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지게 나오는 4 코스 미국 컨츄리 브랙퍼스트

배터지게 나오는 4코스 어메리칸 브랙퍼스트를

어디서 어떻게 보게되고 먹었는지를 설명하려면

먼저 마지막 코스부터 보여주는 것이 좋겠다.

아래 사진은 4부로 나누어 나오는 마지막 코스의 접시인데...


2015:02:05 11:38:51



마치 들에 일하러 가는 파머스(농부들) 아침식사처럼 양이 엄청나다.

코스 이름도 양에 걸맞게 컨츄리 브랙퍼스트이다.

그런데, 이것 전에 3 코스가 더 나왔다면 

배터지게 나온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이해가 갈것이다.



그럼 이제부터, 4코스 어메리컨 컨츄리 브랙퍼스트를 소개해보기로 하자.


이 아침식사는 미국 워싱턴주의 천연 폭포수로 유명한 

리조트 호텔 레스토랑에서

아침 7시부터 서빙되는 브랙퍼스트 코스로  

이 메뉴로 인해 꽤나 유명하다고 알려져있다.



2015:02:04 21:56:30

미국 워싱턴주의 스파, 리조트 호텔인 사리쉬(Salish)안의 다이닝 레스토랑.



2015:02:05 10:38:06

레스토랑 입구.



2015:02:05 10:39:11

창가로 배치된 테이블.



2015:02:05 10:44:45

이 호탤과 레스토랑의 특징은 창밖의 유명 천연 폭포수의 거대한 물살과 소리.



2015:02:05 10:47:02

테이블위엔 특이하게도 꿀단지와 시럽이 놓여져 있는데, 
이 호텔에서 직접 양봉한 꿀이다.


2015:02:05 10:49:15

겨울이라 장작 벽난로에 종업원들이 오가며 꺼지지 않게 연신 불을 보살핀다.



아침 메뉴는 한가지.

4 코스 아침식사이다.



첫 코스:

음료와 케익, 과일과 요거트

2015:02:05 10:50:34


2015:02:05 10:50:51

머핀, 스콘, 케익...이건 바구니에 담아서 2인분



2015:02:05 10:52:12

커피와 쥬스는 코스에 포함되어 이미 서빙되었는데,

커피에는 크림과 얇게 박피?한 초콜렛이 따라 나온다.




2015:02:05 10:59:05

윕 크림도 주기때문에...나의 커피 비주얼을 이렇게...^^




2015:02:05 11:00:47

이 레스토랑의 버터와 잼을 서빙하는 방법.




2015:02:05 10:54:06

나는 블루베리 머핀을 일단 오픈하여 먹기 시작...



2015:02:05 11:11:50

포도, 배, 멜론, 블루베리에 두가지(블루베리+기본) 요거트. 한접시 일인분.



2015:02:05 11:16:20

과일위로 요거트를 부어서 먹는다.



두번째 코스:

팬케익 


2015:02:05 11:12:03

이건 일인분 한접시이다. 시럽과 함께 서빙. 

두개 한접시 1인분.



세 번째 코스:

오트밀


2015:02:05 11:25:19

매우 걸죽한 스틸컷 오트밀 죽에 브라운설탕과 시럽에 재운 말린 살구와 건포도로 토핑.

이 오트밀도 이 레스토랑에서 자랑하는 유명한 메뉴이다. 1인분.




마지막 코스:

어메리컨 컨츄리 블랙퍼스트


2015:02:05 11:36:37

베이컨, 햄, 스크램블애그, 비스켓, 감자요리... 1인분.




2015:02:05 11:37:44

핫소스를 원할시는 이렇게 개인용 미니병이 서빙된다.


나는 커피, 크린베리쥬스,

블루베리 머핀 한개와 과일 요거트에 이미 배가 불러와

2~ 3번 코스는 건너뛰고 마지막 코스도 

일부만 건드리는 척...보기만해도 배가 터질것 같았던

4 코스 어메리컨 브랙퍼스트 경험!!


옆지기 생일 기념으로 여행하던중이라

남긴 음식은 모두 투고 박스(to Go Box)에 담아

호텔객실로 가지고 왔는데,

아침식사후 폭포수길 따라 오랜 하이킹후 점심으로 먹었다.


이 코스 아침 식사의 공식 명칭은 

4 코스 컨츄리 아침식사

(a four-course Country Breakfast)

값은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 않은 옵션에 따라 1인당 $ 31~60


이 레스토랑의 정보는 이글 후에 링크로 공유될 

페이스북에 태그로 걸어두기로 한다.

#SALISH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아름다운 항구도시, 아스토리아(미국 오레건주) 스케치

주말에 지인의 추모식에 참석하기위해

오레건주를 방문하였는데,



비디오에 포함된 사진중에서.


하루 더 연장하여 묶고, 다음 날

아스토리아와 시 사이드 주변을 둘러 본 

짧은 여행스케치입니다.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미국캠핑지에 설치한 텐트로 알 수 있는 민족성?

한국서 살때 내가 대학 2학년까지만해도

우리가족은 거의 매해 여름마다 계곡으로 피서를 갔던 기억이 나는데,

아마도 누군가가 지프차를 몰고 여러개의 텐트를 가지고 갔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계곡까지 엄청나게 걷던기억도 나고...

그후 텐트캠핑의 기억이라면

결혼전 데이트할때, 결혼후 아이와, 그리고 

마지막은 서울의 마포 지구 난지도를 개조하여 만든

캠핑장에 온가족이 다시 모였었다.

그때도 우리 가족은 텐트를 가져가거나 빌리거나 하였는데,

당시 한국서는 오토캠핑이라는 것이 시작될 쯤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소위 말하는 캠핑카를 난지도 캠핑장에 가져온 사람들은 

선망의 눈초리를 받기도 했는데...



2014:07:17 11:06:14

미국서는 텐트족보다 더 흔한 RV 족.


2014:07:17 11:08:33

RV차량을 몰고와서 캠핑하는 시설을 RV 파킹랏(RV Parking Lot)이라고 하거나 그냥 RV 캠핑이라고 하는데,

RV란 너무 흔한 용어라서 여기선 오토캠핑이란 말(한국인들이 만든 영어) 자체가 없다.



미국 살면서는 본격 오토캠핑만 줄곧하고 있을뿐,

아직 텐트 캠핑은 못가고 있으니, 

오래전 나도 다른이들이 가져온 캠핑카에 

선망의 눈길을 보냈었는지 어쨌었는지는 생각조차 나지 않는다...ㅎㅎ


미국선 RV( 레크레이셔널 비히클, Recreational Vehicle, 여가차량)이라고 부르는

캠핑카(사실, 미국서는 이런 용어는 없다)로 캠핑만 하고 있는데,


관련글/ 어메리칸 캠핑 1- 캠핑카(RV) 이름이 다섯번째 바퀴?


지금 소유한 버스스타일, 

클래스 A라고 부르는 RV를 캠핑카 중고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니,

그것을 곧 처분하고 나면 아마 우리도 다시 텐트족이 될 수도 있어

이번 캠핑에선 미국인들의 혹은 미국사는 사람들의 

텐트캠핑 현장을 살짝 엿보는 기회를 갖어 보고자 했다.




2014:07:17 14:25:10

이 텐트의 주인은 의심의 여지 없이 미국인이다.

텐트및 캠핑 제품 브랜드 콜맨(Coleman)와 널어놓은 의자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러다 재미있는 사실 하나를 발견했는데,

텐트로 알수 있는 미국인들과 한국인의 구별법이다.

미국인들이 캠핑장에 텐트를 가져올때는

주로 두가지 이유로 가져오는데,

첫째는 RV( 레크레이셔널 비히클, Recreational Vehicle, 여가차량)캠핑을 하면서 

어린아이들이 있을경우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공간을 주기위해,

두번째는 청소년 자녀가 있을경우 따로 공간을 주기위해서이다.

덧붙이자면 유스그룹이나 단체로 아이들이 캠핑하는 경우도 있다.



2014:07:17 13:44:36

이것도 여러명 아이들을 데리고온 미국인 가족의 텐트.

여기도 콜맨 브랜드(Coleman)...


그러나, 미국인이 아닌 경우는 대부분 RV없이 

보통의 자동차의 지붕에 텐트를 바리바리 싸서 오는데,

아마 미국에 임시로 거주하는 사람일 수도 있다.

텐트나 캠핑도구 브랜드에 있어서도 

미국인들에게는 국민 브랜드라 할만큼 쓰는 

한가지 브랜드(콜맨)가 있는 반면, 

다른 민족들에겐 그 브랜드가 그리 중요하게 보이지 않는다.

또 캠핑장 주변에 빨래를 너는 사람은 대부분 미국인들이 아니고,

천막 천조각으로 만들어 쿨렁이는 

야외의자를 널어놓는? 사람들은 미국인들이다.

그럼, 과연 그럴까? 

캠핑지에 머물면서 찍어온 사진으로 비교를 해보기로 하자.






RV와 분리해 아이들 침실로 쓰이는 미국인들의 텐트캠핑/

2014:07:19 10:55:43

청소년 자녀를 둔 RV 캠핑 가족이 설치한 두개의 텐트.

저 브랜드도 뭔가 브랜드인데...??



2014:07:19 10:56:05

RV 캠핑하는 사람들이 손님을 데리고 온 경우도 게스트 침실로 텐트가 요긴하다.



2014:07:18 18:30:31

이것도 우리 구역 바로 앞의 RV 캠핑 미국인 가족이 자녀를 위해 설치한 텐트.



2014:07:17 11:04:27

이것도 어린이를 데리고온 RV 가족이 놀이터로 설치한 텐트.

테이블에도 그늘막을 설치해 모기와 햇빛을 피하는 장소로 쓴다.



2014:07:17 14:25:27


2014:07:18 16:50:15

이 사람들은 강에서 배를 타기 위해 텐트 캠핑하는 미국인들이었다.



미국인들의 캠핑장에 반드시 있는 풍경/

2014:07:18 11:40:20


2014:07:17 14:25:10


2014:07:18 11:42:24

앉아서 캠핑지 사람들을 관찰하는?? 의자에 앉는 좌식생활이 생활화된 미국인들은 캠핑장에 

필수로 챙겨오는 것이 바로 이 캠핑의자들이다.

이게 있으면 미국인, 없으면 미국인 아님...ㅎㅎ

개인적으로 나는 저 의자들 아주 싫어함. 허리가 아파서리...

나는 땅에 나즈막하게 펴서 침대처럼 누울수도 있는 비치벤치같은 의자를 좋아한다.



2014:07:17 14:23:33



2014:07:17 14:23:33

암튼 미국인들의 국민 브랜드라 할만큼, 

콜맨(Coleman)이라는 캠핑브랜드는 유명하다.

텐트뿐아니라 하다못해 캠핑지 커피컵까지도...

그러나 여기서 가격은 결코 비싸지 않은 중저가이다.


2014:07:17 13:41:31

명당자리? 깊숙히...


2014:07:18 11:43:24

몇군데, 미국인들이 설치한 텐트들도 같은 브랜드...


미국인이 아닌 사람들의 텐트장/

2014:07:18 16:54:26


2014:07:18 16:55:16

그룹으로 온 이들 텐트장. 백인 미국인들은 아니었다.

옆사람에 의하면 하와이언들이라고 한다.



2014:07:18 16:52:43

주로 차 트렁크를 열어서 임시 창고로 쓴다.

이 가족들은 모두 동양인이었는데...

출신지를 물어보지 않아 그들이 한국서 온지 어디서 온지는 솔직히 모른다.

한가지 더 알게 된건, 미국서 동양인하면 중국인이 한국인이나 일본인보다 더 많다는 사실이다.



2014:07:17 17:16:08


2014:07:18 16:52:11

알 수 없는 다른 브랜드로 텐트를 치고, 빨래를 널어 놓은 가족.

아마도 한국인은 아닐까?

80년대 우리 가족 전체가 계곡으로 놀러 갔을때의 풍경을 미국서도 보다니...ㅎㅎ

나도 언젠가 미국서 이런 텐트캠핑도 해보고 싶다.^^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유네스코 문화유산지에서 그린 수채화, "숲의 겹"

올림픽 국립 공원(Olympic National Park)은 미국, 워싱턴주의 

제퍼슨(Jefferson), 클렐암(Clallam), 메이슨(Mason), 그리고 그레이스 하버(Grays Harbor)카운티를

걸쳐 분포되어 올림픽 반도에 있는데, 이지역은 크게 4가지 영역, 즉

태평양 해안, 고산 지역, 서쪽의 온대 우림, 건조한 동쪽의 숲으로 나누어 진다.

( the Pacific coastline, alpine areas, the west side temperate rain forest and the forests of the drier east side).

크기는 922,650 에이커 (37만3천3백80헥타르, 약1,129,511,673 평 ) 

방문자수는 2,966,502 (2011 년).



2014:07:18 11:56:06



최초에 미국 대통령 시어 도어 루스벨트(Theodore Roosevelt)가 1909 년 올림푸스 국립 기념물을 만들었고,

1938년 6월 29일, 프랭클린 루즈 벨트 대통령( Franklin Roosevelt)에 의해 국립 공원으로 지정되었다. 

1976 년, 올림픽 국립 공원의 국제 생태학 보전지가 되었고,

1981년에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번역 정보출처/

Olympic National Park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Olympic National Park

Location/ Jefferson, Clallam, Mason, and Grays Harbor counties, Washington, USA


DOSEWALLIPS STATE PARK

306996 US Highway 101

Brinnonton ( in Jefferson County), Washington   98320


UNESCO World Heritage Site,1981 

Area 922,650 acres (373,380 ha)

Establishe June 29, 1938

Visitors 2,966,502 (in 2011)





올들어 세번째 간 캠핑지는 두번째와 같은 장소로,

도스왈랍 주립공원이었는데, 

DOSEWALLIPS STATE PARK 

306996 미국 고속도로 101 

 Brinnonton(제퍼슨 카운티), 워싱턴 98320 

이곳은 제퍼슨 카운티로 역시 올림픽 국립공원내에 위치한다.


2014:07:18 12:55:29


이곳에서 태고의 숨결이 느껴지는 이유는

처음 디자인하고난후 100년넘게 자연그대로 

생태를 보존하고 있기때문이다.

캠핑 그라운드에서 가까이 있는

여러개의 산행길(트레일)로 3일간 하이킹을 가서

찍어온 풍경 사진들은 1,2,3부로 나누어져 올리는 중인데,


1부/ 태고의 숨소리가 들릴것 같은 숲으로 하이킹 첫날


하이킹 2. 3부는 물론 그곳의 시설과 캠핑지의 텐트족들의 모습까지...

올여름 특집으로 연재될 예정인데,

오늘은 사진놀이 카테고리를 만든 후, 처음으로 올리는 글,

숲에서 그리고 싶은 수채화, "숲의 겹" 이라는 

주제로 찍어본 사진놀이들이다.

2014:07:18 13:06:59



여기 올린 사진들은 

수도 없이 많은 사진들중에서 그래도 조금은

수채화 작품?으로 여겨지는 것을 엄선한 것이기에

사실은 버린 것들이 더 많은데, 그것들은 

그동안 페이스북에서 알량한 사진들을 가지고

작품이라고 올려대던 그런 사진들보다 더욱 우수한것들이다...ㅠㅠ

그러고 놀던 일들이 지금 순간엔 무색해진다...ㅎㅎ


숲으로 가야 진짜 나무도 보고, 

진실의 숨결이 느껴지는 수채화작품을 그릴 수 있다.

가끔은 답답한 공간을 박차고 나가자...

숲의 겹겹, 그리고 나무를 보기위해 숲으로 가자!!!



유네스코 문화유산지에서 그린 수채화, "숲의 겹"

숲에 있는 나무들 이름은...

참죽나무 (Cedar), 더글러스 전나무 (Douglas Fir), 

가문비 나무(Spruce).  오리나무 (Alder), 단풍나무 (Maple)...


숲의 겹 1- 참죽나무 (Cedar), 더글러스 전나무 (Douglas Fir) 잎들...

2014:07:17 09:27:37


2014:07:17 09:54:14


2014:07:18 12:13:08


2014:07:18 12:21:16


2014:07:18 12:23:19


2014:07:18 12:24:06


2014:07:18 12:24:33


2014:07:18 12:41:06


2014:07:18 12:41:23


2014:07:18 12:58:58



2014:07:16 20:45:00


2014:07:16 20:46:11




숲의 겹 2-단풍나무 (Maple)잎들...

2014:07:18 12:43:23


2014:07:17 09:57:20


2014:07:17 10:40:55


2014:07:17 10:41:36



숲의 겹 3- 모든 나무들의 겹...

2014:07:18 12:59:32


2014:07:18 13:03:13


2014:07:18 13:14:18


2014:07:18 12:11:59


2014:07:18 12:12:11


2014:07:17 09:54:36



2014:07:17 11:04:52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태고의 숨소리가 들릴것 같은 숲으로 하이킹 첫날

"도스왈랍, 푸왈랍, 우나찌..."등등 이런 이름은 아주 생소하지만

한번두번 자꾸 그곳에 가고 

여러번 이름을 말하다보니, 이제 입에 좀 붙는다.

가 사는 미국 워싱턴주의 도스왈랍 주립공원.

미국에 살아보면 알게되지만,

미국의 많은 산을 낀 동네 이름들은 

그 옛날 인디언들이 부르던 이름을 그대로 따라 쓰는 곳이 많다.

이름도 그렇거니와, 그들이 생업을 할수 있게 카지노산업, 연어등 어업관련,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산업등에 그들만의 특혜를 주기도 하는데,

이땅의 주인이었던 어메리컨 인디언들에 대한 예우일까?

어쨋든, 미국의 인디언식 지역이름은 발음도 그렇지만

스펠링은 더욱 더 난감하다.


2014:07:17 09:26:42

하늘로 쭉쭉벋은 나무들이 많은곳이라,

세로 사진이 더 나을것 같아 한동안 세로 사진만 계속찍어댔다.



올해들어, 세번째 캠핑은 

두번째 캠핑지와 같은 곳, 바로 이곳 도스왈랍으로 정한건

처음갔을때 태고의 숨결이 들릴듯한 이곳을 다 보지 못하고 간다는 

아쉬움을 떨칠수 없었기때문이다.



도스왈랍스(Dosewallips State Park, on the Olympic Peninsula in the U.S. state of Washington);

미국 워싱턴주의 올림픽 반도의 후드운하에 위치한 425 에이커(약 52만평)의 연중 야영공원이다.

이곳은 강(민물)과 바닷물 활동을 모두 즐길수 있다는 점에서 특이하다.

모든 캠프 지역은 잔디와 풍경, 소박한 시설을 갖추고 있고,

주립 공원으로 하이킹을 가면 후드운하와 올림픽 산맥의 여러 아슬 아슬한 전망을 볼 수 있다.

캠핑객들은 낚시, 래프팅, 모터 보트, 스쿠버 다이빙을 할 수 있다.


공원 개장시간:

여름 : 6: 30 am ~ 10 pm 겨울:  8 am~ 5pm


캠핑은 연중 무휴 

캠핑  체크인 시간=  2:30 pm, 체크아웃 시간 = 1 pm 

정숙(Quiet hours, 조용해야할 규칙시간) 시간 : 10 pm ~ 6: 30 am 


이곳의 지도와 위치는 아래에 링크해 두었다.

DOSEWALLIPS STATE PARK 


2014:07:17 09:31:23

이곳 나무들의 특징은 늘어진 천연 이끼와 공생하는 점이다.



이곳 주립공원의 넓은 평야는 이전에 농지였고,

산에서 나무를 베어 목적지 (퓨젯 사운드 주변, 선박 및 공장)로 운반하기 위한 

1900년대 오래된 철길이 아직도 산자락에 그대로 있다.

이러한 증거는 세쨋날 하이킹에서 발견되었다.



2014:07:17 09:32:06

야생동물들이 금방이라도 튀어 나올것 같은 곳.



이 지역에는 야생 포유 동물, 새, 물고기,  해양 생물들이 존재하는데,

산에는 곰, 산고양이, 다람쥐, 코요테, 노루 사슴이나 엘크, 여우. 담비. 밍크. 

사향 쥐. 수달. 토끼. 너구리. 스컹크. 족제비. 크로우 또는 레이븐. 비둘기. 오리. 독수리.

강과 바다에는 물개, 갈매기. 호크스. 왜가리. 벌새. 제이스. 물수리. 올빼미. 저격. 백조. 딱따구리. 굴뚝새. 

조개. 게. 홍합, 문어. 굴. 가리비. 바다 조류. 바다 오이. 새우. 

오징어. 불가사리. 고래. 연어. 상어. 스틸 헤드. 송어가 살고 있다.


2014:07:17 09:32:52

미국서는 등산로를 트레일이라 부른다.

산의 각각의 이름이 다른 트레일을 따라 가면, 

아슬아슬한 절벽길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기도 하다. 

각자가 알아서 조심해야 하는 곳.






나무, 식물 꽃들의 종류는 

참죽나무 (Cedar), 더글러스 전나무 (Douglas Fir), 

가문비 나무(Spruce).  오리나무 (Alder), 단풍나무 (Maple)

독미나리 (Hemlock), 데이지(Daisy), 디기탈리스(Foxglove),진달래(Rhododendron), 

베리류(Berries), 나사말(Eel Grass), 고사리( Ferns),...

이끼(Moss). 미역해초 (Seaweed), 엉겅퀴 (Thistle) 들을 볼수 있는데,

3일에 걸친 하이킹으로 최소한 이곳에 자라는 나무와 식물들은 거의 볼수 있었다.


2014:07:17 09:33:26


2014:07:17 09:33:37


2014:07:17 09:34:41

한자리에 서서 내몸을 빙돌려 찍어도 기가막힌 풍경 사진이 된다.


첫번째 왔을때 보다 좋은건

넋을 잃은 야생의 풍경앞에 다시 못올까해서 갖던 

흥분감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다른 각도에서 보니

더 많은 것들이 점차 세세하게 들어왔다.

그래서, 이곳에서 하이킹은 숲을 먼저 본후, 

나무을 보는 두가지 일이 동시에 일어나

각각의 날마다 다른 느낌의 사진들이라 1, 2, 3부로 나눌 수 밖에 없었다.

각날마다 다른 등산길(트레일)로 하이킹을 떠났기때문이기도 하다.

1부는 역시...첫날의 조급함이 뭍어있지만 그래도 숲을 보려고 노력한 것 같다.



태고의 숨소리가 들릴것 같은 숲으로 하이킹 첫날


이제 첫 트레일을 따라 아침 하이킹을 본격시작한다.

여러분들은 내 발자국을 따라 그냥 쭉 따라오기만 하면 된다.



2014:07:17 09:35:06

모든 트레일 사인은 캠핑지와 소방로를 동시에 표시하고 있어

산속에서 길을 잃었을때의 비상시 안내도 하고 있다.


첫날엔 다리를 감싸는 레깅스에 어그부츠, 등산자켓을 이중으로 입었는데,

내가 미쳤지...이 트레일이 그렇게 험한곳인지 모르다니...ㅠㅠ

암튼, 두번째왔기에, 두번째 하이킹이면서도 첫날이라 깜빡한것이다.



2014:07:17 09:36:49


그렇게 조심조심...첫날의 하이킹을 마쳤는데,

그래도 카메라를 갖다대는 것마다 작품이 되는 곳이라 

보고싶은 만큼 맘껏 하이킹을 즐겼다.



2014:07:17 09:37:56


2014:07:17 09:38:41


2014:07:17 09:40:54


2014:07:17 09:41:45

하늘로 하늘로 뻣은 나무들을 좁은 등산로에 서서 다 담을 수가 없다.

세로로 찍는것이 최선일뿐.


2014:07:17 09:52:52


2014:07:17 10:01:36


2014:07:17 10:01:43

앞으로 걷다가 찍고, 다시 뒤돌아보고 오던길을 찍고...

등산로는 한길의 오솔길이지만 이렇게만 하여도 무수히 다른 풍경이 나온다.



2014:07:17 09:42:18

내가 각각 사진을 찍은 이유는 다 있다.

다른이들에겐 다른 이유로 보일것이기도 할테지만...



2014:07:17 10:19:52


2014:07:17 10:22:06


2014:07:17 10:36:48

천연 야생 무상....무념 이런 단어들이 떠오르는 태고의 신비가 느껴지던 곳.



2014:07:17 10:37:04

완전 위험한 곳, 동물 출현지에는 

완전 방치하진 않고 트레일에는 나무 손잡이도 설치해 두었다.



2014:07:17 11:01:36

이제 다시 우리의 임시집, 캠그라운드가 점점 가까와 지는 풍경이다.


다음은 하이킹 간간히 가로 사진으로 담아본 풍경이니,

여유롭게 즐기시길...


2014:07:17 09:26:27


2014:07:17 09:35:59


2014:07:17 09:40:15


2014:07:17 10:10:22


2014:07:17 10:30:45


2014:07:17 10:31:30


2014:07:17 10:34:02


2014:07:17 10:37:34


2014:07:17 10:14:35

내일 가볼 두번째 하이킹 장소는 메이플 밸리(트레일)이다.



2014:07:18 11:45:44

참고로 미국서는 등산로를 따라가는 것을 "트레일( Trail)"이라고 한다. 

트래킹(Tracking)은 여기서는 우편물을 추적하는 것을 말하는데...


한국서 등산길을 트래킹이라고 부르는건, 아마도...

트레킹 [trekking] 

히말라야에서 마차에 짐을 끌고 가는 백패킹 혹은 암벽등반등, 장기간 천천히 시골이나 험한 지역을 하이킹하는 여행

Trekking is an activity in which people take multi-day hiking trips through rural, often rugged territory. 

Many people who are trekkers engage in longer trips through entire regions of the world, using trekking as a way of getting from place to place. It also can be incorporated with other outdoor sports, such as rock climbing or backpacking.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8년 모은 가족신발로 만든 정원, 미국시골 한 레스토랑

미국사람들의 오래된 정원에 가볼 기회가 있었던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풍경일테지만,

미국서는 가족들의 신발을 버리지 않고

모아 두었다가 거기에 꽃식물을 심는 것을 자주 보게된다.

처음엔 너무 신기해 이런 화분도 파나...ㅎㅎ

하였지만 이제는 이런 신발정원을 만나면 

저 신발은 역사가 얼마나 되었을까..하는 궁금증을 갖게 된다.

개인적으로 신발정원을 만들고 싶은 마음은 아직없지만,

그렇기 때문일까? 

이번에 만난 신발정원은 여태껏 본중에 최고라서

그동안은 잘 찍지 않았던 신발정원을 맘껏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2014:07:19 15:18:55

어린이가 커가는 모습을 담은 앙증맞은 아가신발에서 어린이 신발 정원.


장소는 캠핑지에서 돌아오는 길에 들른

미국, 워싱턴주의 한 바닷가 시골마을에 입구에 있는

시푸드 레스토랑이었는데,

이곳은 지난번 캠핑때 한번 들렀던 곳으로

소박한 정원이 맘에 들어 이쪽으로의 캠핑때 마다 돌아오는 길에 

점심겸 휴식을 하자고 옆사람과 점찍어둔 곳이다.


2014:07:19 15:52:56

신발정원은 식당의 안뜰에 위치해 있었는데,

인공 계곡을 만들고 한쪽코너에서 중앙으로 흐르게 하여 가운데에는

붕어가 사는 연못을 만들어 두고 양옆으로 꽃들을 배치한 구조이다.



2014:07:19 15:19:07

주인의 안내로 직기 시작한 그녀의 신발정원.

남여 카우보이 부츠 한쌍.



2014:07:19 15:19:21

커다란 화분엔 파슬리가 심어져 있는걸 보니 자주 식당에서 필수로 쓰는 것이기도 할것이다.



2014:07:19 15:19:51

시골아줌마나 아가씨들이 신었을법한 신발들...



2014:07:19 15:28:40

싫증나거나 헤지거니 작아지거나 한 신발을 버리지 않고 활용한 것이라 

주인으로서는 더욱 정감이 갈것이다.



2014:07:19 15:30:56

식당의 안채와 연결된 벽을 따라 손님들이 식사할수 있는 테이블도 놓여져 있다.

2014:07:19 15:41:11


2014:07:19 15:43:35


2014:07:19 15:44:02

나무벽에는 노랑 컬러를 칠하고 신발과 바구니등으로 정원을 만든것도

소박한 컨츄리 풍을 연출한 것이다.



2014:07:19 15:42:39


2014:07:19 15:30:36



2014:07:19 16:00:03

사방 곳곳이 신발 정원이다.


2014:07:19 15:45:30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공간, 대나무와 녹색 슬리퍼 화분.



이번에는 우연히 이 신발 정원을 가꾸는 여주인이자 오너인

분을 만나 잠깐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

이 식당자리는 아주 오래된 곳이지만 8년전 인수하여

정원을 만들고 가꾸기 시작하였고,

이 신발들도 모두 8년간 가족들의 역사가 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이분은 나이를 가늠할수 없을 정도로 

건강한 미를 지니고 있었는데,

직업으로는 다름아닌 웨이트 트레이닝 강사이기도 하다.

점점 더 나에게 흥미를 일으키게 하는 그녀에게 

그녀가 먹는 음식, 하루의 식단까지 물어보았는데...

역시, 대답은 그린그린...아주 그린...

이말은 풀을 아주 많이 먹는 다는 뜻이다.

물론, 나와도 비슷한 점은 글루텐 프리(Gluten Fee)에 목숨걸지는 않지만

왠만하면 그쪽이고, 쿼노아(Quinoa, 안데스 산맥의 명아주속 식물) 라든가 

오트, 현미 등 건강한 곡식은 마다 않고 조금씩 먹는다고.






이분이 바로 8년간 신발정원을 가꾼 주인.

웨이트트레이닝 강사이기도 하다. 여자나이는 묻지 않기...

물론, 신발정원이란 이름은 내가 붙인것이고, 테일러 스테이션이라는 안뜰의 주인이다.



그럼, 이 안뜰에 있는 신발정원외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해 찍어온

이 레스토랑의 다른 정원 사진들과 식당안과 밖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감상할 기회를 갖도록 여기에 모아둔다.




식당의 입구와 내부 모습.

식당이름은 테일러 정거장(Taylor Station) 이라는 뜻이다.

바닷가로 향하는 오고가는 시골의 한 길목에 위치해 있다.



2014:07:19 15:02:51



이 안뜰에서 가장 맘에 드는 곳인 인공연못과 계곡...


2014:07:19 15:02:51

인공 계곡에서 흘러온 물로 만든 인공 연못에는 커다란 붕어떼가 산다.



2014:07:19 15:31:13

인공연못을 사이에 두고 안뜰을 둘로 나누는 다리.



2014:07:19 15:10:10

울타리는 나무재질 그대로...

은근히 지나치게 꾸미지 않은듯한 것을 노출하고 있다.

NO Camping이라는 폿말...ㅎㅎ

역시 이곳이 캠핑 오고가는 사람들의 정거장이라는 뜻인가보다.



2014:07:19 15:29:05

다른 한쪽에 테이블 배치.


2014:07:19 15:44:29

코너등 적당한 공간에도 테이블을 배치.


2014:07:19 15:11:13



2014:07:19 15:49:15

우리가 식사한 곳은 연못가 등나무로 만든 특별석이다...ㅎㅎ


식사를 하다가 그늘막( 가지보)위을 올려보니,

그늘을 만들고 있는 나무조차 꽃을 피우고 있었다.



울타리벽에 이렇게 앙증맞은 바구니를 걸고 식물을 심다니...

여주인은 나보다 50배 나 세심한것 같다. 




그밖에 아기자기 그녀가 꾸민 안뜰의 코너 풍경들...

꾸민듯 그러나 왠지 세련미보다는 자연미를 강조한 ... 시골의 정서를 물씬 풍기는곳이었다.


PS. 사진을 찍으면서 인공 계곡을 자세히 보니...

우리가 캠핑했던 곳에 있던 식물들을 모아놓은 듯한

그래서 캠핑그라운드의 산속을 미니어쳐가든으로 연출한 듯한 세심함도 엿볼 수 있었다.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미국 독립기념일에 빠지지 않는 3가지는?

미국에 12년 가까이 개입하여 살면서

올해 처럼, 이들에게 7월의 독립기념일이 

얼마나 중요한 날인지를 피부로 느낀적은 없는 것 같다.

이방인인 나에게 있어서,

미국명절중, 버니데이라고 부르는 이스터(Easter)와

The 4th라고 부르는 독립기념일(Independence Day)은

오히려 너무도 거리가 멀게 느껴졌을 뿐이었는데...

그 이유는 사실 단순했다.

집집마다 거리마다 장식하는 

이스터데이의 토끼인형 조형물이라든가,

독립기념일의 너무많은 국기장식들이 내 스타일이 아니어서?



2014:07:04 18:51:02

미국 독립기념일에 빠지지 않는 3가지는?

1- 거리, 집집마다 펄럭이는 국기.


그렇게 따지면, 할로윈데이도 있고, 크리스마스도 있고...ㅎㅎ

암튼, 미국은 무슨날만 되면 핑계삼아 앞다투어

거리, 상점, 개인집까지 상징물을 장식하는 나라이다.

나에게도 이젠 이런 상징물에 대한 것들이 적응이 되는 것인지,

지난 금요일, 내눈에 비추어지는

미 독립기념일의 의미는 전에 없이 새롭게 다가왔다.



2014:07:04 19:17:25

미국 독립기념일에 빠지지 않는 3가지는?

2- 가족과 단합을 상징하는 바베큐.



미국 전역에서는 독립 기념일이 다가오는

한달전부터 일제히 사람들은 국기를 내다 걸기 시작하고,

당일날에는 바베큐와 불꽃놀이로 밤이 깊도록 

그들의 독립기념일을 축하하는가 하면

이 축제는 연휴로 이어져 떨어져 있던 가족끼리의 통합의 시간이 되기도 한다.

말하자면, 미국인들에게 크리스마스가 연중 가장 큰 겨울축제라면

독립기념일은 여름에 있는 최대의 축제인 것이다.



미국 독립기념일에 빠지지 않는 3가지는?

3- 나라사랑, 이웃과 단합을 상징하는 불꽃놀이.


나에게 올해는 어느해보다, 

깊숙히 미국의 독립기념일 축제에 빠진해로서

풀코스로 이들축제에 함께 해보니...

누가 시키지 않아도 같은 시각 일제히 치루어지는

나라사랑 축제? 대국민 단합이 

오히려 한국의 광복절 행사 이미지와 겹쳐지며

은근히 부럽기까지 했다.


아침부터 자정까지 미국의 워싱턴주에서 있었던 

한 이웃간의 축제에 참석하여 취재해온 

보여줄 사진들이 너무 많아,

더 이상 할말은 사진설명과 함께 쓰기로 하고,

내가 카메라를 들고 움직인 동선을 따라

시간 순서별로 나열해 본다.



바베큐 파티가 행해진 장소- 호숫가에 위치한 지인, 쥬디 아줌마의 집.




2014:07:04 13:49:30

쥬디의 집 입구, 역시 작은 국기로 곳곳에 장식해 둔 모습.



2014:07:04 13:54:04

모든 명절의 상징물을 갖춘 그녀에게 국기장식은 독립기념일날의 필수.



2014:07:04 13:55:14

호수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위치에 지어진 작고 오래된 집.

그러나, 땅과 집이 큰 새로 지은 우리집보다 두배나 비싼 집.



2014:07:04 14:22:54

집을 위협할 정도로 너무 커서 베어버려야 했다고 하는 

오래된 고목앞에 그녀가 장식한 아기자기 귀여운 독립기념일 장식.


2014:07:04 17:26:50

이 나무를 베어낼대 이정도로 자른 이유는

여기에 조각을 해서 등대를 만들려는 계획이 있어서라고 한다.



2014:07:04 13:46:44

곳곳에 펄럭이는 국기장식.


2014:07:04 15:10:53

쥬디집의 뒷마당에서는 사계절, 호수 주변 풍경이 압도적이다.

호숫가 풍경을 물이라는 주제 배경으로 더 찍어 두었다.



2014:07:04 14:41:35


2014:07:04 17:27:16

바로 옆집의 뒷마당 풍경도 이채롭다.



2014:07:04 16:21:19

쥬디집안으로 들어가 보니...


2014:07:04 16:22:56

쥬디 집안의 화장실 장식, 수건과 실내에 놓여진 화분까지도!!

국기를 상징하는 하양, 빨강, 파랑이다.

그녀의 사계절 명절에 보여주는 실내 장식감각은 이외에도 굉장한데...

따로 시간을 내야 할 것 같다.



휴식과 레크리에이션



2014:07:04 17:09:05

호수 주변을 돌아다니며 촬영하다가, 모인 가족들이 일제히 저기봐 하는 소리에

고개를 쳐들고 보니...하늘꼭대기까지 뻣은 키큰 나무 꼭대기에 앉은 독수리를

마침 챙겨간 망원렌즈로 잡은 것이다.



2014:07:04 17:08:40

볼드 이글(The bald eagle, 하얀머리를 가진 독수리, 불리는 이름은 대머리 독수리)

지금은 거의 전멸하다 시피한 "볼드 이글", 미국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국가 새이며

눈처럼 흰 깃털 머리와 흰 꼬리를 가진 독수리이다. 


독립기념일에 미국의 상징인 새를 이렇게 가까이 보게 된것도

굉장한 행운이다.



2014:07:04 17:12:37

호수 주변엔 청둥오리, 캐네디언 구스가 많이 노닌다.



2014:07:04 14:37:26

바라만 봐도 평화로운 쥬디집의 뒷마당 풍경.



2014:07:04 15:32:35


2014:07:04 15:59:34


2014:07:04 17:22:07

호수는 사유지가 아니라서, 

다른 가족들이 배를 타고 노니는 모습도 보게된다.



2014:07:04 13:56:39


2014:07:04 14:26:16

쥬디의 배는 두척인데, 한척은 나룻배, 한척은 모터 배.

배를 보관하는 저장창고가 따로 있다.



2014:07:04 14:35:33

쥬디 남편이 모터 배로 호수전체를 돌자고 제안하여

우리는 한시간 정도 저 배를 타고 씽씽 물살을 가르고 돌아 다녔는데,

물을 무서워 하는 나는 카메라와 아이폰은 가져가지 않았다.

우리집 그이는 저 배꽁무니에 매달려 수상스키를 타기도 했다.





가족끼리 조촐한 바베큐 파티...



2014:07:03 18:06:02

나는 전날 이미 파티에 가져갈 바구니를 만들었는데...

후머스 딥, 와인치즈, 칩, 샐러드, 음료에 쓸 오이, 레몬 슬라이스가 전부이다.

앗, 물론 그이가 챙겨갈 식스팩 비어(맥주 한팩)는 따로 냉장고에 두었다...ㅎㅎ



2014:07:03 18:11:32

테이블에 올려둘겸, 쥬디에게 선물도 할겸 나머지 빈 공간은 

정원에서 꺽어온 꽃을 꽃병에 꽂아 넣으니 공간이 헐렁이지 않고 딱 맞았다.



2014:07:04 13:46:04

도착하자 마자, 우리도 차려진 테이블에 가져온 것들을 올려두었다.

가족끼리 하는 파티임에도 팟럭(Potluck)으로 행해졌다.

철저한 개인주의 미국인들임을 보여주는 한 단면이기도 한...


2014:07:04 14:00:33

나는 가져온 레몬과 오이 슬라이스에 아이스티를 부어 우선 마시면서,

파티를 임하는 본격 자세로 돌입하기 시작했다.

음료는 맥주, 와인, 소프트 드링크등이 얼음에 재워 있었는데, 사진을 빠뜨렸다.



2014:07:04 15:31:08

늦게 도착하는 가족이 다 올때까지는 스낵과 음료만 마신다.


2014:07:04 14:35:09

일부 모인 가족들의 담화가 이어지고...


2014:07:04 14:52:55

바베큐를 할 그릴이 준비되고...


2014:07:04 19:17:25

이날의 바베큐는 아이들이 반수인 관계로 

쥬디는 햄버거와 소시지 바베큐를 준비했다.


2014:07:04 19:17:06

가족이 모두 모여서 바베큐, 햄버거파티가 시작된다.



2014:07:04 17:31:49

식사후에 쥬디는 가족 사진들을 역사별로 정리한 앨범과

그녀가 공부한 미술사관련 책들을 보여주며 

매우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카메라 들고 호수가 동네 한바퀴...



2014:07:04 18:49:40

개인집가까이 들어가 볼수는 없고

멀리서 망원으로 조용히 셔터를 눌렀다.



2014:07:04 18:50:04

모든 가정의 뒷마당은 호숫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2014:07:04 18:50:51

건너편의 풍경.

사실, 아까 배를 타고 나가 보니...

호수는 반도식으로 이루어져 주변에 빽빽히 주택가를 이루고 있었다.



2014:07:04 18:53:13

숲과 호수에 둘러 쌓인 주택들, 마치 호주에 여행갔을때 보았던 풍경과 같은...

여기도 강과 바다 호수가 많은 워싱턴주라서 비슷한 환경이 조성된것 같다.



2014:07:04 18:56:35


2014:07:04 18:58:14

이곳으로 확 아사나 와버릴까....

요런 충동심이 부글거리는 잠깐동안의 출사였다...ㅎㅎ



Fireworks, 독립기념일의 최종 하일라이트, 불꽃놀이



2014:07:04 21:11:23

우리는 이웃의 불꽃놀이행사에 초대되어, 

시간이 가까워 오자 초대한 집으로 이동했다.


2014:07:04 21:19:52


2014:07:04 21:20:51


2014:07:04 21:14:01

저녁 8시 반경이었는데...아이들이 제일 신나 돌아다닌다.

본격 불꽃놀이에 앞서 아이들에게 

손에서 번쩍거리며 타는 불꽃을 쥐어주기도 한다.



2014:07:04 21:17:52

처음 만난 어른들끼리는 인사소개후 담화들...



2014:07:04 21:22:45


2014:07:04 21:22:21

성급한 젊은 무리들은 건너편에서 벌써 폭죽을 터트리며

단체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주변 공기가 벌써 화염향으로 스모키해져 가는 동안,

호숫가 주택가의 최대 불꽃놀이가 준비되었다.


그리고 밤 10시가 되자 

나는 바로 앞 15 미터에서 행해진

내 생애 최고의 불꽃놀이를 한 시간 동안 구경하였다.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샌프란시스코여 ~ 안녕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작년에 몇달 지내면서 블로깅은 잠시 접고...

AT & T Park( 운동경기가 열리는 스타디움, 야구경기장)에 가서 엉덩이 아프도록 

하루종일 앉아 야구 구경하던 일...


2013:05:04 22:33:52

엘에이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Giants) 자이언트의 

야구 경기가 자주 열리는 에이티 엔 티 공원의 야구구장...야구관람이 끝나고 나오는 수많은 인파들...

나도 저 속에 있었다.


야구광도 아닌 내가 뭘 이렇게 찍어댔는지...ㅋㅋ

버리기엔 아까워 그래도 여기에 기록한다.

시푸드 좋아하는 나를 위해 지인들이 모시고가 준

유명한 항구 레스토랑에서 밥먹던일...


여기가 어디드라...이름이??

Scoma's(스코마스)!!



샌프란시스코 베이에서 몇달지내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일은 

샌프란시스코 공항 아시아나 착륙사고...


2013:05:04 07:55:25

서울에서 온 사람이라면 낮설지 않은 빌딩들이 복잡하게 즐비한 샌프란시스코 시내 전경.


2013:05:04 07:41:32

가장 오래된 웨스턴 호텔로비에는 카메라 4대가 실시간으로 시내전경을 촬영해 TV 로 보여준다.


BART발트라고 불리는 샌프란시스코 지상으로 다니는 전철.


가장 오래된 역사적인 웨스턴 호텔과, 시내를 도는 전동열차...

명동한복판의 모습이랄까? 

레일을 따라 움직이는 전기자동열차는 이곳의 명물이다.

발트(Bart )라고 하는 전철은 한국에 비하면 그리 놀랄만한 일도 아니고...


그곳에 캘리포니아를 가기전 가장 정보에서 어두었던 일은 

캘리포니아주의 수도는 LA도 아니요,

샌프란시스코도 아닌...

듣도 보도 못했던 세크라멘토(Sacramento)라는 곳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농업에서 가장 그린제도를 엄격하게 시행하는 곳이 바로 캘리포니아 농업이요,

(그래서 타주에서 캘리포냐의 주로 넘어오는 차량은 모두 "타주 식물/ 작물반입금지"라 불시검문을 당한다, 

자유의 나라 미국임에도...!!).

미국 최대 쌀 생산지도 이곳이었다. 

캘리포니아산 쌀이 가장 중금속이나 농약 공해가 적어 안전하다..



2013:05:06 04:41:22

미국최대 쌀공장이 즐비한 새크라멘토와 시청.


샌프란시스코는 분위기는 한국의 인천항 도시같은 곳이요

교통은 강남못지않게 대단한 지옥이었다.

항구에서 불어오는 바람때문에 바람막이가 늘 필요한 

캘리포니아 치고는 북쪽에 있어 추운 도시,

미국 최대 차이나 타운이 있는 곳, (나는 정말 더 이상 차이나 타운에 관심없다).




듣기만 했었던 금문교(골든 게이트 브릿지,Golden Gate Bridge, San Francisco)는 막상 운전하고 건너가보니, 

한강대교와 인천대교와 뭐 다를게 있나...다른거라면 샌프란시스코라는 타국에서의 낭만일테지.

게다가 이곳은 엄청난 교통유발지이었다는 사실...

샌프란시스코여 ~ 이젠 안녕!!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산타부부를 본적있나요?

한국에서 쭉 살아온 사람들에게는 감히 상상 조차도 못할 정도로 

서양의 크리스마스는 정말 대단하다.

이곳의 크리스마스는 대략 추수감사절이 막 끝난

11월 말경, 약 한달전부터 대대적인 분위기로 돌입한다.


서양사람들에게 대부분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란 

집 안밖으로 꾸미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곳곳에 울려 퍼지는 캐롤송,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상가,

휴가를 얻어 고향으로 향하는 민족의 대이동 등이라고 할수 있다.


그저 크리스쳔들의 휴일 또는 어린자녀에게 선물하는 날?이라는 개념과는 

완전히 다른 추수감사절 이상의 최대 명절이 

바로 이곳 미국의 크리스마스가 아닌가 싶다.


나는 얼마전 캐나다 빅토리아 비씨라는 아일랜드(섬)여행을 다녀왔는데,

마침, 도착한 날이 도심의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을 켜는 날이자,

산타 퍼레이드가 있었던 운좋은 날이었다.

사실 이럴때 바로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장날엔 볼 것이 많으므로...ㅎㅎ


2013:11:24 14:53:38

산타부부를 본적있나요?

캐나다 빅토리아 비씨, 거리에서 만난 산타부부.


단순히 산타라고 불리는 산타 클로즈(Santa Claus)는 

세인트 니콜라스(Saint Nicholas) 나 크리스마스 아버지( Father Christmas)로도 불려지는데,

서양문화에서 크리스마스 전날인 크리스마스 이브에 착한 아이들집으로

선물을 전달하는 가상 인물이다.

출신지는 현재는 터키의 일부이기도 한 그리스(Lycia, Greece, part of southern Turkey)이다.

처음에는 영국, 네델란드, 미국 산타의 모습을 종합한 형태로 만들어졌는데,

현대의 산타 모습은 네델란드의 인물화(Sinterklaas)를 많이 닮아 있다고 한다. 

- 유진의 영어백과 사전 리서치 결과



마침 도심 거리에서 만난 산타부부와 대화도 하고

그들이 나눠주는 사탕선물도 받고...

어릴적 꿈에서도 못만나 보던 산타였는데, 

오늘은 그 부인까지 만나다니...ㅋㅋ

반가운 마음에 우리가 던진 한마디는 

"추운데 고생이 많습니다!!! "


요즘 미국서는 추운데 너무 오래다닌 산타들을 위한

관절염 약광고도 한창이다....ㅎㅎ 

역시 크리스마스란 "산타 매상" 올리는 달임에 틀림없지만

올해는 우리집 산타들의 건강도 챙겨 볼 일이다^^


다음은 캐나다 빅토리아 비씨(Victoria BC, Canada)

여행지에서 한가롭게 찍어온 테마 크리스마스 트리들과 

거리 퍼레이드들이다.



2013:11:23 15:24:42

종이학 트리


2013:11:23 15:25:18

감귤트리



2013:11:23 17:36:11

해적 트리


2013:11:23 15:26:40

보통의 평범형 트리



2013:11:23 15:26:22

블루벨 트리




2013:11:23 18:40:25


밤이 되자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를 보려는 사람들로 거리가 꽉차였다.



2013:11:23 19:42:06


2013:11:23 19:39:40

 거리에 모인 어린이들에게 실제로 선물을 나눠주는 산타 퍼레이드.

선물은 갖구운 피자에서 장난감 사탕까지...크고 작은 선물들...

이번엔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2013:11:23 18:51:07

그중에서도 스케이드보드위의 크리스마스 장식을 한

요크 테리어 강아지 한마리가 얼마나 웃기던지...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캐나다 빅토리아 비씨의 크리스마스 에프터눈 티 타임

미국에 살면서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인 
캐나다를 언젠간 들러보리라 마음먹고 있었지만
5년이 지나도록 그 마음을 실천할 기회가 없었다.
그런데 마침, 우리집  비서실장님이 장기휴가도 얻고 해서
이 추운겨울에 어디를 가랴...하고 이곳 저곳 뒤지다
마침 싸게 파는 캐나다행 크루즈여행을 발견하였다.




시애틀에서 캐나다 빅토리아 비씨로 가는 도중에 찍어본 바다위에서의 풍경.



2013:11:22 14:11:16


빅토리아 비씨에서 시애틀로 돌아오는 길에 찍은 바다위에서의 풍경.


2013:11:22 13:43:04


바다 가까이 사는 사람들의 집풍경.


사실, 여기 시애틀 항구에서 캐나다 밴쿠버로 떠나는 것은
크루즈 여행이라기 보다는 그저 캐나다로 이동하는 
일상의 교통수단이나 마찬가지일 정도로
아주 가깝고도 가벼운 여행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드디어 우리는 마음편하게 3박 4일의 일정으로 
미 북서부 시애틀 항구에서 가장 가까운 캐나다 지역인
빅토리아 비씨를 다녀올 수 있었다.

한국에서 이곳을 방문하려면 미국의 북서부(시애틀)여행시
포함시켜보는 것이 가장 저렴하게 캐나다의 일부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빅토리아 비씨의 정식 영어명은 

빅토리아 비씨, 밴쿠버 아일랜드, 캐나다

(Victoria BC, Vancouver Island, British Columbia, Canada) 이다.



왼쪽부터 아래로

빅토리아 항구 (Victoria Harbour) , 빅토리아 여왕(Statue of Queen Victoria) ,

크라이스트 처치 대성당(The Christ Church Cathedral)피스 가르드 등대(the Fisgard Lighthouse)

엠 프레스 호텔, 네오 바로크 건축의 브리티시 컬럼비아 의회 건물

(Neo-Baroque architecture of the British Columbia Parliament Buildings,The British Columbia Parliament Buildings).



국기의 의미는 " 영원히 자유" 

빅토리아(Victoria BC)는 캐나다의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수도이며 태평양 연안 밴쿠버 섬의 남단에 위치해 있다.

빅토리아는 캐나다 수도권중 15 번째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로 약 80,017 의 인구가 살고 있다.

이 도시는 워싱턴 주 시애틀 에서 비행기로 약 100km (61 마일) 떨어진 가까운곳으로 시애틀 항구에서 

클리퍼(Victoria Clipper)라는 매일 승객 전용 페리가 운영된다.


도시이름은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왔고,  영국의 정착기인 1843 년에 만들어진 

태평양 북서부 (퍼시픽 노스 웨스트)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이다.

도시는 역사적인 두 개의 가장 유명한 랜드 마크 ,

브리티시 컬럼비아 의회 (1897 년에 완성 브리티시 컬럼비아 의 입법부 ) 건물과

엠프레스 호텔 (1908 년 오픈 )을 자랑한다.

도심에 있는 차이나 타운은 북미에서 샌프란시스코 다음으로 오래된 것이다.

빅토리아는 아름다운 해안선과 해변으로 인해 보트를 타거나 보트위에 집을 짓고 사는 사람들이 많고,

눈이 없는 온대기후와 도시의 여유로움으로 인해 퇴직자 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코스트 살리시 원주민(Coast Salish First Nations)은 이 지역에 영국인이 정착하기전 수천 년 전에 원주민 사회를 설립했다. 

" 정원의 도시(City of Gardens)"로 알려진 매력적인 도시, 빅토리아는 번성하는 기술 분야와 관광지로서 인기가 있어

 민간기업으로서도 수많은 수익을 창출하는 도시이다.

빅토리아 대학(the University of Victoria) , 카모선 대학(Camosun College) , 로얄 로드스 대학교(Royal Roads University) ,

수크 학교 국제 프로그램(the Sooke Schools International Programme)과 

공연 예술 의 캐나다 대학(the Canadian College of Performing Arts)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국제 학생인구가 많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빅토리아 비씨에 도착하면 역시 항구도시, 

섬(아일랜드)다운 풍경이 눈길을 끈다.


캐나다 빅토리아 비씨항구의 겨울 풍경.



그 다음은 유럽형 중세 건축물들이 많은 

빅토리아 비씨 타운의 모습들이 한눈에 들어 오고,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야간 풍경도 여행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준다.

낮에는 마차를 타고 야간에는 아슬렁 어슬렁 걸어서 빅토리아 비씨 타운을 찍어 보았다.



상징적인 중세 유럽 건축물이 그대로 보존된 캐나다 빅토리아 비씨 타운의 모습.




상징적인 중세 유럽 건축물이 그대로 보존된 캐나다 빅토리아 비씨 타운의 모습.



2013:11:24 14:56:02



일요일에는 무료로 제공되는 마차 타운여행.

마차를 타고 빅토리아 비씨 중심 도시 전체를 들러 볼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사진 왼쪽위부터, 거번머트 스트릿트- 차이나 타운- 핫초코가 유명한 카페- 여행자들의 도시 교통수단의 하나인 마차여행.

다음은  이번 빅토리아 비씨 겨울 여행에서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엠프레스호텔에서의 갖은 에프터눈 티 타임을 소개한다.


2013:11:24 13:49:16


2013:11:23 17:56:26

이곳이 빅토리아 비씨항구에서 바로 보이는 엠프레스 호텔인데,
이곳을 여행하는 여행자들에게는 에프터눈 티 장소로도 아주 유명하다.


2013:11:24 18:01:54
크리스 마스 시즌의 엠프레스 호텔 내부 전경.

에프터눈 티(Afternoon Tea)란, 중세 빅토리아, 고딕시대의 귀족들이 즐기던 오후 티타임을 말하는데,
이 엠프레스 호텔에서 그것을 재현하는 의미로 여행자들에게 하나의 여행코스로 티켓으로 판매되고 있다.
에프터눈 티 타임에 참여하는 비용은 상당히 비싼편으로 일인당 약 $60(약 7만원 정도)이다.
그럼 이번 여행에서 가장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한 에프터 눈 티 타임의 풍경과 메뉴는 어떠했을까?


2013:11:23 16:24:06

에프터눈 티 타임에 참석하고 있는 여행자들.



먼저 테이블에 앉으니 중국인 웨이터가와서 티- 메뉴판을 주면서 각자 원하는 차를 고르라고 한뒤,

생딸기무스, 각자 고른 잉글리쉬 스타일 차, 스낵등이 차례차례 테이블에 차려진다.

차이나 타운을 비롯한 중국인구가 많은 빅토리아 비씨...

엠프레스 호텔의 에프터눈 티홀은 현재 중국인들이 운영하고 있는 듯, 카운터나 서빙하는 이들이 모두 중국인들이다.

내 생각에 일생에 단 한번정도 참석하는 것은 OK!!



2013:11:23 16:45:22


2013:11:23 17:31:24


내가 시킨 잉글리쉬 스타일의 티와 은 주전자.


2013:11:23 16:49:01


2013:11:23 16:50:21

차마 다 먹기도 벅찬 에프터눈 티 타임에 나온 각종 스낵들...

결국은 싸들고 나왔다. 비싼 이유는 바로 이것?



2013:11:23 20:03:28


에프터눈 티 타임을 갖은 후 엠프레스 호텔의 야간 풍경과 다음날 각기 다른 각도에서 찍어본 풍경.



그 밖에 빅토리아 비씨에서 들러 볼만한 곳으로 우리는
오래전 탄광을 발굴한 부자가 건축해 살던 한 성, 그러나 비운의 성...
그곳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성의 이름은 크레이다로크 성으로

39 개의 객실과 25,000 평방 피트 ( 2,300 m2 )크기의 대 주거용 건물이다.


2013:11:25 14:14:00


크레이다 로크성은 부유한 석탄 재벌이었던,

로버트 미르와 그의 아내 조안(Robert Dunsmuir and his wife Joan)의 

가족의 거주지로 1800 년대 후반에 건립되었다 . 

성의 주인이자 남편인 로버트는 1889 년 4 월 성이 완공되기 10개월전에 사망하였는데, 

아들 알렉산더와 제임스는 그의 죽음 후 성건축의 마무리 역할을 했다.

성곽 의 초기 건축가였던 워렌 헤이우드 윌리엄스(Warren Heywood Williams) 또한 성이 완료되기 전에 사망하여,

그의 작품은 1890년 그의 동료였던 아서 L. 스미스가 마무리 작업을 하였다.


처음성을 지울때 28 에이커위의 부지위에 지어 졌으나 그후, 

이 땅은 동네와 공식 정원으로 나누어 졌고,

로버트 미르의 미망인인 조안의 죽음이후 크레이다 로크성의 토지는

3만8천 달러($38,000)에 토지투기가 그리피스 휴즈가 사들이면서 여러 부지로 쪼개졌다.

그리피스가 성을 경매에 내놓자, 승자인 솔로몬 카메론이 주인이 되었으나, 

그는 곧  파산하였기 대무에 다시 이 성은

카메론의 채권자 중 하나 인 몬트리올의 은행이 성의 주인이 되었다.



2013:11:25 14:06:34


2013:11:25 14:12:58

크레이다 로크성을 지을때  비용은 50만 달러($500,000)정도 였는데,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화강암 , 샌프란시스코의 타일, 시카고의 조립식 오크 계단이 포함되어 있다.




이것은 성안에서 밖을 바라 보았을때의 풍경이다.


2013:11:25 14:13:36


4 층 높이의 크레이다 로크성은 1890 년대의 호화 가구, 스테인드 글라스, 정교한 목공예 건축물로 잘 알려져있다.

캐슬은 현재 비영리 민간단체인 크레이다 로크성 역사 박물관 학회의 소유로

일반 대중에게 개방된 관광 명소이며 년간  15 만명의 방문자를 기록하고 있다.



다음으로는 마지막 방문지로 우리가 선택한 

크라이스트 처치 대성당(The Christ Church Cathedral)과 자연사 박물관이다.



2013:11:25 12:46:38


내 일생에 방문해 본 성당중 호주의 유명한 성당도 있지만, 

크라이스트 처치 대성당, 이곳도 역사적인 성당 건축물중 하나이다.



빅토리아 비씨의 자부심인 자연사 박물관...




2013:11:26 12:31:21


2013:11:26 12:56:11

모든 조형물은 실제 장소에서 실물을 가져다가 만든 것으로

마치 모든것들이 살아있는 듯한 리얼한 인상을 준다. 

자칫 지루할 만한 박물관 방문이지만 드물게 받은 감동적인 자연사 박물관이었다. 

곳곳이 비싼 실내 자연사 장치를 한만큼 유료 박물관이다.



걸어다니는 여행지로 좋은 빅토리아 비씨에서...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감춰진 북 캘리포니아의 매력과 투명한 타호호수

 

 

 

캘리포니아 하면

4계절 따뜻한 도시로 알려져 있고,

대형 코리아 타운이 형성되어있는 로즈엔젤레스나

그곳의 비버리 힐즈라든가 허리우드

또는 디즈니랜드(Disneyland Park)를 여행하길 원할것이다.

또 대부분의 한국인들에게는 캘리포니아 전체가

그럴것으로 알고 있겠지만

이지역은 엄밀하게 따지면

사우스(South) 즉, 남 캘리포니아에 속하는 곳이다.

 

사실, 북(놀쓰, North) 캘리포니아 지역은 그와는 반대되는

베이(항만) 그리고 산과 나무가 많은 4계절이 존재하는 곳인데,

남캘리포냐(로스엔젤레스) 지역보다  덜알려져 있는 듯하다.

구지 한국인이 알고 있는 도시이름으로 설명하자면

의외로 샌프란시스코가 북 캘리포니아 쪽에 속한다.

나도 전에는 전혀 그런 상식을 얻지 못햇다.

미국 살다보니 직접 가보고 알게 된일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마냥 따뜻한 남부 캘리포니아를 좋아하지 않아

그곳에 살고 싶은 생각은 없다. 

내가 좋아하는 말리부 바닷가(Malibu Beach))나 

산타모니카 바닷가(Santa Monica Beach)로의 

여행정도는 아주 괜찮지만...

그곳에 반년 정도 살아보니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사계절 어딜가나 거의 같은 차림새들...리퍼와 반바지가 대세...ㅠㅠ

뭔가 삶에 액센트가 없어보이는 왠지 게을러지고 맥없는 일상이랄까?

나는 한국처럼 4계절이 뚜렸한 곳이 좋다.

 

얼마전 우연히 북 캘리포니아(도시 예: 새크라멘토,Sacramento, CA )를

다녀올 기회가 생겼는데...

여행후 나는 그곳의 매력에 완전히 빠져들었다.

이곳은 4계절이 있으면서도 한국보다

조금은 더 따뜻하고 여름에는 습도가 덜하다.

7년간 미국살면서도 전혀 짐작하지 못했던

북부 캘리포니아의 매력포인트를

짧은 시간에 다 느끼지는 못했지만 그곳에서 찍어온

몇장의 스냅사진을 통해 잠깐 소개하고 싶다.

 

나는 몇해전 토네이도가 많아 늘 대피 경계령에

몸살을 앓던 테네시를 떠나

한국직항(넌스탑 비행노선)이 있는 워싱턴주로 왔지만...

이곳은 비가 지나치게 많아 늘 어두워서그런지

정서장애/ 우울증을 앓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약 1년이상 이곳에서 적응하기위해 

나의 새 정원과 텃밭을 가꾸고 

매일 커뮤니티를 산책을 했던 일이 가장 잘한일이지만 ,

그외의 다른 사람들과의 삶믜 스트레스를 얻기보다는

너무 어두운 워싱턴주(시애틀 지역)를 떠나고 싶다.


거대한 땅을 가진 나라 미국에 온 이래 

나는 거칠고 황량한 빈땅을 

아름다운 내땅으로 가꾸는 법을 2번에 걸쳐 완전히 터득했으므로

이제 어딜가든 정원을 만들고 꽃과 채소를 가꾸는일은 

그저 평범한 일상이 될것이다.

따라서, 땅에 두고온 나의 베이비들에 대한 트라우마는 

이제 모두 치료된 듯하고 더이상 없을 것이다.


나를 잡아끄는 점이 많은 북 캘리포니아,

조만간 그곳으로 정착할 생각을 점점 굳히고 있다.

물론, 날씨때문에 다른주로 이사를 한다는 것은

현재로서는 다행이자 아주  좋은 핑계에 불과하지만...

사람들이 추구하는 질좋은 삶에 있어

사는 곳의 기후와 환경은 매우 중요한 것 같다.

 

 

타호 호수 Lake Tahoe

 

북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주 사이에 있는  해발 6,225 ft (1,897 m)의 북미 최대 산호수.

전세계적으로 물이 맑기로 가장 유명한 곳.

스키리조트, 여름 휴양지, 세계 유명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다.

네바다(라스베가스가 있는 주)부분에는 카지노가 있고,

북캘리포니아 각 도시(Reno, Carson City, Sacramento)로 고속도로가 시원하게 뚫려져 있다. 

 

 

 에머럴드 베이라고 불리워 지는 북 캘리포나아의 타호 호수.

 

 

2013:04:04 07:56:48

 

2013:04:04 07:57:08

타호 호수의 각 방향마다 독특한 경치를 자랑한다.

 

 

2013:04:04 07:56:58

각 방향의 다른 경관을 보기위해 타호 호수 조망대가 설치되어 있다.

 

 

 

2013:04:04 07:58:48

 

2013:04:04 07:59:13

호수 가까이 걸어나가 풍경을 전망하도록 설치된 다리(piers).

 

 

 

2013:04:04 07:59:02

물이 맑기로 유명해 다리위에서 보면 호수안의 물고기 노니는 것이 다 보일 정도이다.

 

 

2013:04:04 07:02:19

여름에는 이곳에서 요트를 타거나 요트대회가 열린다.

 

 

 

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 CA)

 

샌프란시스코는 미국서는 게이들이 많은 곳이라는 루머로 알려져 있는데...

직접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만나 물어보니

그것이 루머가 아니고 사실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게이들의 천국인지는 모르겠으나...ㅋㅋ

내가 느낀 샌프란시스코는 마치 한국의 인천지역과 연안부두를 연상케해

매우 친근감만이 들었을 뿐이다.

 

 

 

2013:04:02 07:56:58

샌프란시스코의 도시 명물인 지상 캐이블카.

끓없는 인파 줄서기, 기다리는데 40분이 걸리기도 한다.

 

 

2013:04:02 07:55:00

케이블카가 도착하면 관리하는 사람들이 인력으로 돌려서 반대방향으로 가게 만든다.

 

 

2013:04:02 07:42:07

이 지상 케이블 카는 도심을 가로지르는 교통역할은 물론,

차량이 오픈되어 있어 외부에서 온 관광객에게 쉽게 시내 경치를 구경할수 있게 한다.

 

 

2013:04:02 08:32:22

 

2013:04:02 08:53:29

 

2013:04:02 09:05:00

 인천항구를 연상케하는 친근한 샌프란시스코 항.

 

 

 

2013:04:02 08:40:34

샌프란 시스코 항구 선상에서 동행한 분과 동시에 주문한 블러디 메리.

 

 

샌프란시스코의 유명 대표 음식인 사워 도우 브레드.

 

 

2013:04:04 07:05:04

 샌프란시스코의 다른 대표 요리인 클램차우더.

주로 사워도우 브레드에 담아 나오는 옵션이 있지만 나는 언제나 컵에 담은것을 주문하기에...

 

 

 

2013:04:02 10:56:40

샌프란시스코에는 골든 게이트 로스쿨이라고 하는 유명 법대가 있는데...

이 친구가 소위 말하는 미국 법대생이다. 

4년제 대학 2가지 본전공 다 끝내서 졸업하고 또 법률을 전공하는 26세,제임스(James).

우리가 골든 게이트 로스쿨에 도착하자로 제임스가 강의실,도서실, 학생관등 시설을 안내해주었다.

제임스는 그간 전세계 여행도 하고, 학교에서 리더 역할을 많이 하여 현재 학교 과대표로 선출되었다.

얌마!! 알게되어 반갑다.

앞으로 이 누나? 엄마? 개인 변호사가 되어 줄거지?...ㅎㅎ

아참, 제임스는 얼마전 운동하다가 팔을 다쳤는데, 미국서는 기부스를 하면

가족 친구들이 빨리 나으라는 뜻으로? 저렇게 기브스(영어로는 Cast) 붕대에 낚서들을 한다고!!

 

 

세크라멘토, 아번, 북 캘리포니아 (Sacramento, Auburn, north CA)

 

아번은 캘리포니아 골드러쉬 (California Gold Rush)역사깊은 유적 등록지이다.

아번 (Auburn)은 캘리포니아 플레이셔(Placer County) 카운티로

스포츠(야구/풋볼)팀으로 한국에 알려진 새크라멘토(Greater Sacramento) 지역의 

일부, 인구 13,330(2010년도)의 작은 소도시이다.

 

 

이방인의 눈길을 끄는 귀엽고 자그마한 역사유적지 타운의건물과 카운티축제.

 

 

주변경관이 매우 아름다운 한국의 동해를 연상시키는 자연풍경들과 유적지 건물들.

 

 

역사유적지에 모여 아름답게 사는 아번사람들.

 

 

스페인의 땅이었던 곳이 많은 캘리포니아는 스페인 스타일 건축스타일들이 주를 이룬다.



2013:03:31 11:25:41

제임스누나 사라(Sara)와 딸 애디(Addie).

그녀는 새크라멘토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젊은 나이에 벌써 학교장이 되기위한 임원직에 선출되었다.

유명 의사아빠와 언론인 엄마, 자랑스런 지성인 부모를 둔 젊고 아름다운 지식인.

나와 삶의 컨셉이 같은, 세상을 기분좋게 바꾸려고 노력하는 젊은 지식인 사라를 알게되어 영광이다.

테네시에서 알고지낸 베스트 프렌드이자 학교 선생님이었던 미셸이 심장마비로 죽은지 1년도 안되었는데...

사라는 미셸의 빈자리를 채워줄듯한 인물이다. 

다만 사라는 아직 너무 젊어 나는 그녀에게 시니어로서의 많은 모범을 보여야 한다.


 

 

2013:04:03 05:54:25

이곳은 내가 앞으로 정착하게 북 캘리포니아 아번(Auburn)지역의 한 골프 코스내의 부촌 주택가.

물론, 내가 살집은 저곳 골프 코스내 있지도 않거니와 저렇게 궁궐같은 곳이 절대 아니지만...

나와 함께할 사람의 절친이 사는곳이니...

언젠가 자세히 저집을 소개할 날도 오리라!!^^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잿빛 겨울바다에서 뱀해를 그리다~아이폰 사진




한국의 설연휴가 시작되던 날, 

미국사는 나는 겨울 바다로 갔다.

떠나기전 카메라를 단단히 챙겼건만...

목적지에 도착해 보니 카메라를 차에 싣지않았다.

너무 남의 도움에 의지한 탓이다.

제발, 내가 필요한것들은 나스스로 챙기고 확인하도록

아무리 친해도 상대가 내 개인용도 물건을 

맘대로 차에 싣지않았으면 싶다....ㅠㅠ

그러나 아무리 부탁해도 여전히 묻지도 않고 내 가방을 차에 싣는 사람.

그래서 카메라 가방도 당연히 차에 싣었을줄 알았는데...

결국 누구를 탓하랴... 모든건 그저 내탓이다.

 

 

2013:02:09 12:02:07

겨울 오션에서 본것중 

2013년 설날에 보여주기 가장 적합한 아이템?

기럭지가 장난아닌 뱀?

 

2013:02:09 12:03:36

미역줄기로 즉석에서 만든 천연뱀~ㅎㅎ

OH...Happy New Year!!

 

 

이래저래 어쨌든 나는 카메라 없이 오션에 도착했다.

다른 목적은 1년에 단 몇번의 기회가 주어지는

대합잡이(크램디깅= Clam-digging) 참여하는 것.

이 대합잡이 프로그램에 이틀 참여하면서

묶을 곳은 지은지가 70년이 넘은 낡은 바닷가 오두막집이다.

이런곳을 예약한것에 대해 나는 불만이 없다.

왠지 한국에서 보던 미국영화에 나오는 

그런 장면들속에 내가 들어가는 것같아

내눈엔 모든게 신기하거나 아름다울 뿐.

고급호텔에 묶었을때와는 다른 태도와 느낌으로

나는 이곳을 즐길것이다.

 


 

2013:02:08 13:39:46

이곳이 카티지(cottage)라 불려지는1940년에 지어진 바닷가근처의 작은 오두막 호텔중 한채.

대가족용, 개인용등 언덕에 여러채가 있다.

 

 

2013:02:08 13:41:20

 오두막호텔과 멀리보이는 바닷가 가까이에 있는 다른 모텔을 관리하는 사무실.

2013:02:08 17:13:08

관리실과 붙은 창고풍경이곳은 어선(고기잡이배)의 추억이랄까?

낡은만큼 낡아 보이는 것이 자랑거리?

 

 

2013:02:08 13:43:44

 내가 묶을 오두막집 정원장식들도 모두 오션, 고기잡이풍.

 

2013:02:08 13:48:39

 

2013:02:08 14:09:59

 

2013:02:08 14:10:55

1~2인실 오두막집 문을 열고 들어와 보니...먼저 주방이 있는데,

바로 살림을 시작해도 될만큼 칸칸에 모든게 갖춰져 있는 집이다.

 

 

2013:02:08 13:48:00

식탁이 놓여져 있다.

 

2013:02:08 13:57:24

한쪽은 거실. 인터넷을 사용하려고 패스워드도 받아왔다.

 

2013:02:08 13:54:28

 화장실도 옛날그대로 아주 작은 세면대와 샤워실이 갖춰져 있다.

 

 

짐을 오두막에 풀고

오늘 주어진 일당 15개 조개를 잡으로 바다로 나갔다.

미국에서는 바다에서 나는 조개, 게, 홍합, 굴, 생선등을

채취하고자 하면 면허를 요청해야하는데,

알고 보니 이 면허라는게 다른게 아니고

채취허락용 1년치 또는 일정기간동안의 요금을 내는 것이다.

그렇다고 매일은 안된다.

시즌이 오픈된 며칠동안만 채취가 가능하고

면허없이 잡거나 허락된 일정량이상을 잡으면

수십배의 벌금을 내야하는 것.

대합잡이는 지금이 시즌이고 며칠간만 허락되는데

하루 일인당 15마리만 잡을 수 있다.

 


 

2013:02:08 16:08:34

대합조개 개당 사이즈는 내 손바닥길이보다 길고 폭은 약 2~3센티, 실제는 상당히 크다.

 

2013:02:08 16:12:45

대합조개를 캐는 도구, 손잡이가 달린 원통모양의 철통과 일인당 할당량 15마리를 잡은 모습.


2013:02:08 17:10:58

오두막호텔 주인의 한쪽 창고를 막아 마련된 대합조게 세척장과 요리시설.


 

2013:02:08 16:52:32

 

2013:02:08 16:54:33

 

2013:02:08 17:16:02

저 낡은 모든것이 내눈엔 아름답게 느껴졌다.


2013:02:08 17:15:03

세척및 취사실 바닥도 왠지 오랜 역사가 느껴지는 낡음의 미학을 찍어 보았다.

 

2013:02:08 17:27:28

모래가 많은 대합조개를 해부하듯 씻어 담은 모습...

나는 조개껍질을 남겨두고자 했지만...

이미 지나치게 친철한 다른이의 손에서 다 저렇게 찢겨져 씻어졌다.

하긴 대합을 씻으려고 보니 모래가 구석구석 장난아니었다...Oh ~well...


 

겨울 바다는 온통 잿빛이다.

그래서 이곳 동네이름도 그레이 하버(Grays Harbor)인가?

대합 조개잡이에 사용되는 도구는

아주 심플한 손잡이가 달린 철판원통인데,

조개를 발견즉시 이걸로 모래 돌려파기를 해서

모래속 조개를 파내는 것이다.

난생 처음 보는 장면들,

이제 나도 가장 큰 대합이 숨은 곳이

어딘지를 알아내는 기술을 얻었다.

대합잡는 광경을 아이폰으로 찍다보니...

어쩜 카메라를 놓고 오길 잘했다는 나의 위로가 시작된다.

 

이 거친 파도와 바닷물속에 카메라를 풍덩한다면...?

짠물과 모래에 노출하지 않으려고

아이폰도 그저 조심조심~ 그래도 찍을만큼 찍긴했다.

대합 조개잡이외에 겨울 바다에서

아이폰으로 보고 느낀것들이다.

 

 

밀려오는 거친 파도를 보았다.

 

 

2013:02:09 11:10:27

흩어진 빈 조가비.

 

 

2013:02:09 12:07:43

바다 갈매기의 밥이 된 후? 남은 게껍질.

 

 

2013:02:09 12:03:55

거대한 미역줄기를 돌돌말아

바다에서 뱀의 해을 맞는 기분도 내 본다.

 

 

2013:02:09 12:01:22

지금은 쓰러진채...한때는 바다에 살았던 나무이다.

 

2013:02:09 11:18:56

 

2013:02:09 11:19:09

 

2013:02:09 11:18:44

거친파도를 두려워 하지 않는자는 누구일까?

올테면 와봐라고 파도앞에서 꿈쩍도 안하는 바다갈매기...

내가 본 겨울바다에서 가장 용감한 자는 바로 저 쥐쌀만한 새이다...ㅋㅋ


 

2013:02:09 11:05:21

다음날 아침, 바다로 산책을 나다.

겨울바다로 갈때 필수품, 고무장화와 뜨거운 커피.

 

 2013:02:09 11:12:47

바다갈매기들의 아침사냥 미팅 장면.

 

 

2013:02:09 11:33:26

아이를 안은 아빠가 개 두마리와 아침산책을 나왔다.

개들은 태생이 주로 수영잘하는 사냥개인지라 그런지...

바다를 커다란 욕조처럼 즐기는 물만난 개들.

 

 

조수 간만의 시간을 이용해 

대합조개를 잡으러 바다로 온 사람들

밀물이 길지않아

비교적 멀리 바다 한가운데에 설수 있을때 

사람들은 파도에 따라 이리밀리고 저리밀리면서

마치 파도와 술래잡기를 하듯 잡으로 가고 도망가고...

그러면서 대합을 캔다.

허벅지 까지 오는 장화를 신은 노부부는

대합잡이의 경지에 도달한것 같았다.

태어나 처음보는 광경들...

세상은 즐길수록 참으로 경이롭다.


여름바다와는 완전히 다른 

워싱턴주 그레이스 하버라는 이름의 

겨울바다에서 아이폰 카메라를 통해

음력새해 첫날을 맞은 소감이었어요.

이제 2013년 2월의 한가운데에서 

올 한해 목표를 향해 여러분들과

열심히 뛰어야겠어요.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Happy New Year~

Yujin in USA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헉!! 여긴 비키니입은 바리스타가 커피를 파네~

미국 스타벅스의 본고장,

시애틀이 소속된 워싱턴주에는

심지어 은행안, 수퍼안까지도 스타벅스 커피점이

곳곳에 점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인데,

거기에 또 거의 한블럭 단위로 미니 커피숍이 거리에 온통 즐비하다.

이 미니 커피숍은

주로 주유소 한켠에 있기도 하고 따로 독립되어 있기도 하는데,

주로 차안에서 주문을 하는

드라이브 뜨루(drive-through, drive-thru) 이다.

이러다 보니 비가 많은 이곳은

커피향이 마를 날이 없는 것 같다.

 

 

2012:10:06 05:28:32

미국 스타벅스고장인 워싱턴주에는

이런 미니 커피숍이 각각 동네 특색에 맞는 건물의 형태로

거의 동네 한블럭 또는 주유소 근처마다 있다.

 

 

이곳에 살면서 여러 미니 커피숍을 보고 가봤지만

요번에 본건 참으로 그 미니 커피숍중에서도

아찔한 수영복 차림의 바리스타가 커피 서빙하는 곳이라

나는 생전 본적도 들은 적도 없는 이런 광경을  

놓치지 않으려고 사진을 찍어 왔는데

알고 보니 비키니 바리스타가 있는 곳은

커피점 건물이 컬러 차별화? 로 핑크색이라는 것도 알았다. 

 

 

아래 손가락 버튼을 누르면 숫자가 올라가는데, 이글을 추천하시는 거지요.

추천해주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12년에는 어느 해보다 행복하세요!!^^

 

 

2012:09:22 03:18:50

"핫칙(섹시한 걸이란 뜻)은 팁을 좋아해" 라는 문구와 함께 내놓은 미니바스켓은 팁담는 통.

사진찍으라고 포즈잡아주는 비키니 바리스타.

 

 

 

2012:09:22 03:18:10

 

2012:09:22 03:18:36

커피를 주문하면서 특히 남자 손님들은 비키니 바리스타의 벗은 몸을 관찰 할것 같다...ㅎㅎ

그러나 이 비키니 바리스타는 수영복입고 커피파는 직업일 뿐~

절대로 이들에게 사람들은 성적인 농담을 하거나 더티하게 굴지 않는다.

커피받고 조용히 감상한 팁주고 가는 미국 문화...건전한 문화 이런걸 우리는 배워야!!

 

 

미국이란 나라는 비만인구가 많아

이곳서 일하는 비키니 바리스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우선 몸관리하여 몸매가 되어야 하고,

목소리가 늘밝고 명랑하며 미소를 잃지말아야 한다.

커피만드는 건 배워서 하겠지만

몸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므로,

이들을 존경? 스럽게 바라보고, 

비키니 바리스타 본인들도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여긴다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물론, 바라보기만 하고 주는 팁문화가 있기에 가능하겠지만...

 

 

 

2012:10:06 05:29:24

통은 이런 형태로 다양한 건물 디자인의 미니커피점이 주를 이루지만...

 

 

핫칙 바리스타가 있는 미니커피점 건물은 핑크색이라는 것이 다르다.

저안에 손님은 절대 들어갈 수 없고 차안에서 주문만 가능하다.

 

 

 

2012:09:22 03:18:50

살다 살다 이런 비키니 바리스타 커피점 첨 보네요...

이곳에는 1년내내 이런 차림이어야 하는 것이 핫칙 바리스타 비지니스 법칙이랍니다.

 

여긴 스타벅스 고장이라 다르긴 다릅니다.^^

 

관련글/

한국인 인기 관광지가 된 미국 스타벅스 1호점 거리를 가다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미국 8개주 횡단하면서 찍은 고속도로 풍경~마냥 지루해!!

제가 살던 테네시(미국의 남동부, 미국중에서도 한국인이 매우 드문 오지)에서

현재 사는 워싱턴 주(미국의 북서부, 한국인이 많이 사는 시애틀로 유명한 주)로

자동차로 이동을 하면서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때는 가을로 접어드는 9월초, 걸린 시간은 3박 4일,

자는 시간 빼고 매일 쉬지 않고 10시간 이상(약 50시간)을 운전하여

드디어 목적지인 워싱턴 주에 도착했었죠.

 

대부분 사진은 자동차로 달리는 도중 유리창을 통해 찍은 것임을 밝혀둡니다.

 

 

 

파란줄이 미국 남동부(테네시)에서 워싱턴주까지 8개주를 자동차로 50시간 운전한 트랙코스를 나타낸 선.

 

 

미국은 워싱턴주 한 주만 봐도 면적은 한국의 2배 가까이 크고

인구는 한국이 워싱턴주 인구 전체보다 9배 정도 많은데,

이런주가 50개나 되는 미국은 한국보다 100배 가까이 크지만

인구는 6배정도 많은 것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자동차로 크로스 컨츄리하면서 하루 이틀에 이동을 끝낸다는 건 불가능하고

이곳 고속도로는 대형운송트럭만 간간히 이동할뿐 

보통은 텅비어 있는 건 어쩜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지요.

 

 

 한국과 미국/ 워싱턴주 인구와 면적 비교

 인구  면적
 한국

 50,004,441

 100,210 km2 (38,691 sq mi )

 워싱턴 주  6,830,038

 184,827 km2(71,300 sq mi )

 미국 전체

 314,447,000  9,826,675 km2 (3,794,101 sq mi )

                                                                                                                                               --리서치/ 도표작성 by Yujin

 

2011:08:27 02:16:02

이곳은 목적지에 가장 가까이 온 워싱턴주 고속도로~

풍력발전소 모습과 함께 내 자동차앞에 단 7대의 트럭만이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을 뿐~

 


한국은 고속도로까지 정체가 심하지만 이곳, 미국은

한마디로 어떤주, 예를 들면 네바다나 와이오밍같은

서부 사막이 펼쳐지는 곳에서는 간간히 보이는 유전가스공사 현장외에는

소말 몇마리정도만 구경할 정도죠...ㅎㅎ

수많은 벌레들이 내 차창에 부딪혀 자살하는 모습만 무수히 ...ㅎㅎ

 

테네시를 늦은 오후에 출발하였기에

드넓은 주 미주리를 지나 네브라스카에서 하루밤 쉬고,

아이오와-사우스다코다 까지는

지루하고 지루한 그야말로 서부 영화에나 등장할 듯한

미국의 가장 황량한 사막을 다 구경한 것 같아요..

보실래요? 얼마나 재미없는 미국 고소도로인지?

 

 

2011:08:25 23:44:22

 

2011:08:25 23:44:34

 

2011:08:25 23:53:47

 

2011:08:25 23:54:48

 

2011:08:26 00:21:09

 

2011:08:26 01:03:14

 

 

2011:08:26 01:24:01

테네시를 늦은 오후에 출발, 드넓은 주 미주리를 지나 네브라스카, 아이오와-사우스 다코다-까지 5개주를

지나는 동안 정말 볼게 없는 미국 고속도로...

한국같은 휴게소는 꿈에나 있을...ㅠㅠ

고작 주유소에 있는 간이 편의점이나 모텔/호텔을 중심으로 모여있는 맥도널드 같은

패스트 푸드점이 이곳 고속도로 유일한 휴게소에 불과하다.

그런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보통 직업적으로 대형트럭을 모는 투박한 사투리와 거친 외모의 트럭기사들이 대부분이니

볼거리라곤 눈씻고 봐도 없는 미국 고속도로 아닌가?

 

 

이전의 5개주와 거의 다를바 없는 무재미의 환경인 몬테나였지만

농촌지역의 밀을 추수하는 풍경이라든가, 

거대한 밀재배 지역이라 그런지 유명 빵공장도 보였어요.

그러나 운전을 해도해도 끝이 없는 얼마나 길고 긴 몬테나주였던지...

어쩐지 알고보니 몬테나주는 한국(남한)보다 4배나 큰 주네요.

여기서 우리는 다시 1박 해야했어요.

 

 

2011:08:26 02:00:54

 

2011:08:26 02:43:34

 

2011:08:26 03:01:28

 

2011:08:26 03:09:47

  

 

2011:08:26 03:17:09

 

2011:08:26 03:17:25

 

2011:08:26 03:22:10

 

2011:08:26 03:22:39

 

2011:08:26 03:22:43

 

2011:08:26 03:23:05

 

2011:08:26 04:50:27

 

2011:08:26 04:51:46

 

2011:08:26 05:50:07

 

 

2011:08:26 07:59:49

한국보다 4배나 넓은 땅, 가도 가도 길고 긴 몬테나주,

황량하고 건조한 서부사막같은 땅, 거대한 농토, 밀재배지, 로키산맥 공원, 광산, 에너지 공장...

 

 

그리고 목적지가 가까이 오면서 경계지역인 아이다호에서

도저히 누적된 피곤을 참지못해 1박,

다음날 오전에 출발하여 목적지인 워싱턴 주에 도착했어요.

 

 

 

2011:08:26 10:19:40

 

2011:08:26 10:19:54

아이다호는 전형적인 미국 농촌인데, 미국서는 이곳 감자가 유명하다.

아이다호는 워싱턴주와 경계에 있어 이곳 주사인이 보이면 목적지가 가까와 온 것.

 

 

 

 

2011:08:27 00:05:49

 

2011:08:27 00:06:25

드디어 워싱턴 주에 접근했다는 신호는 워싱턴주의 고속도로표지판은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프로필을 나타내는

사람얼굴 디자인안에 도로번호를 표시한 것.

 

 

2011:08:27 02:10:05

 

2011:08:27 02:10:32

 

2011:08:27 02:10:51

 

 

 

2011:08:27 02:11:39

 

2011:08:27 02:11:56

 

2011:08:27 02:52:59

 

2011:08:27 03:34:25

 

2011:08:27 03:36:27

황량한 서부사막의 주를 지나 북부지역으로 오면 녹색이 짙다. 드디어 시야가 덜 지루하고 살것 같은데...

역시 고속도로는 한국에 비하면 텅 빈거나 마찬가지.

 

 

2011:08:27 03:40:36

 

2011:08:27 03:40:40

고속도로에서 만난 쏟아질 듯 가득 싣고 가는 옥수수 운반차량을 가까이 땡겨 보았다.

50시간 운전하면서...이 모습이 가장 가까이서 본 흥미로운 것?

 

 

2011:08:27 09:15:24

 

2011:08:27 09:21:03

 

2011:08:27 09:21:10

미국 워싱턴, 시애틀 근교의 직접 맥주를 생산하는 공장을 가진, 유명 호프바 Fish Brewing Company 모습.

집으로 직행하기전...50시간 운전한 회포나 풀고 가자고,

이른 저녁 시간이지만 우리는 친구를 불러내

워싱턴 주, 시애틀 근교의 호프바에 가서 한잔하면서 우리는 8개주 무사운전 도착을 기념했다.

 

 

텅빈 미국 고속도로는 달리기는 좋지만,

잔치국수, 육계장, 구운 감자, 여행하는 사람들...

이런 한국같은 휴게소 풍경이 사무치게 그리운 곳입니다.

한국에 계신 여러분들은 이번 추석에 고속도로 정체 몸살을 앓겠죠?

그러나, 저는 왠지 그런것 조차 그립답니다^^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sdscom | 황인옥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대림리시온 801 | 사업자 등록번호 : 220-02-87546 | TEL : 031-8022-7655 | Mail : design111@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87546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티스토리 툴바