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비치는 초록이 매력, 부추새우 만두 두 가지

올해는 한국서 사온 부추씨를 뿌렸는데,

잎이 납작한 부추가 많이 자라

가위로 잘라 수확하니 자라고 또 자라고

기르는 재미가 만만치 않다.


부추와 모양이 비슷한 허브, 차이브도

부추와 맛과 향이 거의 같다. 

차이브도 길러보니, 

잎모양이 통통하게 동글한 것도, 얇팍하게 납작한 것도 있는데

부추보다는 가느다랗다는 것이 특징이다.



초록이 매력적인 부추새우만두 두가지



부추를 수확했는데...

오이 소박이 김치를 담을까하다가

마침 집에 자잘한 새우도 있고하니

새우부추만두를 만들기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만두피에 싸서 만드는 만두라면 

요즘은 마켓에도 성분이 좋은 것이 많이 나와 있으니,

굳이 그런걸 따라 만들 필요없겠다.

그래서,

나만의 아이디어를 가미해보자는 쪽으로!! 

밀가루 만두피에 싸는 건 기본이고,

추가로 그린잎에 싸서 마는 

부추새우만두를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


새우 부추만두라면 속이 비치는 것이 매력이므로

넓고 얇은 그린잎을 택하느라 

곰보배추와 양상치를 살짝 데쳐 써보았는데,

모든 만두는 속싸는 인내심이 좀 필요하다.

게다가 앙증맞게 만드는 것이라면 더욱...

하지만 자주하기는 커녕 반만년만이니까...ㅎㅎ


미국의 차이나 차운 중국집에도 새우부추만두가 유명한데, 

새우와 부추의 궁합까지는 몰라도

이 둘을 짝지어 먹는 것이 좋은 이유를 나더러 말해보라고 하면,

해산물을 섭취할때 우려되는 카드늄등의 중금속을 해독하는데는

마늘, 양파, 파, 부추등이 좋기 때문이다.

이는 내가 공부하는 영양학 교재에도 나오고,

미국에서 연구실험으로 발표된 것은 

댓글에 참고로 원문을 싣어두기로 한다.



만드는 법/


재료(약 4~6인분): 


2015:08:19 16:27:09


부추다진것 1+1/2컵, 새우 4컵(약 900g), 달걀 1, 

소금, 후추, 쌀가루 3T, 심황이나 케이쥰양념 혹은 천연가루조미료 약간(옵션),

곰보배추(savory cabbage)나 양상치잎 20, 만두피 20개, 올리브 오일.



새우나 부추는 최대한 잘게 다지거나 커터에 돌려서 잘게 다진후

나머지 양념을 넣고 잘 뭉쳐준다.


곰보배추와 양상치는 가운데 심을 칼로 오려내고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 부드럽게 만든다.



그린잎은 낱장을 준비하여 가운데 거친부분을 잘라내고

만두속을 넣고 보자기 싸듯 잘 말아준다.

물론, 만두피로도 만두를 만든다.

이건 인내심 하나만 준비하면 되는 레시피.



만두찌기와 그린잎 만두 응용법/


냄비에 물을 끓여 김이 나면 만두 담은 소쿠리를 올려놓고 만두를 

속이 투명하게 비치도록 쪄낸다.



2015:08:19 18:29:00

그린잎 만두는 소쿠리에 찔 필요는 없고, 기름 두른 팬에서 지져내는 것이 낫다.



그린잎으로 싼 만두는 매우 담백하므로 

많이 만든 경우 남으면 추가로 응용도 가능하다.

달걀옷을 입혀서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노릇하게 구워내거나 

담백하게 쪄낸후 랜츠와 핫소스를 섞은 소스를 뿌려낸다.

그린 스프링롤같은 느낌으로 서빙한다.



2015:08:19 18:38:40

최종적인 비주얼은 초록이 투명하게 비치는 만두이다.



2015:08:19 18:25:53

새우에서 풍기는 너무 진한 바다향을 부추가 컨트롤하는 듯한

조화로운 재료일세...




On Daum Main Page OCT,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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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리는 한국음식, 우거지 갈비탕

Korean/Mains(한국밥상) 2015.03.23 13:47


며칠전 필자는 페이스북에서

특정 한국음식을 외국인들이 싫어하는 이유를

외국인들과 나눈 경험으로 각자 토론하는 기회를 가진바 있다.

그 토론은 지금껏 어디서도 알수 없었던,

미스테리?를 파헤치기였기에 매우 의미있는 일이었다.



외국인들이 싫어하는 한국음식들이 있다면,

나도 싫어하는 외국음식이 많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실망할 이유도 없고, 비긴것이지만...

그럼에도, 미국에서 미국인들과 살아가면서,

필자가 한국음식을 국제화 하는 일을 

무엇보다 중점적으로 하고 싶은 이유는

그들이 먹고 싶게는 물론 감동까지 시키는 

" 영혼을 울리는 한국요리" 를 소개하고 싶어서다.




2015:03:22 15:21:13


우거지 갈비탕에 한그릇에 든 한국인의 정서와 미학...

요리를 해보면 왜 소울푸드인가를 알게된다.


여기에는 물론, 동서양 융합의 미학, 퓨전도 속하지만

오늘 같은 우거지 갈비탕 한그릇에 든

한국인의 요리 정서, 참고 기다리는 느림의 미학이라든가...

가난(우거지)을 이기고 일어서는 것 이상의 

지구환경을 살리는 절약요리 미학,

나아가, 소갈비뼈를 요리에 활용한 우리 선조들의 

수퍼푸드(미국서 뼈국은 수퍼푸드로 알려져 있) 요리 영양학까지...

이런 우거지 갈비탕은 그야말로 영혼을 울리는 음식이라 아니할 수 없다.



2015:03:22 15:15:09

영혼을 울리는 한국음식, 우거지 갈비탕 밥상.



그동안 영어 레시피를 사진에 함께 게재했지만,

작업량이 많고 사진이 산만해지는 결점이 있어

영어 레시피는 유튜브 동영상에만 올릴 예정이다.


일단, 우거지 갈비탕을 평생 한번도 직접 안만들어본 

한국인들을 위한 레시피를 오늘 발표하려고 한다.

이것을 요리하면서 당신은 영혼의 울림을 느꼈는가?

그랬다면, 당신은 필자와 같은 소울푸드 나라 출신 한국인이다.^^



영혼을 울리는 한국음식, 우거지 갈비탕



재료( 4인분):



2015:03:22 15:13:50

소갈비 약 500~ 700g, 우거지 400~500g, 물 15~17컵.

소갈비 국물 우려내기( 무, 양파, 대파, 생강, 마늘 등)

우거지 양념( 된장 2T, 조선간장 1T)+ 청, 홍 고추 슬라이스 약간,

서빙시( 잘게 썬 파, 다대기(재료는 레시피에 설명).


재료준비/



나는 거주지가 미국이라 소갈비가 미국산이 국산에 해당, 

여러분들은 각자의 거주지 로컬을 사서 쓰시면 될것이다.

소갈비는 찬물에 2시간 불려 핏물을 뺀다음, 그물은 버린다.

하얀지방들은 칼로 떼어내면 기름기제거시 편리하다. 

나는 늘 티백을 같이 넣어주는데, 오래된 티백을 버리지 않고 쓰며, 잡내를 없애주기 때문.



갈비뼈 국물 내기/


나는 양파 1/4, 파 3 뿌리, 무(미국선 순무) 1/2, 생강, 마늘, 월계수잎 약간을 준비하였다.

앞서 물에 불려 핏물뺀 갈비와 물, 채소들을 냄비에 넣고 끓여준다.

나는 마늘과 생강은 작은 면보에 넣어 끓임. 통마늘일 경우 이럴필요는 없다.




2015:03:22 12:21:06

국물이 약 10컵정도 나오게 중-약불에서 은근히 끓이면,

이렇게 뼈와 고기가 분리될 정도로 된다. 

그렇다고 뼈를 빼내진 않는다. 나중에 서빙시에 멋스렇게 담으려고...ㅎㅎ

국물에 쓴 채소는 모두 건져내고 맑은 육수만 쓴다.

기름이 많이 뜨면 식혀두었다가 기름이 하얗게 응고되면 수저로 걷어낸다.




2015:03:21 15:59:55

우거지는 먹기 좋게 자른다.

나는 우거지를 늘 냉동실에 준비해 두는데, 김치 하는날 겉잎을 삶아 얼려둔것이다.

무청을 삶아도 되고, 건조우거지를 푹 불려 써도 된다.



우거지탕 본격요리/


먼저, 우거지에 된장, 간장양념을 하여, 냄비에 갈비와 넣고, 우려낸 국물을 붓는다.

다양한 맛을 내려면 소고기맛 가루 조미료를 소량 써도 된다.

이대로 중약불에서 맛이 서로 잘 어우러지도록 끓인다. 중약불에서 약 20분.

불을 끄기 직전에 청, 홍 고추 슬라이스를 넣어준다.




2015:03:22 15:17:49

맛을 보고, 서빙시 다대기추가가 없을경우,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맞추고...

한그릇씩 갈비뼈가 보이도록 담아 낸다.

냄비에 담긴 양은 이미 서빙하느라고 국자로 퍼낸후이다. 실제로는 양은 더 많음.




우거지탕이 끓는 동안 다대기 만들기( 옵션)



고추장 1T, 고추가루 1T, 간장 1/2 T, 

들깨가루 1T, 깨소금 1/2 T, 효소, 생강약간을 잘 섞어 준다.

깨는 통깨를 절구에 부수어 쓴다. 깨소금 만들기.




2015:03:22 13:43:25

서빙시 쓸 파송송썬것과 다대기를 개인별로 준비하였다.




2015:03:22 15:09:32


서빙시는 파, 다대기를 따로 낸다.

갈비탕을 먹기위해 겉절이까지 만든 날...

이 소박한 밥상을 위해 흙바닥인 재래부엌에서 하루종일 서성이며 일했을

우리들의 어머니가 떠오른다.


내 영혼을 울렸던 한국음식, 내가 만든 우거지 갈비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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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보다 더 빵스런~ 다이어트용 100% 천연 양파링 크라상


제가 몇년간 요리하면서 조사해본 양파는

항암, 항염증(유황성분, 알린 시스테인 성분)과

항산화제(페놀, 퀘르세틴 성분)가 많은 식품입니다.

혈액을 맑게 해주고,

불면증, 신경쇠약, 현기증을 치료에도 도움이 되는 양파를

평소에 많이 먹는 법이 있을까 한번 생각해 보았어요.

한가지 방법은 좋아하는 양파링을 만들면 좋은데...

요즘같이 다이어트에 신경쓰는 동안엔

튀김은 엄두를 못낼것 같고 해서

깜짝 아이디어로 빵보다 더 빵스런

다이어트용 100% 천연 양파링 크라상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2013:01:08 16:05:05

빵보다 더 빵스런~

다이어트용 100% 천연 양파링 크라상?

 

제가 요즘 새해 요리 워밍업으로 

재미있는 요리를 창작/ 고안하고 있어요...ㅎㅎ

정작 올해 시작해야 할 요리프라젝은 잠시 뒤로 하고말이죠.

해야할일은 의무감이 느껴지고 지루해 차일피일 미루고

하지않아도 될일은 누가 하라말 안해도 요렇게 잘하는 ...

이 못말리는 청개구리 기질~ㅋㅋ

그래도 이런게 재미있는걸 어떻해요...^^

제가 평생 몸담은 전공처럼 타고난 창작 기질인가봐요.

 

 

2013:01:08 15:55:38

으흐흐~~빵보다 더 빵스런~

다이어트용 100% 천연 양파링 크라상!!

요런거 어떻게 만들었을까?

 

저는 빵을 자주 만들진 않아도

각종 빵틀은 집에 갖추고 있는데...

집에 노는 빵틀 썪히면 뭐하나 싶어

올해부터는 놀고 있는 빵틀로 열심히 천연빵들을 구워내려고 해요.

 

그 첫번째가 양파로 만든 머핀? 크라상?

흐흐~ 밀가루 0% 사용이지만 이렇게 이름붙인건

머핀틀에서 모양이 그렇게 빠져 나왔기때문이예요.

설탕 한알 안들어가도 맛은 아주 달달하면서도 고소하네요.

 

 

 2013:01:08 15:57:17

초미세 양파링으로 썰어 머핀틀에 넣고 찍어낸 양파 크라상?

이걸 한개 먹으면 양파 반개를 먹는거니 양파 많이 먹는 작전으로 딱이다.

재료와 만들기도 초간단이고 먹기도 편리~ 한입에 쏙들어간다~

 

 

 

빵보다 더 빵스런~ 다이어트용 100% 천연 양파링 크라상

 

 만드는 법(Recipe)/

 

2013:01:08 15:56:15

재료(천연 양파링 머핀 크라상 12개 만들기)/

중간 크기 양파 6개, 달걀 3개, 소금 또는 가루양념, 식용유, 옵션(=고추파편, 허브, 치즈)

 

 

 

2013:01:09 06:37:58

 

1- 양파는 머핀틀에 쏙 들어가는 중간크기로 선택해 껍질을 까고 얇게 슬라이스 썬다. 슬라이스칼 사용하면 편리.

2- 머핀틀에 식용유나 버터칠 칠 골고루 해주고

양파 밑둥 작은 슬라이부터 큰 슬라이스를 차곡차곡~개당 양파 약 반개정도 들어갈만큼 채운다.

3- 달걀물에 소금이나 기타 가루 양념하여 머핀틀 한개당 1 TBS씩떠서 끼얹고 치즈를 솔솔 뿌린다.

나는 고추 파편도 색감으로 달걀물위에 솔솔 뿌려주었다.

**오븐 예열은 380F=약 190C

 

 

  

2013:01:09 07:26:51

예열한 오븐에 약 20~ 30분 겉 노릇하고 안은 보드랍고 촉촉하게 익도록 구우면 끝~

약간 식혀서 실리콘 주걱으로 가장자리와 밑을 떼어 들어올려 접시에 담아 뜨거울때 먹는다.

 

 

2013:01:08 16:01:59

쌓아보니 영락없는 팬케익같이 보인다.

메이플 시럽을 뿌려먹어야 하나...ㅎㅎ

 

 

2013:01:08 16:05:19

다이어트중에 빵같은게 그리우면

빵보다 더 나은~

100% 천연 양파링 크라상어때요?

달고 고소하고 한입에 쏙~~ 아주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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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양파로 뜨거운 겨울나기~ 프렌치 어니언 스프

Regular/Vegetables(채소) 2012.11.22 11:22
가끔 보면 우리는 프렌치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여기서 프렌치(French)란 코리언(Korean)처럼,

프랑스의...프랑스 사람 뭐 그런 뜻인데,

여러분들이 자주 들었던,

프렌치 키스는 오래동안 정열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건 여러분이 더 잘 알테니...호호~

 

 

2012:11:22 06:58:49

미국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인기있는 프렌치 어니언 스프~

많이 보긴했는데...어떻게 만드는 거야?

 

 

저는 오늘 요리에 쓰는 프렌치라는

용어에 대해 한마디 하려고 해요.

미국서 가장 많이 쓰는 프렌치 음식용어는

아무래도 프렌치 빵, 즉 바게트(baguette)인데

왜 프랑스 빵이 바게트로 대변되는지는

프랑스의 책에 쓰여진 어떤 대목에 보면,

"19세기 루이 14세때, 하녀들이 다양한 아침식사을 준비하려고

종종 걸음으로 바쁘게 집으로 걸어갈때 옆구리에 끼고 가던 지렛대처럼 길게 만든 빵" 이라는

암시가 나옵니다. 그때는 지금의 바게트보다 훨씬 길다란 빵이었다고 하네요.

 

2012:11:21 14:38:08

가장 싼 재료, 양파로 우아한 프랑스 요리하는 법~

유명 쉐프한테 배운 프렌치 어니언 스프.

 

그 다음으로 많이 쓰는 프렌치 요리 스타일은...

바로 스프를 만드는 방법인데,

프렌치 스타일은 주로 바게트 빵을 뜨거운 스프그릇에 위에 덮은 후

치즈르를 녹여 서빙하는 식입니다.

이때 쓰는 바게트 빵과 치즈는

뜨거운 김이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그릇안에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추운 겨울요리로 어떤 스프보다 프렌치 스프가 아주 제격입니다. 
물론, 전통 프렌치 스프에는 와인도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프랑스를 대표하는 바게트 빵과 와인을 쓴

스프가 바로 프렌치 스탈 스프!!

그중 양파가 주재료인 "프렌치 어니언 스프"가 미국서는 가장 유명해요.

 

 

2012:11:21 15:01:50

유명 레스토랑의 프렌치 어니언 스프는 주로 이렇게 철철 넘치게 나오는데...

주방장의 실수가 트렌드가 된건지는 모르지만? 이젠 그것도 하나의 멋이다.

 

이거 잘 만드는 유명 레스토랑에서는

프렌치 어니언 스프 한컵에 한국 돈 만원도 넘지만 아주 인기가 많아요.

그래서 제가 전통 프렌치 어니언 스프로 가장 유명한

미국 세인트 루이스(St.Louis )의 한 유명 레스토랑 요리사한테 얻은

레시피로 직접 만들어 보았어요.

 

양파를 많이 먹어야 할 사람들...을 위해

양파의 모든 종류에는 항산화제, 페놀과 플라보노이드가 들어 있는데,

골파(Shallots)에 항산화성분 페놀이 가장 많이 들었고, 

노랑양파는 플라보노이드가 가장 많이 들어 있다.

이들은 항산화제는 항염증, 항암제(뇌암와 후두암)의 역할을 한다.

최음 성분이 있다고 해서 일부 종교에서는 양파를 먹지 않는다.

민간에서는 물집과 종기를 치료제로 쓰였다.

양파는 여성의 폐경후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 리서치 번역 by Yujin

 

와인과 바게트빵까지 있어야 하나? 흠~

스프에 들어가는 와인은 비싼거 필요 없을테지만...

요즘처럼 파티, 모임, 접대 많을때 쓰는

와인 반컵 살짝 빌려쓰셔도 됩니다.^^

와인을 넣어도 (애들 먹어도)전혀 취하지는 않고,

안넣어도 겉 스타일에는 문제는 없답니다.

 

특히 겨울의 눈길에도 끄덕없는 골다공증 예방,

어니언 스프 많이 드셔야 합니다.

가장 싼 양파로 멋진 프랑스 요리를 즐기는 기회이자

뜨겁게 겨울 나는 법이예요.

 


 

싼 양파로 뜨거운 겨울나기~ 프렌치 어니언 스프

 

만드는 법(Recipe)/

 

재료( 2~3인분)/ 양파 2개+ 마늘 1쪽=슬라이스, 육수 2컵, 와인 1/2컵, 밀가루 1+1/2TBS,

버터 1/4 컵(또는 올리브 오일+ 버터 1TBS), 바다 소금, 후추.

허브(타임)과 월계수잎= 옵션. 바게트 빵 3~4쪽, 치즈 적당량.

 

 

만드는 법

 

 

1- 냄비에 양파와 마늘을 슬라이스하여 버터를 넣고 볶다가 월계수잎과 타임(허브)도 넣고 노릇하게 더 볶는다.약 20분.

2- 소금(1/2~1/4ts), 후추간 약간 후, 와인을 넣고 양파가 물기없이 졸이다가 월계수잎과 타임은 빼내고,

밀가루를 넣고 타지않게 갈색나게 볶아서 익힌다. 약 5분.

3- 마지막에 육수를 붓고 천천히 자작하게 끓여주면 끝~약 10분. 필요하면 소금, 후추.

 

tips. 나는 올리브오일을 더 쓰고 버터는 1TBS만 사용. 밀가루 대신 미수가루도 좋다.

육수는 닭육수나 채소끓인 물, 천연재료로 쓰면 좋다. 와인은 레드/화이트/싼/먹다 남은거... 다 좋다.

프랑스 요리에 가장 많이 쓰는 재료중 하나가 바로 치킨(or 뷔프) 부라스(Broth)라는 육수이기도.

 

서빙법 

 

2012:11:21 14:45:24

덜어 먹는 경우/ 유진의 방법

완성된 스프를 큰 도자기그릇에 담아 바게트 빵을 덮고 치즈를 듬뿍 뿌려 오븐에서 치즈가 녹을때까지~

위가 살짝 탄것 같이 보이는 방법은 오븐의 브로일(Broil)에서 약 3분 정도 두면 된다.

 

tips. 원레시피에 쓰는 치즈는 그뤼에르(gruyere)라는 작은 구멍난 스위스 치즈

 

 

2012:11:22 06:57:29

개인 별로 서빙 할 경우/ 레스토랑 법

작은 도자기 컵에 담아 마찬가지로 바게트-치즈 뿌려 오븐에 구워 낸다.

 

 

2012:11:21 14:38:08

둘이서 막 퍼먹는 프렌치 어니언 스프~

단 매우 뜨거우니 조심!!

 

 

2012:11:21 15:04:41

혼자서 우아하게 프랑스 요리를 즐기고 싶을때~

거창한거 말고 별거 아닌걸로 ...ㅎㅎ

특히, 우리 여성들이여~

골다공증 예방(양파+치즈)하는 요런 프렌치 스탈 양파스프를 많이 먹읍시다.

 

PS. 이 프렌치 어니언 스프 시식한 사람이 남긴

지금까지 먹은 어니언 스프중 가장 최고라고 하네용~ 정말? 아부아닌거 같아요...ㅎㅎ

저도 맛을 보고는 음~ 역시 요리는 프랑스(항상은 아니지만...ㅋㅋ) 그랬으니까요^^

 

 

" Thank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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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주 지꺼기활용 속성 컬러식초와 피클~ 예술이야!!

산딸기,앵두, 블루베리,체리 등등 각종 빛좋은 과일이나

면역력에 최강 채소인 버섯에 사케(청주)를 부어,

1주일 또는 몇시간내 걸러, 차갑게 마시는 과일, 버섯사케 만들기는

여름철 또 하나 새롭고 건강한 취미생활이 되고 있다.

그런데, 이과일주나 버섯주를 만들고 남은 지꺼기를 어떻게할까?

그동안 나는 간장을 부어 맛간장을 만드는데 써왔는데...

이번에는 좀더 응용력을 넓혀, 식초와 피클을 만들어 보았다.

 

 

과일주 지꺼기로 만든 속성 식초와 장아찌, 만드는 과정.

 

 

산딸기나 앵두 사케와인 만들고 남은 지꺼기에 식초를 몇시간 부어두면

청주먹은 과일의 샛빨간 컬러가 식초에 자연스레 녹아드는데,

이것을 다시걸러 맑은 물만 받아 병에 부으면 

오랜 숙성이 필요없는 즉석 천연 과일식초가 된다.

바로 만들어도 빛과 맛이 예술인 "과일주 지꺼기로 만든 과일식초"~

원리는, 숙성과정을 격은 것이나 마찬가지인, 

청주먹은 과일이 쉽게 부패되지 않는 것에 착한 하였다.

 

 

 

몇시간내 바로 먹는 속성피클, 빛깔과 맛이 예술이다.

 

 

이렇게 좋은 식초가 생겼는데, 그냥 있을 수 있나?

그래서 버섯사케만들고 남은 버섯과 양파, 생강을 이용해 모듬피클을 만들었는데,

이것 역시 몇시간내 바로 먹는 속성피클이다.

기다림의 미학, 발효과학의 우수성을 부르짓는 나 이지만...

때로는 기다리지않는 속성의 즐거움도 대단한 감동이다.


과일주 지꺼기로 만든, 속성 컬러식초와 피클~ 예술이야!! 

 

[만들기, Recipes]

재료/

공통재료: 과일주 지꺼기로 만든 속성 식초 약 1L(과일주 만들고 남은 산딸기, 앵두 지꺼기 합쳐서 약 4컵, 식초 1L).

양파, 생강 모듬피클 500g들이 한병 만들기: 양파 2개, 생강 한송이(손바닥 만한 크기 1개), 소금 1ts, 오가닉 설탕 1TBS.

버섯피클 약 900g들이 한병 만들기: 버섯사케만들고 난 청주먹은 버섯 약 7~10개, 소금 1ts, 오가닉설탕 1TBS.

 

 

 

1- 속성 과일식초 만들기.

과일주 만들고 남은 청주 먹은 과일지꺼기에 식초를 부어 약1~2시간 둔 다음, 채에 걸러 맑은 물만 병에 담으면 끝~

 

 

 

 2- 모듬피클 만들기.

 

재료준비/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생강은 초밥먹을때 나오는 초 생강처럼 종이장처럼 아주 얇게 썬다.

버섯은 버섯사케 만들고 난 것이다.

 

관련글/ 차게 마시는 산딸기, 앵두, 버섯 사케와인 만들기 http://blog.daum.net/design11111/15609362

 

 

피클병에 재우기/

생강과 양파, 버섯에 각각 분량의 소금과 오가닉 설탕을 뿌려둔 다음, 약 20~30분후,

소금에 약간 절여져 물기가 빠져 나오면 물은 버리고 재료를 병에 담는다;

양파와 생강은 같은 병에, 버섯은 다른병에 따로 담는다음, 만들어 둔 과일식초를 재료가 잠기도록 부으면 끝~

 

Tips. 피클을 다 건져 먹고 남은 식초 절임물은 버리지말고, 맛술로 사용한다.

 

 

과일식초 리필하기.

속성 과일식초를 다 먹고 또 남은 과일지꺼기는 2~ 3번까지 식초를 리필하여 과일식초를 만들어 먹는다.

이 청주 먹은 과일로 만든 식초는 피클은 물론, 샐러드용, 맛술용으로 최고이다.

 

 

Tips. 그래도 남은 과일지꺼기는?

버려서 환경을 죽일것인지? 아니면 먹어서 건강을 살릴 것인지는 전적으로 주인 마음.

흠...그런데, 그 흐물 흐물한 초먹은 과일지꺼기를 어떻게 먹나?

그 답은? 바로 블랜더에 곱게 갈아 초고추장 만들때 넣으면 Good~!!

 

 

 

과일식초로 만든 피클응용 요리:

 

피클은 후라이드 치킨이나 피자 먹을때만 먹나?

아니다, 유진이 만든 피클은 피클김밥, 피클볶음밥, 피클샐러드...무한 응용된다.^^

사진은 현미밥 산채나물 피클김밥.

 

관련글/

아삭아삭~건강이 씹히는 색색 피클볶음밥 http://blog.daum.net/design11111/14335957

후다닥 만드는 와인파티 테이블, 친한 친구들 모임 http://blog.daum.net/design11111/14353905

 

 

만든지 3~4시간내 바로 먹어도 빛과 맛이 예술~

 

 

과일 색소가 채소에 좀더 깊숙히 밴, 만든지 하루 지난 피클.

영양소 파괴없이, 싱싱하게, 건강하게 먹는 속성피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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