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항구도시, 아스토리아(미국 오레건주) 스케치

주말에 지인의 추모식에 참석하기위해

오레건주를 방문하였는데,



비디오에 포함된 사진중에서.


하루 더 연장하여 묶고, 다음 날

아스토리아와 시 사이드 주변을 둘러 본 

짧은 여행스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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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캠핑나라 답다, 꼼꼼하게 정리된 미국의 캠핑시설들

100년도 넘은 캠핑문화를 가진 미국땅에서

태어나 자라고 캠핑이 생활인 사람들에겐 이런 풍경이 

아주 사소할지도 모르지만,

한국서 태어나 이곳에 깊숙히 들어와 살게된지 10년도 안된 나에겐

많은 것들이 아직 헐리우드 영화의 한장면일 수가 있다.

특히 캠핑지에서 내눈에 들어온 캠핑 사이트 구석구석은

한국과 비교하면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규모나 시설이 정교하고

잘 정리되어 있으며 관리자가 많아 언제나 주변을 청소해서 그런지

역한 냄새라든가 쓰레기가 방치된 더러운 곳을 본적이 없다. 


2014:07:17 09:24:06

캠핑지의 한 코너에 설치된 캠파이어에 쓰이는 장작을 파는 곳.

이곳조차 내 눈엔 어찌나 아름답게 보이던지...아닌게 아니라 자세히 보니

미니 창고형식 스토어에 벽시계같은 온도계며 셀프로 체크를 지불하는 법, 

주변 벤치 테이블엔 그늘막과 꽃화분까지...정말 이런 사소한 것까지 꼼꼼하게 챙기다니!!!



오히려 캠핑지 공원의 관리자나 정원사등 

고용인들이 너무 자주 가꾸고, 치우고, 청소하는 장면을 보게되는데,

거대한 캠핑지가  임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이 기간에 이 지역에 들어온 사람들은 서로 이웃이 되는 것과 같다.

그래서 이곳에 캠핑이란 이름으로 얼마간 사는 동안 

이웃들끼리는 일정한 규칙을, 커뮤니티에 고용된 사람들은 

그들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그런,

이들에겐 오랜기간 몸에 배여서 익숙해진 그런 캠핑문화일 것이다.


2014:07:17 10:44:24

캠핑지 숲속에 있는 저 집? 사실, 텐트대신 빌려쓸수 있는 천막집으로

숲의 한 구역에 천막집 구역이 있다. 이것은 텐트보다 한단계 위의 주거시설로 이용된다.



올해들어 3번째 캠핑은 두번째 캠핑지와 같은

미국, 워싱턴주의 올림픽 국립 공원(Olympic National Park)내의 

도스왈랍스 캠핑지였는데, 이곳이

유네스코 천연 보호 유적지로 선택된 곳인줄은

두번이나 다녀온 후에 알았다.

어쩐지 자꾸 끌리는데는 뭔가가 있는 것이다.


관련글/

유네스코 문화유산지에서 그린 수채화, "숲의 겹"



도스왈랍스(Dosewallips State Park, on the Olympic Peninsula in the U.S. state of Washington);

미국 워싱턴주의 올림픽 반도의 후드운하에 위치한 425 에이커(약 52만평)의 연중 야영공원이다.

이곳은 강(민물)과 바닷물 활동을 모두 즐길수 있다는 점에서 특이하다.

모든 캠프 지역은 잔디와 풍경, 소박한 시설을 갖추고 있고,

주립 공원으로 하이킹을 가면 후드운하와 올림픽 산맥의 여러 아슬 아슬한 전망을 볼 수 있다.

캠핑객들은 낚시, 래프팅, 모터 보트, 스쿠버 다이빙을 할 수 있다.


공원 개장시간:

여름 : 6: 30 am ~ 10 pm 겨울:  8 am~ 5pm


캠핑은 연중 무휴 

캠핑  체크인 시간=  2:30 pm, 체크아웃 시간 = 1 pm 

정숙(Quiet hours, 조용해야할 규칙시간) 시간 : 10 pm ~ 6: 30 am 


이곳의 지도와 위치는 아래에 링크해 두었다.

DOSEWALLIPS STATE PARK 



이 아름다운 곳, 역사적인 곳에서

처음엔 2박 3일,

두번째는 3박 4일...약 일주일간 머물면서 찍은

주변경관, 캠핑지에서본 어메리칸 텐트족이라든가 

그곳에 머물면서 한일등은 다른 포스팅에서 

보여주기로 하고,

여긴서는 한국인의 시선으로 꼼꼼히 관찰한 

미국 캠핑지의 시설물들 이야기를 하려한다.


사진을 찍은 시간순서별 또는 같은 항목을 묶어서 

설명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 그렇게 하기로 하면서...



들어가는 입구/

2014:07:17 15:13:26

이곳이 캠핑지로 들어가는 입구이고, 도스왈랍이라는 사인이 왼쪽에 설티되어 있다.

도스왈랍 주 공원에 오신것을 환영한다라고 되어 있다.



테이블, 캠파이어, 수도시설/

2014:07:17 10:43:50


2014:07:17 09:25:18

어메리칸 캠핑지로 들어와 자리를 잡을때 항상 가장 내눈에 들어오는 것이 이것이다.

테이블과 캠파이어 시설...만약 이게 안보이면 섭섭할테지만, 

사실 모든 미국의 캠핑지에는 이것이 필수적인 시설이기도 하다.


2014:07:18 17:10:49

심지어 사과나무 아래에도 설치해 캠핑온 사람들이 사과를 맘껏 따서 즐길도록 해두었다.

아직 풋사과라서 그런지 누군가 먹다버린 사과가 테이블에 있었고, 

땡볕에 사과를 따는 사람은 오로지 우리(나와 그이) 밖에 없었다...ㅎㅎ 



2014:07:18 18:27:48

이래뵈도 농약안뿌린 오가닉사과 아니감?? 

사과 몇개 딴걸 집에까지 가져와 아침해독쥬스에 갈아 썼다는...ㅎㅎㅎ



2014:07:17 20:00:11

한여름에 왠 캠파이어 하시겠지만...

이곳의 산악지방은 아침저녁으로 매우 쌀쌀하여 캠파이어가 허용된다.

미국은 각주마다 날씨가 다르고 법률도 달라 주마다 캠파이어를 허용하는 기준이 다르지만,

워싱턴주는 특별히 건조한 지역이거나 계절중에 산불주의가 요구되는 건조기만 제외하고는 대부분 허용된다.




2014:07:19 10:55:13

캠파이어 주변엔 잔디를 밀어놓아 안전하고

이곳은 습기가 많아 캠파이어를 끝낸후에 불씨는 자동으로 다 꺼져버리는데, 

무엇보다 여기 사람들은 캠파이어를 다루는 실력은 물론 태도, 예절들이 철저한 것 같다.




2014:07:17 09:25:42

식수는 어디에 있을까?

전용 테이블 바로 앞이나 뒤에 있다.

물론, RV( 레크레이셔널 비히클, Recreational Vehicle)이라고 불리는 

캠핑카(미국서는 이런 용어는 없다)를 가져온 사람들은 그안에 식수가 있지만,

이것은 야외에 설치된 두집이 쓰는 공동 수도라고 보면 된다.




2014:07:17 08:35:23

RV( 레크레이셔널 비히클, Recreational Vehicle)이라고 불리는 

캠핑카(미국서는 이런 용어는 없다)를 가동하는 시설은 일정하게 차의 왼쪽에 있어

가까운 이웃끼리는 서로 얼굴을 마주보는 일이 없도록 

사생활 보호차원의 일정한 차량주차 방향을 정해두엇다.

대신 내가 위치한 정면에서 각자의 RV을 가동하는 전기, 수도, 하수도 시설을 서로 볼수있다.

따라서, 이 사진은 우리 바로 앞집의 모습인 것이다. 

아이가 셋이라 자전거와 텐트를 부수적으로 챙겨온 집의 모습.



공동물 시설, 샤워실, 화장실, 쓰레기 하치장/

2014:07:19 11:00:31

많은 사람이 몰리는 캠핑장은 일정한 구역으로 나누어져

구역마다 이런 공동 샤워시설과 화장실이 있는데,

물론 이것도 RV( 레크레이셔널 비히클, Recreational Vehicle)이라고 불리는 

캠핑카(미국서는 이런 용어는 없다)를 가져온 사람들에게는 그안에 시설이 있을테지만,

텐트족들에게는 요긴한 시설이다. 

사람들이 입구앞에 써둔 규칙을 잘 지켜서인지 아주 깨끗하며 늘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다.






쓰레기 하치장/

2014:07:19 10:59:55

처음엔 이쁘게 둘러진 저 나무 울타리가 뭔가 했는데...

공동 쓰레기 하치장을 가림막으로 설치한 나무 울타리이다.

어느 한곳 소홀히 하지 않는 시설에 참으로 감탄이 나온다.

한국은 공공장소에 쓰레기통을 없애버려 오히려 쓰레기 공화국을 나았을지도 모른다는 내생각.

미국은 공공장소엔 어디든 거대한 크기의 쓰레기통을 놓아두어 

국민 모두가 쓰레기를 버리는 자유까지 누리는 나라이다.



2014:07:19 11:00:59

공공 화장실 한곁에 있는 청소부들이 이용하는 쓰레기 하치장도 팬스로 둘러 미관에 신경썼다.



트레일(Trail), 가벼운 하이킹, 산악길 걷기 장소 안내/

2014:07:17 10:42:16

캠핑장 주변은 역사적인 산으로 하이킹을 갈수 있는 곳이 있는데,

각 트레일(Trail, 산악, 바다등 길따라 걷는 것, 한국서는 트레킹을 산악등산하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쓰이는데,

적어도 미국서는 그렇게 말하면 미국인들은 아무도 못알아 듣는다.)에

참고로 미국서는 등산로를 일시적으로 따라가는 걷는 것을 "트래킹"이라 하지않고 

"트레일( Trail)"이라고 한다. 트래킹(Tracking)은 여기서는 우편물을 추적하는 것을 말하는데...


한국서 등산길을 트래킹이라고 부르는건, 아마도...

트레킹 [trekking] 

히말라야에서 마차에 짐을 끌고 가는 백패킹 혹은 암벽등반등, 장기간 천천히 시골이나 험한 지역을 하이킹하는 여행

Trekking is an activity in which people take multi-day hiking trips through rural, often rugged territory. 

Many people who are trekkers engage in longer trips through entire regions of the world, using trekking as a way of getting from place to place. It also can be incorporated with other outdoor sports, such as rock climbing or backpacking.


트레일에 들어서기전 지켜야 할 규칙들을 적어 둔 게시판에는 

자연을 아껴줄것과 자전거는 안되고 개는 된다는 표시등.

이 산길 트레일은 셀수 없이 많았는데, 내가 가본곳은 3개의 트레일로 이것은 

이곳의 각 트레일마다 캠핑지 하이킹편에 연재로 포스팅되고 있다.


관련글/ 태고의 숨소리가 들릴것 같은 숲으로 하이킹 첫날


2014:07:17 11:05:44

캠핑장 이용 규칙을 적어 붙여놓은 게시판 조차도 어찌 저리 운치있게 캠핑분위기를 닮았는지,,,,^^


산악 트레일을 걷다가 발견한 것들/

2014:07:17 13:47:40

박쥐를 보호하기위해 나무에 박쥐거처, 집을 지어 제공하고...


2014:07:18 13:01:26

캠핑하는 사람들은 개 분뇨를 담는 개용 임시화장실?을 가지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들이 트레일 하이킹을 다니면서 밟거나 냄새를 맡게 하는 일로부터 알아서 처리하는 자세!!

이런것이 제품으로 있다는 자체가 놀라운!! 동물 특히, 개들이 천국인 나라이다. 



2014:07:18 16:58:25

캠핑장 주변은 바다로 난 길을 따라 산책을 갈수 있는 곳이 있는데,

이런곳은 비치 트레일이라고 한다( 산악길을 걷는 걷는 길은 그냥 트레일이라고 한다)



2014:07:18 17:13:22

비치 트레일로 들어가기전 주의점들을 적은 게시판.

조개잡이철은 끝났고 굴따기는 아직 오픈되고 있다.


2014:07:18 17:15:38

야생에서 자라는 연어와 어린 연어들 보호하자는 캠페인글이 적힌 글이다.



2014:07:18 17:14:26

비치 트레일을 이용하는 법, 즉 공짜가 아니라는 것.

캠핑지에 온 사람들, 즉 돈을 낸 사람들만이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 게시판.




2014:07:18 18:16:57


2014:07:18 18:17:17

비치 트레일로 오가는 어두 컴컴한 콘크리트 굴다리 입구조차도 

이런 물고기 장식을 해두어 오히려 운치가 넘친다.



2014:07:18 17:16:02


2014:07:18 17:16:37

비치트레일로 가는길은 야생 꽃나무들로 인해 하나도  심심하지가 않다.



2014:07:18 17:19:42

비치 트레일끝에 다다르면 이런 전망대가 나온는데,

그 아래에도 벤치를 설치해 놓았다.


캠핑지의 놀이 시설/

2014:07:19 11:02:19

단체로 온 사람들이나 이벤트를 위한 공연장이다.


2014:07:19 11:02:46

원반던지기? 하는 놀이 시설.


2014:07:19 11:03:06

양쪽으로 설치된 게임 놀이 시설.



2014:07:17 09:29:27

이곳은 캠핑지의 관리인들이 이용하는 창고가 숲으로 보이기도 한다.



2014:07:18 18:12:10

9년간 미국 살면서 어디서도 못본 이 표시판은 캠핑장에서 처음 본 노랑(경고) 사인의 하나로,

알고보니, 소방차는 왼쪽을 보고 세운다라는 도로표시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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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8개주 횡단하면서 찍은 고속도로 풍경~마냥 지루해!!

제가 살던 테네시(미국의 남동부, 미국중에서도 한국인이 매우 드문 오지)에서

현재 사는 워싱턴 주(미국의 북서부, 한국인이 많이 사는 시애틀로 유명한 주)로

자동차로 이동을 하면서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때는 가을로 접어드는 9월초, 걸린 시간은 3박 4일,

자는 시간 빼고 매일 쉬지 않고 10시간 이상(약 50시간)을 운전하여

드디어 목적지인 워싱턴 주에 도착했었죠.

 

대부분 사진은 자동차로 달리는 도중 유리창을 통해 찍은 것임을 밝혀둡니다.

 

 

 

파란줄이 미국 남동부(테네시)에서 워싱턴주까지 8개주를 자동차로 50시간 운전한 트랙코스를 나타낸 선.

 

 

미국은 워싱턴주 한 주만 봐도 면적은 한국의 2배 가까이 크고

인구는 한국이 워싱턴주 인구 전체보다 9배 정도 많은데,

이런주가 50개나 되는 미국은 한국보다 100배 가까이 크지만

인구는 6배정도 많은 것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자동차로 크로스 컨츄리하면서 하루 이틀에 이동을 끝낸다는 건 불가능하고

이곳 고속도로는 대형운송트럭만 간간히 이동할뿐 

보통은 텅비어 있는 건 어쩜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지요.

 

 

 한국과 미국/ 워싱턴주 인구와 면적 비교

 인구  면적
 한국

 50,004,441

 100,210 km2 (38,691 sq mi )

 워싱턴 주  6,830,038

 184,827 km2(71,300 sq mi )

 미국 전체

 314,447,000  9,826,675 km2 (3,794,101 sq mi )

                                                                                                                                               --리서치/ 도표작성 by Yujin

 

2011:08:27 02:16:02

이곳은 목적지에 가장 가까이 온 워싱턴주 고속도로~

풍력발전소 모습과 함께 내 자동차앞에 단 7대의 트럭만이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을 뿐~

 


한국은 고속도로까지 정체가 심하지만 이곳, 미국은

한마디로 어떤주, 예를 들면 네바다나 와이오밍같은

서부 사막이 펼쳐지는 곳에서는 간간히 보이는 유전가스공사 현장외에는

소말 몇마리정도만 구경할 정도죠...ㅎㅎ

수많은 벌레들이 내 차창에 부딪혀 자살하는 모습만 무수히 ...ㅎㅎ

 

테네시를 늦은 오후에 출발하였기에

드넓은 주 미주리를 지나 네브라스카에서 하루밤 쉬고,

아이오와-사우스다코다 까지는

지루하고 지루한 그야말로 서부 영화에나 등장할 듯한

미국의 가장 황량한 사막을 다 구경한 것 같아요..

보실래요? 얼마나 재미없는 미국 고소도로인지?

 

 

2011:08:25 23: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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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6 01:24:01

테네시를 늦은 오후에 출발, 드넓은 주 미주리를 지나 네브라스카, 아이오와-사우스 다코다-까지 5개주를

지나는 동안 정말 볼게 없는 미국 고속도로...

한국같은 휴게소는 꿈에나 있을...ㅠㅠ

고작 주유소에 있는 간이 편의점이나 모텔/호텔을 중심으로 모여있는 맥도널드 같은

패스트 푸드점이 이곳 고속도로 유일한 휴게소에 불과하다.

그런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보통 직업적으로 대형트럭을 모는 투박한 사투리와 거친 외모의 트럭기사들이 대부분이니

볼거리라곤 눈씻고 봐도 없는 미국 고속도로 아닌가?

 

 

이전의 5개주와 거의 다를바 없는 무재미의 환경인 몬테나였지만

농촌지역의 밀을 추수하는 풍경이라든가, 

거대한 밀재배 지역이라 그런지 유명 빵공장도 보였어요.

그러나 운전을 해도해도 끝이 없는 얼마나 길고 긴 몬테나주였던지...

어쩐지 알고보니 몬테나주는 한국(남한)보다 4배나 큰 주네요.

여기서 우리는 다시 1박 해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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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6 07:59:49

한국보다 4배나 넓은 땅, 가도 가도 길고 긴 몬테나주,

황량하고 건조한 서부사막같은 땅, 거대한 농토, 밀재배지, 로키산맥 공원, 광산, 에너지 공장...

 

 

그리고 목적지가 가까이 오면서 경계지역인 아이다호에서

도저히 누적된 피곤을 참지못해 1박,

다음날 오전에 출발하여 목적지인 워싱턴 주에 도착했어요.

 

 

 

2011:08:26 10:19:40

 

2011:08:26 10:19:54

아이다호는 전형적인 미국 농촌인데, 미국서는 이곳 감자가 유명하다.

아이다호는 워싱턴주와 경계에 있어 이곳 주사인이 보이면 목적지가 가까와 온 것.

 

 

 

 

2011:08:27 00:05:49

 

2011:08:27 00:06:25

드디어 워싱턴 주에 접근했다는 신호는 워싱턴주의 고속도로표지판은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프로필을 나타내는

사람얼굴 디자인안에 도로번호를 표시한 것.

 

 

2011:08:27 02:10:05

 

2011:08:27 02:10:32

 

2011:08:27 02:10:51

 

 

 

2011:08:27 02:11:39

 

2011:08:27 02:11:56

 

2011:08:27 02:52:59

 

2011:08:27 03:34:25

 

2011:08:27 03:36:27

황량한 서부사막의 주를 지나 북부지역으로 오면 녹색이 짙다. 드디어 시야가 덜 지루하고 살것 같은데...

역시 고속도로는 한국에 비하면 텅 빈거나 마찬가지.

 

 

2011:08:27 03:40:36

 

2011:08:27 03:40:40

고속도로에서 만난 쏟아질 듯 가득 싣고 가는 옥수수 운반차량을 가까이 땡겨 보았다.

50시간 운전하면서...이 모습이 가장 가까이서 본 흥미로운 것?

 

 

2011:08:27 09:15:24

 

2011:08:27 09:21:03

 

2011:08:27 09:21:10

미국 워싱턴, 시애틀 근교의 직접 맥주를 생산하는 공장을 가진, 유명 호프바 Fish Brewing Company 모습.

집으로 직행하기전...50시간 운전한 회포나 풀고 가자고,

이른 저녁 시간이지만 우리는 친구를 불러내

워싱턴 주, 시애틀 근교의 호프바에 가서 한잔하면서 우리는 8개주 무사운전 도착을 기념했다.

 

 

텅빈 미국 고속도로는 달리기는 좋지만,

잔치국수, 육계장, 구운 감자, 여행하는 사람들...

이런 한국같은 휴게소 풍경이 사무치게 그리운 곳입니다.

한국에 계신 여러분들은 이번 추석에 고속도로 정체 몸살을 앓겠죠?

그러나, 저는 왠지 그런것 조차 그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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