다.


 대 가족이라 캠핑지 식탁도 뷔페로 차려집니다.


줄을 서서 각자 음식을 담고 소스를 뿌리고...



식성대로 담아서.


Canon EOS DIGITAL REBEL XSi | 2011:06:26 11:48:23

다시 식탁에  1부, 2부로 나누어 모여 먹어요. 


캠핑지에서는 아무것도 시키지 않아 손끝까닥도 안하고 놀기만한 저입니다.

그래서...


들꽃을 꺽어 다 식탁에 장식하고 캠파이어 주변에 예쁘게 임시 조경작업? 도 하였죠.



Canon EOS DIGITAL REBEL XSi | 2011:06:27 06:46:24

그리고 며칠 더 그들은 이렇게 산속에서 보냈답니다.



미국인들이 캠핑을 할때는 

여름이 시작되는 6월부터 겨울이 오기전 가을까지, 

일년에 두 세번 정도 보통 3박 4일에서 7박 8일까지 

캠핑지에서 대가족이나 친지모임을 하고,

개인 가족별 캠핑은 시즌엔 시도때도 없이 가더라구요.


PS.

2011년도 미국의 캠핑현장; 

사진을 찍어놓고 오랫동안 올리지 못해 여름이 오기전에, 

한국에도 캠핑바람이 부는 것 같아 캠핑문화 교환차 올려봅니다. 

올해 부터는 미국사람들의 여가문화인 캠핑에 대해

참여할 기회가 있을때마다 리얼 현장보고(캠핑요리 포함)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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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춰진 북 캘리포니아의 매력과 투명한 타호호수

 

 

 

캘리포니아 하면

4계절 따뜻한 도시로 알려져 있고,

대형 코리아 타운이 형성되어있는 로즈엔젤레스나

그곳의 비버리 힐즈라든가 허리우드

또는 디즈니랜드(Disneyland Park)를 여행하길 원할것이다.

또 대부분의 한국인들에게는 캘리포니아 전체가

그럴것으로 알고 있겠지만

이지역은 엄밀하게 따지면

사우스(South) 즉, 남 캘리포니아에 속하는 곳이다.

 

사실, 북(놀쓰, North) 캘리포니아 지역은 그와는 반대되는

베이(항만) 그리고 산과 나무가 많은 4계절이 존재하는 곳인데,

남캘리포냐(로스엔젤레스) 지역보다  덜알려져 있는 듯하다.

구지 한국인이 알고 있는 도시이름으로 설명하자면

의외로 샌프란시스코가 북 캘리포니아 쪽에 속한다.

나도 전에는 전혀 그런 상식을 얻지 못햇다.

미국 살다보니 직접 가보고 알게 된일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마냥 따뜻한 남부 캘리포니아를 좋아하지 않아

그곳에 살고 싶은 생각은 없다. 

내가 좋아하는 말리부 바닷가(Malibu Beach))나 

산타모니카 바닷가(Santa Monica Beach)로의 

여행정도는 아주 괜찮지만...

그곳에 반년 정도 살아보니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사계절 어딜가나 거의 같은 차림새들...리퍼와 반바지가 대세...ㅠㅠ

뭔가 삶에 액센트가 없어보이는 왠지 게을러지고 맥없는 일상이랄까?

나는 한국처럼 4계절이 뚜렸한 곳이 좋다.

 

얼마전 우연히 북 캘리포니아(도시 예: 새크라멘토,Sacramento, CA )를

다녀올 기회가 생겼는데...

여행후 나는 그곳의 매력에 완전히 빠져들었다.

이곳은 4계절이 있으면서도 한국보다

조금은 더 따뜻하고 여름에는 습도가 덜하다.

7년간 미국살면서도 전혀 짐작하지 못했던

북부 캘리포니아의 매력포인트를

짧은 시간에 다 느끼지는 못했지만 그곳에서 찍어온

몇장의 스냅사진을 통해 잠깐 소개하고 싶다.

 

나는 몇해전 토네이도가 많아 늘 대피 경계령에

몸살을 앓던 테네시를 떠나

한국직항(넌스탑 비행노선)이 있는 워싱턴주로 왔지만...

이곳은 비가 지나치게 많아 늘 어두워서그런지

정서장애/ 우울증을 앓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약 1년이상 이곳에서 적응하기위해 

나의 새 정원과 텃밭을 가꾸고 

매일 커뮤니티를 산책을 했던 일이 가장 잘한일이지만 ,

그외의 다른 사람들과의 삶믜 스트레스를 얻기보다는

너무 어두운 워싱턴주(시애틀 지역)를 떠나고 싶다.


거대한 땅을 가진 나라 미국에 온 이래 

나는 거칠고 황량한 빈땅을 

아름다운 내땅으로 가꾸는 법을 2번에 걸쳐 완전히 터득했으므로

이제 어딜가든 정원을 만들고 꽃과 채소를 가꾸는일은 

그저 평범한 일상이 될것이다.

따라서, 땅에 두고온 나의 베이비들에 대한 트라우마는 

이제 모두 치료된 듯하고 더이상 없을 것이다.


나를 잡아끄는 점이 많은 북 캘리포니아,

조만간 그곳으로 정착할 생각을 점점 굳히고 있다.

물론, 날씨때문에 다른주로 이사를 한다는 것은

현재로서는 다행이자 아주  좋은 핑계에 불과하지만...

사람들이 추구하는 질좋은 삶에 있어

사는 곳의 기후와 환경은 매우 중요한 것 같다.

 

 

타호 호수 Lake Tahoe

 

북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주 사이에 있는  해발 6,225 ft (1,897 m)의 북미 최대 산호수.

전세계적으로 물이 맑기로 가장 유명한 곳.

스키리조트, 여름 휴양지, 세계 유명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다.

네바다(라스베가스가 있는 주)부분에는 카지노가 있고,

북캘리포니아 각 도시(Reno, Carson City, Sacramento)로 고속도로가 시원하게 뚫려져 있다. 

 

 

 에머럴드 베이라고 불리워 지는 북 캘리포나아의 타호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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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호 호수의 각 방향마다 독특한 경치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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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방향의 다른 경관을 보기위해 타호 호수 조망대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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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가까이 걸어나가 풍경을 전망하도록 설치된 다리(pi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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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맑기로 유명해 다리위에서 보면 호수안의 물고기 노니는 것이 다 보일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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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이곳에서 요트를 타거나 요트대회가 열린다.

 

 

 

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 CA)

 

샌프란시스코는 미국서는 게이들이 많은 곳이라는 루머로 알려져 있는데...

직접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만나 물어보니

그것이 루머가 아니고 사실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게이들의 천국인지는 모르겠으나...ㅋㅋ

내가 느낀 샌프란시스코는 마치 한국의 인천지역과 연안부두를 연상케해

매우 친근감만이 들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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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도시 명물인 지상 캐이블카.

끓없는 인파 줄서기, 기다리는데 40분이 걸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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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가 도착하면 관리하는 사람들이 인력으로 돌려서 반대방향으로 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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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상 케이블 카는 도심을 가로지르는 교통역할은 물론,

차량이 오픈되어 있어 외부에서 온 관광객에게 쉽게 시내 경치를 구경할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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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구를 연상케하는 친근한 샌프란시스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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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 시스코 항구 선상에서 동행한 분과 동시에 주문한 블러디 메리.

 

 

샌프란시스코의 유명 대표 음식인 사워 도우 브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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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의 다른 대표 요리인 클램차우더.

주로 사워도우 브레드에 담아 나오는 옵션이 있지만 나는 언제나 컵에 담은것을 주문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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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는 골든 게이트 로스쿨이라고 하는 유명 법대가 있는데...

이 친구가 소위 말하는 미국 법대생이다. 

4년제 대학 2가지 본전공 다 끝내서 졸업하고 또 법률을 전공하는 26세,제임스(James).

우리가 골든 게이트 로스쿨에 도착하자로 제임스가 강의실,도서실, 학생관등 시설을 안내해주었다.

제임스는 그간 전세계 여행도 하고, 학교에서 리더 역할을 많이 하여 현재 학교 과대표로 선출되었다.

얌마!! 알게되어 반갑다.

앞으로 이 누나? 엄마? 개인 변호사가 되어 줄거지?...ㅎㅎ

아참, 제임스는 얼마전 운동하다가 팔을 다쳤는데, 미국서는 기부스를 하면

가족 친구들이 빨리 나으라는 뜻으로? 저렇게 기브스(영어로는 Cast) 붕대에 낚서들을 한다고!!

 

 

세크라멘토, 아번, 북 캘리포니아 (Sacramento, Auburn, north CA)

 

아번은 캘리포니아 골드러쉬 (California Gold Rush)역사깊은 유적 등록지이다.

아번 (Auburn)은 캘리포니아 플레이셔(Placer County) 카운티로

스포츠(야구/풋볼)팀으로 한국에 알려진 새크라멘토(Greater Sacramento) 지역의 

일부, 인구 13,330(2010년도)의 작은 소도시이다.

 

 

이방인의 눈길을 끄는 귀엽고 자그마한 역사유적지 타운의건물과 카운티축제.

 

 

주변경관이 매우 아름다운 한국의 동해를 연상시키는 자연풍경들과 유적지 건물들.

 

 

역사유적지에 모여 아름답게 사는 아번사람들.

 

 

스페인의 땅이었던 곳이 많은 캘리포니아는 스페인 스타일 건축스타일들이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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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누나 사라(Sara)와 딸 애디(Addie).

그녀는 새크라멘토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젊은 나이에 벌써 학교장이 되기위한 임원직에 선출되었다.

유명 의사아빠와 언론인 엄마, 자랑스런 지성인 부모를 둔 젊고 아름다운 지식인.

나와 삶의 컨셉이 같은, 세상을 기분좋게 바꾸려고 노력하는 젊은 지식인 사라를 알게되어 영광이다.

테네시에서 알고지낸 베스트 프렌드이자 학교 선생님이었던 미셸이 심장마비로 죽은지 1년도 안되었는데...

사라는 미셸의 빈자리를 채워줄듯한 인물이다. 

다만 사라는 아직 너무 젊어 나는 그녀에게 시니어로서의 많은 모범을 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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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내가 앞으로 정착하게 북 캘리포니아 아번(Auburn)지역의 한 골프 코스내의 부촌 주택가.

물론, 내가 살집은 저곳 골프 코스내 있지도 않거니와 저렇게 궁궐같은 곳이 절대 아니지만...

나와 함께할 사람의 절친이 사는곳이니...

언젠가 자세히 저집을 소개할 날도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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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겨울바다에서 뱀해를 그리다~아이폰 사진




한국의 설연휴가 시작되던 날, 

미국사는 나는 겨울 바다로 갔다.

떠나기전 카메라를 단단히 챙겼건만...

목적지에 도착해 보니 카메라를 차에 싣지않았다.

너무 남의 도움에 의지한 탓이다.

제발, 내가 필요한것들은 나스스로 챙기고 확인하도록

아무리 친해도 상대가 내 개인용도 물건을 

맘대로 차에 싣지않았으면 싶다....ㅠㅠ

그러나 아무리 부탁해도 여전히 묻지도 않고 내 가방을 차에 싣는 사람.

그래서 카메라 가방도 당연히 차에 싣었을줄 알았는데...

결국 누구를 탓하랴... 모든건 그저 내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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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오션에서 본것중 

2013년 설날에 보여주기 가장 적합한 아이템?

기럭지가 장난아닌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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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줄기로 즉석에서 만든 천연뱀~ㅎㅎ

OH...Happy New Year!!

 

 

이래저래 어쨌든 나는 카메라 없이 오션에 도착했다.

다른 목적은 1년에 단 몇번의 기회가 주어지는

대합잡이(크램디깅= Clam-digging) 참여하는 것.

이 대합잡이 프로그램에 이틀 참여하면서

묶을 곳은 지은지가 70년이 넘은 낡은 바닷가 오두막집이다.

이런곳을 예약한것에 대해 나는 불만이 없다.

왠지 한국에서 보던 미국영화에 나오는 

그런 장면들속에 내가 들어가는 것같아

내눈엔 모든게 신기하거나 아름다울 뿐.

고급호텔에 묶었을때와는 다른 태도와 느낌으로

나는 이곳을 즐길것이다.

 


 

iPhone 4 | 2013:02:08 13:39:46

이곳이 카티지(cottage)라 불려지는1940년에 지어진 바닷가근처의 작은 오두막 호텔중 한채.

대가족용, 개인용등 언덕에 여러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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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두막호텔과 멀리보이는 바닷가 가까이에 있는 다른 모텔을 관리하는 사무실.

iPhone 4 | 2013:02:08 17:13:08

관리실과 붙은 창고풍경이곳은 어선(고기잡이배)의 추억이랄까?

낡은만큼 낡아 보이는 것이 자랑거리?

 

 

iPhone 4 | 2013:02:08 13:43:44

 내가 묶을 오두막집 정원장식들도 모두 오션, 고기잡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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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4 | 2013:02:08 14:09:59

 

iPhone 4 | 2013:02:08 14:10:55

1~2인실 오두막집 문을 열고 들어와 보니...먼저 주방이 있는데,

바로 살림을 시작해도 될만큼 칸칸에 모든게 갖춰져 있는 집이다.

 

 

iPhone 4 | 2013:02:08 13:48:00

식탁이 놓여져 있다.

 

iPhone 4 | 2013:02:08 13:57:24

한쪽은 거실. 인터넷을 사용하려고 패스워드도 받아왔다.

 

iPhone 4 | 2013:02:08 13:54:28

 화장실도 옛날그대로 아주 작은 세면대와 샤워실이 갖춰져 있다.

 

 

짐을 오두막에 풀고

오늘 주어진 일당 15개 조개를 잡으로 바다로 나갔다.

미국에서는 바다에서 나는 조개, 게, 홍합, 굴, 생선등을

채취하고자 하면 면허를 요청해야하는데,

알고 보니 이 면허라는게 다른게 아니고

채취허락용 1년치 또는 일정기간동안의 요금을 내는 것이다.

그렇다고 매일은 안된다.

시즌이 오픈된 며칠동안만 채취가 가능하고

면허없이 잡거나 허락된 일정량이상을 잡으면

수십배의 벌금을 내야하는 것.

대합잡이는 지금이 시즌이고 며칠간만 허락되는데

하루 일인당 15마리만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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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조개 개당 사이즈는 내 손바닥길이보다 길고 폭은 약 2~3센티, 실제는 상당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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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조개를 캐는 도구, 손잡이가 달린 원통모양의 철통과 일인당 할당량 15마리를 잡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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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호텔 주인의 한쪽 창고를 막아 마련된 대합조게 세척장과 요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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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낡은 모든것이 내눈엔 아름답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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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및 취사실 바닥도 왠지 오랜 역사가 느껴지는 낡음의 미학을 찍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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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가 많은 대합조개를 해부하듯 씻어 담은 모습...

나는 조개껍질을 남겨두고자 했지만...

이미 지나치게 친철한 다른이의 손에서 다 저렇게 찢겨져 씻어졌다.

하긴 대합을 씻으려고 보니 모래가 구석구석 장난아니었다...Oh ~well...


 

겨울 바다는 온통 잿빛이다.

그래서 이곳 동네이름도 그레이 하버(Grays Harbor)인가?

대합 조개잡이에 사용되는 도구는

아주 심플한 손잡이가 달린 철판원통인데,

조개를 발견즉시 이걸로 모래 돌려파기를 해서

모래속 조개를 파내는 것이다.

난생 처음 보는 장면들,

이제 나도 가장 큰 대합이 숨은 곳이

어딘지를 알아내는 기술을 얻었다.

대합잡는 광경을 아이폰으로 찍다보니...

어쩜 카메라를 놓고 오길 잘했다는 나의 위로가 시작된다.

 

이 거친 파도와 바닷물속에 카메라를 풍덩한다면...?

짠물과 모래에 노출하지 않으려고

아이폰도 그저 조심조심~ 그래도 찍을만큼 찍긴했다.

대합 조개잡이외에 겨울 바다에서

아이폰으로 보고 느낀것들이다.

 

 

밀려오는 거친 파도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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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빈 조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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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갈매기의 밥이 된 후? 남은 게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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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미역줄기를 돌돌말아

바다에서 뱀의 해을 맞는 기분도 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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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쓰러진채...한때는 바다에 살았던 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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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파도를 두려워 하지 않는자는 누구일까?

올테면 와봐라고 파도앞에서 꿈쩍도 안하는 바다갈매기...

내가 본 겨울바다에서 가장 용감한 자는 바로 저 쥐쌀만한 새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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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바다로 산책을 나다.

겨울바다로 갈때 필수품, 고무장화와 뜨거운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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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갈매기들의 아침사냥 미팅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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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안은 아빠가 개 두마리와 아침산책을 나왔다.

개들은 태생이 주로 수영잘하는 사냥개인지라 그런지...

바다를 커다란 욕조처럼 즐기는 물만난 개들.

 

 

조수 간만의 시간을 이용해 

대합조개를 잡으러 바다로 온 사람들

밀물이 길지않아

비교적 멀리 바다 한가운데에 설수 있을때 

사람들은 파도에 따라 이리밀리고 저리밀리면서

마치 파도와 술래잡기를 하듯 잡으로 가고 도망가고...

그러면서 대합을 캔다.

허벅지 까지 오는 장화를 신은 노부부는

대합잡이의 경지에 도달한것 같았다.

태어나 처음보는 광경들...

세상은 즐길수록 참으로 경이롭다.


여름바다와는 완전히 다른 

워싱턴주 그레이스 하버라는 이름의 

겨울바다에서 아이폰 카메라를 통해

음력새해 첫날을 맞은 소감이었어요.

이제 2013년 2월의 한가운데에서 

올 한해 목표를 향해 여러분들과

열심히 뛰어야겠어요.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Happy New Year~

Yujin in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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